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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재 클래식스 14차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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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올재 클래식스 14번째 시리즈

올재의 [올재 클래식스]가 드디어 14번째 시리즈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고전은 [산해경], [박물지], [춘추좌전 1], [춘추좌전 2]로 총 4권이다. [산해경]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신화적 지리서이자 동식물도감이다. [박물지]는 [홍당무]로 잘 알려진 작가 쥘 르나르의 산문집으로, 동식물을 관찰한 내용을 적고 있다. [춘추좌전 1, 2]는 공자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역사서 [춘추]에 좌구명이 해설을 붙인 고전이다.

출판사 서평

[올재클래식스] 14차 시리즈 발간

[산해경] [박물지] [춘추좌전1] [춘추좌전2] 4월 8일(수) 판매 개시

비영리 사단법인올재의 [올재클래식스] 열네 번째 시리즈(54~57권)가 출간됐다. 이번에 출간된 고전은[산해경] [박물지] [춘추좌전1] [춘추좌전2]로 구성됐다.

역대의 다양한 도판 수록 [산해경], 쥘 르나르의 스케치와 함께하는 [박물지]

[산해경]은 동아시아 최고(最古)의 신화적 지리서이자 동식물도감이다. 한중일 동양 문화권 전설들의 모체라 할 수 있다. 시대별로 다르게 해석했던[산해경]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명청대(明淸代)를 중심으로 역대의 다양한산해경도(山海經圖)를 발췌 수록했다. 각국의 산세(山勢), 풍속, 괴물, 영웅의 행적, 신들의 계보 등 고대인의 무의식속 원형적 이미지들이 집대성되어 있다. [박물지]는 [홍당무]로 잘 알려져 있는 19세기 프랑스 작가 쥘 르나르가 동식물을 관찰하며 쓴 산문집이다. 일상 속에서자연과 함께하며 얻은 풍부한 영감을십분 발휘한대표작이다. 벼룩을 "용수철 장치가 있는 담뱃가루"로 표현하는 등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작가가 직접 그린 스케치와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문장이 독자를 대자연의 품속으로 이끈다.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던 故 손석린 교수의 번역본이다.

‘춘추필법’의 역사서 [춘추좌전](전2권), 주요 학설을 종합한 번역본

[춘추좌전]은 사서오경 중 하나이자 공자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역사서[춘추]에 좌구명이 전(傳 :해설)을 붙인고전이다. 사서(史書)로서의 엄밀성과 구성의 완성도 면에서 ‘춘추삼전(春秋三傳)’ 중 으뜸으로 꼽힌다. 의리에 입각한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예리함을 살리면서도 이야기로서의 재미도 놓치지 않는다.[삼국지]의 관우가 ‘좌전벽(左傳癖)’이라 불릴 정도로 이 책을 좋아하여 전쟁터에서도 늘 읽었다는 고사가 전한다. 고전 연구가인 21세기 정경연구소 신동준 소장이 기존 번역을 개정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역대 주석을 종합 분석한 번역본이다.

후원으로 만들어진 책, 20%는 소외계층, 벽지 도서관, 복지시설 등에 무료 기증

매 분기 4권씩 선보이는 [올재클래식스]는 종당 5,000권이 발행돼 4,000권은 권당 2,900원에 6개월 간 한정 판매되고 나머지 20%인 1,000권은 시골 공공도서관, 벽지 학교, 군 부대, 공부방 등에 기증된다. 고전을 저렴한 값에 선보이고 기부하는 데에는 올재의 지혜 나눔에 공감한 후원자들과 재능기부자들의 도움이 컸다. 이번열네 번째 시리즈는 삼성, 기아자동차, SK에서 제작 비용 상당액을 후원했고 표지 글씨는 캘리그래퍼 강병인 선생의 작품이다.

비영리사단법인[ 올재 ]

2011년 9월 출범한 사단법인올재(이사장홍정욱)는 고전과 문화예술 속에 담긴 지식과 교양을 널리 소개함으로써 격변하는 세상의 지향점을 찾고, 올바르고 창의적인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었습니다. 특히 인문학과 예술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혜 나눔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올재’는 [계림유사]에 실린 말로, ‘내일’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목차

산해경
박물지
춘추좌전. 1
춘추좌전. 2

본문중에서

다시 서쪽으로 350리를 가면 내산이 있다. 박달나무와 닥나무가 많으며 새로는 라라가 많은데 이 새는 사람을 잡아먹는다. [서차이경]의첫머리 검산에서 내산까지는 모두 17산으로 그 거리는 4,140리에 달한다. 그곳의 10신은 모두 사람의 얼굴에 말의 몸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 7신은 모두 사람의 얼굴에 소의 몸을 하고 있는데 네 개의 발에 외팔이며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데 이들을 비수신이라고 부른다.
(/ p.60)

잠자리- 그녀는 안질(眼疾)을 치료하고 있다. 강가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부어오른 눈을 찬물에 찜질만 한다. 그리고 부르륵부르륵 소리를 내며 마치 전기장치로 나는 것 같다.
(/ p.75)

사방에서 싹트는 말. 말 많은 봄. 푸릇푸릇하다. 잡동사니다. 위험하다. 그러나 좋다.
(/ p.117)

가벼운 공기. 한 잔의 크림과 같은 하루. 그 하루가 옛적 그것을 생각나게 한다. 만반의 준비는 되어 있었는데 노는 것을 잊었다. 이미 꿈꾸는 듯했다. 그만큼 손을 호주머니 속에 집어넣고 햇볕을 쬐는 게 기분 좋았다.
(/ p.141)

"초나라는 그들보다 나라도 작고 지위가 낮으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 2왕(二王 : 桀紂)보다 더욱 잔포한 모습을 보이니 어찌 앙화(殃禍)를 입지 않겠습니까. 하늘이 불선(不善)한 자를 한때 돕는 것은 그에게 복을 주는 것이 아니고 그의 흉악(凶惡)을 더하게 한 뒤 벌을 내리려는 것입니다. 이를 하늘의 운행에 비유하면 하늘에는 5재(五材 : 5행)가 있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이를교대로 사용하게 하다가 효용이 떨어지면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로써 초나라는구제받지 못하니 몰진(沒振 : 최종적으로 흥성함)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 '노소공11년' 중에서)

저자소개

쥘 르나르(Jules Renard)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64.02.22~1910.05.22
출생지 프랑스 라바울
출간도서 33종
판매수 14,810권

1864년 2월 22일 중부 프랑스 지방 라바울에서 토건청부업자 프랑수아 르나르를 아버지로, 로자 안을 어머니로 하여 차남으로 태어났다. 1887년에 첫 작품 [쥐며느리(Les Cloportes)]를 발표하고 그해 6월 [장미꽃], [혈조(血潮)]를 자비로 출판했다. 1894년 30세에 문인협회에 가입하고 대표작 [홍당무]를 출판했다. 1904년 고향인 시트리에 정착해 촌장에 피선되었다. 농사와 창작을 병행하던 중 1910년 46세에 파리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사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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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좌구명(左丘明, ? ~?)은 [춘추좌전]과 [국어(國語)]를 집필했다고 알려진 춘추시대 노나라의 유학자이자 사학자. 노나라에서 태사(太史)를 지낸 적이 있으며, 공자와 동시대 사람으로 전해지나, 자세한 일생은 기록에 남아 있지 않다. [사기?12제후 연표서]에서는 "노나라의 군자 좌구명은 제자들이 각각 오류를 범하며, 제각기 주관에 집착하여 그 진의를 잃는 것을 염려하였다. 그래서 그는 공자의 기록에 연유하여 그 구절을 상세하게 논술하여 [좌씨춘추]를 지었다"고 하였다. 공자와는 의기(意氣)와 지취(志趣)의 좋음과 싫음을 같이 하여 [논어,공야장(公冶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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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국 연변대학 언어문학학부 졸업. 연변인민출판사 월간 [청년생활] 부주필, 월간 [중학생] 부주필,대외연락부장, 한국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연변인민출판사 편심으로 재직 중이다. 연변인민방송국문학상, 길림신문 문예상, 연변조선족자치주 60돌 응모 대상, 중국청년작가상, 중국청년우수편집상 등을수상했다. 역서로 [사기열전][아Q정전][화상][삼국지-그림판삼국연의] 외 20여 권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균관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료. 프랑스 릴(Lille)대학교 수료.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 교수 및 충북대학교 불문학과 교수 역임. 한국불어불문학회회장 등을 지내다.
지은책에 [불문법][근대불어단편선], 옮긴책에 파스칼[팡세] 몽테뉴[수상록] 모파상[여자의 일생] E. 졸라[목로주점/나나] 뒤마[춘희] 몽테스키외[법의 정신] R.롤랑[내면의 여로] J.르나르[박물지]등이 있다.

생년월일 1968~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4년 [지하철은 달려온다]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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