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6,6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4,9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5,6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J. 하버쿡 젭슨의 진술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7,800원

  • 7,020 (10%할인)

    390P (5%적립)

  • 구매

    4,000 (49%할인)

    2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6)

  • 사은품

책소개

아서 코난 도일의 또 다른 작품 세계!

「Espresso Novella」는 진하고 강항 향기를 담은 에스프레소 같은 중ㆍ단편 분량의 작품을 모았다는 의미로, 다양한 색깔의 픽션과 에세이를 다루는 시리즈이다. 『J. 하버쿡 젭슨의 진술』은 아서 코난 도일의 작가로서의 전기를 마련해 준 표제작과 그의 색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단편을 모아 엮은 책이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미스터리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단편 《J. 하버쿡 젭슨의 진술》을 비롯한 네 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1872년 뉴욕을 출항한 무역선 마리설레스트호가 바다 한가운데서 탑승자가 없는 채로 발견되고 당시의 언론과 학자들은 수많은 가설을 제시하며 미스터리를 풀고자 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신빙성을 얻은 이야기는 1884년 1월 익명의 투고자가 발표한 소설 속 이야기로 그것이 바로 《J. 하버쿡 젭슨의 진술》이다. 지어낸 이야기이지만 언론과 문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전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이 작품과 함께 당시 영국 대학가의 풍경과 동양에 대한 신비주의를 엿볼 수 있는 《경매품 249호》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잔잔한 바다 한복판에서 승객 없이 발견된 배 한 척.
배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걸까?
코난 도일이 밝혀낸 19세기 최고의 해양 미스터리!


1872년 12월 5일. 북대서양을 거쳐 지브롤터를 향해 가던 데이그라티아호는 망망대해를 느릿하게 떠돌고 있는 배 한 척을 발견한다. 한 달 전 선원 일곱과 선장, 선장의 아내와 딸까지 총 열 명을 태우고 뉴욕에서 출항한 그 배에는 놀랍게도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다. 배 위에서 사라진 열 명의 소식은 그 후로 어디에서도 들려오지 않았다. 과연 그들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배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은 이 미스터리를 두고, 당시의 언론과 학자들은 수많은 가설을 제시했다. 배에 실려 있던 공업용 알코올의 증기가 폭발했다는 설, 해저지진을 만났다는 설, 해적에게 습격당했다는 설 등. 그중에서도 가장 큰 신빙성을 얻은 이야기는 1884년 1월 《콘힐 매거진》에 익명의 투고자가 발표한 소설 속 이야기였다. 지어낸 이야기이지만 이 소설은 사실적인 묘사와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언론과 문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언론은 소설의 내용을 진실로 여겨 기사로 내보내기도 하였고, 어떤 문학 평론가는 이 작품을 『보물섬』으로 유명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작품이라고 여기기도 했다. 또 다른 이는 에드거 앨런 포에 비교하기도 했다.

작품의 내용만큼이나 출처에 대한 미스터리가 무성했던 이 작품은, 훗날 전설적인 탐정 셜록 홈즈를 탄생시킨 코난 도일의 작품이다. 아직 작가로서 그리 이름을 떨치지 못했던 도일은 학생 시절부터 취미삼아 작품을 잡지에 투고하여 몇 번 원고료를 받은 적이 있지만, 이 작품처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전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적은 처음이었다.

비록 소설가로서 코난 도일을 기억되게 하는 것은 셜록 홈즈지만, 셜록 홈즈 시리즈 속 다양한 즐거움은 도일의 수많은 도전과 경험들이 빚어낸 것이다. 이 책에는 작가로서의 전기를 마련해 준 「J. 하버쿡 젭슨의 진술」 외에도, 존 딕슨 카의『화형 법정』으로도 잘 알려진 전설적인 독살범과 중세 마녀 재판 장면을 섬뜩하게 묘사한 「가죽 깔때기」, 20세기 미라를 소재로 한 영화들의 시발점이 된 소설 「경매품 249호」, 사방이 얼어붙은 북극해에 고립되어 느낀 공포를 다룬「북극성호의 선장」 등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도일의 세계를 담았다.

목차

J. 하버쿡 젭슨의 진술
가죽 깔때기
경매품 249호
북극성호의 선장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남부 출신 신사분은 없고요?” 낯선 이가 열심히 물었다.
“없습니다, 선생님.”
“혹시 승객을 더 받을 자리가 남아 있나요?”
“세 사람분 선실이 남았습니다.” 사무원이 대답했다.
“제가 타겠습니다.” 그 쿼드룬은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제가 탈 테니 바로 승선권을 구입할게요. 적어 주세요. 뉴올리언스에서 왔고, 이름은 셉티미어스 고링.”
사무원이 양식을 채우더니 낯선 이에게 건네며 아래쪽에 있는 빈칸을 가리켰다. 고링이라는 남자가 몸을 굽혀 서명하는 모습을 본 나는 섬뜩한 공포를 느꼈다. 오른손에 있는 손가락들이 잘려 나가 엄지와 손바닥만으로 펜을 붙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전장에서 수천 번이나 죽음을 목격했고 온갖 믿을 수 없는 외과 수술을 보조했으나, 엄지만이 볼록하게 나온 그 큼직한 갈색 스펀지 같은 손만큼 몸서리나게 역겨운 모습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J. 하버쿡 젭슨의 진술」, p.23


이 독특한 방의 중앙에는 커다랗고 네모진 탁자가 놓여 있었고, 서류며 병 따위와 함께 손바닥 모양의 우아한 마른 잎이 그 위를 어수선하게 뒤덮고 있었다. 탁자 앞에는 미라가 담긴 관이 있었는데 관을 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온갖 물건들을 한데 치워 쌓아 둔 걸로 보였다. 비어 있는 공간으로 보건대 벽으로부터 그 관을 옮겨 온 듯했다. 새까맣게 말라비틀어진 미라는 마치 옹이 진 나무 위에 불탄 머리가 놓여 있는 것처럼, 꺼림칙하게 관 밖으로 반쯤 빠져나온 채 누워 있었다. 뼈가 드러나 보이는 팔과 갈퀴 모양의 손은 탁자 위에 올라가 있었고, 누렇게 낡은 파피루스 두루마리가 석관에 기대어 있었다. 그 앞에 놓인 나무 안락의자에 이 방의 주인이 앉아 있었다.

-「경매품 249호」, p.107

저자소개

아서 코난 도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59052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저자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은 런던 할레 가의 안과의사이자 명탐정 홈즈의 창조자다. 도일은 소년 시절 읽은 에드거 앨런 포의 뒤팽 탐정을 가슴에 두고 있다가, 그의 스승 조셉 벨 박사를 모델로 탐정 셜록 홈즈를 창조했다. 첫 장편 '주홍색 연구' 는 그다지 좋은 평판을 받지 못했지만 '보헤미아의 스캔들'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추리작가로 성공했다. 탐정의 대명사인 셜록 홈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위대한 탐정이다. 그러나 도일은 자신의 작품 중 최대의 업적은 심령현상의 진실과 사자(死者)와의 교신을 증명하는 책이라 믿고 여기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책의 연관기사(1건)

리뷰

8.5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