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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분실물센터

원제 : Lost &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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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세상의 관습과 규범에 도전하는엉뚱한 삼인조의 좌충우돌 유쾌 통쾌 휴먼 드라마!

    어리다고, 나이 많다고 얕보면 큰코다친다!
    세상의 관습과 규범에 도전하는
    엉뚱한 삼인조의 좌충우돌 유쾌 통쾌 휴먼 드라마!


    군더더기 없이 우아한 문체와 깊은 감정 표현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문학상을 수상한 브룩 데이비스! 오스트레일리아 문학계에 돌풍처럼 등장한 신인 작가 브룩 데이비스의 데뷔소설 [밀리의 분실물센터]는 출간 즉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전 세계 25개국에서 번역 출간이 진행되고 있다. [밀리의 분실물센터]에서는 세 주인공의 기상천외한 좌충우돌 여행을 통해 소중한 존재의 상실과 회복, 도덕성, 사랑, 그리고 책임과 같은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를 담아내고 있다.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엉뚱하고, 그들의 해결책은 기상천외하며 세상의 관습과 규범에 어긋난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부대끼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인생의 빛나는 순간들을 만들며, 나이 듦이 죽음만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그들도 아직 사랑할 수 있으며 젊은이보다 오히려 열정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때로는 어린아이가 어른보다 현명할 수 있음을, 한동안 자신을 슬픔 속에 놔두는 것이 오히려 행복한 삶을 위한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죽음이라는 주제를 무겁지 않고 훈훈하게 다루는 작가의 따스한 시각은 독자들이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영국 아마존 1월의 ‘떠오르는 별’ 도서 선정
    오스트레일리아 문학상 수상자 브룩 데이비스의 데뷔소설!


    [밀리의 분실물센터]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며 오스트레일리아 문학계에 돌풍처럼 등장한 신인 작가 브룩 데이비스의 소설이 출간되었다. 단편 [터치 타이피스트 칼]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구체적인 인물 묘사로 QUT 창작문학상을 수상한 저자는 이후 칼 외에 괴짜 같은 주인공들을 더 탄생시켜 [밀리의 분실물센터]라는 데뷔소설을 완성했다. 소중한 존재의 상실과 회복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낸 [밀리의 분실물센터]는 출간 전부터 런던도서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판권이 팔렸고, 출간 이후에도 베스트셀러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을 계약, 현재 2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이 진행 중이다. 작가의 말에서 "어머니의 죽음에 영감을 받아 쓴 작품"이라고 밝힌 바 있는 이 소설은 소중한 존재를 잃은, 개성 넘치는 세 주인공의 기상천외한 좌충우돌 여행기를 유머러스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세 사람이 만났다!
    7세 소녀와 두 괴짜 노인의 좌충우돌 휴먼 코미디


    7세 여자아이 밀리, 87세 할아버지 칼, 82세 할머니 애거서는 모두 소중한 누군가를 잃은 아픔을 안고 있다. 밀리는 개미 한 마리에게까지도 장례식을 치러주고 [죽은 것들의 기록장]에 이름을 기록하는 독특한 취미를 가진 소녀다. 아빠가 병으로 돌아가신 후 실의에 빠진 엄마는 밀리를 백화점에 버리고 떠나지만, 그렇다고 밀리를 불쌍한 소녀로 오해해서는 곤란하다. 밀리는 슬픔에 빠져 있는 대신 엄마를 찾는다며 백화점 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소동을 일으키거나 "여러분은 모두 죽을 거예요. 그래도 괜찮아요"라는 괴상망측한 열차 내 안내방송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기도 하는, 절대 평범하지 않고 깜찍한 개구쟁이 소녀다. 며칠 밤을 백화점에서 숨어 지내며 엄마를 기다리던 밀리는 요양원에서 달아나 숨어 지내는 칼, 세상과 벽을 쌓고 지내는 애거서와 만나 엄마를 찾는 대모험을 시작한다.
    병든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후 깊은 슬픔에 잠겨 살던 칼은 밀리를 만나면서 일상의 대변화를 겪는다. 실천하지 못하던 그간의 생각들을 직접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한 그는 마네킹을 들고 다니다 섹스 용품으로 오해받아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기도 하고, 낯선 사람들을 만나면 "한때는 걸핏하면 음주운전을 했었는데"라며 남자다운 척 허세를 부리기도 하며, 기차 안 승객들에게 엉뚱한 일장연설을 늘어놓기도 해 폭소를 자아낸다.
    남편이 죽은 뒤 세상과 차단된 채 길 쪽 창가에 앉아 "너무 대머리로군!" "구두가 멍청해보여!" "얼굴이 비대칭이야!" 등 행인들에게 소리 지르는 걸 낙으로 삼던 82세 할머니 애거서의 삶 역시 밀리와의 만남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남자보다 더 터프한 매력으로 칼과 밀리를 위험에서 보호해주는 애거서는 겉으로는 센 척하지만 누구보다 여리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외로운 영혼의 소유자다. 속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행동 저편에 숨어 있는,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순수한 소녀의 모습은 결코 밉지 않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다가온다.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밀리, 허당매력의 칼, 여장부 애거서 세 사람은 의기투합해 밀리의 엄마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함께하게 되고, 그들 앞에는 예측 불가능한 파란만장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여행을 통해 이들은 서로의 슬픔을 감당하도록 도와주고, 본인들 역시 아직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발견하게 된다.

    모험을 하기에는 이미 늦은 나이라고? 절대 늦지 않았다!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한 철학적 성찰이 묻어나는 소설


    누구나 한 번쯤은 소중한 누군가를 잃는 경험을 한다. 꼭 죽음의 방식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누군가와 새로 관계를 맺기도 하고, 그 관계를 매듭짓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관계 상실과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 바로 지금 내 곁에 있는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엉뚱하고, 그들의 해결책은 기상천외하며 세상의 관습과 규범에 어긋난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부대끼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인생의 빛나는 순간들을 만들며, 나이 듦이 죽음만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그들도 아직 사랑할 수 있으며 젊은이보다 오히려 열정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때로는 어린아이가 어른보다 현명할 수 있음을, 한동안 자신을 슬픔 속에 놔두는 것이 오히려 행복한 삶을 위한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 소설이 빛을 발하는 건 개성 넘치는 세 주인공의 기상천외한 좌충우돌 여행기와 엉뚱하고 재미있는 유머 저변에 상실과 회복, 삶과 행복, 사랑이 무엇인지와 같은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문제까지를 담아냈다는 데 있다. 저자는 세 주인공이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희망과 새로운 사랑을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받고 싶은 인간의 욕구와 상실의 슬픔에 반응하는 여러 가지 방식을 탐구한다. 죽음이라는 주제를 무겁지 않고 훈훈하게 다루어, 삶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하는 작가의 따스한 시각은 독자들이 상실의 아픔을 치유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추천사

    색다르고 재미있는 소설...... 고통스러운 주제를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 더 타임스

    작가 자신의 상실의 슬픔에서 비롯한 데이비스의 소설은 때로는 오지처럼 황량하고, 때로는 배꼽을 잡을 만큼 재미있고, 때로는 가슴 뭉클할 만큼 감동적이다. [밀리의 분실물센터]는 굉장한 책이다.
    - 더 인디펜던스

    미래가 뭔지, 죽음이 뭔지도 모른 채 세상에 나선 어린 소녀의 이야기.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하다.
    - BBC 라디오

    어떤 위험이 있더라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보편적인 인간의 욕구를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의미를 성찰한다.
    - 뉴캐슬 해럴드

    특별하고 감동적인 모험, 언제 웃고 언제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 패뷸러스 매거진

    독특하고 특별한 이야기. 우리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우리를 웃게 하며, 끝에 가서는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소설이다.
    - 러닝 인힐즈 매거진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 순간에라도 죽을 수 있다는 걸 알면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지?’에 대한 답을 찾아 고민한 데이비스의 5년간의 고민에서 나온, 가슴으로 느껴지는 심오한 휴머니티를 보여준다.
    - 캔버라 타임스

    독특한 삼인조를 통해 데이비스는 우리에게 기상천외한 생각과 지혜를 선사한다.
    - 메트로 리뷰

    죽음과 상실의 슬픔과, 늙어간다는 것에 대해 예상치 못한 희망을 주는 책. 때로 슬픔과 우울함을 자아내면서도, [밀리의 분실물센터]는 삶을 다시금 긍정하는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 선데이 익스프레스 S 매거진

    브룩 데이비스의 소설은 독특하고 감동적이며 아멜리에 스타일의 엉뚱함이 엿보인다.
    - 세인즈버리 매거진

    주인공 세 사람의 여정에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사건이 뒤따른다. 팔십 대의 사랑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엄청 재미있는 소설.
    - 이매진 매거진

    이 소설은 세 명의 주인공이 펼치는 멋진 이야기로, 예상 밖의 결말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완벽하고 탁월하다.
    - 마이 위클리 프리뷰

    사랑과 상실, 애도, 좋은 친구에 대해 쓴 이 소설이 왜 그렇게 많은 출판사들 사이에서 입찰경쟁이 벌어졌는지 잘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어 보라.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그들이 풀어내는 이야기가 정말로 순수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그 이유가 분명해질 것이다.
    - 위켄드 포스트

    저자소개

    브룩 데이비스(Brooke Davi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벨브레에서 성장했다. 열 살 때 처음 소설을 썼는데, 10대 소녀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심리를 장르 파괴적으로 써본 것이었다. 제목은 [여름의 슬픔]으로,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간 머리 앤]과 앤 마틴의 [베이비시터 클럽], 주디 블룸의 [하느님, 계세요? 저예요, 마가렛]을 섞은 듯한 소설이었다. 이 소설은 작가 자신이 슬픔에 대해, 10대로 산다는 것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으면서 다행히 미완으로 끝났다. 이후 캔버라대학교에 진학해 문예창작 전공으로 우등학사 학위과정을 마쳤고, 앨런 앤 언윈 산문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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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비둘기 재앙] [사랑의 묘약] [라운드 하우스] [착한 여자의 사랑] [운명과 분노] [디어 라이프] [헬프] [안녕이라고 말할 때까지] [그 겨울의 일주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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