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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사냥꾼

원제 : The Litigators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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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법정 스릴러 대가 존 그리샴 최신작
    소송을 찾아 떠나는 두 변호사의 기막힌 반전 드라마


    전 세계 2억 부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는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의 신작 [소송사냥꾼]이 출간되었다. ‘대박’을 좇는 궁핍한 두 변호사가 그 꿈을 실현시켜줄 의약품 집단소송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드라마틱한 과정을 그린 [소송사냥꾼]은, 지금까지의 어떤 작품보다 경쾌하고 맹렬한 속도로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데뷔 20년이 지난 지금이 최전성기라 불릴 정도로 그의 실력은 변함이 없다. 절대 규칙을 따르지 않는 놀라운 결말과 미국 사법 체제의 모순을 신랄하게 파헤치는 존 그리샴은, 이번 작품에서도 긴장감 넘치고 예측 불가능한 결말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소설은 그의 전매특허인 속도와 플롯, 사회문제를 모두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우스꽝스러울 정도의 캐릭터와 유머 코드까지 녹여내고 있어, 지루할 틈 없는 내러티브를 제공한다. 집단소송으로 ‘한몫’ 잡으려는 작은 변호사사무실의 핀리와 피그는 대형로펌 출신의 신참내기 데이비드와 만나면서 집단소송으로 큰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꿈에 부푼다. 그러나 꼼꼼하게 준비한 계획은 난관을 맞게 되고, 그들의 기세도 걷잡을 수 없이 꺾이게 된다. [소송사냥꾼]은 “존 그리샴을 미국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만든 법정에서의 계략과 드라마, 서스펜스, 그리고 유머를 모두 집약시킨 소설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뉴욕타임스)는 평은 결코 허언이 아니다.
    20년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작가이자,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스토리텔러 존 그리샴은 이번 작품에서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재미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긴장의 끈을 더욱 옥죄고 있다. 존 그리샴을 사랑하는 독자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의 소설에 다시 한 번 빠져들게 될 것이다.

    2012년 존 그리샴 최고 전성기, 최고의 소설!
    ―워싱턴 포스트


    존 그리샴은 능글맞으면서도 유쾌한 농담이 곁들어진 문장과 내러티브로 소설 전체를 유연하고 속도감 있게 그린다. 특히 주인공 핀리와 피그 변호사는 법정 세계 먹이사슬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이들의 모습을 신랄하지만 익살스럽게 대변하고 있다.
    그들은 언제나 대박을 꿈꾸며, 정작 건지는 것은 별로 없이 사고 현장의 응급차만 쫓아다니는 궁핍한 변호사들이다. 이들의 전문분야는 속전속결의 이혼판결과 음주 운전과 자동차 사고가 전부. 함께 일한 지 20년이 넘은 두 사람은 오래된 부부처럼 매일 다투면서도, 변호사 일을 그만두지 않고 시카고 남서부에 있는 그들의 작고 낡은 사무실에서 근근이 살아나가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변화가 다가온다. 대형로펌의 신출내기 젊은 변호사 데이비드가 그들과 합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이비드는 술에서 깨고 정신을 차리고 난 뒤 갑작스레 실업자가 되느니 핀리앤피그 사무소에서 일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하고 그들과 일을 시작한다.
    새로운 동료를 얻은 핀리와 피그는 굳이 변호사로 발 벗고 나서지 않아도 다 같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고, 마침 유명 제약회사 버릭스 랩스가 연루된 사건에 대해 알게 된다. 버릭스는 빠른 속도로 살을 빼주는 콜레스테롤 제거 약품 크레이옥스를 개발하여 1년에 250억 달러가 넘는 엄청난 돈을 벌게 된 대규모 제약회사다. 그러나 최근 크fp이옥스를 복용한 사람들이 심장 마비 증세를 겪으면서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었다.
    이 사건을 잘만 해결하면 꽤 큰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피그는 약간의 조사 과정을 거친 후 자신의 예상이 맞았음을 확인한다. 이미 플로리다에서는 피해자로 구성된 조직이 형성되어 버릭스에 대항해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핀리와 피그가 해야 할 일은 크라이옥스를 복용하고 심장 마비 증세를 겪었던 사람들을 몇 명 찾는 것, 그리고 그들이 자신들의 고객이 되어 집단 소송에 참여하도록 설득하는 것뿐이다. 핀리와 피그는 이 일만 잘 성사되면 부와 명예가 확실히 보장되리라 꿈꾼다. 더구나 아주 약간의 운만 더해지면 둘은 굳이 법정까지 들어가지 않고도 성공을 얻어낼 수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계획은 곧 난관을 맞게 된다. 이들의 ‘무모한’ 계획에서 결국 구해주는 사람은 바로 신출내기 데이비드 변호사다. 끝까지 결말을 알 수 없는 반전으로 이야기를 몰고 가는 존 그리샴은, 복잡하고 따분한 법조계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신시키며 그만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소송과 사기, 비열함과 빈부의 격차가 존재하는 혼탁한 현실을 스릴 넘치는 속도로 내달리는 그리샴 특유의 전개가 이번 소설에서도 폭발하고 있다.

    버스 안에서 그의 책을 읽고 있다면 조심하라. 내려야 할 정류장을 놓칠 수도 있다.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추천사

    소송에 눈이 먼 두 변호사가 대박을 좇다 엄청난 위기에 부딪친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현실적인 법체제가 조화되어 있는 존 그리샴의 새로운 법정 스릴러. 그리샴을 따라올 자는 아무도 없다.
    - 반스앤노블

    그리샴은 너무나도 현실적인 시각으로 주인공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독자들은 동화의 해피엔딩이 현실의 씁쓸한 유머감각과 충돌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어딘가 위태로운 변호사들이 등장하여 위기일발의 상황들과 마주치게 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이들은 도덕적 정의를 되찾는다. 진짜 영웅 혹은 악당도 없는, 유쾌한 유머가 있는 소설.
    - 더 크리틱스

    열정과 매력적인 캐릭터,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로 가득한 소설. 특히나 그리샴은 이 안에 유머를 더한다. 언제나처럼 사회적 디테일과 부패를 다루는 법정 스릴러. 찰스 디킨슨을 떠올리게 하는 감동과 재미가 있다.
    - 선데이 타임스

    존 그리샴의 전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또 다른 최고작. 왜 존 그리샴이 최고인가를 보여준다. 딱 부러지는 스타일과 멋들어진 플롯의 법정 스릴러를 선사한다.
    - 선데이 익스프레스

    소송과 사기, 비열함과 빈부의 격차가 존재하는 혼탁한 현실을 스릴 넘치는 속도로 질주한다. 그리샴 특유의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는 말할 것도 없고 반전의 묘미가 넘친다.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변호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그의 스릴러는 생생한 기운이 넘치며, 일상적인 사건들조차도 흥미롭게 만들고, 복잡하고 따분한 법조계의 이야기를 읽고 싶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신시키는 그만의 재능을 돋보이게 한다.
    - 더 선

    그리샴은 자신의 특기가 무엇인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능글맞으면서도 유쾌한 농담이 곁들어진 문장과 내러티브가 잘 어우러진다.
    - 앤드류 테일 / 소설가

    그리샴 최고의 매력만 담긴 소설. 빠른 전개와 재미, 한 잔 함께 하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생생한 캐릭터들까지. 주말 하루는 이 책을 위해 비워두어야 한다. 읽기 시작하면 절대 손에서 내려놓지 못할 테니 말이다.
    - 아이리시 이그재미너

    세월이 흘러도 그리샴의 실력은 변함없다. 한바탕 신나는 롤러코스터 같은 소설.
    - 선데이 헤럴드 선

    존 그리샴은 혼자만의 힘으로 법정스릴러를 20여 년 전의 전성기로 이끌어낸다. 그의 소설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잠시도 지루할 틈 없는 재미와 능수능란한 법정체계에 관한 지식들, 흥미로운 캐릭터들과 유쾌한 농담까지.
    - 더 캔버라 타임스

    저자소개

    존 그리샴(John Grisham)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5.02.08~
    출생지 미국 아칸소 주 존스보로
    출간도서 66종
    판매수 23,841권

    법정 스릴러의 대가,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인 존 그리샴은 1955년 아칸소주 존스보로에서 태어났다. 1981년 미시시피 법대를 졸업한 뒤 사우스헤븐 법률사무소에서 10년간 범죄 변호와 개인 상해 소송을 전담하였고, 1983년에는 주 의회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1990년까지 재임했다. 대학 시절 소설 습작 경험이 있는 그는 법대 졸업 후 테네시주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며 소설을 구상하고 저술하기 시작해 1989년 첫 장편소설 [타임 투 킬]을 출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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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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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으며, 캐나다 UFV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돌파력》, 《오리진》, 《인페르노》, 《로스트 심벌》, 《다빈치 코드》, 《프레스티지》, 《체 게바라, 한 혁명가의 초상》, 《솔라리스》, 《천국의 도둑》, 《믿음의 도 둑》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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