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할인 안내(인터파크 제휴카드) | 안내
삼성카드 3% (3만원 이상 결제/최대 1만원 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하나SK 북&카드 3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DEO의 시대가 온다 : 디자인적 사고로 인재관리, 시스템, 경영을 새롭게 모색하는

원제 : Rise of the DEO : Design Executive Officer
판매지수 3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정가

16,000원

  • 14,400 (10%할인)

    800P (5%적립)

  • (7건)

    8,000원 ~(50%할인)

    [특급]

  • 중고판매

    이 책을 인터파크에
    판매하세요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2)

책소개

매출감소, 조직해체, 기업을 살리는 DEO전략을 펼쳐라!

From CEO to DEO!
빠르게 변하는 시대 리더십의 공백,
당신은 미래를 옳게 보고 판단하는 CEO인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만이 생존한다"
구시대적 고정관념과 경영방법을 탈피하고, 시대에 발맞춰 창조적 조직을 만들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DEO의 모든 것을 기존 경제경영서와 전혀 새로운 형식의 도서로 만난다.

출판사 서평

왜 DEO인가? 그들의 전략은 무엇인가?
2020-2030 세계를 주도하고 이끄는 DEO리더십,


1937년, S&P500 개업의 평균 수명은 75년이었다. 최근 S&P500기업의 평균수명은 15년이다. 하지만 이건 통계에 불과하다. 미국에서만 매년 600만개 이상의 신생기업이 탄생한다. 포천 선정 100대 기업으로 자리잡은 구글, 컴캐스, 아마존, 시스코, 오라클은 10년 전만해도 주식시장에 상장조차하지 못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는 전 세계 수십억 명을 연결하지만 이들은 설립된 지 10년도 채 되지 않았다. 사람들이 흔히 안정하다고 여기는 전통적인 입지는 느리지만 눈에 띄게 가치를 잃고 있다. 영원히 지속될 것 같던 세상은 이제 존재하지 않을 뿐 아니라 다시 돌아오지도 않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전통적인 CEO는 생존에 필요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시대에 대응하며 기업은 때론 ‘운영’을 지침으로 삼았고, 소비자와의 유지를 위해서 ‘마케팅’의 안내를 받았다. 때론 조절을 위해 ‘금융’에서 도구와 관점을 얻었다. 2020을 준비하는 기업에게는 순발력과 상상력 분석력이 필요하다. 즉, ‘디자인’을 리더십의 모델로 삼을 때다.

이 책은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의 역할을 이해하고 그 특성과 원칙을 받아들이며 시대를 호령하는 새로운 영웅 디자인경영자(DEO, Design Executive Officer)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기업 문화를 바꾸고 세상을 주도하는지 살펴본다.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DEO 8인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산업시대에서 빠져나와 우리는 이미 정보시대의 스크린에 코를 박았다. 스크린에서 얼굴을 떼고 겨우 고개를 들자 어느새 개념의 시대가 다가왔고, 이전까지 찬사를 받던 비즈니스 리더십의 특성은 약해지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CEO가 이끄는 이사회의 모습은 어떤가?
CEO는 지금 몇 개월 전에 만든 안건을 들춰보며, 지난분기의 실적과 각 부서의 진척 상황을 보고받고 있을 것이다. 회의실 밖 파티션으로 가려져 있는 사무실의 젊은 직원들은 SNS, 주식가격, 인터넷에 올라온 무수한 가십거리, 또는 보다 나은 일자리 공고를 남몰래 확인하고 있다. 이 모든 정보는 그들의 손 안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이것은 가상이 아닌 세계 도처에서 반복되는 시나리오다.

직원을 관리해야 하는 CEO와 그를 위해 일하는 직원들 사이의 격차는 하루가 다르게 벌어지고 있다. 직원들의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그들은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것을 넘어 도전과 성장을 추구한다. 또한 기업의 내부와 외부에 네트워크를 형성해 대개는 고객과 직접 접촉하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학교와 대인관계 속에서 언제나 반복해온 행동으로, 오히려 리더라면 이러한 행동들을 자연스레 이해하고 포용하기를 원한다. 저자는 전통적인 CEO가 최첨단을 달리는 직원들을 이끄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일이라 말하며 시대에 뒤처진 평면브라운관 TV로 비교하며 이는 선체가 무거운 요트를 타고 최첨단 모터가 달린 요트와 함께 아메리카컵(America’s Cup, 국제 요트경기)에서 싸우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한다.

왜 DEO인가
세계를 주도하고 이끄는 DEO리더십

최고 경영자는 복잡한 시대에 꼭 들어맞는 비즈니스 기능을 인식해 이를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이 책의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때론 ‘운영지침’을 바탕으로 기업을 이끌었고, 소비자 확대와 유지를 위해서 ‘마케팅’의 안내를 받았다. 또 조절이 필요할 때는 ‘금융’에서 도구와 관점을 얻었다. 2020년, 지금의 기업들에게는 순발력과 상상력, 분석력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지금은 ‘디자인’을 리더십의 모델로 삼을 때다.

그렇다면 DEO의 ‘디자인’의 기능이란 무엇일까?
다국적 온라인 백과사전에서는 ‘디자인’을 물체나 시스템의 구조를 위한 계획, 혹은 과정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최근 디자인 사고(desgin thinking)을 외치는 주창자들은 디자인이 새롭고 유용한 제품, 장소,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창조하기 위한 해법이라고 강조한다. 저자 역시 포괄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디자인’에 힘을 싣는다.

역사적으로 디자인은 무언가가 변화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의 역할을 이해하고 그 특성과 원칙을 받아들이는 리더는 변화의 시대를 호령할 수 있다. 이러한 시대의 새로운 영웅을 저자는 DEO라 정의한다.

당신은 DEO입니까?
DEO의 조건

최근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바이럴 영상에 관해 이야기하며 시시덕거리던 직원들은 DEO가 지나가도 입을 다물지 않는다. 오히려 DEO에게 그 동영상을 보았느냐고 묻는다.

이는 DEO의 특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최고 경영자는 함께 손을 잡고 다양성을 추구하며 현실을 살아가야 한다. 끊임없이 주위에 귀를 기울이고 사람들을 연구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DEO는 문화에 관심을 기울이며 그와 보조를 맞췄을 때 얻는 가치를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책에서는 DEO가 가지고 있는 여섯가지 중요한 특성을 다루고 있다. 첫째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change agent), 리스크 감수(risk takers), 시스템적 사고(system thinker), 직관(intutive), 사회적 지능(socially intelligent), 일을 끝까지 진행해서 마치는 행동력(get shit done)이다. 변화를 위해 각 특성을 기르는 방법도 각 장마다 상세히 담겨있다.

세계를 DEO 8인을 만나다
그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실행하였나

이 책에는 세계 각지에서 트렌드를 주도하고 이끄는 DEO 8인의 생생한 인터뷰가 실려있다. 자신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하기까지, 그리고 자신의 영향력을 사회에 미치기까지의 이야기와 과정이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추천사

"우리는 꿈과 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이 책은 앞선 리더들을 보여주고, 어떻게 하면 그들보다 더 많은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알려준다."
- 제이 나스JAY NATH / 샌프란시스코 시 혁신 담당자

"이 책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던 특색들을 결합시킨 새로운 세대의 리더들을 소개한다. 이들은 분석적이고, 창조적이며, 통념을 바꾸고, 시스템을 생각한다. 세상을 더 낫게 바꾸는 사람들이다."
- 칩 콘리CHIP CONLEY / 주아 더 비브르 설립자이자 [매슬로에게 경영을 묻다PEAK]저자

"조직의 최고봉에서 디자인 사고의 잠재력을 모색한 첫 번째 시도이다.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하는 필독서다!"
- 리차드 그레페RICHARD GREFE / 디자인 협회AIGA 이사

"이 책의 저자들은 성공하는 창조적 리더가 되기 위한 간단하면서도 세부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두 사람의 협력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업을 이끌어가려는 새로운 세대의 경영자들과 DEO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제공한다."
- 존 마에다JOHN MAEDA / [단순함의 법칙LAW OF SIMPLICITY]의 저자이자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 총장

"이 책은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특성을 역동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21세기 효율적인 리더십을 위해 영감을 제공하고 활용 가능한 비법이다."
- 팀 브라운TIM BROWN / IDEO의 CEO이자 [디자인에 집중하라CHANGE BY DESIGN]의 저자

목차

NOW
변화(Change)

ME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Change Agent)
리스크 감수(Risk Taker)
시스템적 사고(Systems Thinker)
DEO 인터뷰 칼 바스(Carl Bass)
직관(Intuitive)
뛰어난 사회적 지능(Socially Intelligent)
GSD
DEO 인터뷰 아야 베데이어(Ayah Bdeir)

WE
공동 창조(Co-creation)
네트워크와 공동체(Networks and Communities)
멘토링 vs. 관리(Mentoring vs. Managing)
DEO 인터뷰 제스 지프 쿨(Jesse Ziff Cool)
문화 형성(Crafting Culture)
배려와 음식(Care and Feeding)
공간의 중요성(Place Matters)
DEO 인터뷰 마크 드와이트(Mark Dwight)

DO
긍정적인 열정(Positive Passion)
전문성(Expertise)
문제해결(Problem Solving)
DEO 인터뷰 스티브 군드럼(Steve Gundrum)
실패 허가증(Permission to Fail)
일은 놀이다(Playful Work)
반복과 진화(Iterate and Evolve)
DEO 인터뷰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BE
정직함(Integrity)
겸손함(Humility)
DEO 인터뷰 에밀리 필로튼(Emily Pilloton)
너그러움(Generosity)
독창성(Originality)

NEXT
다음(Next)
DEO 인터뷰 마리아 쥬디스와 크리스토퍼 아일랜드(Maria Giudice and Christopher Ireland)

본문중에서

우리만 리더십의 공백을 느끼는 게 아니다
2010년 IBM의 글로벌 CEO 연구(IBM Global CEO Study)는 "점점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성공적인 항해를 하려면 엄격함과 경영원칙, 진실성, 심지어 비전보다 창의력이 더 필요하다"라고 선언했다. 그로부터 2년 후 그들은 "가치로 무장한 직원, 개인 고객의 참여, 파트너십을 통한 혁신 증폭"이라는 세 가지 기본 특성을 추가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Daniel Pink)는 오늘날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개념의 시대(conceptual age)’로 평가했다.

그렇다면 CEO는 큰 그림을 생각하는 것은 물론 상품과 서비스, 경영 스타일을 통해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불어넣어줄 유머를 갖춘 이야기꾼이 되어야 한다. 솔직하고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트위터에서 계속 회자되어야 하는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은 우리가 사는 이 뜨겁고 평평한 세계(hot, flat world)에서 성공적인 CEO는 업로드(upload), 아웃소싱(outsourcing: 기업의 일부 업무를 국내의 다른 기업에 맡기는 것), 오프쇼어링(offshoring: 기업의 일부 업무를 해외의 다른 기업에 맡기는 것)을 모두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톰 켈리(Tom Kelley)와 데이비드 켈리(David Kelley)는 [유쾌한 크리에이티브(Creative Confidence)]에서 창조적인 자신감을 가지라고 부르짖었고,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는 기회를 향해 도전하라는 의미인[린 인(lean in)]으로 우리를 이끌었다. 일부 저자와 조언가는 문제점에 주목하면서 오늘날의 도전 과제는 전통적인 ‘나쁜’ 해결책을 거부한다고 강조한다. 그들은 CEO가 조직 변화, 비전 제시, 상황 인식, 실험적 마인드, 두려움 극복 등의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처럼 쏟아지는 조언의 홍수에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중 하나는 항복하는 것이다.

항복의 표시로 두 손을 올리고 우리 안에 내재된 특성 혹은 행운이 충분하기를 빌면 어떻게 될까. 어쩌면 우리가 선택한 신생기업이 큰 회사로 성장할지도 모르고 우연히 뛰어난 상사의 눈에 띌 수도 있다. 아니면 앞날이 창창한 산업을 초기에 선점할지 누가 아는가. 우연히 만난 멘토가 복잡한 길과 고통스러운 과정을 해결해줄 수도 있다. 또 다른 대응은 복잡한 시대에 꼭 들어맞는 비즈니스 기능을 인식해 이를 지침으로 삼는 것인데, 이 책의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비즈니스계는 과거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절차상의 규율이 필요할 때 기업은 ‘운영’을 지침으로 삼았고, 소비자 흡인 및 유지를 위해서는 ‘마케팅’의 안내를 받았다. 또 조절이 필요할 때는 ‘금융’에서 도구와 관점을 얻었다.

지금의 기업들에게는 순발력과 상상력, 분석력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지금은 ‘디자인’을 리더십의 모델로 삼을 때다. 만약 수준 높고 성숙한 성인 그룹과 열띤 순환식 토론(한 명씩 돌아가며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형식의 토론)을 벌이고 싶다면, 이들에게 ‘디자인’의 비즈니스 기능이 무엇인지 물어보자. 여기에 대해 구글을 검색하면 40억 개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DEO의 여섯 가지 중요한 특성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Change Agent DEO는 변화를 걱정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변화를 촉진하고 격려한다. 이들은 전통적인 접근 방법을 알고 있지만 거기에 압도당하지 않는다. 그 결과 꿈을 좇는 데 방해가 되면 현재상황을 깨부수는 것도 개의치 않는다. DEO는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그런 능력을 경쟁력으로 인식한다.

리스크 감수Risk Takers
DEO는 리스크를 창의력의 생명이자 중요한 구성요소로 본다. 따라서 리스크를 피하고 줄이기보다 그것을 통제 가능한 수단으로 활용할 방법을 찾는다. 가령 실험을 거쳐 리스크를 재구성하고 협력자를 찾는다. 그들은 만약 실패 하더라도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얻은 교훈은 남는다는 것을 안다.

시스템적 사고system thinker
DEO는 변화를 일으키고 리스크를 감수하는 동시에 세상의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시스템적 사고를 한다. 특히 DEO는 조직의 각 부분이 서로 겹치고 또 조직끼리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들은 보이는 것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알기 때문에 이들의 현실 파괴는 혼돈을 불러일으키기보다 의도적인데, 그것도 리스크를 감수하는 과정까지 의도적이다.

직관 Intuitive
DEO는 본성이나 경험에 의존하기보다 직관적이다. 이들은 강렬한 인지 및 관찰 기술과 고도의 전문 지식으로 무엇이 옳은지 감지할 줄 안다. 그렇다고 통계를 두려워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직관적인 결정이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분석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뿐이다. DEO는 두 가지 모두를 활용할 줄 알고 그 효과와 힘도 이해한다.

사회적 지능Socially Intelligent
DEO는 사회적 지능이 높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 인정받으며 접속이 빈번한 네트워크로 사람들을 통합한다. 또한 이들은 설비, 공장,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 업무에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도표 프로그램)보다 직원·고객·이방인과 시간을 보내는 쪽을 선호한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everyday people)’은 힘과 새로운 변화, 아이디어의 원천이다.

끝까지 진행해서 일을 마친다GSD, get shit done GSD는 끝까지 진행해서 일을 마친다는 표현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것으로 이는 DEO의 특성 중 하나다. 이들은 일에 직접 관여할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하고 상호작용을 통해 세부적인 사항을 이해하며, 직접 모범을 보이면서 조직을 이끌어간다. DEO는 언제나 일을 끝까지 해낸다.

직관 In tuitive
우리는 간혹 직관의 축복을 경험한다. 가령 갑자기 출발시간을 재확인하고 싶은 욕구 덕분에 비행기를 놓치는 위기를 모면한다. 구직자와 대화한 지 단 10분 만에 채용을 확신하거나, 계약 체결 마지막 순간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불편함을 느낄 때도 있다.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경험은 기업 CEO 중 62퍼센트가 의사결정 과정에서 직감 혹은 직관에 크게 의존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1 누구나 어느 정도는 직관을 활용한다. 특히 DEO는 시간을 두고 직관을 십분 활용 및 개발한다. 직관이 어떻게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인지 설명할 수는 없지만 하여튼 그것은 어느 순간 능력을 발휘한다. 이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제대로 작동할지 느끼는 것이다. 직관은 최고 수준의 의사결정에서 상당한 역할을 하면서도 설명할 수 없는 그 막연함으로 인해 신비주의나 미신으로 치부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의혹을 받는다. 과학자, 경제학자, 심리학자, 경영이론가 들은 이성적 사고를 거의 하지 않고도 복잡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합성하는 직관의 과정을 설명하고자 수십 년간 노력해왔다. 일부 연구는 직관적 판단이 강렬한 지각 및 관찰 기술의 결과라고 제안한다. 직관이 뛰어난 사람은 미묘하면서도 중요한 세부사항을 찾아내는 날카로운 능력의 소유자인지도 모른다.

또 다른 연구는 직관을 오랜 연구와 경험에서 우러난 ‘빠른사고 능력’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전문가는 각자의 분야에서 패턴 인식에 익숙해짐으로써 지루할 정도의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판단을 빠르게 내린다. 가장 흔한 논의는 비즈니스에서 ‘직관의 가치’를 그보다 약간 지루한 ‘분석’과 비교하는 것이다. DEO는 이 잘못된 이분법을 무시한다. 직관적으로 뛰어난 의사결정이 이성이나 논리적인 분석과 충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두 가지를 모두 활용하며 또한 그것을 정당하고 강력한 것으로 고려한다.
DEO는 무언가가 잘못되었을 때, 이를 직감적으로 감지한 다음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내기 위해 평가 툴을 이용한다. 시장의 폭넓은 이해를 분석한 후, 찾기 어렵지만 중요한 사항을 분간하는 데 직관을 활용하기도 한다.
직관이 어떻게 생기는지에 관해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속도와 비전통적인 아이디어가 가장 많이 필요한 상황, 즉 DEO가 매일 겪는 환경 속에서 직관의 효율성이 극대화된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직관력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DEO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직관을 이용해 쓸데없는 위험과 변화를 피할 수 있어야 한다. 기업은 직관력을 발휘하는 훌륭한 DEO의 지휘 아래 성장한다. 이것은 DEO 주위의 사람들이 그의 직관을 깊이 신뢰할 때라야 가능하다. DEO에게 초능력이 있는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질 수는 있어도 그의 통찰력에 반대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DEO는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의 직관을 공유하고 작은 일에도 ‘초감각적 본능’을 드러냄으로써 신뢰를 얻는다. 이들은 직관적 인식을 부끄러워하지도 않지만 직관을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또 직감에 따라 행동할 때를 자유롭게 인식하고 그 반대도 환영한다. 특히 이들은 직관이 단순한 편견일 때와 실제 감각으로 확인될 때를 모두 경험하면서 시행착오를 통해 배운다. 물론 직관이 틀렸을 때는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그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뛰어난 사회적 지능 Socially In telligen t
DEO는 사람, 그리고 그들과 타인 사이에 존재하는 강력하고 의미 있는 연관관계를 통해 비즈니스가 성장한다고 믿는다. 이해관계자들이 하나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행동할 때 이들은 기업의 모든 부서와 지역, 직위가 단합하는 연결조직을 형성한다.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신도들 사이에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열정적인 목회자는 이런 행동의 강력한 힘과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목회자를 스티브 잡스로, 신도를 애플에 열광하는 충성스러운 고객으로 대체해도 마찬가지다. 의미 있는 연관관계를 통해 노력과 방향이 일치하는 ‘직원’ 은 경쟁자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특별하고 강력한 기업의 자산이다. 대외적인 이미지가 훌륭하고 유대감이 단단한 이해관계자들은 기업에 꼭 맞는 근로자, 고객, 파트너를 끌어들인다. 사람들 사이의 의미 있는 연관관계는 기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각 이해관계자가 기업의 원칙을 표현 및 소통하는 통로가 된다. 이는 기업의 회복력, 즉 불황을 견디는 능력을 배가하며 심지어 생산성과 이익을 증가시킨다. 재능과 의지를 효율적으로 접목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이 쉬운 일이었다면 모든 기업이 해냈을 것이다. DEO는 그 가치를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사회성이 뛰어나 이것을 잘 접목할 가능성이 크다.

사회적 지능은 복잡한 사회적 관계 및 환경을 헤쳐 나가고 타협하는 기술이다. 이를 위해서는 분명하고 의식적인 자기인식이 필요하며 인간의 조건에 대한 폭넓은 정의를 이해해야 한다. 뛰어난 사회적 지능은 사회적인 자각(감정이입과 지각력 등의 특성)을 사회적 기능, 즉 그룹 내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과 결합시키는 한편 다른 사람과의 깊은 연관관계를 통해 성장한다. DEO는 타인과 주기적으로 연관되므로 남과의 연관관계는 거의 본능처럼 되어버린다. 신규 직원을 맞을 때, 고객과 이야기를 나눌 때, 파트너와 만날 때, 청소 직원을 환영할 때 DEO는 눈을 맞추고 상대방의 메시지를 주의 깊게 경청한다. 또한 DEO는 손쉽게 유익한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한다. 이러한 연관관계 덕분에 DEO는 길과 이정표가 없는 곳에서도 남을 이끌 만큼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자신감을 키운다. DEO의 뛰어난 사회성은 마치 전염되듯 조직의 열정과 행복감, 창의력, 흥미, 침착함의 수준을 높이고 그밖에도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이는 DEO가 롤모델을 제시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그보다 더 정교하고 근본적인 작용이다. DEO의 태도는 말 그대로 ‘전염된다.’ 행복하고 외향적이며 사회성이 뛰어난 DEO는 주위의 감정을 바꿔놓고 근로자의 성과, 수입, 협력, 창의성을 배가한다. DEO와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이들이 어떻게 남을 인터뷰하고 다양성을 모색하며 주위를 전염시키는지 알아보자.
(/ 본문 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마리아 쥬디스(Maria Giudic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마리야 쥬디스는 사람 중심의 디자인 비전을 추구하며 실용적이고 진실하며 기본에 충실한 이해 덕분에 20년 동안 디자인과 비즈니스 교차로의 선두에 서 있을 수 있었다.
IT설계와 디자인 분야의 초기 개척자로 활동했으며 1997년 디자인 기업 핫스튜디오HOTstudio를 설립. 이후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시티에 사무실을 두고 직원들이 일하고 싶고, 고객이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중심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핫스튜디오는 잉크 매거진In.Magazine이 뽑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천개 기업’에 포함되었고, 2011년에는 샌프란시스코 비즈니스 타임즈 sa

펼쳐보기
크리스토퍼 아일랜드(Christopher Ierland)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사람과 문화에 대한 이해재고가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개념을 가지고 경력을 쌓기 시작한 아일랜드는 복잡한 사람들의 행동을 간단하게 풀어내고, 이렇게 얻어낸 통찰력을 효율적인 디자인과 개발 전략으로 바꾸는데 탁월하다. 그의 능력은 마이크로소프트, HP, 펩시,리바이스, 갭 등 다양한 기술 및 소비재 기업을 매료시켰다.

실리콘밸리에서 디자인 연구를 처음으로 선보인 체스킨Cheskin의 설립자이자 CEO. 소규모의 창업기업에서부터 거대기업까지 여러 협력사와 함께 수백 개의 상품을 런칭하는 데 공헌했으며 따라올 수 없는 창조, 혁신, 재창조를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 통번역 석사과정을 취득했다. 환경부, 재정경제부 등 정부기관과 여러 방송국에서 통번역 업무를 담당했으며 이데일리 경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 《취향의 탄생》 《테드 토크》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리뷰

8.3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