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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실패에서 무엇을 배울까 : 세계 최고 대학과 기업의 인재 수업

원제 : 世界のエリトの失敗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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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피할 수 없는 ‘실패’,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세계 최고의 인재들을 양성하는 하버드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의 수업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젊은 리더들의 실제 경험에서 찾아낸 성공 키워드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웠는가?’ 이것은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과 기업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 기준이다.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실패력 수업과, 세계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30 40대 젊은 리더들의 실패 경험으로부터 찾아낸 성공 키워드를 담고 있다.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으면 미래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될 수 없고, 실패야말로 개인과 조직이 성장하는 데 반드시 갖춰야 하는 요건이다. 모험보다 안정을 택하고, 미래보다 현재에 집착하고, 혁신보다 고정관념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각별할 것이다.

    자신이 직접 겪은 실패보다 값지고 위대한 교훈은 없다!
    ‘실패력’은 글로벌 인재의 경쟁력! 실패 이후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 실패했다고 부끄러워하거나 좌절하지 마라. 과연 우리의 현실도 그러할까. 새로운 프로젝트가 주어지면 실패가 두려워 한 걸음 뒤로 쉽게 물러나버린다. 그렇다면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언제까지나 앞으로 나서지 못한 채 책임 회피에 매달릴 것인가. 누구든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끊임없이 성장하려면 두려움 없는 도전, 그리고 반드시 실패가 뒤따르게 마련이다. 실패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도전할 수 있는 사람만이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비즈니스 현장을 누비고 있는 30 40대 젊은 리더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그들의 실패 경험담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는 학생들에게 실패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 맥킨지, 보스턴 컨설팅 그룹,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도요타, 소니 등 일본 기업에서는 새로운 사업 실패의 교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이 책의 핵심이자 성공 키워드인 ‘실패력’은 실패에서 배우는, 실패를 자신의 성장에 활용하는 힘이다. 즉 실패를 교훈 삼아 다시 한 번 도전하는 힘이다. 이것은 글로벌 인재가 갖춰야 하는 필수 요건이자 경쟁력이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을 교육하는 조직에서는 실패를 경험한 사람을 높이 평가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2012년까지 수년에 걸쳐 수험자에게 자신의 실패 경험을 적어 제출토록 하고, 그것을 중요한 합격 기준으로 삼았다. ‘사람들의 생활을 바꾸고 조직을 바꾸며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인재 육성’이 목표인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은 입학 심사에서 수험생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혁’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사실 이들 경영대학원에 지원하는 사람들은 실패 경험이 많지 않다. 재능이 뛰어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인재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정식 수업에서는 졸업생의 인생을 포괄적으로 배우고 졸업생이 리더로서 실패해 시련을 겪는 사례를 통해 실패 후 다시 일어서는 데 필요한 능력과 리더십을 자각하도록 유도한다. 익명으로 소개되는 이들 실화는 모두 교수진이 직접 취재한다. 아무리 우수한 과정을 마치더라도 모든 분야에서 성공이 보장되어 있지는 않다. 즉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실패로부터 더 큰 성공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다. 하버드에서는 수업 시간에 자신의 실패 경험을 이야기하면 큰 박수를 받는다. 성공보다 실패 경험이 더 깊이 오래도록 각인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꺼내기 힘든 이야기를 공유해준 데 찬사를 보내는 것이다. 그중에는 이야기 도중 울음을 터뜨리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일류 글로벌 기업과 세계 무대로 진출하고 있는 일본의 주요 기업은 시시각각 벌어지는 실패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글로벌 리더를 배출하는 기업으로 유명한 세계 최대의 경영 컨설팅 회사 맥킨지 앤드 컴퍼니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도전하는 사람을 높게 평가한다. 팀원이 실패하더라도 리더가 이끌어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젊은 컨설턴트들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 유수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에는 신입사원이 실패했을 때 지켜야 할 철칙이 있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성실하게 사과한다’이다. 실수를 깨달으면 즉시 상사에게 연락하고 상사와 함께 클라이언트에게 사과해야 한다. 당장의 실패보다 실패 이후 어떻게 행동하느냐를 중시한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입사하기 힘든 기업인 구글은 다른 기업에서 ‘실패’라고 판단하는 것도 ‘실패’로 인식하지 않는다. ‘최고가 아니라 최저한을 충족시켜라’라는 구글식 사고방식은 실패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백업 플랜을 세우게 해준다.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인 도요타 자동차는 실패 공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생산 현장에서는 낭비를 없애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판매 현장에서는 실패를 했을 때 그 경위와 프로세스를 재검토하고, 그 트러블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개선했는지를 공유한다. 해외 매출이 전체 매출액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하는 소니는 실패를 통해 잠재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덴쓰는 사원에게 실패를 추궁하지 않는 문화를 정착시켜가고 있다. 미쓰이 물산은 실패를 두려워해 제자리에 머무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며, 미쓰비시는 실패하더라도 도망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맞서라고 강조한다.

    실패를 두려워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과
    세계 엘리트들의 실패력 단련법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그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 누구든 실수하거나 착각할 수 있고 해당 업무가 엇나갈 수 있지만 나중에 만회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은 실패’는 자신의 패배이므로 해결할 방법이 없다. 이 책에서 인터뷰한 젊은 리더들은 하나같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말한다. 특히 경영자나 관리직이 되어 세계 무대로 나가면 다양한 유형의 실패에 직면하게 되고 그 규모도 커진다. 이러한 실패는 절대 피할 수 없고 정면으로 맞서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 직원 해고, 사업 폐쇄, 사업 축소 등 힘든 선택을 해야 하지만, 이를 극복하면 비로소 리더로 인정받게 된다.
    이 책은 실패를 두려워하기 전에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사항으로 몇 가지를 꼽고 있다. 먼저 목표를 너무 높이 세워 위축되지 말고 기대치를 낮추면 성공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자신의 리스크 허용량을 고려하여 작은 도전부터 해볼 수도 있다. 개인의 실패가 조직의 실패로는 이어지지 않으며 자신이 최선을 다하면 실패해도 용서된다. 백업 플랜을 미리 준비해두어도 실패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 단순한 부주의로 인한 실수부터 사업 손실까지, 일을 하다 보면 실패는 피할 수 없다. 맞부딪쳐 더 큰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
    저자는 글로벌 리더들을 취재하면서 찾아낸 그들만의 실패력 단련법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그중 하나는 실패하더라도 복구가 빠르다는 점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다른 사람들을 찾아가 함께 해결하려고 해야지 혼자서 아무리 고민해봤자 뾰족한 수가 보일 리 없다. 이때 무턱대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함으로써 책임을 떠안지 말아야 한다. 상황에 맞게 행동하면서 객관적인 사실을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사람들은 실패 원인을 철저히 분석한다. 상사에게 혼나더라도 원망보다는 자신의 실패를 받아들이고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 그것이 곧 실패에 가치를 부여하는 첫걸음이다.
    커다란 성공을 이루려면 계단을 오르듯 작은 성공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성공은 무엇보다 자신감을 심어주고, 일단 성공하면 ‘다음에도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에 도전할 에너지도 샘솟는다. 그러나 몇 번의 작은 성공보다 커다란 실패를 한 번 경험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큰 성공에 가까워진다. 실패를 통해 깊이 고민하고 자신을 고찰함으로써 인간력을 단번에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은 에너지를 주지만 자만심도 부른다. 자만심이 쌓이다 보면 돌이킬 수 없는 실패로 이어진다. 자신감도 중요하지만 자신에 대한 절대적인 긍정은 성장을 가로막기도 한다.
    이제 갓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입사원 또는 미래의 변화를 이끌어나갈 글로벌 인재라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 있게 도전해야 한다. 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경영자라면 직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한 메시지와 더불어 이 책은 개인이든 조직이든 간에 실패력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중요한 혁신의 시작이자 성장 동력임을 일깨워준다.

    [미디어 서평]
    미국의 톱클래스 경영대학원에서는 신입생을 선발할 때 ‘실패 경험’을 주제로 한 에세이를 과제로 제출시키며, 그것이 합격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은 실패를 이야기할 때 인격이 묻어나오며, 공부로 쉽게 익힐 수 없는 것이 실패 경험이고 인격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미국에서는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컴포트 존’을 빠져나와 도전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패를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하버드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치는 ‘실패력’이나 맥킨지 등 세계 기업에 근무하는 사원들의 실패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도요타와 소니 등 일본 기업의 사례도 풍부하다. "실패 같은 것은 외부에 알리고 싶지 않을 텐데, 일류 기업일수록 취재의 취지에 동감을 표시하는 데 놀랐습니다"라고 말하는 저자. 전 사원에게 이 책을 배포한 기업도 있었다고 한다. [요미우리 신문]

    서점에 진열된 비즈니스 책은 대부분 사회에서 성공해 유명해진 경영자가 자신의 체험이나 비결을 담은 성공담이다. 그에 비해 이 책은 어떤 사람이든 실패는 피할 수 없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각각의 실패 경험으로부터 본질을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긍정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미국의 유명 대학과 컨설팅 회사, 나아가 일본의 글로벌 기업이 오늘의 실패를 내일의 성공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수많은 일화와 함께 소개했다. 성공에 지름길은 없음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산케이 신문]

    해외의 일류 회사에서 일한 저자의 경험과 세계 일류 대학의 수업, 일류 기업 사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일간 현대]

    [독자 서평]
    "엘리트가 된다는 것은 도전하고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준비하는 것이다." 개인의 실패담이라기보다 ‘실패력을 키울 수 있는 장소’를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느꼈다. 하지만 누구나 실패를 용서받는 시기는 있다. 모두가 ‘실패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신입사원 시절에 자기 나름의 ‘다시 일어서는 법’을 익혀둬야 한다. 이 책의 내용 중에서는 ‘아무리 풀이 죽어 있어도 행동은 멈추지 않을 것’, ‘실패 원인 분석은 스스로 해결 가능한 일에 초점을 맞출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창 시절의 실패담도 이것을 포인트로 삼아 정리해두면 취업 활동을 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_kuri8655

    엘리트의 실패도 그 본질은 평범한 사람과 똑같았다. 실패는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인생의 일부다. 자신의 잘못을 섣불리 인정하지 않고 객관적인 상황와 대응 상황을 조기에 설명한다. 설장하고 있는 직장은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이다. 실패 경험은 성공을 위한 지름길이다. _rebanira_itame_man

    요즘 세계의 엘리트에게 배우자는 콘셉트의 책이 유행하고 있어서 몇 권을 읽어봤지만 이렇게까지 적나라한 책은 처음이었다. 해외의 톱클래스 경영대학원에서 ‘실패의 중요성’을 이렇게 엄숙하게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지만, 국내외의 유명 기업에서 일하는 혹은 일했던 사람들이 실명으로 실패담을 이야기했다는 것만으로도 읽어볼 가치가 있었다. 엘리트로서 성공가도를 질주하던 사람이 고객 앞에서 상사에게 "죄송합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맥킨지의 퀄리티가 아닙니다"라는 말을 듣고, 일류 상사의 사원이 상사에게 "좀 더 의욕적으로 일하지 못하겠어!?"라는 호통을 들었다. 지금까지 "아, 네"라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던 "실패는 성공의 기회다"라는 말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_Bacchus03

    흥미로운 실제 사례에 나도 모르게 단번에 읽었다. 이 작가는 실제 사례를 참 재미있게 쓴다. 실명을 밝힌 엘리트들의 실패담이 구체적이어서 몰입이 된다. 실패했을 때의 광경이 떠올랐다. 좋은 책이다. _게이스케

    목차

    서문 실패하라, 더 큰 성장을 위해

    PART 1. 실패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다 _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실패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1 대 89의 싸움|주인공은 반드시 좌절한다|졸업생의 실패는 최고의 교재|자네들의 팀은 실패하겠지|실패를 이야기하면 박수를 받는다|도움을 요청하라|겸허함을 잃지 마라|왜 실패를 가르치는 것일까

    PART 2. 컴포트 존 밖으로 뛰쳐나가라 _스탠퍼드 경영대학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실패를 미리 연습하는 롤 플레이|저는 CEO를 스스로 사임했습니다|조직 속에서 실패했다면|재기할 수 있는 실패와 재기할 수 없는 실패

    PART 3. 문화는 달라도 실패는 기꺼이 받아들인다 _글로벌 기업
    [끊임없이 도전하고 비전을 공유한다 _맥킨지 앤드 컴퍼니]
    맥킨지의 퀄리티|리스크를 감수하는 사람을 높게 평가한다|중국 기업 내부에서의 배신|엑셀 시트가 늘어나 패닉에 빠지다|금요일에 일을 하라고요
    [시행착오에서 해답을 찾아내다 _보스턴 컨설팅 그룹]
    도망친 실패의 대가는 크다|고심 끝에 내린 결단|수동적인 자세를 떨쳐내지 못하다|창업 파트너의 사임
    [상대를 신뢰하고 솔직하게 인정한다 _골드만삭스 세계은행]
    효율보다 중요한 관계 만들기|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의 방식이 있다|글로벌 금융기관의 실패 억제 시스템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린다 _구글]
    실패했다고 인식하지 않는다|원인을 분석하고 백업 플랜을 세운다

    PART 4. 세계 시장을 겨냥하라 _일본 기업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한다 _도요타 자동차]
    실패해도 좋지만 반드시 개선하라|부하직원이 회사를 떠나다|도요타의 실패 공유 시스템
    [잠재 고객층을 발굴한다 _소니]
    클리에 마케팅팀의 해산|저소득층에도 디지털 카메라를
    [실패하더라도 기회를 준다 _덴쓰]
    두루미가 팔리지 않는다|회사를 청산하다|감점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 문화
    [현장에서 직접 부딪친다 _미쓰이 물산]
    도전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판매점을 개업할 수 없다|통역 실패로 창피를 당하다|말다툼 끝에 교섭이 결렬되다|미쓰이 물산의 실패 공유 시스템
    [낙관하지 않고 도망치지 않는다 _미쓰비시]
    자네는 열의가 부족해|실의에 빠져 귀국하다

    PART 5. 실패, 두려워하지 말고 맞부딪쳐라
    업무상의 실패는 모두 해결 가능하다|실패는 인식의 문제다|리스크 허용량을 고려한다|개인의 실패 때문에 회사가 망하지는 않는다|최선을 다한 실패는 용서된다|부하직원의 실패는 컨트롤되고 있다|백업 플랜을 준비한다|그곳은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인가|가장 큰 리스크는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그래도 실패는 피할 수 없다

    PART 6. 실패한 뒤 무엇을 할 것인가
    전 실패하지 않거든요|실패했다면 재빨리 복구하라|무턱대고 사과하지 않는다|다른 사람과 함께 해결하라|실패 원인을 분석한다|왜 실패는 성공의 지름길인가|실패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든다|실패는 더 큰 성공을 위한 성장통이다

    도움을 주신 분들

    본문중에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입학하는 학생의 평균 연령은 26~27세다. 사회 경험은 몇 년밖에 안 된다. 대기업에서 상사가 시킨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 스타 사원이 된 사람이 많으며, 큰 좌절을 경험한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래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수험생들에게 실패 경험을 물어 실패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한 다음 입학시키며, 입학한 뒤에도 수많은 실패를 의사 체험시킨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학생은 20대 후반에 글로벌 기업의 관리자나 창업자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연공서열 제도가 있는 일본 기업이라면 40대나 50대가 된 뒤에 할 일을 20대 후반에 맡게 된다. 그러므로 재학 중인 2년 동안 사회인으로서 실패에 견딜 수 있는 내성을 집중적으로 키워야 한다.
    (/ 'PART 1. 실패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다' 중에서)

    구글은 다른 기업에서 ‘실패’라고 판단할 만한 것도 ‘실패’로 인식하지 않는다고 한다.
    “구글에는 ‘최고가 아니라 최저한을 충족시켜라’라는 사고방식이 있어요. 최저한의 스펙이 갖춰지면 상품을 시장에 내놓고 시험해보는 것이죠. 이것은 ‘최고’를 지향하는 애플(Apple Inc.)과 대조적인 사고방식으로 알려져 있어요.”
    최고를 지향하는 사이에 시장은 점점 변화하고 프로덕트는 진부해진다. 그렇게 뒤처질 바에는 시장에 일찍 내놓는 편이 낫다는 사고방식이다. ‘최저한’의 상태로 시장에 내놓으므로 사용자의 클레임이나 요망은 당연히 예상 범위 안이다. 그것을 참고로 상품을 계속 개량해나간다.
    (/ 'PART 3. 문화는 달라도 실패는 기꺼이 받아들인다' 중에서)

    만약 자신이 일하고 있는 환경이 ‘성장 시장’이라면 도전하지 않는 것은 커다란 기회 손실이다. 예를 들어 구글 같은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IT 기업에서 시키는 일만 한다면 사내에서 전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다.
    애초에 그런 회사는 수동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고용하지 않는다. 자신이 일을 만들어서 하는 것을 전제로 삼기 때문이다. 구글글래스나 무인 자동차 같은 것을 개발하는 회사에서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PART 5. 실패, 두려워하지 말고 맞부딪쳐라' 중에서)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실패 원인을 철저히 분석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사에게 혼이 나면 보통은 감정적으로 변해 상사를 원망하지만,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은 ‘왜 혼났는지, 다음에 또 혼나지 않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냉정하게 분석한다.
    자신의 실패를 받아들이고 반성하는 것이다.
    자신이 업무의 우선순위를 잘못 정했는지,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는지, 자신의 의욕이 부족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개선할 수 있는지……. 이 실패 원인의 분석이 실패에 가치를 부여한다.
    (/ 'PART 6. 실패한 뒤 무엇을 할 것인가'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0~
    출생지 일본 효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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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1970년 일본 효고현 출생. 1992년 도쿄 대학 교양학부를 졸업한 뒤 NHK에 입사하여 7년간 보도 및 음악 방송 디렉터로 일했다. 2000년 1월 미국 컬럼비아 대학 경영대학원에 유학하여 이듬해 5월에 MBA를 취득했다. 2001년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여 경영 컨설턴트로서 통신 및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종사했다. 2003년 퇴사한 뒤 외자계 방송국 등을 거쳐 2012년에 비즈니스 서적 작가 겸 컨설턴트로서 독립했다. 주요 저서에 [세계 최고의 MBA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제로에서 시작하는 MBA] [외자계기업의 사업방식] [세계 엘리트의 실패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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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야구를 좋아해 한때 imbcspor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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