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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군 개정교과서 국어활동 4-가 수록도서세트 (전7권) : 2학년 2학기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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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장난치기 좋아하는 개구쟁이, 자신의 꿈을 잃지 않는 김홍도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위인의 위대함을 보여 주면서 위인이 되고 싶은 꿈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 꿈과 소망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린이 들살림 [벼가 자란다] 기획 의도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밥은 쌀로 만듭니다. 이 쌀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농부들이 논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땀 흘리며 열심히 농사를 지어 거둬 들인 것입니다. 우리 들살림 가운데 가장 기초이자 핵심인 벼농사는 우리 문화의 기초이기도 했습니다. 쌀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 겨레의 피와 살이 되었습니다. 들살림 그림책 [벼가 자란다]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먹고 사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쌀과 벼농사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습니다.

    일기글로 읽는 벼농사 이야기
    [벼가 자란다]는 벼농사에 관한 이야기를 초등 학교 어린이가 날마다 일기를 쓰는 것처럼 일기글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벼농사를 알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날짜와 제목이 있어서 어느 시기에 논갈이를 하는지 씨나락을 뿌리는지, 모내기를 하고 벼를 베는지도 쉽게 알 수 있을뿐더러 농사일에 민감한 가뭄이 드는 때나 장마가 지는 때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농사일에 상관없이 어린이들은 동무들과 놀았던 이야기를 일기에 많이 쓰는데 시골에서 자주하는 놀이인 말타기나 보리피리 불기, 고기잡이나 썰매타는 모습을 넣어 시골 아이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벼와 함께 자라는 동식물의 모습도 담았습니다
    농사일뿐만 아니라 논에서 벼와 함께 자라는 꽃이며 풀이며 새, 곤충, 동물 등 생명체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서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논갈이 때는 제비꽃, 민들레, 쑥, 개구리를 볼 수 있구요, 모내기 때 많이 있는 드렁허리도 담았구요, 김매기 때는 우렁이, 소금쟁이, 물방개, 잠자리, 개구리, 뱀, 다슬기, 미꾸라지, 나비, 둑새풀, 보풀, 개구리밥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조그마한 땅이라도 있으면 놀리지 않으려고 무언가를 심는 농부들의 마음을 헤아려 논둑에는 벼와 함께 익어가는 콩도 담았습니다.

    땅심이 살아 있는 논을 찾아다니며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벼농사를 기계로 많이 짓죠. 저희는 기계로 짓는 농사보다는 오래 전부터 해오던 농사법을 찾아서 그림책에 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라 남도 나주와 함평, 전라 북도 변산과 고창, 경기도 시흥 일대를 돌며 손으로 모를 심고 김을 매고 낫으로 벼를 베는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제초제를 뿌리지 않아 땅심이 살아 있는 곳이나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는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런 곳을 찾아가야 온갖 풀이나 논에 사는 동식물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화가와 편집자가 논에 들어가 거머리에 뜯기면서 직접 모를 심어 보았고, 돌피나 방동사니 같은 김도 매 보았고, 낫으로 벼도 베 보면서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농부들께 벼농사에 관한 이야기며 살아오신 말씀도 들었습니다.

    본문에 민요 가락을 넣었습니다
    모를 심을 때 햇볕은 내리쬐고, 허리는 아프고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농부들을 따라 ‘여보시오 농부님들~~’ 노래를 부르니까 정말 고되는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노동요가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절로 알게 되었는데요, 그 느낌을 살려 본문에 민요 가락을 넣게 되었습니다.
    제5회 어린이문화대상 미술부문 본상 수상!

    세계 5대 갯벌로 손꼽히는 우리 나라 갯벌, 바다에 사는 생명들에게 풍부한 먹이를 주는 일은 물론 생태계를 지키는 자연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소중한 곳이지요.
    그 곳에 사는 생명들의 삶이 이 책 속에 생생하게 그렸습니다.
    구름을 잡으려고 모험을 떠나는 꽃발게, 어적어적 걸어가는 길에서 망둥이, 물새, 조개, 갯지렁이 같은 갯벌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갯벌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야기를 듣지요. 바닷물이 차오르면 해초, 말미잘, 낙지, 새우, 물고기들이 사는 바닷속 모습도 볼 수 있어요. 흥미로운 생태계를 경험하는 신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작가
    헬린 옥슨버리와 에이미 헤스트가 들려주는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우정이야기

    겨울에 꼭 어울리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야기

    지상에 살고 있는 동물 중 유일하게 개만이 인간과 교감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개와 인간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찰리가 온 첫날 밤] 역시 강아지 찰리와 마음씨 착한 소년 헨리가 나누는 따뜻한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이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한 두 작가의 뛰어난 묘사력과 표현력은 같은 소재를 다루는 여느 작품들보다 더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장면들을 만들어 낸다. 한겨울 내리는 뽀얀 눈처럼 순수하고 맑은 두 주인공의 이야기는 따스한 우정의 온기를 자아내며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포근하게 한다.

    작가 특유의 서정적인 문장력과 섬세한 묘사력이 매력적인 작품
    이 책의 가진 매력은 뛰어난 줄거리나 구성보다 두 주인공이 가진 감정의 세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는 묘사력과 표현력이다. 작가 에이미 헤스트는 차분하고, 수식 없는 1인칭 시점의 글을 통해 찰리와 헨리가 나누는 따뜻한 교감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내었다. 예를 들어 홀로 잠들 찰리가 불안해하지 않게 가슴 뛰는 소리가 나는 시계를 찰리 옆에 놓아준 것, 불안한 듯 울고 있는 찰리에게 따스한 달빛을 비추어 준 것, 부모님과의 약속을 어기더라도 찰리를 위해 자신의 침대 위에서 함께 놀다 잠이 든 것 등은 모두 어린 생명을 향한 아이의 작은 배려였다.
    자신의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듯 나긋한 헨리의 말투는 책을 읽고 나면 찰리에게 품을 내어 주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헨리 또래 아이들이라면 흔히 가질 수 있는 애완동물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솔직하고 담백한 글로 표현한 에이미 헤스트의 글솜씨는 아이뿐 아니라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조차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할 만큼 따스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야기에 힘을 싣는 헬린 옥슨버리의 섬세하고 수준 높은 그림
    헬린 옥슨버리의 그림은 찰리와 헨리의 정겨운 우정이야기를 더욱 완벽하게 묘사한다. 그녀는 부드러운 연필선과 따뜻한 색감으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기로 유명하다. [찰리가 온 첫날 밤]에서도 그러한 특징이 자연스럽게 배어나는데, 풍성하고 따뜻한 색으로 채워진 그녀의 그림들은 에이미 헤스트의 글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안정되게 만든다. 또한 찰리와 헨리가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표정이나 행동에 대한 묘사는 눈 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대로 스케치 한 것처럼 무척 섬세하고 정교하다.
    작품 곳곳에서 보이는 헬린 옥슨버리의 재치 또한 작품을 좀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찰리의 털 색깔과 헨리의 머리 색깔을 같은 색으로 표현하여 둘 사이의 친밀감을 표현한 것, 거의 모든 장면에서 찰리와 헨리가 서로의 눈을 마주하고 있는 것 등 소소하지만 정성 깃든 표현들은 그녀 그림의 작품성을 높여 주기에 충분하다.

    줄거리
    눈이 내리는 어느 날 밤 헨리는 길에서 주인 잃은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한다. 헨리는 강아지에게 자신의 성을 따 ‘찰리 콘’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집으로 데려 온다. 부모님과 함께 부엌 한 켠에 찰리의 잠자리를 마련해 준 헨리는 혼자 잠들 찰리가 걱정되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전전긍긍댄다. 찰리 옆에 시계도 놓아주고 집 구경도 시켜주는 등 찰리를 보살피던 헨리는 결국 쉽게 잠들지 못하는 찰리를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와 침대 위에서 함께 곤히 잠이 든다.
    현실과 환상을 베란다 문턱 넘나들듯 자유로이 넘나드는 우리 아이들을 잘 아는 그림책

    도회지에서 사는 한 핵가족이 유난히 정을 쏟는 토끼 '빨빨이'의 이야기가 비단 이 책 속의 가족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그것이 토끼이든, 강아지든, 햄스터이든, 금붕어이든 아이에게 친구가 되어 주고 있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또한 아이들은 인형이나 애완 동물에게도 자기들만의 세계가 있다고 상상하며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뭔가 자신들의 일을 꾸밀 거라고 생각한다. 무생물에도 혼을 불어넣어 함께 놀 수 있는 것이 아이들의 놀라운 상상력의 힘이다. [도대체 그동안...]은 이런 아이들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 그저 평범한 아파트가 토끼의 눈에는 새롭게 보이는 것이다. 토끼가 새롭게 보는 공간은 또한 아이들의 상상 속의 공간이기도 하다. 아이랑 놀고 싶은 어른이 아이의 눈높이를 기억하려 애쓰며 만든 그림책이 [도대체 그동안...]이다.

    도시 어린이의 주변 환경, 완성도 있는 그림책으로 보여준다

    [도시로 간 꼬마 하마]에 이어, 이 책을 쓰고 그린 이호백은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과 같은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이야기부터 [뽀끼뽀끼 숲의 도깨비]처럼 황당하면서도 아이들의 재미를 너무 잘 아는 이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까지 써 낸 작가이자, 출판인이자, 교육자이자, 문화 기획자이다. 이호백 작가는 어린이 입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림책에 다루지 못할 이야기, 쓰여선 안될 글이란 없다며 그 자신 역시 하고 싶은 이야기, 메세지, 어린이와 교감하기 위한 어떤 것 등을 모조리 '그림책이란 매체'에 담아내고 싶어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 책 [도대체 그 동안...]은 자체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굉장히 노력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이호백 작가의 가족은 아파트에서 토끼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토끼가 문이 열린 틈으로 들어와 집 안 여기저기에 '배설'을 해 놓고 간 적이 있다고 한다. 그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 그림책은 작가로 하여금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내내 토끼와 씨름한 결과물이다. 한 장면 한 장면을 넘기다 보면 작가가 그 기분을 나타내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

    아파트에서 키워지는 한 토끼의 특별한 하루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는 5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창작그림책이다. 한 토끼가 주인 식구들이 없는 틈을 타 집안에 들어와 온갖 사람 흉내를 내고 놀다가 다시 애완동물 토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이다. 토끼는 사람처럼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고, 과자를 먹으면서 비디오도 보고, 화장도 해 보고 롤러 블레이드도 타 본다. 군데군데 흘려 놓은 토끼 똥(어린이들은 잘도 찾아낸다)이 맨 뒷면에 클로즈업되어 식구들이 돌아온 후 이를 보고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나?' 하고 궁금해 하는 이야기이다.
    “난 주먹밖에 못 낸단 말야.”

    일반적인 사람들은 손가락을 다섯 개 가지고 있고, 다섯 개의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가락이 다섯 개가 아닌 사람이 어떤 불편을 겪을 수 있는지를 상상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내가 가지고 느끼지 않는 불편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와 다른 것을 이해하는 것이 더욱 어렵습니다. 아이들은 나와 다른 것을 아직 많이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나의 것이 옳고, 내가 가진 것만 좋다고 하는 자기 중심적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장애를 가진 친구의 아픔을 슬퍼하기 보다는 우선 나와 다르면 놀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나가야 하는 사회에서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인정의 폭을 넓히는 과정은 자라가며 꼭 필요합니다. 더군다나 장애일 경우에는 그것이 스스로의 선택이 아니었고, 옳지 않은 것이 아니라 단지 조금 불편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난 주먹만 낼 거야. 너희들은 가위 내.”, 라고 말하는 사슴. 이 말만 들었을 때는 사슴이 말도 안 되는 고집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나 술래 안 할래.”, “난 술래 싫어.” 이렇게 그 심술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너구리와 다람쥐 모두 사슴의 행동을 봐 주고, 가위바위보를 다시 해서라도 함께 놀려고 했지만, “난 주먹만 낼 거야.” 하며 계속 고집 부리는 사슴이 점점 얄미워졌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런게 어딨어! 네 맘대로만 하고.”라며 너구리가 성을 냅니다. 그때서야 사슴은 “난 주먹밖에 못 낸단 말야.”라고 고백하며 엉엉 울어 버립니다.

    너구리와 다람쥐가 본 사슴의 손. 주먹밖에 낼 수 없는 그 뭉툭한 손을 보고 너구리와 다람쥐는 사슴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사슴이 자신의 장애를 친구들에게 고백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겁니다. 이렇게 서로를 더 알아갈 수 있는 계기를 갖고 세 친구는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됩니다. 서로 가지고 있는 손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 그래서 누구나 똑같이 알고 있는 가위바위보를 할 수 없는 친구도 있다는 것을요. 더 나아가 주먹밖에 낼 수 없는 친구도 함께 할 수 있는 가위바위보를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누구나 그럴 것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을 할 수 없는 친구도 있습니다. 나보다 몸이 조금 불편한 친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장애를 가진 친구를 이해하고 그런 친구를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친구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낸 너구리와 다람쥐. 이 이야기를 통해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그 친구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가는 모습을 배웁니다. [나 안 할래]는 아주 단순한 가위바위보 놀이를 하면서 자신의 장애를 드러내고, 장애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나와 다른 친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더 나은 가위바위보를 고민하는 좋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나와 다르지만 함께 살아가는 사회, 나아가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과정과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세 친구가 개발한 입으로 하는 가위바위보, 따뜻한 마음으로 고민해서 생각해 낸 가위바위보는 따뜻하고 익살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독특한 구성을 판화 형식으로 표현한 그림

    [나 안 할래]의 첫 장을 펼치면 붓과 물감으로가 아닌, 판화 형식을 빌어 그린 독특한 그림이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크고 작은 그림을 이용해 그 내용과 상황에 가장 알맞게 배치한 독특한 화면 구성은 아이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단순화시킨 배경은 세 친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너구리, 다람쥐, 사슴, 이 세 주인공이 더욱 돋보이게 해 주고, 세 친구가 가위바위보하는 모습을 크게 부각시킨 그림은 이야기 전개에 실마리를 제공해 줍니다. 그림을 찬찬히 보면서 사슴이 다른 친구들과 왜 다른지, 왜 주먹밖에 낼 수 없었는지, 다음에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에 대해 미리 추측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림의 각 장마다 하늘색, 주황색, 노란색, 연두색 등의 파스텔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표현한 나무, 돌담은 독특한 판화 형식 그림의 효과를
    배가시킵니다. 분홍색 길과, 노란색 담벼락, 파란색 나무 기둥 등 여러 가지 색깔을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주기도 합니다. 한편, 사슴이 울음을 터뜨렸을 때, 눈물이 분수처럼 퍼지며, 너구리와 다람쥐가 연꽃잎을 우산으로 바치고 있는 장면, 돌 위로 빼꼼히 나온 사슴의 뿔 등의 아기자기한 표현은 아이들이 그림을 더욱 흥미를 가지고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목차

    음반에 담은 노래들

    1. 머리끝에 오는 잠- 양양 전래 자장노래
    2. 얼굴 솜솜 예쁜 엄마-제주 전래 자장노래
    3. 우리 애기 잘도 잔다- 가평 전래 자장노래
    4. 꼬박꼬박 소록소록- 함양 전래 자장노래
    5. 각시 각시 고운 각시- 문막 전래 자장노래
    6. 단 젖 먹고 단잠 잔다- 울산 전래 자장노래
    7. 웡이 자랑- 제주 전래 자장노래
    8. 별이 들려주는 자장가- 제주 전래 자장노래
    9. 별 하나 뚝 따- 전래 자장노래
    10. 달아 달아- 전래 자장노래
    11. 총신동이 효자동이- 전래 자장노래
    12. 머리 맵시 손질 맵시- 서산 전래 자장노래
    13. 어화둥둥- 장흥 전래 자장노래
    14. 자장자장 우리 애기- 전래 자장노래

    본문중에서





    허이, 한 줄 나가신다.
    여기도 꼽고 저기도 심고
    허이, 또 한 줄 나가신다.
    꽃 밑에 심어라, 바싹 붙여라.
    할아버지가 못줄을 옮기면서 큰 소리로 외치면
    사람들은 빨간 실 밑에다 모를 서너 개씩 재빨리 꽂았다.
    나는 할아버지를 졸라서 못줄을 잡아 봤다.

    (벼가 자란다/ p.11)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양대학교 작곡과에서 서양음악을,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전문사 과정을 거치면서 국악작곡을 공부했다. 노래모임 [새 하늘 새 땅] 음악감독을 비롯한 CCM 활동을 통해 대중적인 스타일의 음악 경험을 쌓아오며 대중음악?국악?클래식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다. '음악 프로듀서'로서 그는 강은일 해금 독주곡집 [오래된 미래], 전경옥 2집 [사랑앓이], 문익환 목사 헌정앨범 [뜨거운 마음], [김원중 4집]에 이르기까지 2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반제작에 참여했다.
    대표작품으로는 뮤지컬 [못다한 사랑-백범 김구], 칸타타 [새벽날개 햇빛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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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미 헤스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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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미 헤스트는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많이 썼다. 그중에는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잘 자라 우리 아가(Kiss Good Night)]와 [비 오는 날 아기 오리와(In the Rain with Baby Duck)]가 있다. 에이미 헤스트는 빌리라는 강아지와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눈이 오는 날을 무척 좋아한다.

    생년월일 1955.11.27~
    출생지 충남 강경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충남 강경에서 태어나 숙명여대 산업디자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86년 옛이야기 그림책 [은혜 갚은 두꺼비]를 출간하면서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국제그림동화원화전(1988, 1990), 주불한국문화원 주최 파리 퐁피두센터 '세계의 그림책 우리의 그림책전'(1996)에 출품하였고, 1996년 [갯벌이 좋아요]로 어린이문화대상 미술부문 본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쇠똥 구리구리], [갯벌이 좋아요], [쪽빛을 찾아서], [반짝반짝 반디각시], [돼라 돼라 뽕뽕]을 쓰고 그렸으며, [견우 직녀], [하늘이랑 바다랑 도리도리 짝짜꿍], [개구리네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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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27종
    판매수 82,458권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 미술대와 고려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2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문화 ? 출판기획자로 또 그림책 작가로 작품 집필과 강연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한글이 된 친구들],[토끼 탈출],[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쥐돌이는 화가]등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나의 아틀리에]등에 글을 썼습니다. 2015년 5월에는 충남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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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6~
    출생지 충북 음성
    출간도서 39종
    판매수 136,216권

    성균관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였고, 지금은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사회에서 합리적으로 살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실존적 결단이 요구될 때 삶의 궁극으로 나아간 이순신의 의지와 용기가 시간을 타 넘는 너울로 가슴을 칩니다.
    작품으로는 [해치와 괴물 사형제],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열두 띠 이야기], [암탉과 누렁이]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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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편집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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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쓴 도토리는, 우리 나라에서 사는 풀과 나무, 벌레와 물고기 그 밖의 수많은 식물과 동물을 글과 그림에 담아서 책으로 펴냅니다. <도토리 계절 그림책>[우리 순이 어디 가니][심심해서 그랬어][바빠요 바빠][우리끼리 가자]를 비롯한[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세밀화로 그린 나무도감][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도토리 주머니도감>[무슨 나무야][무슨 풀이야][무슨 꽃이야], <어린이 갯살림>[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 들을 기획하고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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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란 [저] 베스트작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9~
    출생지 경상북도 금릉
    출간도서 39종
    판매수 41,424권

    1969년 경북 금릉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동국대학교에서 철학을,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로 제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너만의 냄새], [엄마는 학교 매니저],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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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고,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워크숍을 수료했습니다. MBC 유아 교육 프로그램인 [뽀뽀뽀] 미술 연구원으로 일했고, 2003년과 2009년에는 이탈리아의 '21세기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 국제 전시회' 초청 작가로 이탈리아에서 원화전을 열었습니다.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는 [정글북]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었고 2012년에는 이탈리아 파도바 원화전에 참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동굴로 들어간 염소], [바다의 꿈], [솥 안에 든 거인], [선문대 할망], [호랑이와 곶감], [구운몽],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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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숙명여대와, 동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작품으로는 [으악, 도깨비다!], [갯벌이 좋아요], [개구리네 한솥밥], [쪽빛을 찾아서], [반짝반짝 반디각시], [돌이와 야옹이의 뚝딱뚝딱 만들기], [눈 이렇게 뜨지 않을게요] 등이 있으며, 1996년 [갯벌이 좋아요]로 ‘어린이문화대상’ 미술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갯벌이 좋아요]는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그림책과 원화가 전시되기도 했으며, [으악, 도깨비다!]는 2005년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한국의 그림책 100선’, 일본 미야자키 그림책마을 원화전시에 초대, [개구리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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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린 옥슨버리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8~
    출생지 영국 이프스위치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부드러운 선, 따뜻한 색감, 아이들에 대한 탁월한 관찰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영국 그림책 작가다. 1938년 영국 이프스위치에서 태어나 런던 센트럴 예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으며, 그림책의 거장 존 버닝햄과 결혼하면서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쾅글왕글의 모자]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빅 마마, 세상을 만들다]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옛날에 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로 스마티즈 북 상을 받으면서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작품으로 [곰 사냥을 떠나자], [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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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6~
    출생지 전남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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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년에 태어나 학다리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전남 함평 보화촌에서 자랐으며,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린 창작그림책으로 [요렇게 해봐요], [와 개똥참외다]가 있으며, [울어라 개구리야], [벼가 자란다], [뿌웅 보리방귀], [똥똥 귀한 똥], [쏙속 봄이와요], [풍덩 시원해요], [투둑 떨어진다], [옹기종기 냠냠]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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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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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제2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현재 재미마주 출판사 대표로 있으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한다. [한글이 된 친구들], [토끼 탈출],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등 여러 권의 책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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