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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톡톡 나를 만나는 시간 : 대한민국 대표 마음주치의 열 명의 따뜻한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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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장 가깝지만 가장 알기 힘든 내 마음 설명서

세상에 홀로선 것처럼 외롭고, 항상 내 탓인 듯 남의 시선에 전전긍긍하며 사소한 말 한마디와 눈길에도 욱하는 날 어쩌지 못할 때가 있다, 나는 ‘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직장 상사나 친구, 부모님인 것 같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왜 나는 이것밖에 안 될까?’ ‘내가 원하는 삶은 대체 뭘까?’ 늘 전전긍긍하며 잠 못 들곤 한다. 마음은 바위가 아니어서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돌봐야 하지만 주변 사람들 눈치 보느라, 세상의 요구에 맞춰 사느라, 정작 나의 마음은 정확하게 보지 못한 채 당연한 듯 불안과 상처를 끌어안고 산다.

매 회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경향신문의 연중기획 강연 [심리톡톡: 나와 만나는 시간]을 엮은 이 책은,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나의 이면(裏面)을 이해하고 비로소 치유하기 위한 마음의 상담실 같은 책이다. 최성애, 정혜신, 하지현, 문요한, 이나미, 윤대현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열 명의 마음주치의들이 내 마음과 만나는 일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이 평범하면서도 어려운 과제로 들어가기 위한 다양하고도 효과적인 길들을 안내한다.

출판사 서평

정혜신, 윤대현, 하지현, 권혜경, 최성애, 문요한, 김병수, 김병후, 김진세, 이나미
이 시대 마음 치유 전문가들이 우리의 고민에 답하다

세상에서 가장 가깝지만 가장 어려운 존재, 나
꼭 한 번은 마주해야 할 나를 찾아가는 여행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습니다"
삶의 면역력과 균형감을 키워주는 전문가들의 마음 안내서


이 책은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강연자들의 추가 설명을 덧붙이고 다듬으며,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심리적 이론들을 다양한 일상 사례들을 통해 쉽게 풀어냈다. 여기에 내용의 이해를 돕는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곁들임으로써 강연장의 감동을 넘어서는 울림을 담았다. 또한 강연장에서 주고받았던 질의응답을 살려, 누구나 현실에서 가깝게 맞닥뜨리는 고민들과도 만나고 있다. 덕분에 심리학이나 정신의학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자기 마음으로 들어가는 길을 열어갈 수 있다.
1장 ‘나를 사랑할 권리’에서는 나를 나로서 살게 하기 위한 조언들을 듣는다. 먼저 문요한 정신과 전문의는 자신을 성찰하고 자율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정신분석가 권혜경 박사는 감정 조절을 잘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훈련법을 조언하며,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는 소진증후군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자신을 충전하기 위한 처방을 제시한다.
2장 ‘관계가 곧 치유다’에서는 관계에서 비롯되는 우리 마음의 문제들을 다룬다.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는 ‘공감의 힘’을 설명하며, 조언과 충고를 멈출 때 비로소 치유가 일어남을 강조한다. 건국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박사와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박사는 소통의 중요성과 방법을 설명한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병수 교수는 ‘결혼과 여성’을 주제로 여성의 우울증에 관해 이야기하며 ‘심리적 거리두기’의 지혜를 전한다.
3장 ‘지금 이 순간, 행복을 선택하기’에서 정신과 전문의 이나미 박사는 기쁨과 행복이 아니라 슬픔이 가진 창조적 에너지를 말한다. HD행복연구소 소장인 최성애 박사는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성장하는 지름길은 남을 돕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박사는 행복에 대한 정의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우리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남과 같아지려 하지 말 것을 주문한다.
저자들은 ‘세상과 나와의 관계는 곧 나와 내 마음과의 관계’라고 입을 모은다. 그렇기에 내 마음과 건강하게 관계 맺지 못한 사람은 불행할 수밖에 없다. 그로 인해 타인과의 소통이 힘들어지고 나아가 사회적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마음이 강해지려면 자기를 온전히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이해하며 수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자기의 마음 상태를 느끼고, 나의 욕구와 욕망을 마주하며, 내 정서가 무엇인지 알고 구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 책은 "내 삶을 살아오지 못했다"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다"고 호소하는 이들과, 내면의 상처에 발목 잡혀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보살필 힘을 얻고, 타인과 건강하게 연결되며, 스스로 책임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 대한민국 대표 마음주치의들의 수업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1장. 나를 사랑할 권리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뜨겁게 끌어안기 위하여
자율성 | 남의 욕망이 아닌 나의 욕구에 집중하세요 _ 문요한 정신과 전문의
감정 조절 능력 |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이 작을수록 더 아프다 _ 권혜경 정신분석가
소진증후군 | 충전하고 싶다면 마음의 연민 공장을 돌리세요 _ 윤대현 정신과 전문의

2장. 관계가 곧 치유다 : 서로의 상처를 헤아리고 어루만지기 위하여
공감 | 충고나 평가하기를 멈추세요, 그 순간 치유가 시작됩니다 _ 정혜신 정신과 전문의
소통 |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스스로 달라져 보세요 _ 하지현 정신과 전문의
소통 | 관계와 애착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_ 김병후 정신과 전문의
결혼과 여성 | 아내?며느리?어머니 역할에 지친 당신을 위해 _ 김병수 정신과 전문의

3장. 지금 이 순간, 행복을 선택하기 : 내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하여
슬픔의 힘 | 가슴 뚫린 곳에 창조의 싹이 돋아난다 _ 이나미 정신과 전문의
회복탄력성 | 아픔과 고통을 극복하는 힘, 회복탄력성 _ 최성애 심리학 박사
행복 | 행복은 저마다 달라요, 똑같으려 하지 마세요 _ 김진세 정신과 전문의

본문중에서

상처받거나 아플까 봐 발에 신겨주는 신발처럼, 때로는 우리 마음에도 부드럽지만 튼튼한 신발을 신겼다 벗겼다 할 수는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 무심한 눈길에 상처받아 엄청난 내상으로 고통스러울 때가 많으니까요. 아무리 자주 경험하고 수시로 마음을 다져도 상처를 예방하기는 참 힘듭니다.
이처럼 우리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고 가장 가깝게 느끼지만 제일 잘 모르는 것이 내 마음입니다. 내 것이면서도 내 것이 아닌 듯 다른 이들이나 상황에 휘둘리고, 타인에게 상처를 준 뒤에도 더 아픈 것이 내 마음이기도 합니다. 이런 마음을 잘 들여다보거나 보살피지 않으면 몸도 정신도 같이 아파 우울증 등 각종 질병은 물론 때로는 극단적인 결말을 맞기도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우주를 품는 막강한 능력이 있음에도 꽃잎보다 여리고 쉽게 상처받습니다. 이러한 마음에 대해 전문가들마다 풀어내는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우리 마음은 우리의 것이고, 아픔과 슬픔도 기쁨처럼 힘이 된다는 것, 무엇보다 마음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과 본격적인 대화를 통해 ‘나와 만나는 시간’을 향유하시기 바랍니다. 나와 만나는 순간, 또 다른 세상이 문을 엽니다.
- 유인경 / [경향신문] 선임기자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저는 "부지런한 게으름뱅이도 있고, 바쁜 게으름뱅이도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흔히 바쁘면 부지런하고 활동량이 적으면 게으르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말하는 ‘게으름’은 정의가 좀 다릅니다. 부지런함의 기준은 활동량이 아니라 방향성과 능동성이어야 합니다. 설사 지금 내가 바쁘지 않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능동적으로 휴식을 선택한 결과라면 게으른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쉬면 안 돼, 여기서 멈춰 서면 안 돼’라는 생각 때문에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고 힘든 상황까지 내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정도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 계속 열심히 살아야 해’ 하면서 스스로를 돌보지 않다가 돌연사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돌연사’는 거의 없습니다. 이유 없이 피곤하고 머리 아프고 소화가 안 되는 등 여러 신체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계속 ‘채찍질’하다가 임계점을 넘어버리는 거죠.
(/ '문요한, 자율성: 남의 욕망이 아닌 나의 욕구에 집중하세요' 중에서)

우리에게는 경험을 처리하고 감정을 다룰 수 있게 하는 자원들(resources)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그릇이 큰 사람은 경험에 대한 감정들이 그릇에 모두 담기고, 그 결과 감정이 넘치지 않아 조절을 잘합니다. 반면에 그릇이 작은 사람은 감정이 넘쳐나기 때문에 당연히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우여곡절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살면서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는데, 감정을 담는 그릇이 큰 사람은 기쁨뿐 아니라 슬픔, 괴로움 등 모든 감정을 견디고 소화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힘든 일을 겪더라도 대체로 참을 만한 경험이라고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트라우마 환자나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사람은 그 그릇이 작아서 작은 감정적 동요에도 많이 힘들어합니다.
(/ '권혜경, 감정 조절 능력: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이 작을수록 더 아프다' 중에서)

우리는 모두 부지불식간에 마음 관리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을 배우지 않았다 해도 말이죠. 과거에 우리가 많이 사용했던 마음 관리법은 ‘조정 전략(control strategies)’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하기 싫더라도 내일을 열심히 준비하자"라고 스스로의 마음을 조정하고 관리하는 전략입니다.
조정이란 무척 의미 있는 관리법입니다. 어쩌면 인류가 발전해온 것은 우리 마음속의 조정 전략 때문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매우 의미가 있고,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게 돕는 효율적인 전략이지요.
하지만 너무 빈번하게 조정 전략만 쓰다 보면 문제가 생깁니다. 조정은 우리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법이거든요. 조정 전략만 쓰는 것은 에너지를 마구 쓰기만 하고 충전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과 같아서 결국 방전되고 맙니다. 현대인들의 필수품인 스마트폰도 아주 효율적인 기기이지만, 제때 충전하지 못하면 방전돼 결국 꺼지게 마련이잖아요. 그럴 때 우리에게 ‘소진증후군’이 찾아옵니다. 영어로는 ‘번아웃 신드롬(burnout syndrome)’이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조정 전략에 익숙해져 있느냐 하면, 방전이 되었을 때 "괜찮아. 열심히 살았잖아" 하고 칭찬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열심히 하자"며 자신을 조정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현대인들에게 소진증후군이 찾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 '윤대현, 소진증후군: 충전하고 싶다면 마음의 연민 공장을 돌리세요' 중에서)

심리적인 고통이 있을 때 정신과 의사를 바로 찾아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살면서 감옥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하는 것처럼, 내가 살다가 정신과 의사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은 대부분 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극단적인 상황이라고 보니까요.
그래서 저는 심리적 고통을 겪는 사람과 전문가 사이에 편안하게 공감을 잘해주는 ‘중간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중간자’가 많아질수록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문제 가운데 90퍼센트는 해결될 거예요. 치유의 본질이 그것이니까요.
달나라에도 가고 인공위성도 쏘아 올리는 최첨단 과학기술 속에서 살아가지만, 실제로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은 ‘최첨단’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에게는 멀리 떨어진 우물에서 물을 길어 돌아올 때 머리에 이는 대신 땅 위에 굴릴 수 있는 물통을 만드는 ‘적정기술’이 그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놓습니다. 심리학에서도 말하자면 ‘적정 심리학’이 필요합니다. 그 핵심이 공감이라고 봅니다.
(/ '정혜신, 공감: 충고나 평가하기를 멈추세요, 그 순간 치유가 시작됩니다' 중에서)

사람들은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나를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합니다. 반면 부부, 연인, 자식과 부모 사이는 관계가 오래될수록 더 고민이 많습니다. 실제 이와 관련한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부부들 중 신혼을 기준으로 5년차, 20년차, 50년차 세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결혼생활에서 있었던 일들을 질문해보았습니다. ‘가장 즐거웠던 때는?’, ‘가장 힘들었던 때는?’ 같은 질문을 던지고 상대방은 그 사람이 답할 때 보이는 감정을 읽게 해봤습니다. 오래 함께 살수록 서로 잘 알 것이라는 가설을 증명하려는 이 실험에서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커플일수록 서로를 잘 이해했고 오래된 부부일수록 의견이 달랐습니다. (중략)
오래 안다고 해서 서로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를 충분히 잘 알고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망도 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가진 관계 데이터베이스는 안 고칩니다. 같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꾸준하게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한번 데이터베이스가 완성되면 그 사람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직렬연결’되기만을 바랍니다.
(/ '하지현, 소통: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스스로 달라져 보세요' 중에서)

무엇보다 회복과 성장의 지름길은 ‘남을 돕는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에 도서관을 지어준 엘리너라는 여성은 아마 우울증에 걸리지 않았을 겁니다. 누군가를 돕는 일은 다른 사람을 위한 선행으로서도 의미가 있지만 나에게도 놀랄 만한 힘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타인에게 긍정적인 관심을 갖고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몸 안에서 행복 에너지가 나옵니다. 자신만의 문제에 매달려 몰두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은 점점 더 우울해지지만, 반대로 타인의 아픔에 연민을 갖고 선행을 베풀다 보면 자신이 유익한 사람이라는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효능감을 느낍니다. 슬픔과 무기력감이 아닌 활동감과 목표성이 우리 삶을 유익한 방향으로 이끌어줍니다. 이처럼 남을 돕는 일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의미 있는 삶 속에서 성장할 수 있게 합니다.
(/ '최성애, 회복탄력성: 아픔과 고통을 극복하는 힘, 회복탄력성'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음악치료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세계적인 심리 치료 정신분석 연구기관인 NIP(National Institute for the Psychotherapies)에서 훈련을 받고 정신분석가 자격을 취득했다. 뉴욕 주 정신분석가 및 예술치료사 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며, 현재 뉴욕 맨해튼과 뉴저지에서 심리 치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뉴욕대학교 임상외래교수 및 임상감독가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미국과 한국의 심리치료사와 정신분석가를 위한 강의와 교육 분석, 임상 감독 등의 활동도 하고 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트라우마 포커스 심리 치료인 E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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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3~
출생지 -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6,434권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부교수와 건강증진센터 스트레스 클리닉, 직원상담실 마음지기 담당 교수로 근무했다. 한국정신신체의학회,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에서 이사로도 활동했다. 현재 김병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의 원장이다.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다스리기 위한 [감정은 언제나 옳다], [감정의 온도], [감정의 색깔]을 썼고, 중년의 정신 건강을 돌보기 위한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마흔은 없다]와 [사모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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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종
판매수 1,466권

김병후정신과의원 원장으로 30여 년간 KBS [아침마당]을 비롯한 방송과 글을 통해 부부 갈등을 다뤘으며 청소년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이외에도 SBS [뉴스 따라잡기], EBS [60분 부모]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으며, 저서로 [너] [우리 부부, 정말 괜찮은 걸까?] [아버지를 위한 변명]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8종
판매수 7,089권

누구에게나 위로는 필요하다. 정신과의사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과연 자기 위로를 위해 떠난 한 달간의 순례길은 성공적이었을까?
글쓰는 정신과의사이자, 행복을 연구하는 해피올로지스트인 저자는 마음이 아픈 이들을 위해 진료와 상담을 하고, 칼럼도 쓰고 방송과 강연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심리학 초콜릿], [스타트 신드롬], [행복을 인터뷰하다], [태도의 힘] 등이 있다.
그는 이 책 [길은 모두에게 다른 말을 건다]를 특히 각별하게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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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27,468권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을 통해 사람으로 되어간다고 본다. 그렇기에 사람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한다.
2004년부터 이 시대 심리학의 과제는 ‘고통의 치유’를 넘어 ‘마음의 수양’과 ‘삶의 성장’에 있다고 보고, 정신과 임상의의 관점에서 벗어나 성장심리학자로서 글을 쓰고 상담을 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두 가지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다. 자아와 관계의 균형을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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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6종
판매수 2,463권

소진증후군에 빠진 한국인을 위한 마음 처방전인 [윤대현의 마음 성공] 등의 저자이며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다. 최신 스트레스 의학 및 뇌과학 지식에 기반하여 ‘소진증후군’ 탈출을 위한 뇌충전법과, 창조적 사고의 뿌리가 되는 ‘창조적 신경망 활성화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5종
판매수 597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유니언 신학대학원에서 종교심리학 석사를, 뉴욕 융 연구소에서 분석심리학 디플롬을 취득했다. 뉴욕 신학대학원 목회상담 강의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외래 겸임교수, 한국 융 연구소 교수, 이나미 라이프 코칭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10대부터 8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상담을 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고유한 심리에 관심을 두고 신화와 민담, 문학 작품 등을 연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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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3.08.07~
출생지 대한민국
출간도서 16종
판매수 22,048권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1만2천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다. 최근 15년은 정치인, 법조인, 기업 CEO와 임원 등 자타가 인정하는 성공한 이들의 속마음을 나누는 일을 했지만 동시에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트라우마 현장에서 피해자들과 함께했다.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재단 ‘진실의 힘’에서 집단상담을 이끌었고,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심리치유공간 ‘와락’을 만들었다. 세월호 참사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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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한민국 가정‧학교‧사회에 치유의 에너지를 전파하고 많은 이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현재 HD행복연구소 및 HD가족클리닉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컬럼비아대학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고, 시카고대학에서 인간발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심리및가족치료사 자격증과 미국 가트맨 인스티튜트에서 가트맨공인부부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미시간공과대학(Michigan Tech) 심리학과 교수와 핀란디아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사)감정코칭협회 창립 후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회복탄력성 연구로 세계적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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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2종
판매수 14,610권

건국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도시 심리학] [심야 치유 식당] [소통, 생각의 흐름] 등 다양한 심리 서적과 강연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상담자’인 그는 불통의 시대를 헤쳐나기기 위한 소통의 원리를 탐구하고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소통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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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획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심리톡톡: 나와 만나는 시간]은 [경향신문] 미디어기획팀이 독자와의 오프라인 만남으로 5년째 진행 중인 강연 프로그램의 네 번째 주제다. 저성장하는 경제와 파편화되는 공동체 속에 최근 한국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마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우리가 스스로 불행함은 물론 타인과 소통하지 못하고 세상과 깊이 관계 맺지 못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면에 파묻혔던 진정한 자신과 만나고 성찰하며 심리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은, 대인관계는 물론 사회적 갈등과 정치적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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