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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 꼭 읽어야 할 22가지 과학 이야기』는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의 수준에 꼭 맞는 22가지 특별한 과학 이야기를 담았다. 딱딱하다고 여기는 과학을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써서 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낮과 밤이 왜 생기는지, 꼬치꼬치 따지고 설명하지 않아도 동화를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된다. 특히 각 동화마다 2학년 어린이들의 과학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궁금증 해결&놀라운 상식 백과’ 코너를 두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생활, 생활과학까지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

과학이 재미있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들

-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의 수준에 꼭 맞는 22가지 특별한 과학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각 동화마다 2학년 어린이들의 과학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궁금증 해결&놀라운 상식 백과’ 코너를 두었습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생활, 생활과학까지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 만화로 꾸민 웃음 폭탄 ‘씽크 탱크’도 곁들여,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더욱 생겨납니다.

- 사발 도깨비, 솥뚜껑 도깨비, 게으름쟁이 하루살이 등 깜찍한 주인공들과 함께 재미 솔솔 과학 여행을 떠나 보세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면 꼭 이러는 친구가 있어요.
"말도 안 된다, 흥!"
그러다 정말 말 되는 이야기를 해 주면 또 이러지요.
"아유, 재미없다, 재미없어!"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이 그래요.
분명히 신기하고 흥미로운데 왜 재미가 없을까요?
꽉 막힌 교실, 좁고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비슷한 설명만 듣다 보니 과학은 지루할 뿐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예요.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만약, 탁 트인 푸른 들판에서, 폭신한 풀밭에 누워, 들꽃도 되고, 나비도 되고, 구름도 되어 가며 과학을 배운다면 어떨까요?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겠지요.

이 책에서는 딱딱하다고 여기는 과학을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썼어요.
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낮과 밤이 왜 생기는지, 꼬치꼬치 따지고 설명하지 않아도 동화를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지요.
동화도 읽고, 학교 공부도 하고, 게다가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놀라운 상식에 무지무지하게 웃기는 만화까지……, 이게 바로 돌멩이 하나로 네 마리 참새를 잡는 일석사조이지요.
도깨비, 자석, 원숭이, 컴퓨터 등 깜찍하고 특별한 이야기 주인공들과 함께 신나는 과학 여행을 떠나 보세요.

몸도 마음도 쑥쑥 / 8
하늘을 나는 민들레 / 22
우리는 한 가족 / 30
민둥산을 살린 소나무 / 40
서로 돕는 이웃 / 52
낮도깨비 밤도깨비 / 62
달님의 약속 / 70
게으른 하루살이 / 80
말굽 자석 대소동 / 90
귀신 붙은 풍선 / 104
토돌이의 팔랑개비 / 118
달래의 여름 방학 / 126
다른 마을로 간 굴뚝새 / 136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켜요 / 142
쫓겨난 방울새들 / 150
원숭이네 가게 / 162
컴퓨터의 당부 / 172
가게놀이는 정말 재미있어 / 182
곤충 학교 입학 시험 / 194
난폭왕 사마귀, 알을 낳다 / 210
응달 토끼 양달 토끼 / 218
왕 서방의 보리밟기 /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