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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차 문화 천년 5 : 조선 중기의 차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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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한국의 차 문화 천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조선 중기 약 150년간의 차 문화 관련 기록들을 수집하여 번역한 것이다. 조선 중기의 시대 범위는 1400년대 말부터 1700년대 초반까지로 한정했다.
조선 중기 문인 138명의 문집 속에 담겨 있는 차와 관련된 시와 산문을 선집하는 한편, [조선왕조실록]의 차 기록, 허준의 [동의보감]과 홍만선의 [산림경제]에 기록된 차 기록을 모았다.
‘한국의 차 문화 천년’은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천년을 이어 내려온 우리나라 고유의 차 문화에 관한 문헌 기록 자료를 집대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차시(茶詩)를 포함한 개인 문집의 자료, [조선왕조실록], [고려사], [삼국사기] 등의 관찬 사료(官撰史料)와 [동문선], [임원경제지], [성호사설] 등의 별집류(別集類)를 비롯하여 아직까지 발굴되지 않은 자료까지 차에 관한 모든 문헌 자료를 망라하였다.

옛글을 통해 천년의 차 문화를 만나다
한국에 차가 전래된 것은 가야국 시조 김수로왕에게 시집온 인도 공주 허황옥부터라는 설이 있을 만큼 그 유래가 오래되었다. 차와 관련한 오랜 문화적 전통은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한자 문화권에 공통된 것으로, 한자와 유교, 선종 계통의 불교와 함께 동아시아의 문화적 전통을 이해하는 주요한 코드이다.
한국에서의 차 문화 관련 문헌 자료의 정리와 소개는 일부 애호가들의 손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 때문에 전문 연구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내용이 소략하거나 부정확한 경우가 많고, 일반인들이 교양으로 접하기에도 힘들었다.
‘한국의 차 문화 천년’은 전문 연구자들이 관련 문헌을 폭넓게 정리하고 번역했다. 삼국시대로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한국의 차 관련 문헌을 시대별로 정리하여 번역함으로써 차 문화 연구의 기초 자료는 물론 일반인들의 한국 차 문화 이해에 기여할 것이다.

조선 중기 차(茶) 문화의 특징, 대중화!
삼국시대와 고려의 차 문화가 왕실과 불교 사찰을 중심으로 한 화려한 차 문화의 전성기이고, 이에 반해 조선 초기의 차 문화가 점점 개인화되고 기호품화되는 시기라고 한다면, 조선 중기의 차 문화는, 저변으로 확대되고 대중화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조선 중기 차 문화 관련 기록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내용이 매우 평범한 생활 속에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들이다. 즉, 차 문화가 더 이상 상류층의 고급한 문화가 아니라 대중화되고 일상화되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시기에 차는 선비들의 한적한 생활 취미가 되기도 하고, 경치 좋은 곳에서 운치를 돋우거나 여행길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반자가 되기도 했다. 또 홀로 수심에 젖어 있을 때 술 대신 마음을 달래는 재료가 되기도 했다.
이 책에는 서경덕徐敬德의 "산거"山居에서부터 이만부李萬敷의 "이생의 물음에 답하다"에 이르기까지 모두 138명의 시문詩文,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의 차와 관련된 기사를 수록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인물들의 면모를 보면, 이황, 이이, 이순신, 허난설헌, 허균과 같이 너무나 잘 알려진 이들도 있지만, 지금까지 다인茶人으로는 거론된 적이 없었던 인물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조선 후기처럼 많은 작품을 남긴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이 3편 이하의 차시茶詩를 남기고 있다. 즉 차 문화사에서 비중 있게 다루어지거나 특별히 주목받은 적이 없는 인물과 자료가 많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이 책의 자료적 가치와 의미를 더해 주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차(茶)의 효능, 용어와 도구에 관한 학문적인 관심
이 책에 수록된 다인들 중에서 비교적 다수의 작품을 남긴 인물들을 보면, 정사룡鄭士龍, 최연崔演, 정유길鄭惟吉, 권호문權好文, 고경명高敬命, 최립崔?, 임제林悌, 이수광李?光, 이정귀李廷龜, 신흠申欽, 허균許筠, 권필權?, 이식李植, 장유張維, 김창흡金昌翕 등을 들 수 있다.
또 일반적인 시문 이외에 전문적인 저술로는 김육金堉의 [유원총보]類苑叢寶나 홍만선洪萬選의 [산림경제] 등을 들 수 있다.
1607년, 허균이 최천건崔天健에게 보낸 짤막한 편지엔 이런 구절이 적혀 있다.

적막하고 추운 겨울밤에 눈 녹은 물을 부어 햇차를 끓이면 불이 이글이글 타고 물맛이 좋습니다. 이 맛은 제호醍?나 술과 다름이 없습니다. 공께서는 이러한 맛을 아시는지요?

허균은 한겨울 밤 숯불에 눈을 녹여 찻물을 달이는 정취와 차 맛을 표현하였다. 참으로 차를 사랑했던 사람이 아니면 나타낼 수 없는 경지라고 하겠다.
허준의 [동의보감]이나 홍만선의 [산림경제]에서는 차의 효능과 부작용 등 약리적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김장생金長生의 "다솔"에서는 다례와 관련하여 ‘점다’點茶의 뜻에 대해 문헌을 들어 고찰했고, 이수광은 [지봉유설]에서 우전차의 명칭에 대해 풀이했으며, 김육의 [유원총보]에서는 출처나 유래가 불분명했던 차와 관련된 고사나 용어들을 많이 밝혀 놓았다. 이러한 언급들을 보면, 차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차츰 차의 효능, 용어와 도구들에 대해서도 학문적인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조선 중기 글들을 통해 새롭게 밝혀진 차 문화
이만부李萬敷의 글 "절다 2"를 보면, “소정방이 백제를 치러 올 때 절강성의 차 종자를 지리산에 전파했는데, 이것이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은 것이다”라고 하여 절강차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유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설은 삼국시대에 중국차가 조선에 전래한 또 하나의 경로를 보여 주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을 보면, 잎차인 작설차 혹은 우전차가 말차를 대신하여 한국 차의 대명사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다. 또 차를 끓이는 샘으로는 강원도 오대산의 우통수于筒水, 황해도 총수산의 옥류천玉溜泉, 경상도 울진군 기성면의 다천茶川, 강원도 강릉의 한송정寒松亭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밖에 차의 유통과 관련하여, 심수경沈守慶의 시 "바둑 친구가 찾아와서"를 보면, “쌀을 탁발하러 오는 중은 없고 차를 팔러 오는 장사치가 있네”라고 하였고, 또 신민일申敏-의 시 "우거즉사"寓居卽事를 보면 “개울 너머 때때로 차 파는 소리 들릴 뿐”이라고 하여 차를 팔러 다니는 장사치가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또 강항姜沆의 [간양록]이나 김세렴金世濂의 [해사록], 임상원의 차시 등에서는 일본의 다옥茶屋과 차茶에 대해 기록하고 있으며, 1541년 중국에서 온 양 대인은 남원에서 나는 작설차를 높이 평가하면서 차를 생산하여 판매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

- 이 책은 조선 중기의 차 관련 문헌을 엄선, 번역한 것이다.
- 작품의 수록 순서는 저자의 생년을 기준으로 하였다. 단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은 별도로 장을 마련했다.
- 권말에 인명사전과 서명사전 항목을 마련하여, 중요하게 거론되는 사람과 책의 경우 설명을 따로 하였다.
-‘한국의 차 문화 천년’은 전 7권으로 간행될 예정이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1. 조선 후기의 차 문화 - 시
2. 조선 후기의 차 문화 - 산문
3. 삼국시대·고려의 차 문화
4. 조선 초기의 차 문화
5. 조선 중기의 차 문화
6. 조선 말기 및 근대의 차 문화(근간)
7. 승려의 차 문화(근간)

목차

'한국의 차 문화 천년'을 펴내며
'조선 중기의 차 문화'를 엮어 내며
일러두기

서경덕 산거
정사룡 김자통이 춘천으로 돌아가려 하며 그가 사는 곳을 시로 읊어 주기를 구하다
유점사에 묵으며
지는 꽃이 아쉬워
[수조가두]를 본떠서 송강에 드리다
조성 시와 약을 요구하였으나
송순 송강의 시에 차운하여 [유거]다섯 수를 짓다
김의정 이어서 성헌에게 주다
주세붕 손 교리의 시에 차운하여 자미에게 줌
여항산 의림사에 깃들어 살다
임억령 들에서 차를 마시며 | 시냇가 정자 | 기미년 가을 추성으로부터 집으로 돌아와
성운 새로운 거처
...중간 생략...
조태채 차를 읊다 | 봄 농사를 읊다 | 늦봄에 회포를 쓰다 | 마음을 읊다
이관명 마음 가는 대로 읊다
이만부 절다1 | 절다2 | 한송정의 다천 | 이생의 물음에 답하다
조선왕조 실록

인명사전
서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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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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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다산문학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정년을 맞은 뒤, 현재 같은 학교 한문학과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산시 연구], [한시 미학과 역사적 진실], [몸은 곤궁하나 시는 썩지 않네] 등 다수의 한문학 관련 서적과 [(6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한문 교과서](공저), [(2007, 2009 개정) 중·고등학교 한문 교과서](공저)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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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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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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