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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회화가 정말 급한데요』는 미국에서 15년 동안 온몸으로 몸소 부딪히고, 미국 대학교에서 여러 나라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갈고 닦은 내공으로, 그 누구보다 속 시원하게 학습자들의 답답한 부분을 콕콕 집어 풀어낸 책이다. 코믹하고 명쾌한 설명과 함께 100여 컷의 위트 넘치는 삽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차근차근 공부할 시간이 없다!
첫만남, 여행, 위기상황 등 당장 영어가 급할 때 보는 응급 영어책!

영어만 하면 얼굴에 열이 오르고 외국인만 보면 도망가고 싶은 사람들, 영어를 잘하고는 싶지만 딱딱한 영어책은 절대 못 보는 사람들을 위한 초간단 맞춤 처방전! 첫만남부터 사교, 해외여행, 위기상황까지 사람들이 가장 흔히 경험했거나 굴욕을 당했다고 뽑은 55가지 상황별 영어 대처법을 400개 표현으로 정리했다. 급하게 영어로 말할 일이 있을 때 딱 찾아보기 쉬운 구성이다.
남 얘기 같지 않은 실수담에 한바탕 웃다 보면 ‘나만 영어 때문에 힘든 게 아니구나.’ 위안을 받는다. 저자는 미국에서 15년 동안 온몸으로 몸소 부딪히고, 미국 대학교에서 여러 나라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갈고 닦은 내공으로, 그 누구보다 속 시원하게 학습자들의 답답한 부분을 콕콕 집어 풀어준다. 중독성 강한 특유의 설명과 빵빵 터지는 에피소드를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머리가 끄덕 끄덕, 무릎을 탁-! 치게 될 것이다.
코믹하고 명쾌한 설명과 함께 100여 컷의 위트 넘치는 삽화 덕분에 영어책인데도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영어 예문 전체가 녹음된 MP3파일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살면서 꼭 알아야 하는 영어표현은
하루 5분 열 마디씩 한 달만 공부하면 됩니다!

》》 MissyUSA.com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인기 영어칼럼!
이 책에 실린 에피소드들은 미주 최대 한인 커뮤니티(MissyUSA.com)에서 영어 왕초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영어 칼럼이다. 매일 영어와의 싸움을 벌이는 미주 한인들의 웃기면서 슬프기도 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수록하여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았으며 그들이 뽑은 생존에 꼭 필요한 영어 표현만을 수록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하였다.

》》 평생 가도 쓸 일 없는 어려운 표현은 가라!
세상 모든 영어를 알아버리겠다고 덤벼들다가는 지쳐 나가떨어지기 십상! 민망한 상황 피하기 위해 알아야할 최소한의 영어만 담았다. 이 정도 영어표현만 외우고, 당당함으로 무장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만사형통이다. 첫 만남, 인사, 대화부터 쇼핑, 여행까지 영어로 곤란을 겪을만한 55가지 테마로 영어가 필요한 상황에 익숙해지고, 한번 외워 평생 써먹는 400 문장으로 기초 회화를 끝장내자!

》》 틀릴까봐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어 자신감 충전!
영어 소리만 들어도 주눅이 들고 외국인만 보면 도망가고 싶은 사람들, 아무리 영어책을 봐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고 실력은 제자리를 맴도는 사람들, 영어가 늘 밀린 숙제처럼 짓누르지만 좀처럼 영어를 공부하겠다고 맘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 그들을 위한 착한 영어책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한 번 시도해보자는 결심을 불러일으킨다.

》》 술술 읽었을 뿐인데 표현이 떠오르는 기적의 표현집!
영어도 어려운데 영어책까지 어려우면 시작하기조차 싫어진다. 세상에 영어책은 많지만 쉽다고 나온 영어책들도 몇 장 넘기기 어려우니, 안 그래도 주눅 든 초보자들에게 더 큰 상처를 주기 일쑤다. 이 책은 하루 5분이면 되는 심플한 구성, 빵빵 터지는 에피소드, 명쾌한 설명, 위트 있는 삽화로 초급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답답했던 마음을 뻥 뚫어준다!

Chapter 1 여유 있게 인사하기
01 헉! 외국인이 길을 묻네! - 도망가지 말고 길 설명하기
02 앗! 외국인 발을 밟았어! - 나이스하게 양해 구하고 사과하기
03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 못 알아들은 말 다시 묻기
04 모르는 외국인이 인사를? - 피하지 말고 인사하기
05 지겨운 How are you? - 어색한 Fine, thank you. 벗어나기
06 뜨악! 영어 전화다! - 떨지 않고 전화 받기
07 헉! 외국인이 우리 가게에? - 영어 못해도 외국인 손님 환대하기

Chapter 2 폼 나게 해외여행 가기
08 비행기 내 자리에 외국인이? - 비행기에서 서비스 요청하기
09 세관 통과하기 무서워! - 겁먹지 않고 세관 통과하기
10 프런트 가서 뭐라고 하지? - 호텔에서 당당하게 체크인하기
11 어디로 놀러 가지? - 호텔에서 관광명소 묻기
12 뜨악! 뉴욕에서 길을 잃었어! - 모르는 사람한테 길 물어보기
13 이 메뉴 어떻게 읽는 거지? - 식당에서 먹고 싶은 음식 주문하기
14 윽! 화장실이 급해요! - 화장실 찾아 볼일 보기
15 으악! 가방이 없어졌어요! - 잃어버린 물건 신고하기

Chapter 3 거침없이 쇼핑하기
16 커피 주문하기 복잡해! - 마시고 싶은 커피 주문하기
17 햄버거 이름이 틀렸어? - 패스트푸드 후딱 주문하기
18 찾는 물건이 어디 있지? - 필요한 물건 쇼핑하기
19 헉! 웬 질문이 이렇게 많아? - 마트에서 물건 구입하기
20 금방 고장 난 물건 어떡해! - 구입한 물건 교환·환불하기
21 주유해 주는 사람 어디 갔어? - 떨지 않고 주유하기

Chapter 4 외국인 친구 사귀기
22 외국인한테 내 소개를? - 쌈박하게 자기소개 하기
23 만나서 놀고 싶은데! - 주저하지 말고 약속 잡기
24 술 권해도 되나? - 너무 권하지 말고 즐겁게 술 마시기
25 별것도 아닌데 웬 칭찬? - 낯 뜨거워도 칭찬해 주기
26 웃음으로 때우면 안 돼? - 잊지 않고 고맙다는 인사하기
27 승진했다는데 뭐라고 해 주지? - 잊지 않고 축하해 주기
28 Bye! 말고 다른 인사는 없나? - 헤어질 때 제대로 인사하기
29 뭐라고 위로해 주지? - 인정스럽게 위로하기

Chapter 5 서로의 문화 즐기기
30 집으로 초대 받았어! - 남의 집에서 놀다 오기
31 헐! 파티에 먹을 게 없어! - 파티에 초대하고 초대 받기
32 생일 파티에 초대하고 싶은데! - 생일 파티에 초대하고 초대받기
33 할로윈에 뭐 해야 하나? - 할로윈 무섭게 즐기기
34 추수감사절에 놀러 오래! - 추수감사절에 놀러 가기
35 메모리얼 데이는 또 뭐야? - 모여서 바비큐 파티하기
36 뜨악! 문화 차이가 엄청나네! - 삐치지 말고 한국 문화 알려주기

Chapter 6 즐겁게 대화 나누기
37 밥만 먹을 수는 없잖아! - 밥 먹으면서 대화 나누기
38 어느 나라 사람이지? - 고향에 대해 대화 나누기
39 날씨 얘기라도 할까? - 날씨에 대해 대화 나누기
40 직업 물어봐도 되나? - 직업에 대해 대화 나누기
41 스포츠 좋아하려나? - 스포츠에 대해 대화 나누기
42 가족 얘기 물어도 될까? - 가족과 집에 대해 대화 나누기
43 돈 얘기 하면 안 돼? - 조심스럽게 가격 물어보기
44 교수님한테 뭐라고 하지? - 선생님·교수님과 대화 나누기
45 아이가 나를 무시해? - 아이에게 영어로 말 걸기

Chapter 7 위기상황 대처하기
46 부탁 좀 해도 될까? - 무례하지 않게 부탁하기
47 어떻게 거절하지? -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기
48 반대하고 싶은데! - 기분 안 나쁘게 반대하기
49 이거 너무 부당하잖아! - 당하지 말고 따질 거 따지기
50 잘못해 놓고 왜 사과를 안 해? - 열 받지 말고 사과 요구하기
51 지금 나 무시하는 거야? - 오해한 거 좋게 좋게 말로 풀기
52 으악! 문이 안 열려요! - 고장 난 거 참지 말고 해결하기
53 헉! 우리 애가 아파요! - 아픈 거 참지 말고 병원 가서 치료 받기
54 자동차 사고가 났어요! - 침착하게 자동차 사고 신고하기
55 내 발음을 왜 못 알아들어? - 오해 사는 발음 실수 예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