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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에너지 인성으로 소통하라 : 십대가 갖춰야 할 창의인성 1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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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의 인성면접은 과연 몇 점일까?
입시와 취업시험에서 날로 비중이 커지고 있는 인성평가를 위한 지침서
인성개념부터 수련활동지와 사례까지 다룬 one-stop 인성교육 안내서


최근 ‘인성교육’이 초미의 관심거리다. 대구중학생 자살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그동안 숨겨져 왔던 교내외 청소년폭력의 실체가 드러남에 따라 각계각층에서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대안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폭력학생 처벌강화, 전문 상담사 배치, 또래상담 활성화, 교사와 학부모 인성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정책적인 제시만 있을 뿐 교육적 차원에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인성문제를 글로벌 시대에 요구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모델’ 차원으로 인식하고, 글로벌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추어 긍정의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국형 인성교육모형’을 제시한다. 책의 핵심은 저자가 수년간의 연구와 다양한 검증을 거쳐 정리한 5단계 인성수련법이다.
견학습통성(見→學→習→通→誠)의 5단계 프로세스는 각 단계별로 인성역량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특히 한국인이 꼭 갖추어야 할 핵심가치요소 15가지를 소개하고, 그것을 5단계 인성수련법으로 기르도록 예시와 함께 실어 초보자도 쉽게 수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책은 인성교육에 목말라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교육자, 학부모, 취업 준비생, 학생, 그리고 혼란의 시대에 자기중심을 세우고 싶은 고독한 철학자들에게 갈증을 풀어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연이어 발생하는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문제로 청소년의 인성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비단 한국사회 청소년만의 문제는 아니다. 연령과 시공간을 초월한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OECD가 DeSeCo(Definition and Selection of Key Competencies)프로젝트에서 생애 학습교육 체제의 최대 목표로 개인의 성공적 삶과 사회의 발전에 요구되는 역량에 ‘이질적인 집단 내에서의 상호작용능력’을 이슈로 제시한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기존의 인성교육은 도덕교과 중심의 학습이나, 수동적인 집체강의 형식으로 진행되어 그 효과성이 반감되고, 실적위주의 형식적 행사로 그치고 마는 경향이 있어 이러한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글로벌시대가 요구하는 미래형 인성교육모델을 제시한다.

제1장에서는 모호한 ‘인성’개념을 동심同心으로 정의하고, 인성의 회복이 글로벌시대 경쟁력으로 어떤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지 일상생활의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저자가 수년간의 연구와 다양한 검증을 거친 ‘5단계 인성수련법’을 공개한다. 특히 기존교육에서 등한했던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 내면의 가치세계’를 살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5단계로 체계화하였다.
1단계는 견見이다. 자기본성을 관찰하는 단계다. 현대인들은 과학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감각이 둔화되고 있다. 감각의 둔화는 살피는 능력의 저하를 초래한다. 따라서 자신을 둘러싼 안과 밖을 살피는 훈련을 통하여 감각을 키우는 공부다. 2단계는 학學이다. 자기본성을 깨달아가는 단계다. 3단계는 습習이다. 깨달은 본성을 스스로 익히는 단계다. 4단계는 통通이다. 익힌 것을 세상과 소통하는 단계다. 마지막으로 5단계는 성誠이다. 자기본성을 이루는 단계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의 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삶에 그대로 실현하는 공부를 완성해가는 마무리 단계다.
제3장에서는 글로벌시대 한국인이 꼭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 가치 15가지를 소개하고, 그것을 5단계 인성수련법으로 기르는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날로 강화되고 있는 인성평가의 이해를 돕고자 ‘인성역량’, ‘창의역량’, ‘소통역량’으로 세분화하여 실었다. 즉, 인성역량은 ‘성실, 인내, 성찰, 정직, 여유’의 가치를, 창의역량은 ‘개성, 도전, 관찰, 몰입, 상통’의 가치를, 소통역량은 ‘협력, 정의, 나눔, 예의, 포용’의 가치를 평가지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루었다.

목차

제1장 인성이란 무엇인가-

1. 인성교육은 시대의 흐름이다


* 사람은 마음으로 통한다
* 고통은 생명을 건강하게 살리라는 음성이다
* 화려한 물질문명 뒤에는 빈곤한 정신세계가 숨겨져 있다
* 당신은 중심을 잡기 위해 오늘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2. 인성은 동심同心이다

* 소통의 본질은 인성이다
* ‘생각’은 ‘생각’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 왜 사는지는 ‘마음씨’안에 그 답이 있다
* ‘하나’되기 위해서는 ‘다름’보다는 ‘같음’을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3. 인성인재가 세상을 바꾼다

* 사람다움의 평가는 남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것이다
* 당신이 만일 CEO라면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
* 감각이 탁월한 요리사는 식재료의 본성으로 맛을 창조한다
* 인성의 시대, 同心을 사로잡아라

2장 똑똑해지는 5뚜기 인성수련법

1. 터닝포인트를 만드는 5단계 교육모형

* 도덕 점수는 100점인데 도덕적으로 살지는 않는다

2. 견〔見〕 - 인성을 살피는 봄뚜기 단계

* 액정화면에 시선을 주는 만큼 현실세계를 들여다보는 시각의 활동은 줄어든다

3. 학〔學〕 - 인성을 바로 알아가는 알뚜기 단계

* 교사는 전자시스템이 하지 못하는 역할을 해야 행복하다

4. 습〔習〕 - 인성을 회복하는 흥뚜기 단계

* 선택은 그 사람의 능력이며 얼굴이다

5. 통〔通〕 - 인성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한(하나)뚜기 단계

* 인성과 소통의 관계는 수레의 양 바퀴와 같다

6. 성〔誠〕 - 인성으로 한마음同心에 이르는 꿈뚜기 단계

* 뚜기는 매사에 정성을 다하는 영혼이 자유로운 사람이다

3장 글로벌 시대 꼭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가치 15가지

1. 인성역량

01 성실 - 재주는 사람이 판단하지만 성실은 역사가 판단한다
02 인내 - 인내는 ‘참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03 성찰 - 성찰을 잘하는 사람은 예지력이 있다
04 정직 - 정직은 다수의 침묵으로 지지한다
05 여유 - 신은 모든 인간에게 공평한 시간을 주었지만, 여유는 지혜로운 사람만이 누리는 팁이다

2. 창의역량

06 개성 - 인성이 숲이라면 개성은 나무다
07 도전 - 도전이 아름다운 이유는 자기본성을 살리는 희망이기 때문이다
08 관찰 - 관찰은 가장 세련된 공부법이다
09 몰입 - 몰입을 잘하는 사람은 헛된 욕심이 없다
10 상통 - 문과와 이과는 서로 통한다

3. 소통역량

11 협력 - 자발적인 협력은 축제다
12 정의 - 정의는 그 사회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의 집이다
13 나눔 - 나눔은 콩알 하나를 둘로 나누어 먹는다는 뜻이다
14 예의 - 지금은 예의가 밥 먹여 주는 세상이다
15 포용 - 크다는 것은 사람다움의 가치가 고상하다는 뜻이다

본문중에서

**요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것은 자기 행복에 대한 방향을 찾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인문학은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것인지' 스스로 묻고 답하는 자기를 성찰하는 공부영역이다. 인문학의 부활은 다른 관점에서 보면 기존 틀에 대한 불신이기도 하다. 그 불신의 스펙트럼은 다양하다. 크게는 근대 이후에 싹터 20세기에 꽃피운 과학문명에 대한 불신부터 작게는 가까운 사람에 대한 불신까지, 생각보다 넓고 조밀하게 퍼져 있다. 아마도 21세기는 그 불신의 씨앗을 찾아 제거하고 신뢰의 고리를 만들어가는 개인이나 집단이 슈퍼리더가 될 것이다.

**감기몸살은 몸의 이상신호를 전달하여 몸을 살리라는 생명체간 대화이다. 그래서 한자로 감기感氣는 ‘몸의 기운〔氣〕을 느끼〔感〕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평소에는 코로 숨을 쉬며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호흡을 한다. 그런데 감기에 걸리면 코가 막히거나 끈적끈적한 콧물로 호흡에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즉 기〔氣〕가 막혀 고통으로 다가온다. 왜 기〔氣〕를 통해서 고통을 주는 걸까? 신호를 주어야 몸은 막혀 있는 부분에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고통이 없다면 몸의 주인은 이상 부분에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몸속의 병은 더욱더 커지게 될 것이다. 고통은 생명을 건강하게 살리라는 음성이다.

**인간은 왜 자연을 거스르면서까지 거사를 꿈꾸는 걸까? 결국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한 번의 생애밖에 없는 생명을 놓치기 아까운 것이다. 이 전제를 버리지 않는 한, 반자연적인 호기심과 욕망 그리고 욕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어떤 사람이 죽음 앞에 초연해질 수 있단 말인가?
두려움은 알지 못하는 데서 싹튼다. 따라서 죽음을 알게 된다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런데 죽음은 알기 어려운 것이 직접경험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차선책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는 죽음의 반대편을 아는 것이다. 즉, 인간이 왜 사는지를 아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씨앗에서 출발하고 씨앗으로 남는다. 그래서 그 존재의 역할을 알려면 씨앗을 보면 된다. 씨앗은 가장 정직한 우주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콩은 하나의 낱알 콩으로 출발해서 싹이 트면 변하여 많은 콩알을 남기고 사라진다. 동물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떤 씨앗이 있는가? 사람은 ‘마음씨’다. 인간은 ‘마음씨’를 가지고 태어나서 ‘마음씨’를 남기고 사라진다. 인간이 왜 사는지는 ‘마음씨’ 안에 그 답이 있다.

**창의력은 인간본성을 살리려는 치열한 고뇌의 산물이다.
그래서 ‘더 쉽게’보다는 ‘제대로’, ‘더 빨리’보다는 ‘알맞게’, ‘더 편리하게’보다는 ‘편안하게’를 생각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결여된 지식과 기술은 잔꾀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잔꾀를 부리는 사람은 오래가지 못한다. 삶의 핵심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들의 특징 역시 잔꾀를 부리는 이들이다. 이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세계가 넓고 크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잔꾀의 세계는 복잡하기만 할뿐 핵심이 없기에 금방 들통이 난다.

**변화의 흐름을 5단계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1단계는 견見이다. 자기본성을 관찰하는 단계다. 현대인들은 과학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감각이 둔화되고 있다. 감각의 둔화는 살피는 능력의 저하를 초래한다. 따라서 자신을 둘러싼 안과 밖을 살피는 훈련을 통하여 감각을 키우는 공부가 필요하다. 2단계는 학學이다. 자기본성을 깨달아가는 단계다. 3단계는 습習이다. 깨달은 본성을 스스로 익히는 단계다. 4단계는 통通이다. 익힌 것을 세상과 소통하는 단계다. 마지막으로 5단계는 성誠이다. 자기본성을 이루는 단계다.

**가상세계의 발달은 시각의 사용범위를 제한한다. 액정화면에 시선을 두는 만큼 현실세계를 들여다보는 시각의 활동은 줄어든다. 사람과 사람이 시선을 마주치는 느낌도, 재래시장에서 이 물건, 저 물건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여유도, 걸을 때 좌우로 펼쳐지는 공간구도를 살피는 즐거움도, 땅과 자연과 하늘을 바라보며 과거, 현재, 미래를 설계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기쁨도 점점 더 줄어든다.
감각의 퇴화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하게 하는 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자기가 하는 말을 자신이 알아듣지 못해서 괴로워진다.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 눈에 거슬려 하면서도, 정작 자기행동은 잘 보지 못한다. 또한 자기 몸에 이상이 생겨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결국 감각의 퇴화는 소통의 부재를 가져온다. 감각이 닫힌 사람은 불쌍하다. 삶의 맛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전북 김제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2,550권

화火(분노)조절 전문가이면서, 인문학을 인성교육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철학을 전공하였으며,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에서 입학사정관제 전문가 양성과 대안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셋하나마을학교]를 운영하였다. 현재는 더서당인문학연구소를 이끌면서 인문고전의 대중화를 위하여 인문학클럽의 결성과 콘텐츠지원 및 강연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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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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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성협회 연구국장, 교육그룹정진 수석 컨설턴트. 고려대학교 법학과,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한국인성소통협회], [청소년세계]이사, 입학사정관제 전문[아침교육연구소]수석연구원으로 학교, 도서관, 청소년센터 및 직업능력개발원 등에서 강의와 교육칼럼 기고를 하고 있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디베이트 코치와 (사)한국인성교육협회에서 인성 지도사를 양성하였고, 국회방송의 [고교서바이벌 토론왕]심사위원으로 출연하여 인성리더십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인문고전 토론과 사회복지관 및 보호관찰소에서 교육 상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학원에서 청소년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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