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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낱말 그림책] 형용사편 세트 소개

총 550여 개의 형용사를 익힐 수 있는 신기한 낱말 그림책 '형용사편'

[신기한 낱말 그림책] 형용사편은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형용사편 두 권을 보고 나면 총 5500여 개의 동사의 뜻과 활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신기한 낱말 그림책]은 그림만 봐도 뜻이 저절로 이해되는 이제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낱말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낱말의 뜻에 대해 복잡한 설명을 늘어놓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를 읽거나, 와글와글 재미있는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다 보면 어느새 낱말의 뜻을 이해하게 됩니다.
형용사편 1권은 짝이 되는 형용사를 두 개씩 묶어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다'와 '작다'와 같이 뜻이 반대되는 형용사 쌍이나, '시다'와 '새콤하다'처럼 의미가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차이를 갖는 형용사 쌍이나, '굵다'와 '굵직하다'와 같이 같은 의미와 비슷한 형태를 가진 형용사 쌍을 묶어서 함께 제시합니다. 그림을 통해 낱낱의 형용사의 의미를 익히고, 쌍이 되는 낱말을 함께 봄으로써 낱말의 쓰임과 의미를 더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고, 유의어나 반의어에 대한 언어 감각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형용사편 2권은 같은 범주의 낱말들을 모아서 상황 안에 녹여서 함께 제시하는 낱말 그림책입니다.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의미를 가진 낱말들, 반대되는 뜻을 가진 낱말들을 상황을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낱말의 뜻과 그 낱말을 쓰는 맥락과 상황까지 종합적으로 익힐 수 있고, 와글와글한 그림 속에 나타난 낱말의 의미를 파악하다 보면 어휘력은 물론 집중력과 상상력, 연상력과 같은 사고력도 쑥쑥 자라납니다.
[신기한 낱말 그림책] 은 낱말의 의미를 정확하고 경제적으로 전달해 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이해력과 집중력, 상상력까지 키워주는 있는 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국어 실력이 밥 먹여 준다]의 저자 '김철호'표 유아 낱말 학습 시리즈

국어 교양서 최고의 베스트셀러 [국어 실력이 밥 먹여 준다]의 저자 김철호가 언어습득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유아기 어린이들에게 꼭 맞는 낱말 학습서를 기획, 집필하였습니다.
[신기한 낱말 그림책]은 각각의 낱말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이나 맥락을 입체적,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이미 아이들의 어휘 목록에 들어 있는 낱말들의 정확한 뜻과 적확한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되집어 줍니다.
[신기한 낱말 그림책]은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구사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맥락과 연상을 통한 사고력과 연상력, 상상력까지 키워주는 책입니다.
[신기한 낱말 그림책] 동사편 3권에 수록된 700여개의 동사는 국립국어원의 "한국어 학습용 어휘목록"과 문화체육관광부의 "기초 어휘 빈도 조사 결과"에 나타난 낱말들을 중심으로 선정된 것으로, 세 권을 모두 보고 나면 국어 필수 동사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세트 구성

1권
어떤 모자를 쓸까?
섬에 놀러 가자
무엇이 다를까?
콩쥐와 팥쥐
왕자와 거지
우리는 달라!
토끼와 거북이
어떤 기분이니?
너랑 나랑 잘 통해
큰 느낌, 작은 느낌
동물원 구경
어떤 맛일까?
엄마랑 나랑
무슨 표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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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로봇 연구소
자유로운 놀이동산
오늘 날씨 어때?
돼지 마을
옛날 옛적에
소란스러운 파티
어떤 분위기일까?
정신없는 공연장
도시에 살아요
어떤 맛일까?
속닥속닥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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