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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Statistics : 실생활 예제로 배우는 정말 쉬운 통계 이야기

원제 : Head first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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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Head First Statistics』은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확률과 통계를 실생활 예제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통계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인지과학 및 학습이론에 기반을 둔 학습법으로, 만화처럼 쉽게 읽히는 독특한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학습효과를 높이는 십자퍼즐, 연습문제 등이 실려 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확률과 통계를 실생활 예제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이 책의 특징과 장점
-. 통계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인지과학 및 학습이론에 기반을 둔 학습법
-. 만화처럼 쉽게 읽히는 독특한 구성, 학습효과를 높이는 십자퍼즐, 연습문제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통계학을 입문하려는 일반인
-.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IT 개발자, 기획자

책 소개

“지루한 통계학 책은 이제 내려놓으세요. 이 책은 심지어 우리 집 고양이마저 좋아합니다.”
-캐리 컬릿

더 빠르고 더 재미있는 특별한 통계학 학습법

고3의 수능 백분율, 주식 투자자의 등락폭, 쇼핑몰 방문자의 구매 연령 비교 등 실생활에서 굉장히 자주 데이터를 접하고 분석한다. 더군다나 근래는 클라우드 환경이 구축됨에 따라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을 고민하고 구현하는 움직임이 많아져 분석과 통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분석과 통계는 어렵다는 인식의 한계가 있다. 하지만, 『Head First Statistics: 실생활 예제로 배우는 정말 쉬운 통계 이야기』는 알찬 내용과 재미있는 형식을 도입해 어렵고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이 책으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히스토그램, 확률 분포, 카이자승 검정 등을 놀이동산에 가는 것보다 더 흥미롭게 풀어주는 통계학 책이 있다면 정말 근사한 일이 아닐까? 『Head First Statistics』 는 대화체의 문장과 스포츠 통계 분석, 도박, 처방약 테스트에 이르는 진짜 있을 법한 생활 속 사례를 들어 건조하고 지루한 주제를 흥미롭게 만들어 통계의 중요한 원리를 가르쳐준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해 주는 원리는 통계학 과목 시험을 치르거나 AP 통계학 시험을 준비하는 독자 외에도 그냥 통계 분석에 호기심이 있는 모든 독자들이 통계학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이러한 통계학 원리를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 방식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새로운 개념을 학습하려고 고군분투할 정도로 여러분이 한가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신의 인지과학과 학습이론을 바탕으로 만든 이 책을 읽다 보면 여러 개념을 동시에 인지하는 학습 경험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Head First Statistics』는 글자가 너무 많아 수면제 역할을 하는 책이 아니라 볼거리가 많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옮긴이 글_ 임백준
오라일리 헤드 퍼스트 시리즈의 장점을 살린 통계학 입문서


통계는 우리의 일상생활 모든 곳에 존재합니다. 선거일이 다가오면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식의 표현이 사용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전국의 고등학생들은 자신의 등수가 상위 몇 %에 속하는지 의식을 하면서 지내고, 주식투자를 하는 직장인들은 각종 지수의 등락폭이 몇 %인지 확인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수없이 이루어지는 설문조사, 마트나 백화점에서 펼치는 할인세일, 인터넷에서의 구글 검색은 모두 통계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예를 일일이 언급할 것도 없습니다. 통계는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한 사람이나 공학도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필수과목이 된지 이미 오래인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통계를 읽지 못하면 세상을 읽을 수 없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본업으로 삼고 있는 저에게도 통계는 유용한 도구를 제공해 줍니다. 시스템의 성능을 분석해서 결과를 리포트로 작성할 때 평균이나 편차를 구하는 방법, 이상치를 제거하고 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내는 방법 등이 일상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데이터를 이용해서 똑같은 결과를 얻는다고 해도, 통계적 지식을 활용해서 결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큽니다. 반대로 어느 사람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 통계를 적용해서 어떤 감춰진 사실을 발견했을 때, 그런 사실이 담고 있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도 큽니다. 그러한 차이는 직장에서의 성공여부에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을 줄 것입니다. 특히 현대의 매스미디어는 통계를 이용해서 모종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작업에 능숙한데, 통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는 사람은 그러한 이미지 조작의 주된 대상이 됩니다. 그러한 이미지는 그 자체로 거짓은 아니지만,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진실과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통계라는 무기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 사람은 그와 같은 왜곡된 조작을 어렵지 않게 간파할 수 있습니다.
통계가 이렇게 유용하고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 불행하게도 말랑말랑하고 재미있는 대상은 아닙니다. 통계적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은 돌로 만든 빵처럼 딱딱하고, 건조한 수학공식과 전문용어의 산을 넘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계에 대한 지식을 새로 습득하거나, 고등학교나 대학교 시절에 공부했던 통계학을 다시 한 번 복습하려는 사람은 많은데, 손에 잡은 통계학 책을 끝까지 읽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평균을 구하는 방법까지는 어떻게 참고 읽어나간다고 해도, 분산과 표준편차가 등장하고 깨알 같은 그리스 문자가 들어 있는 수식이 나타나면 급격하게 흥미를 잃어버립니다. 통계학 책을 읽는 것 말고도 달리 해야 할 일, 혹은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 많은 현대인의 삶을 생각해 보면, 지루하고 무심한 통계학 책을 끝까지 읽지 못하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습니다.
헤드 퍼스트는 이러한 문제를 단숨에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만, 헤드 퍼스트 시리즈는 다루고 있는 내용이 알찰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전달하는 형식이 무척 재미있어서 지루함을 느낄 틈을 주지 않습니다. 건조한 내용에 스토리를 부여해서 책을 읽는 것이 마치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착각이 일어나도록 하고, 어려운 내용이 나오면 그것을 여러 번 반복해서 독자의 머리 속에 확실히 각인시킵니다. 더구나 이 책의 내용은 (통계를 전공하지 않는 일반인인) 우리가 통계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거의 모든 내용을 망라하고 있어서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책이 두툼한데다가, 역자가 통계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서 전문용어를 선택할 때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책의 내용 자체가 재미있어서 번역하는 과정도 즐거웠습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틀림없이 즐거움을 맛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엉뚱하게 번역된 곳이 있어서 독자들의 즐거움을 방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헤드 퍼스트가 마련한 통계의 잔치에 초대받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2012년 3월 뉴저지에서, 임백준

추천의 글
“『Head First Statistics』는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가장 시선을 잡아 끄는 학습 안내서입니다. 책의 내용을 매력적인 방식으로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이 부담을 느끼기 쉬운 주제를 편안하게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냈습니다. 주제에 대한 설명은 모든 수준의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리아나 앤더슨, UCLA 통계학과 조교/박사학위 후보자

“헤드 퍼스트는 통계를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간단한 예를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직관적인 방법입니다.”
-마이클 프레로우, 보스턴 대학 전산신경학과 통계학 강사

“헤드 퍼스트가 그저 컴퓨터광들만을 위한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통계에 대한 헤드 퍼스트의 두뇌 친화적인 방법을 살펴보고 나면 생각이 바뀔 것입니다. 진짜로 도움이 됩니다.”
-앤디 파커

“이 책은 학생들이 통계를 배우기 위한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 재미있고, 포괄적이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완벽한 해결책입니다.”
-다니엘 레빗

“지루한 통계학 책은 이제 내려놓으세요. 이 책은 심지어 우리 집 고양이마저 좋아합니다.”
-캐리 컬릿

“마치 수많은 책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워드 커닝햄(Ward Cunningham), Wiki의 창시자이자 힐사이드 그룹의 설립자

“이 책의 뛰어난 명확함, 재치와 현명한 설명은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게 만들 정도입니다.”
-코리 닥터로우(Cory Doctorow), 『Boing Boing』 공저자, 『Down and Out in the Magic Kingdom』과 『Someone Comes to Town, Someone Leaves Town』 저자

“어제 책을 받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 책은 정말 대단합니다. 흥미롭게 쓰여 있지만, 매우 많은 주제를 정확히 다루고 있습니다. 깊이 감명 받은 책입니다.”
-에릭 감마(Erich Gamma), IBM 수훈 엔지니어, 『디자인 패턴』 공저자

“내가 읽어본 책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똑똑한 책 중 하나입니다.”
-아론 라버지(Aaron LaBerge), ESPN.com 기술 부사장

“힘들게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워야 했던 것들이 이제는 재미있는 책 한 권에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
-마이크 데이비슨(Mike Davidson), Newsview 사장

“명쾌한 그림들은 이 책의 각 장의 핵심이며, 각 개념은 실용성과 재치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켄 골드스타인(Ken Goldstein), 디즈니 온라인 수석 부사장

“말 그대로 이 책을 사랑합니다. 사실 와이프 앞에서 이 책에 키스했었습니다.”
-사티시 쿠마(Satish Kumar)

관련 도서
-. 『집단지성 프로그래밍』 (한빛미디어, 2008)
-. 『Head First Physics: 생생한 게임 개발에 꼭 필요한 물리 이야기』 (한빛미디어, 2010)

목차

서문
__통계학에 임하는 여러분의 두뇌. 우리는 두뇌가 방해를 받아서 학습이 잘 되지 않을 때에도 무언가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의 두뇌는 ‘어떤 야생 동물을 피해야 할 것인지, 벌거벗고 스노보드를 타는 것이 나쁜 생각인지 아닌지와 같은 좀 더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 위해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두뇌로 하여금 통계학을 이해하는 것이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장 정보의 시각화: 첫인상
__숫자를 보는 것만으로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요? 통계는 혼란스러운 데이터로부터 의미를 찾아내는 작업을 도와주며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만듭니다. 통계를 이용해서 복잡한 데이터 안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파악했으면 그것을 시각화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업무를 위해 멋진 차트를 만들고 싶다면 옷을 챙겨 입고, 슬라이드 제작 도구를 챙기고, 통계마을을 향해 떠나는 우리의 여행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2 장 중심적 경향 측정하기: 중도를 지키세요
__때로는 어떤 사물의 핵심에 다가가는 것이 필요한 일의 전부입니다. 많은 수들이 쌓여 있으면 그 안에서 일정한 패턴이나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큰 그림을 파악하려고 할 때 평균을 구하는 것이 종종 해야 할 일의 첫 단계인 경우가 많습니다. 평균을 알면 데이터 안에서 가장 대표적인 값이 무엇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통계에서 가장 중요한 값들인 평균값(mean), 중앙값(median), 최빈값(mode)을 구하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볼 것입니다. 그러고 나면 얼마나 최대한 효과적이고 간결하게 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3 장 변이와 분포 측정하기: 강력한 범위
__아무거나 믿을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하지만 그걸 어떻게 알지? 평균은 데이터 집합이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값을 알려 주는 데 있어 훌륭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당신은 데이터의 중심이 어딘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평균값, 중앙값, 최빈값은 데이터 집합을 정리할 때 필요한 정보를 모두 알려 주지 않습니다. 이 장에서는 범위(range)와 변화량(variation)을 분석하기 시작함으로써 여러분의 데이터 기술을 한 단계 더 올려놓을 것입니다.

4 장 확률 계산하기: 위험을 무릅쓰기
__삶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때로는 1분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말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사건은 다른 사건에 비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확률이론이 필요합니다. 확률은 어떤 일이 발생할 가능성을 측정함으로써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 미리 아는 것은 우리가 정보에 기초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 장에서는 확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봄으로써 미래를 우리 마음대로 조종하는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5 장 이산확률분포 사용하기: 기대수준을 관리하세요
__일어날 것 같지 않은 사건도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우리는 확률이 우리에게 어떤 사건들이 얼마나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지 여부를 알려 주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확률이 말해 주지 않은 것은 이러한 사건들이 갖는 전체적인 영향과 그것이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등입니다. 물론 당신은 룰렛테이블에서 한판 크게 벌어들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꾸준히 잃는 돈을 생각해 보면 그것이 정말 가치가 있는 일일까요? 이 장에서 우리는 확률을 이용해서 장기적인 산출물을 예측하고, 이러한 예측 자체의 확실성을 측정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할 것입니다.

6 장 순열과 조합: 약속 정하기
__때로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사물의 순서가 의미를 갖는 상황에서 가능한 모든 경우를 일일이 따져보는 것은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정보가 어떤 확률을 계산할 때에는 결정적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장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가능한 결과값을 하나씩 따지지 않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얻는 방법을 공부할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길을 가면서 가능성을 세는 방법을 익히기 바랍니다.

7 장 기하, 이항, 푸아송분포: 사물을 분산시키세요
__확률분포를 계산하면 시간이 걸립니다. 지금까지는 확률분포를 어떻게 계산하고 사용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사용하기 쉬운 방법, 혹은 계산을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이 장에서는 특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는 특별한 확률분포들을 보여 줄 것입니다. 이러한 패턴을 익히고 나면 그들을 확률, 기대치, 분산을 기록적인 시간 내에 계산할 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계속 읽어 나가세요. 기하(geometric), 이항(binomial), 그리고 푸아송분포(Poisson distri b ution)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8 장 정규분포 사용하기 i: 정상적으로 되기
__이산확률분포가 모든 상황을 다룰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정확한 값을 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의 확률분포를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이 모든 데이터 집합을 포괄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종류의 데이터는 지금까지 보았던 확률분포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연속확률분포(contin uo us pro ba bilit y distri b utions)가 동작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확률분포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인 정규분포(normal distri b ution)를 소개할 것입니다.

9 장 정규분포 이용하기 ii: 정상을 넘어서
__모든 확률분포가 정상이라면 좋았을 텐데. 정규분포와 함께라면 삶이 훨씬 간단해질 겁니다. 전체 범위를 한꺼번에 찾아보고 게임을 하면서 즐겨도 되는데 뭐 하러 개별적인 확률을 계산하느라 땀을 흘립니까? 이 장에서는 복잡한 문제를 눈 깜짝할 사이에 푸는 방법을 살펴보고, 이러한 정규분포의 장점을 다른 확률분포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10 장 통계 표본 사용하기: 표본 고르기
__통계는 데이터를 다룹니다. 그런데 데이터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헬스클럽에 나오는 사람들의 나이나 게임회사의 판매실적처럼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라면 어떻게 할까요?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들이 원하는 데이터의 분량이 너무나 거대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조차 파악하기 힘든 때도 있습니다. 이 장에서 우리는 실제 세상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확보하는 방법, 즉 효율적이고, 정확하고,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 주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볼 것입니다. 데이터 추출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11 장 모집단과 표본 추정하기: 예측하기
__표본 하나만 보고도 모집단이 어떨지 예측할 수 있다면 훌륭하지 않을까요? 자신이 표본박사라고 주장하기 전에, 일단 구성한 표본을 어떻게 최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곧 표본을 이용해서 모집단의 모습을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예측이 얼마나 믿을만한지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장에서는 표본을 아는 것이 어떻게 모집단을 아는 것으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그 반대가 어떻게 성립하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12 장 신뢰구간 구성하기: 신뢰를 갖고 추측하기
__표본이 올바른 결과를 낳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모집단의 평균값, 분산, 혹은 비율에 대한 정확한 값을 추정하기 위해 점추정을 이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추정이 얼마나 정확한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결국 모집단에 대한 이러한 가정들은 하나의 표본에 의존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예측이 잘못된 것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장에서는 모집단의 통계를 추측하는 또 다른 방법, 즉 불확실성을 허용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확률테이블을 옆에 놓기 바랍니다. 우리는 신뢰구간의 겉과 속을 모두 설명해 줄 것입니다.

13 장 가설검정 이용하기: 증거를 보세요
__들은 것이 모두 절대적으로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언제 그것이 사실이고 언제 그것이 사실이 아닌지 어떻게 아느냐 하는 것입니다. 가설검정은 어떤 통계적인 주장이 어느 정도 사실인지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표본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공해 줍니다. 그들은 증거가 어느 정도 유용한지 판별하고, 어떤 극단적인 값이 단순한 우연으로 설명될 수 있는지, 아니면 뭔가 흑막이 있는 것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장을 살펴보는 여행에 동참하세요. 그러면 우리는 당신에게 가설검정을 이용해서 마음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의심의 내용을 확인하거나 덜기 위해 가설검정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 줄 것입니다.

14 장 χ 2 분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__때로는 일들이 당신이 기대하는 것과 전혀 다르게 진행되기도 합니다. 어떤 특정한 확률분포를 이용해서 상황에 대한 모델링을 수행할 때 당신은 일들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 어느 정도 예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기대하는 것과 실제로 일어나는 일 사이에 차이가 존재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러한 차이가 정상적인 움직임의 일부인지 아니면 확률모델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의미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 장에서 우리는 χ 2 분포를 이용해서 결과를 분석하고 뭔가 의심스러운 결과를 포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15 장 상관과 회귀: 내 라인은 무엇일까요?
__두 가지 사물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궁금한 적이 있었습니까? 지금까지는 남자의 키, 농구선수들의 점수, 혹은 풍선껌의 향이 얼마나 오래 가는가 하는 것처럼 한 가지 변수에 대해 설명해 주는 통계를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통계 중에는 변수들 사이에 존재하는 연결에 대해 말해 주는 것들도 존재합니다. 사물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아는 것은 실제 세상에 대한 많은 정보, 당신을 이롭게 해 주는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책을 계속 읽어나가면 이러한 연결과 관련된 두 가지 핵심적인 내용, 즉 상관(correlation)과 회귀(regression)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부록 i: 10가지 중요한 이야기(지금까지 설명하지 않은)
__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공부해야 할 것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당신이 알아야 하는 내용이 좀 더 있습니다. 간략하게 언급하고 넘어갈 내용들이긴 하지만 무시하고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을 덮기 전에 다음에 나와 있는 짧지만 중요한 통계학 토막지식을 살펴보기 바랍니다.

부록 ii: 통계테이블
__믿을 수 있는 확률테이블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확률분포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아직 부족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표준확률테이블에서 원하는 확률을 찾아봐야 하는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부록 ii에서는 정규분포, t-분포, χ 2 분포의 테이블을 설명할 것입니다. 이 테이블들을 이용해서 원하는 확률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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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그리피스는 영국의 최고대학에서 수학자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수학 분야에서는 퍼스트 클래스 상을 받았지만, 파티에서 그녀에게 말을 걸어올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될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기 때문에 진기한 종류의 방정식을 공부하기 위한 박사과정 장학금을 거부했습니다. 대신 소프트웨어 개발 쪽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지금은 IT 컨설팅과 글쓰기와 수학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돈이 헤드 퍼스트 책을 집필하지 않는 동안에는 태극권을 연마하거나, 보빈 레이스를 만들거나, 근사한 음식을 요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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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나는 프로그래머다』, 『행복한 프로그래밍』 등의 책을 썼고, 월간 「경영과 컴퓨터」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삼성SDS, 루슨트테크놀로지스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월스트리트에 있는 금융회사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에서 아내, 두 딸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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