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66,2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67,4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46,2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40,99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로베르토 볼라뇨 17권 컬렉션 + 볼라뇨 전염병 감염자들의 기록

패키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95,806원

  • 176,230

    173,830원 + 2,400

    9,78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9)

    이 상품의 구성상품

    로베르토 볼라뇨 컬렉션

    • 193,140원 173,830원 + 9,650P적립 (10%할인+5%적립)
    • 193,140원 173,830원 + 9,650P적립 (10%할인+5%적립)

    볼라뇨 전염병 감염자들의 기록

    • 2,666원 2,400원 + 130P적립 (10%할인+5%적립)
    • 2,666원 2,400원 + 130P적립 (10%할인+5%적립)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라틴 아메리카를 뒤흔든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

    ‘스페인어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의 작품 컬렉션과 [볼라뇨 전염병 감염자들의 기록]을 함께 묶었다. 컬렉션은 2010년 국내에서 발행한 [칠레의 밤]부터 2014년도 국내 발행작인 [아이스링크]에 이르기까지 볼라뇨의 소설 12종(전1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볼라뇨 전염병 감염자들의 기록]은 볼라뇨 특집판으로, 프랑스 잡지에 실린 내용과 국내 필진의 글을 함께 담은 책이다. 볼라뇨의 국내 출간작 표지는 볼라뇨의 작품 세계를 가장 잘 이해하는 쿠바 출신의 화가 알베르토 아후벨에게 한국어판만을 위한 표지화 작업을 의뢰하여 제작하여 놀라울 정도의 깊은 해석으로 볼라뇨의 소설 작품들을 완벽히 이미지화해 냈다.

    로베르토 볼라뇨는 1993년 데뷔한 이래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스페인어권의 온갖 문학상을 휩쓸며 라틴 아메리카를 뒤흔든 대형 작가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칠레, 스페인, 유럽 곳곳을 떠돌며 정체성이 사라지고 범죄가 기승을 부리며 문명이 파괴되어가는 것을 목도하고, 인간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거대한 악의 문제를 작품에 담아냈다. 실존과 허구를 뒤섞거나, 사건의 결말을 감추거나, 작품과 작품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스핀오프의 전략을 취하며 독자로 하여금 작품 속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의 문학은 1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독자들에게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가, 미국에서부터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고, 이를 가리켜 [볼라뇨 전염병]이라는 용어가 생겨나기도 하였다.

    출판사 서평

    [스페인어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의 소설 작품 컬렉션이 열린책들에서 완간되었다. 이 컬렉션에는 2010년 [칠레의 밤]부터 2012년 [야만스러운 탐정들] , 2013년 [2666], 2014년 [아이스링크]에 이르기까지, 열린책들에서 5년간 출간한 볼라뇨의 소설 12종 17권이 포함되어 있다. 로베르토 볼라뇨는 [야만스러운 탐정들]로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문학성을 인정받은 작가다. 그의 작품에는 문학의 역할과 악(惡)의 근원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담겨 있다. 볼라뇨의 작품 완간을 기념하여 열린책들은 컬렉션 도서를 특별 주문 제작한 목제 책장에 담은 한정판 세트인 [로베르토 볼라뇨 컬렉션]을 내놓았다.
    [로베르토 볼라뇨 컬렉션]은 200자 원고지 총 18,220매, 책의 페이지 수로는 5,156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다. 기획부터 완간까지 총 5년, 3억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었다. 열린책들은 볼라뇨 문학이 갖는 특성인 작품과 작품 사이에 긴밀한 내적 연결, 즉 간(間)텍스트(intertext)성을 고려해 전체 작품의 번역 출간을 추진하게 됐다.

    라틴 아메리카를 뒤흔든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
    로베르토 볼라뇨는 1993년 데뷔한 이래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스페인어권의 온갖 문학상을 휩쓸며, 제2의 마르케스가 강림했다는 흥분으로 라틴 아메리카를 뒤흔든 대형 작가다. 그는 [ 야만스러운 탐정들] 로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수상하며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문학가로 우뚝 섰다. 그 후 군사 독재 정권에 의해 오랫동안 정치적 망명에 내몰리며 쇠약해진 볼라뇨는 자신에게 곧 다가올 죽음을 예감하고 수술도 미뤄 가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집필한 필생의 역작 [2666] 을 남기고 5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문학은 1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독자들에게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가, 미국에서부터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고, 이를 가리켜 [볼라뇨 전염병]이라는, 작가에게 붙기엔 너무도 병적인 독특한 용어가 나오기도 했다.

    독특한 문학적 실험을 통해 보여 주고자 한 악(惡)의 본질
    로베르토 볼라뇨가 다루고 있는 공통된 주제는 인간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거대한 악(惡)의 문제다. 그는 현실 속 끔찍한 사건들을 통해 지옥을 형상화시켜 폭력과 파괴로 얼룩진 악의 본질을 이 시대에 보여 주고자 했다.
    그의 작품이 가진 주제 의식은 그의 삶과 맞닿아 있다. 어린 시절부터 칠레, 스페인, 유럽 곳곳을 떠돌며 산 무국적성, 젊은 시절 [인프라레알리스모infrarealismo] 그룹으로 활동하며 문단을 비롯한 기존 질서에 대한 파괴를 지향했던 배경, 피노체트 정권이 남긴 폭력적인 역사적 배경,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자행된 수백 건에 달하는 여성 연쇄 살인 사건 등... 볼라뇨는 정체성이 사라지고 범죄가 기승을 부리며 문명은 파괴되어 가는 세계를 목도하고 작품에 담아냈다.
    그는 악을 고발하거나 해부하거나,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 악으로 물든 디스토피아를 묵묵히 그려 나갈 뿐이다. 그 과정에서 실존과 허구를 뒤섞거나, 사건의 결말을 감추거나, 작품과 작품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스핀오프의 전략을 취한다. 볼라뇨의 독특한 문학적 실험은 독자로 하여금 작품을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볼라뇨 문학 세계]에 참여하게 만든다.

    쿠바 화가에 표지화 의뢰 등 독특한 시도
    열린책들은 볼라뇨 출간 작업을 진행하면서 몇 가지 화제를 낳기도 했다. 볼라뇨의 작품 세계를 가장 잘 이해하는 쿠바 출신의 화가 알베르토 아후벨에게 한국어판만을 위한 표지화 작업을 의뢰했다. 독서광이자 볼라뇨의 작품을 원래부터 좋아했던 아후벨은 열린책들과 작업을 진행하며 놀라울 정도의 깊은 해석으로 볼라뇨의 소설 작품들을 완벽히 이미지화해 냈다. 아후벨이 그린 볼라뇨의 한국어판 표지화에는 그의 독특한 필치, 침중함과 화려함의 역설적 대비, 한 화폭 안에서 반전이 일어나는 전복적 은유가 담겼다. 표지화 전체에는 [초승달]이라는 상징이 공통 요소로 들어간다. 우리 모두가 같은 하

    로베르토 볼라뇨를 위한 24편의
    비평, 에세이, 오마주 작품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로베르토 볼라뇨의 한국어판 작품 12종 17권 완간을 기념하여 열린책들이 [볼라뇨 전염병 감염자들의 기록] 을 출간했다. 로베르토 볼라뇨 특집판으로 구성된 프랑스의 잡지 [시클로코스미아CYCLOCOSMIA] 3호의 내용과 국내 필진의 글을 함께 실은 책이다. 가격은 볼라뇨의 대표작 [2666] 에서 따와 2,666원이다. 국내외의 작가, 비평가, 번역가, 그의 주변 인물들, 그를 사랑하는 팬들이 로베르토 볼라뇨를 주제로 작가론, 작품론 등의 비평과 더불어 그에 대한 에세이와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오마주 작품을 담았다. [나를 브루클린이라 불러 주오]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 소개된 스페인 작가 에두아르도 라고, 장르를 넘나드는 글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장정일, 볼라뇨의 [제3제국] , [참을 수 없는 가우초] 등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가 이경민까지, 다양한 필진의 글을 만날 수 있다. 볼라뇨의 작품을 깊이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비평, 그의 작품과 삶에 대한 또 다른 단상들을 기록한 에세이,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시, 소설 등 다양한 형식의 오마주 작품이 담겨 있다.

    볼라뇨. 우리는 외친다. 볼라뇨라고.
    로베르토 볼라뇨는 1993년 데뷔한 이래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스페인어권의 온갖 문학상을 휩쓸며, 제2의 마르케스가 강림했다는 흥분으로 라틴 아메리카를 뒤흔든 대형 작가다. 그는 [야만스러운 탐정들] 로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수상하며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문학가로 우뚝 섰다. 그 후 군사 독재 정권에 의해 오랫동안 정치적 망명에 내몰리며 쇠약해진 볼라뇨는 자신에게 곧 다가올 죽음을 예감하고 수술도 미뤄 가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집필한 필생의 역작 [2666] 을 남기고 5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문학은 1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독자들에게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가, 미국에서부터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고, 이를 가리켜 [볼라뇨 전염병]이라는, 작가에게 붙기엔 너무도 병적인 독특한 용어가 나오기도 했다. 이 현상에서 이름을 따와 [볼라뇨 전염병 감염자들의 기록] 이라 제목을 지었다.

    볼라뇨는 젊은 시절 [인프라레알리스모infrarealismo] 그룹으로 활동하며 문단을 비롯한 기존 질서에 대한 파괴를 지향했다. 피노체트 정권이 남긴 폭력적인 역사적 배경 또한 악(惡)에 물든 세상에 문학의 힘으로 맞서고자 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피노체트 정권 치하에 굴종하고 외면한 이들의 모습을 담은 [먼 별] ,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자행된 수백 건의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을 담은 [2666] , 시(詩)를 쓰는 두 젊은이의 우울한 여정을 담은 [야만스러운 탐정들] 까지, 세상의 악(惡)과 문학의 관계에 대한 볼라뇨의 작품들은 이 시대에 경종을 울려 각성시켰다. 문학의 순수성을 좇아 평생을 바친 볼라뇨, 그가 남기고 간 통렬한 메시지는 문학이 구시대의 유물로 사라져 가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문학의 힘으로 절대 악과 맞서 싸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볼라뇨 전염병]을 퍼뜨렸다.
    볼라뇨의 사인(死因)은 간 질환이다. 그러나 간 질환에 걸리기 전 그는 문학으로 이 시대의 악(惡)과 맞서 싸우는 바이러스, [볼라뇨 전염병]에 감염되었을 것이다. 불치의 강력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멕시코 작가 호르헤 볼피는 이런 말을 남겼다.

    "우리는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모두 다 볼라뇨를 좋아한다. 내 말을 못 믿겠으면 밖에 나가서 한번 시험해 보시기 바란다. 40세 이하의 작가를 찾아서(길모퉁이에 있는 술집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볼라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시라. 열이면 여덟은, 진짜 과장이 아니라, [훌륭한 아버지]이자 [천재]이며 [완벽하다], [최고다], [완전 짱]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숭배의 대상, 새로운 출발점, 마술적 사실주의의 순응주의에 대항하는 희망, 새로운 생각으로 넘쳐나는 화수분, 또는 바이러스 바이러스는 채 십 년도 지나지 않아, 다행히도 소설의 회의적인 반항기에 저늘 아래 살고 있다는 사실, 볼라뇨의 작품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장치다. 아후벨의 표지화는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파주 소재)에서 현재 전시 중이다.

    열린책들은 2010년, 볼라뇨 출판을 예고하기 위해 비평집 [볼라뇨, 로베르토 볼라뇨]를 [버즈북]이라는 반 잡지형 단행본 형태로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은 666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보급했는데, 볼라뇨의 대표작 [2666]을 상기시키기 위한 가격 책정이었다.
    컬렉션 완간을 기해 [볼라뇨 전염병 감염자들의 기록]이라는 단행본도 별도로 펴낸다. 작가들과 볼라뇨 팬들이 쓴 비평, 오마주 작품, 에세이와 시들이 담긴 문집이다. 작가 장정일 등 국내 필자의 글도 실려 있다. 이 책의 가격은 2,666원이다.

    로베르토 볼라뇨 컬렉션 도서 목록 (12종 17권)
    - 국내 출간순. 괄호 속은 원작 출간 연도.

    칠레의 밤 Nocturno de Chile(2000)

    우석균 번역 | 176면 | 2010.2.5. 발행 | 9,800원
    임종을 앞둔 칠레의 보수적 사제이자 문학 비평가인 세바스티안 우루티아 라크루아의 독백 형식으로 이루어진 소설. 라크루아는 피노체트 치하의 공포가 만연한 사회에서 수동적인 공범처럼 살았던 자신의 삶을 반성하며 가책을 느끼고 속죄의 고백을 이어 간다. 무수한 인용, 불분명한 문학적 언급, 지적 은유, 작가들에 대한 남다른 성찰 등 볼라뇨만의 문학적 특질이 빛을 발하는 놀라운 소설이다.

    부적 Amuleto(1999)
    김현균 번역 | 200면 | 2010.5.20. 발행 | 9,800원
    스스로를 [멕시코 시의 어머니]라 칭하는 우루과이 여인 아욱실리오 라쿠투레가 들려주는 흥미롭고 서정적인 회고담. 1968년 멕시코 군대의 국립 자치 대학교 습격 당시 13일간 화장실에 숨어 지냈던 이야기를 시작으로, 라쿠투레의 자유분방했던 삶과 알고 지냈던 수많은 시인, 철학자, 화가들에 관한 이야기가 몽환적인 독백의 형식으로 펼쳐진다.
    - [텔레그라프] 선정 [2009년 최고의 소설]

    먼 별 Estrella distante(1996)
    권미선 번역 | 216면 | 2010.6.15. 발행 | 9,800원
    [먼 별] 속의 먼 별은 카를로스 비더이다. 그는 연기로 하늘에 시를 쓰는 비행기 조종사이면서 피노체트 치하 칠레의 살인 청부업자이다. 현학적이면서도 강렬한 이 소설은 모순으로 가득 찬 한 남자 그리고 피노체트 치하 암울한 시절에 그를 알고 지낸 젊은 시인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화 Llamadas telef?nicas(1997)
    박세형 번역 | 320면 | 2010.9.10. 발행 | 10,800원
    볼라뇨의 첫 번째 단편집이다. 어느 정도는 자전적인, 또는 순전히 허구인 작품들이 실린 이 단편집에는 시인, 작가, 탐정, 군인, 낙제한 학생, 러시아 여자 육상 선수, 미국의 전직 포르노 배우와 그 외의 수수께끼 같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14편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와 우수에 대한 감동적인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 산티아고 시 문학상(1997)

    야만스러운 탐정들 Los detectives salvajes(1998)
    우석균 번역 | 각 480, 528면 | 2012.6.15. 발행 | 각 13,800원
    현대의 두 돈키호테, 우울한 멕시코인 울리세스 리마와 불안한 칠레인 아르투로 벨라노의 이야기. 이 둘은 멕시코 시인이자 작가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마리오 산티아고, 그리고 볼라뇨 자신의 분신이기도 하다. 이야기는 1975년 멕시코시티의 한 젊은 시인의 일기로 시작되어, 그 후 수십 년간 벨라노와 리마가 만났던 3개 대륙 8개 국가 15개 도시에서 40명의 화자가 들려주는 방대한 증언이 이어진다. 볼라뇨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수상했다.
    - 에랄데 소설상(1998)
    - 로물로 가예고스상(1999)
    - [뉴욕 타임스] 선정 [2007년 최고의 책]
    - [텔레그라프]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책 100권 중 7위](2009)

    제3제국 El tercer Reich(2010)
    이경민 번역 | 400면 | 2013.6.15. 발행 | 12,800원
    볼라뇨가 1990년대 초에 집필한 소설로, 육필 원고 상태로 발견되었다. 이 소설은 악몽으로 변해 버린 한 남자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독일인 작가이자 전쟁 게임 [제3제
    항하는 백신을 투여받지 않은 수백만의 독자를 감염시켰다."

    로베르토 볼라뇨 컬렉션 도서 목록 (12종 17권)
    - 국내 출간순. 괄호 속은 원작 출간 연도.


    칠레의 밤 Nocturno de Chile(2000)
    우석균 번역 / 176면 / 2010.2.5. 발행 / 9,800원
    임종을 앞둔 칠레의 보수적 사제이자 문학 비평가인 세바스티안 우루티아 라크루아의 독백 형식으로 이루어진 소설. 라크루아는 피노체트 치하의 공포가 만연한 사회에서 수동적인 공범처럼 살았던 자신의 삶을 반성하며 가책을 느끼고 속죄의 고백을 이어 간다. 무수한 인용, 불분명한 문학적 언급, 지적 은유, 작가들에 대한 남다른 성찰 등 볼라뇨만의 문학적 특질이 빛을 발하는 놀라운 소설이다.

    부적 Amuleto(1999)
    김현균 번역 / 200면 / 2010.5.20. 발행 / 9,800원
    스스로를 [멕시코 시의 어머니]라 칭하는 우루과이 여인 아욱실리오 라쿠투레가 들려주는 흥미롭고 서정적인 회고담. 1968년 멕시코 군대의 국립 자치 대학교 습격 당시 13일간 화장실에 숨어 지냈던 이야기를 시작으로, 라쿠투레의 자유분방했던 삶과 알고 지냈던 수많은 시인, 철학자, 화가들에 관한 이야기가 몽환적인 독백의 형식으로 펼쳐진다.
    - [텔레그라프] 선정 [2009년 최고의 소설]

    먼 별 Estrella distante(1996)
    권미선 번역 / 216면 / 2010.6.15. 발행 / 9,800원
    [먼 별] 속의 먼 별은 카를로스 비더이다. 그는 연기로 하늘에 시를 쓰는 비행기 조종사이면서 피노체트 치하 칠레의 살인 청부업자이다. 현학적이면서도 강렬한 이 소설은 모순으로 가득 찬 한 남자 그리고 피노체트 치하 암울한 시절에 그를 알고 지낸 젊은 시인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화 Llamadas telef?nicas(1997)
    박세형 번역 / 320면 / 2010.9.10. 발행 / 10,800원
    볼라뇨의 첫 번째 단편집이다. 어느 정도는 자전적인, 또는 순전히 허구인 작품들이 실린 이 단편집에는 시인, 작가, 탐정, 군인, 낙제한 학생, 러시아 여자 육상 선수, 미국의 전직 포르노 배우와 그 외의 수수께끼 같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14편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와 우수에 대한 감동적인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 산티아고 시 문학상(1997)

    야만스러운 탐정들 Los detectives salvajes(1998)
    우석균 번역 / 각 480, 528면 / 2012.6.15. 발행 / 각 13,800원
    현대의 두 돈키호테, 우울한 멕시코인 울리세스 리마와 불안한 칠레인 아르투로 벨라노의 이야기. 이 둘은 멕시코 시인이자 작가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마리오 산티아고, 그리고 볼라뇨 자신의 분신이기도 하다. 이야기는 1975년 멕시코시티의 한 젊은 시인의 일기로 시작되어, 그 후 수십 년간 벨라노와 리마가 만났던 3개 대륙 8개 국가 15개 도시에서 40명의 화자가 들려주는 방대한 증언이 이어진다. 볼라뇨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수상했다.
    - 에랄데 소설상(1998)
    - 로물로 가예고스상(1999)
    - [뉴욕 타임스] 선정 [2007년 최고의 책]
    - [텔레그라프]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책 100권 중 7위](2009)

    제3제국 El tercer Reich(2010)
    이경민 번역 / 400면 / 2013.6.15. 발행 / 12,800원
    볼라뇨가 1990년대 초에 집필한 소설로, 육필 원고 상태로 발견되었다. 이 소설은 악몽으로 변해 버린 한 남자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독일인 작가이자 전쟁 게임 [제3제국]의 독일 챔피언인 우도 베르거는 연인 잉게보르크와 함께 아름다운 코스타브라바 해안으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수상쩍은 두 남자 엘 로보와 엘 코르데로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제3제국]이라는 전쟁 게임에 휘말리게 된다.

    참을 수 없는 가우초 El gaucho insufrible(2003)
    이경민 번역 / 192면 / 2013.9.30. 발행 / 10,800원
    볼라뇨가 죽기 직전 완성한 짤막한 글 7편(5편의 단편과 2편의 에세이)이 수록된 이 책은 이야기와 강연의 이상한 조합, 생각거리를 주는 허구와 문학 비평의 혼합이다. 책 제목과 같은 참을 수 없는 가우초, 불을 뱉는 사람, 비열한 경찰관, 표절 행위
    , 종교에 관한 이야기와, 스페인어 문학과 용기에 관한 씁쓸할 만큼 아이러니한 생각들이 실려 있다. 또한 자신이 죽어 가고 있음을 아는 자멸적인 위대한 작가의 통렬한 증언인 에세이 [문학+병=병]도 포함되어 있다. 어떤 면에서 이 책은 볼라뇨의 문학적 유서라고 할 수 있다.
    - 알타소르 소설상(2004)

    2666 (2004)
    번역 송병선 / 각 308, 136, 548, 528면 / 2013.12.19. 발행 / 세트 66,600원
    2003년 여름 볼라뇨가 세상을 뜨고 몇 달 후인 2004년에 첫 출간된 [2666] 은 그의 최대 야심작이자 일생의 역작이다. 그는 죽기 전에 이 책을 마치기 위해 시간을 다투며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이 거대한 책은 흥분과 스릴이 가득한 묵시록적인 백과사전과 같은 초대형 소설로, 1천 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5부에 걸쳐 80년이란 시간과 두 개 대륙, 수백 명의 희생자들을 두루 관통한다. [2666] 은 죽음, 사막, 유령 작가들, 실종된 사람들, 문학, 외로움의 이야기이며, 간단히 말해 소설의 신기원이다.
    - 바르셀로나 시 상(2003)
    - 살람보상(2004)
    - 알타소르 소설상(2005)
    - 산티아고 시 문학상(2005)
    - 전미 서평가 연맹상(2008)
    - [뉴욕 타임스] 선정 [2008년 최고의 책]
    - [타임] 선정 [2008년 최고의 책]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러먼트]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스펙테이터]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텔레그라프] 선정 [2009년 최고의 소설]
    -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선정 [2009년 최고의 문학]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NRC 한델스블라드]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가디언]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책 50권](2009)

    팽 선생 Monsieur Pain(1999)
    번역 남진희 / 192면 / 2013.11.30. 발행 / 11,800원
    1938년 파리. 40세의 피에르 팽은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으로, 최면술을 연구했던 프란츠 안톤 메스머의 제자이지만 은퇴해서 조용히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여인에게서 멈추지 않는 지독한 딸꾹질로 병원에 입원한 친구의 남편인 페루의 유명한 시인 세사르 바예호의 치료를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은 후 이상하게도 꿈같은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 펠릭스 우라바옌 중편소설상(1994)

    안트베르펜 Amberes(2002)
    번역 김현균 / 142면 / 2014.2.24. 발행 / 10,800원
    난해하게 쪼개진 소설로, 볼라뇨의 무의식 세계와 비관적 서정성으로 들어가는 비밀스러운 서문이자 초현실주의 시와 같은 작품. 55편의 글과 한 편의 후기로 이루어진 눈부시고 실험적인 문학적 퍼즐이다.

    살인 창녀들 Putas asesinas(2001)
    번역 박세형, 이경민 / 296면 / 2014.5.15. 발행 / 13,800원
    볼라뇨의 두 번째 단편집이다. 13편의 이야기 중 일부는 자전적 성격이 매우 강해 작가 자신의 방황과 정신 상태, 또는 다른 칠레 망명자들과 멕시코, 유럽, 아프리카, 인도 등지에서 방황하는 이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다른 단편들은 광기, 절망, 고독, 사랑, 사후 세계, 그리고 말할 것도 없이 문학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시는 폭력을 만나고, 포르노그래피는 종교를 만나며, 축구는 흑마술을 만난다.

    아이스링크 La pista de hielo(1993)
    번역 박세형 / 288면 / 2014.5.15. 발행 / 13,800원
    볼라뇨의 초기 소설이다. 배경은 스페인 어느 해변 휴양지의 여름. 칠레의 작가 겸 사업가와 멕시코 출신 불법 노동자, 그리고 카탈루냐의 공무원 등 세 남자가 차례로 자기 관점에서 이야기를 한다. 아리따운 피겨스케이터, 스케이트장, 한 범죄와 이들의 관계에 대한 세 가지 측면의 각기 다른 이야기이다.
    - 알칼라데에나레스 시 중편소설상(1993)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러먼트]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캔자스시티 스타] 선정 [2009년 최고의 책]국]의 독일 챔피언인 우도 베르거는 연인 잉게보르크와 함께 아름다운 코스타브라바 해안으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수상쩍은 두 남자 엘 로보와 엘 코르데로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제3제국]이라는 전쟁 게임에 휘말리게 된다.

    참을 수 없는 가우초 El gaucho insufrible(2003)
    이경민 번역 | 192면 | 2013.9.30. 발행 | 10,800원
    볼라뇨가 죽기 직전 완성한 짤막한 글 7편(5편의 단편과 2편의 에세이)이 수록된 이 책은 이야기와 강연의 이상한 조합, 생각거리를 주는 허구와 문학 비평의 혼합이다. 책 제목과 같은 참을 수 없는 가우초, 불을 뱉는 사람, 비열한 경찰관, 표절 행위, 종교에 관한 이야기와, 스페인어 문학과 용기에 관한 씁쓸할 만큼 아이러니한 생각들이 실려 있다. 또한 자신이 죽어 가고 있음을 아는 자멸적인 위대한 작가의 통렬한 증언인 에세이 [문학+병=병] 도 포함되어 있다. 어떤 면에서 이 책은 볼라뇨의 문학적 유서라고 할 수 있다.
    - 알타소르 소설상(2004)

    2666 (2004)
    번역 송병선 | 각 308, 136, 548, 528면 | 2013.12.19. 발행 | 세트 66,600원
    2003년 여름 볼라뇨가 세상을 뜨고 몇 달 후인 2004년에 첫 출간된 [2666] 은 그의 최대 야심작이자 일생의 역작이다. 그는 죽기 전에 이 책을 마치기 위해 시간을 다투며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이 거대한 책은 흥분과 스릴이 가득한 묵시록적인 백과사전과 같은 초대형 소설로, 1천 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5부에 걸쳐 80년이란 시간과 두 개 대륙, 수백 명의 희생자들을 두루 관통한다. [2666] 은 죽음, 사막, 유령 작가들, 실종된 사람들, 문학, 외로움의 이야기이며, 간단히 말해 소설의 신기원이다.
    - 바르셀로나 시 상(2003)
    - 살람보상(2004)
    - 알타소르 소설상(2005)
    - 산티아고 시 문학상(2005)
    - 전미 서평가 연맹상(2008)
    - [뉴욕 타임스] 선정 [2008년 최고의 책]
    - [타임] 선정 [2008년 최고의 책]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러먼트]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스펙테이터]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텔레그라프] 선정 [2009년 최고의 소설]
    -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선정 [2009년 최고의 문학]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NRC 한델스블라드]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가디언]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책 50권](2009)

    팽 선생 Monsieur Pain(1999)
    번역 남진희 | 192면 | 2013.11.30. 발행 | 11,800원
    1938년 파리. 40세의 피에르 팽은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으로, 최면술을 연구했던 프란츠 안톤 메스머의 제자이지만 은퇴해서 조용히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여인에게서 멈추지 않는 지독한 딸꾹질로 병원에 입원한 친구의 남편인 페루의 유명한 시인 세사르 바예호의 치료를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은 후 이상하게도 꿈같은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 펠릭스 우라바옌 중편소설상(1994)

    안트베르펜 Amberes(2002)
    번역 김현균 | 142면 | 2014.2.24. 발행 | 10,800원
    난해하게 쪼개진 소설로, 볼라뇨의 무의식 세계와 비관적 서정성으로 들어가는 비밀스러운 서문이자 초현실주의 시와 같은 작품. 55편의 글과 한 편의 후기로 이루어진 눈부시고 실험적인 문학적 퍼즐이다.

    살인 창녀들 Putas asesinas(2001)
    번역 박세형, 이경민 | 296면 | 2014.5.15. 발행 | 13,800원
    볼라뇨의 두 번째 단편집이다. 13편의 이야기 중 일부는 자전적 성격이 매우 강해 작가 자신의 방황과 정신 상태, 또는 다른 칠레 망명자들과 멕시코, 유럽, 아프리카, 인도 등지에서 방황하는 이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다른 단편들은 광기, 절망, 고독, 사랑, 사후 세계, 그리고 말할 것도 없이 문학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시는 폭력을 만나고, 포르노그래피는 종교를 만나며, 축구는 흑마술을 만난다.

    아이스링크 La pista de hielo(1993)
    번역 박세형 | 288면 | 2014.5.15. 발행 | 13,800원
    볼라뇨의 초기 소설이다. 배경은 스페인 어느 해변 휴양지의 여름. 칠레의 작가 겸 사업가와 멕시코 출신 불법 노동자, 그리고 카탈루냐의 공무원 등 세 남자가 차례로 자기 관점에서 이야기를 한다. 아리따운 피겨스케이터, 스케이트장, 한 범죄와 이들의 관계에 대한 세 가지 측면의 각기 다른 이야기이다.
    - 알칼라데에나레스 시 중편소설상(1993)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러먼트]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캔자스시티 스타]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추천사

    볼라뇨는 미래를 위해 글을 쓰는 보기 드문 작가다. 우리는 그의 이상야릇한 천재성을 이제 겨우 알아보기 시작했다. 뒤늦게 돌이켜 보면, 그리고 그의 때 이른 죽음을 생각하면, 그의 작품에 드리운 운명의 그림자가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일종의 유쾌함이다. 양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고, 휘파람을 불며 유유히 죽음의 계곡 속으로 걸어가는 한 남자가 떠오르지 않는가.
    - 존 반빌

    숭고한 광기, 고야의 어둠, 통렬하고 마법 같은 문체....... 모든 사람이 이 놀라운 소설을 읽어야 한다.
    - 프랜시스코 골드먼

    볼라뇨는 영어권 세계에 시한폭탄처럼 등장했다. 도저히 피할 수 없는 동시에, 우리가 이 작가를 읽을 시기가 올 수밖에 없었음을 확실하게 보여 주는 것 같다. 그의 작품들은 글쓰기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 조너선 레덤

    라틴 아메리카, 미국, 그리고 유럽 문학계의 전통을 잇는 작가 볼라뇨의 출현은 현대 문학의 역사 가운데 지극히 의미심장한 순간이다.
    - 가즈오 이시구로

    대부분의 작가들과 달리 볼라뇨는 플롯을 선명히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겹겹의 아이디어들을 늘어놓음으로써 이야기의 도가니탕을 만들어 버린다. 제임스 조이스의 계승자로서 그는 가장 일어나지 않을 법한 상황들을 창조해 내며, 이러한 기교로 써 내려간 작품으로 자신의 예술 세계에서 자기 자신이 최고임을 증명한다.
    - 리르

    우리는 오랫동안 우리 곁에 완벽한 칠레인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왔다. 바로크적인 동시에 간결하고, 현학자인 척하지 않고도 박식하며, 비극적 형이상학자이자 진지한 농담꾼이며, 시에 미쳤지만 흠잡을 데 없이 효율적인 소설적 재능을 타고난 작가. (......) 우디 앨런과 로트레아몽, 타란티노와 보르헤스를 섞어 놓은 듯한 비범한 작가.
    - 파브리스 가브리엘

    볼라뇨의 작품들은 [삶의 급류]이다.
    - 후안 비요로

    볼라뇨의 초현실적인 소설을 묘사하기란 불가능하다. 이는 광적인 영광 가운데 체험되어야 한다.
    - 스티븐 킹

    볼라뇨는 미래를 위해 글을 쓰는 보기 드문 작가다. 우리는 그의 이상야릇한 천재성을 이제 겨우 알아보기 시작했다. 뒤늦게 돌이켜 보면, 그리고 그의 때 이른 죽음을 생각하면, 그의 작품에 드리운 운명의 그림자가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일종의 유쾌함이다. 양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고, 휘파람을 불며 유유히 죽음의 계곡 속으로 걸어가는 한 남자가 떠오르지 않는가.
    - 존 반빌

    숭고한 광기, 고야의 어둠, 통렬하고 마법 같은 문체....... 모든 사람이 이 놀라운 소설을 읽어야 한다.
    - 프랜시스코 골드먼

    볼라뇨는 영어권 세계에 시한폭탄처럼 등장했다. 도저히 피할 수 없는 동시에, 우리가 이 작가를 읽을 시기가 올 수밖에 없었음을 확실하게 보여 주는 것 같다. 그의 작품들은 글쓰기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 조너선 레덤

    라틴 아메리카, 미국, 그리고 유럽 문학계의 전통을 잇는 작가 볼라뇨의 출현은 현대 문학의 역사 가운데 지극히 의미심장한 순간이다.
    - 가즈오 이시구로

    대부분의 작가들과 달리 볼라뇨는 플롯을 선명히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겹겹의 아이디어들을 늘어놓음으로써 이야기의 도가니탕을 만들어 버린다. 제임스 조이스의 계승자로서 그는 가장 일어나지 않을 법한 상황들을 창조해 내며, 이러한 기교로 써 내려간 작품으로 자신의 예술 세계에서 자기 자신이 최고임을 증명한다.
    - 리르

    우리는 오랫동안 우리 곁에 완벽한 칠레인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왔다. 바로크적인 동시에 간결하고, 현학자인 척하지 않고도 박식하며, 비극적 형이상학자이자 진지한 농담꾼이며, 시에 미쳤지만 흠잡을 데 없이 효율적인 소설적 재능을 타고난 작가. (......) 우디 앨런과 로트레아몽, 타란티노와 보르헤스를 섞어 놓은 듯한 비범한 작가.
    - 파브리스 가브리엘

    볼라뇨의 작품들은 [삶의 급류]이다.
    - 후안 비요로

    볼라뇨의 초현실적인 소설을 묘사하기란 불가능하다. 이는 광적인 영광 가운데 체험되어야 한다.
    - 스티븐 킹

    목차

    칠레의 밤
    부적
    먼 별
    전화
    야만스러운 탐정들
    제3제국
    참을 수 없는 가우초
    2666
    팽 선생
    안트베르펜
    살인 창녀들
    아이스링크

    저자소개

    로베르토 볼라뇨(Roberto Bolan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3~2003
    출생지 칠레 산티아고
    출간도서 20종
    판매수 1,725권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 등장한 최고의 작가, 스페인어권 세 계에서 가장 추앙받는 소설가, 라틴 아메리카 최후의 작가. 지금은 이 땅에 없는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시한폭탄>, 로베르토 볼라뇨에게 바치는 찬사들이다.
    볼라뇨는 1953년 칠레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고 멕시코로 이주해 청년기를 보냈다. 항상 스스로를 시인으로 여겼던 그는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20대 초반에는 <인프라레알리스모>라는 반항적 시 문학 운동을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에두아르도 라고(Eduardo Lago )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4~
    출생지 스페인 마드리드
    출간도서 3종
    판매수 287권

    2006년 나달 상을 수상한 라고의 첫 소설 [나를 부르클린이라 불러주오]는 일간지 [엘 문도]의 문화면이 뽑은 올해의 최고 작품에 선정되었고, 바르셀로나 시와 라라 재단에서 최고의 평을 받은 소설에 수여하는 국립 비평상을 수상했으며 12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에두아르도 라고는 2001년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즈]의 스페인 번역에 대한 연구로 바르톨로메 마치 문학비평상을 수상했다. 현재 사라 로렌스 칼리지의 문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200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7년 전주에서 태어나 연세대 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에 출강중이다. 지은 책으로 <프랑스 문화사회학>, 옮긴 책으로 <신화>, <마법의 숙제>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81~
    출생지 홍성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1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로베르토 볼라뇨의 [전화], [살인 창녀들], [아이스링크]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조선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전공했다. 멕시코 메트로폴리탄 자치대학교에서 노마드 문학 개념을 통한 로베르토 볼라뇨 연구로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생년월일 1964
    출생지 강원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마드리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라티노/라티나: 혼성 문화의 빛과 그림자], [낮은 인문학], [세계를 바꾼 현대 작가들] (이상 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로베르토 볼라뇨의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부적], [안트베르펜] 외에 [칼리반: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라틴 아메리카 읽기], [휴전], [시간의 목소리], [네루다 시선], [날 죽이지 말라고 말해줘!], Arranca esa foto y usala para limpiarte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했다. 페루 가톨릭 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스페인의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 집필 중 칠레 대학교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HK(인문한국 지원사업)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잉카 IN 안데스], [바람의 노래 혁명의 노래], [라틴 아메리카를 찾아서](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로베르토 볼라뇨의 [야만스러운 탐정들], [칠레의 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사랑과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0년 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중남미 문학을 전공해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 강사로 재직중이다.

    옮긴 책으로 <사람의 아들>, <물고기 기호>, <상상동물 이야기>, <지혜로운 삶을 위한 대화>, <은여우와 멧도요>, <걸어다니는 뻬우엔 나무>, <나비가 된 공주>, <사랑에 미친 꼬마>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에서 문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 스페인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황금세기 피카레스크 소설 장르에 관한 연구', '‘돈키호테’에 나타난 소설의 개념과 소설론' 등이 있으며, [납치 일기], [파울라], [아리아드네의 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운명의 딸], [영혼의 집], [외면], [마녀들의 전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의 카로 이 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베리아나 대학교 전임 교수로 일했으며, 현재는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보르헤스의 미로에 빠지기』, 『영화 속의 문학 읽기』, 『‘붐소설’을 넘어서』(2008년)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거미 여인의 키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부에노스아이레스 어페어』,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 『꿈을 빌려 드립니다』, 『피델 카스트로: 마이 라이프』(2008년)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3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