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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1~4 완결세트 : 한국의 CSI 국과수 박사님의 범인 잡는 과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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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이제 범인을 잡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학을 만나자!
한국의 CSI 국과수 박사님의 범인 잡는 과학 이야기
청소년 과학 분야 스테디셀러 [범죄의 재구성] 시리즈 드디어 완결!
중국, 태국 수출

현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과학 이야기

시대가 변하면서 과학 역시 치열하게 변화하고 있다. 사회 전 분야에 과학이 사용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청소년들이 배우는 과학 과목도 물리 화학 생물 등 과목별로 나누어 각각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점점 각 과목의 구분 없이 하나의 주제를 여러 분야들을 넘나들며 배우는 융합 과학으로 변하고 있다. 또한 딱딱한 이론 암기가 아닌 실생활과의 연관성이 강조되고 있다.
범죄 사건 역시 마찬가지다. 과학의 힘이 없이는 하루가 다르게 치밀하고 교묘해져 가는 범죄 사건을 해결할 수 없다.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시리즈]는 나날이 발전하면서 현실과 가까워지는 과학을 그대로 담았다. 실제로 일어났던 범죄를 소재로 추리소설처럼 구성된 각 에피소드를 따라 읽는 동안 독자들은 살아 숨 쉬는 생생한 과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에 CSI가 있다면 대한민국엔 국과수가 있다
"드라마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과학이 사건 수사에 쓰이고 있을까?" "에이, 저거 거짓말 아니야?" 사람들은 종종 뉴스나 드라마에서 소개되는 범죄 사건이 과학의 힘으로 해결될 때마다 궁금증을 갖곤 한다. 과연 실제 현장에서 과학은 어느 정도 범위에서 쓰이고 있을까?
서래마을 영아살해 유기사건, 대구지하철 방화참사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개구리소년 신원확인 등 굵직한 사고와 수많은 범죄 사건들의 감정을 담당해 온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박기원 박사는 우리나라에서도 수준 높은 과학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 시리즈는 실제로 벌어진 범죄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이었던 과학수사 기법과 과학적 원리 및 방법을 추리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범인 잡는 과학 이야기의 완결판
1권이 사건을 해결하는 기본적인 수사방법을 소개했다면 2권은 첨단 기기를 통한 과학수사에 초점을 맞췄다. 예를 들어 혜진이? 예슬이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피 말리는 유괴사건을 종료하라!]편에서는 음성 분석 장치를 통한 과학수사를 보여주고, 야산에서 발견된 시체 유기를 파헤치는 [자살과 타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편에서는 TV 공개 수배를 통해 접수된 제보 전화를 분석한다. 또한 폐쇠회로 영상을 분석하여 과학수사를 펼치는 [살인은 반드시 증거를 남긴다!] 편에서는 신발끈에서 발견된 소량의 혈흔을 분석하여 범인을 잡는데 성공한다.
3권에서는 한층 더 치밀하고 교묘한 범죄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각종 첨단과학기법을 총동원하고, 좀처럼 잡히지 않는 범인을 잡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모든 노력을 다한다.
4권에서는 서래마을 영아살해 유기사건 등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건이나,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보험사기 사건 외에도 미궁에 빠질 뻔한 여러 사건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다양하고 놀라워진 과학수사 방법을 만날 수 있다.
몸에 묻은 동물의 털 한 가닥만으로도 범죄 현장에 용의자가 있었다는 걸 증명할 수 있고, 누구나 한 벌은 가지고 있는 흔한 청바지가 범인을 잡을 결정적 증거가 되기도 한다. 또한 범죄를 저지를 때 장갑을 끼어 지문을 남기지 않더라도 장갑에 스며 나온 땀 흔적에서 유전자형을 검출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들이 소개된다.
10년이 지난 백골로도 피해자의 신원을 밝혀내는 등 과학수사로 이제 완전 범죄란 없고 어떠한 경우에라도 범죄는 드러나고 범인은 잡힐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보여 준다.
또한 각 장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사건 속의 숨은 1인치 과학]이라는 코너를 두어 사건과 관련된 여러 과학 정보들을 소개해 준다.

목차

1권
CASE 1. 사건 수사를 위한 핏자국을 찾아라!
CASE 2. 타일 밑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라!
CASE 3. 손톱의 세포가 범인을 알렸다!
CASE 4. 뺑소니 차량을 찾아라!
CASE 5. 혈흔은 범인을 알고 있다!
CASE 6. 완벽한 범죄는 없다!
CASE 7. 부검 후 발견된 플랑크톤을 추적하라!

2권
CASE 1. 교통사고의 진실을 밝혀라!
CASE 2. 살인은 반드시 증거를 남긴다!
CASE 3. 권총 강도 사건의 범인을 잡아라!
CASE 4. 자살과 타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CASE 5. 수백만 원어치 인삼의 행방을 찾아라!
CASE 6. 피 말리는 유괴사건을 종료하라!

3권
CASE 1. 연쇄 빈집털이범을 잡아라!
CASE 2. 진짜 범인을 찾아라!
CASE 3. 사망자가 먹은 음식을 밝혀라!
CASE 4. 연쇄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라!
CASE 5. 범인의 머리카락을 찾아라!
CASE 6. 목요괴담을 막아라!
CASE 7. 유서 속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라!

4권
CASE 1 털은 모든 걸 알고 있다!
CASE 2 청바지 지문으로 범인을 찾아라!
CASE 3 영아 살해 유기범을 잡아라!
CASE 4 불에 탄 차량에서 사라진 운전자를 찾아라!
CASE 5 유전자 분석으로 범인의 성씨를 밝혀라!
CASE 6 10년이 지나도 진실은 밝혀진다!
CASE 7 연쇄 방화범을 찾아라!

본문중에서

"그래, 다른 혈흔들은 움직이면서 떨어졌기 때문에 모양이 작으면서도 긴 타원형을 하고 있지만 이 혈흔은 무엇인가 암시를 하고 있는 것 같아."
"피살자가 그 급박한 상황에서 머무를 수 있는 순간이 있었을까? 또 다른 경우가 있을 수 있을까?"
('사건 수사를 위한 핏자국을 찾아라!' 중에서/ 1권 p.23)

"목을 매서 자살한 경우 입과 코에서 분비물이 흘러 나올 텐데....... 천기태 씨의 상태는 너무 깨끗해."
앤이 시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말했다.
"어, 이것 좀 봐. 자살한 사람의 등에 낙엽이 왜 묻어 있는 거지?"
자세히 살펴보니 천기태 씨 옷의 등 부분에는 흙도 묻어 있었다. 자살했다고 보기에는 앞뒤가 맞지 않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물론 부검을 통해서 정확한 사인을 가려야겠지만 타살 쪽으로 무게 중심을 두는 편이 옳을 것 같았다.
('자살과 타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중에서/ 2권 p.115)

"큐, 그래도 설명을 할 수 있는 자료들을 좀 더 보충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결론을 내릴 수 없어. 법정으로 가면 양씨는 증거불충분으로 분명 무죄 선고를 받을 거야. 사건과 일치하는 과학적 근거가 있더라도 일치하지 않는 증거가 있기 때문이지. 현재까지 상황으로 보면 그를 범인으로 단정하고 싶지만....... 테이프에 체세포를 남긴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면 그때는 그가 확실하게 범인이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게 될 거야. 이번 사건에서는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좀 더 조사해서 보강을 해야 할 것 같아."
('진짜 범인을 찾아라!' 중에서/ 3권 p.49)

한 외국인의 집 냉동고에서 영아 두 명의 시신이 발견되어 신고되었다. 집주인은 휴가를 갔다 와서 냉동고를 열어 보니 영아의 시신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부인이 애를 가진 적도 없다고 했으며, 그의 주변을 수사한 결과 누구도 그의 부인이 임신한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유전자 분석 결과 집주인이 사망한 영아 2명의 아버지로 밝혀졌다. 하지만 그 사이에 그는 출국해 버렸고 가족들은 그 전에 이미 출국한 상태였다. 과연 두 영아의 어머니는 어떻게 밝힐 수 있을까?
('영아 살해 유기범을 잡아라!' 중에서/ 4권 p.54)

이들 부부의 완벽하리라던 조작극은 결국 들통이 나고 숨어 살던 그는 바로 검거되었다. 산속 움집에서 산 지 약 2년의 세월이 지난 후였다. 그의 몸은 제대로 먹지를 못해 너무 초췌해 있었고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였다.
"어느 정도 산속에서 살다가 내려와서 같이 멀리 가서 살려고 했습니다. 아니면 이민을 갈 생각도 하였습니다. 숨어 산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항상 불안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중간에 자수를 하려고 했지만 그때는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 거라 생각했는데, 결코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았습니다."
('불에 탄 차량에서 사라진 운전자를 찾아라!' 중에서/ 4권 p.5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0년 중앙대 생물학과에 입학, 1996년 같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9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서래마을 영아살해 유기사건, 대구지하철 방화참사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개구리소년 신원확인 등 굵직한 사고와 수많은 범죄 사건들을 감정하였다. 유전자분석과 관련한 많은 연구 논문이 있으며, 실종아동 찾기 사업을 맡고 있다. 현재 국과수 유전자분석과에 근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과학수사 이야기],[DNA분석과 과학수사]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DNA 범죄현장에서 법정까지],[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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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했지만,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을 끝내 버릴 수 없어서 삽화가로 살고 있다. 월간지 [수학동아]에서 만화 [방랑 수학자 에르되시 팔]을 연재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끝없는 게임] [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 [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amebaf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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