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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역사로 오감을 재조명한『과학과 역사의 오감 시리즈 세트(전5권)』. 오감의 단순한 기능부터 과학적 원리, 그에 얽힌 흥미진진한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문답(Q&A)식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365 과학 뉴스'라는 코너를 통해, 추가적인 과학 상식을 알려준다.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이해와 재미를 더했다.

[기획의도]

‘오감(五感)’은 근래에 더욱 자주 접하게 되는 말입니다. 또, "눅눅하다. 시금털털하다. 폭신하다, 미끈하다......"등 우리가 쓰는 언어만 봐도 우리 삶이 얼마나 오감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쩌면 살아가는 일이 주위의 환경으로부터 자극을 느끼고 수용하고 반응하는 일이기에 오감에 관한 관심은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과학과 역사의 오감 시리즈]는 감각의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각에 대해서 잘 알고 그 능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과학과 역사의 오감 시리즈]는
시각으로 본 [시각, 과학과 역사를 꿰뚫어 보다!],
청각으로 본 [귀가 열리는 청각이야기],
미각으로 본 [식인종은 왜 사람을 잡아먹었을까? ],
후각으로 본 [거짓말을 하면 정말 코가 커질까?],
촉각으로 본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면?] 입니다.

과학과 역사로 살펴보는 오감의 세계입니다!
우리 몸과 가장 직접적인 교감을 할 수 있는 오감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가장 많은 것을 이야기하는 절대적인 감각인 시각!,
신중하고 이성적인 감각인 청각!,
가장 사교적인 감각인 미각!
분석 없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감각인 후각!
가장 직접적으로 교감하고 예민한 감각인 촉각! 등
첨단산업이 각광받는 시대를 살면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사람의 오감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였고, 그 속의 역사 문화적 배경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기능과 과학과 역사문화로 나누어 오감의 세계를 살펴보았습니다.
‘기능으로 살펴본 피부와 촉각’, ‘과학으로 살펴본 피부와 촉각’ 그리고 ‘역사문화로 살펴본 피부와 촉각'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접근하였고, [365과학뉴스]와 팁 설명을 덧붙여 이해와 재미를 배가하였습니다.

좋은 어린이 책과 아침독서 추천도서 등으로 선정되고, 중국과 태국에 수출하여 출간된 도서입니다.

과학과 역사의 오감시리즈1 [시각, 과학과 역사를 꿰뚫어 보다!]
제1부- 기능으로 살펴본 눈과 시각
제2부- 과학으로 살펴본 눈과 시각
제3부- 역사와 문화로 살펴본 눈과 시각

과학과 역사의 오감시리즈2 [귀가 열리는 청각이야기]
제1부- 기능으로 살펴본 귀와 청각
제2부- 과학으로 살펴본 귀와 청각
제3부- 역사와 문화로 살펴본 귀와 청각

과학과 역사의 오감시리즈3 [식인종은 왜 사람을 잡아먹었을까?]
제1부- 역사와 문화로 살펴본 입과 미각
제2부- 과학으로 살펴본 입과 미각
제3부- 기능으로 살펴본 입술과 치아, 그리고 혀

과학과 역사의 오감시리즈4 [거짓말을 하면 정말 코가 커질까?]
제1부- 기능으로 살펴본 코와 후각
제2부- 과학으로 살펴본 코와 후각
제3부- 역사와 문화로 살펴본 코와 후각

과학과 역사의 오감시리즈5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면?]
제1부- 기능으로 살펴본 피부와 촉각
제2부- 과학으로 살펴본 피부와 촉각
제3부- 역사와 문화로 살펴본 피부와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