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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경북 여행 : 달콤한 경북 별미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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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씹을수록 깊어지는 경북의 맛있는 이야기보따리 40가지
수많은 여행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무심코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경상북도의 음식 중에 뭐가 제일 맛있었어요?” 그때마다 질문을 받고 한참을 생각한 후에 대답하곤 했다. 하지만 [맛있는 경북 여행]을 취재하면서 고민을 덜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게 되었다. 겨울엔 대게가 맛있고, 포항의 과메기, 울릉도의 오징어순대, 영천의 한우고기 등 계절별로 맛이 좋은 경상북도의 별미를 줄줄 외우고 혀에 침이 고이도록 자랑을 늘어놓을 수 있다.
흔히 맛의 고장을 생각하면 전라남도의 정식이나 전주의 비빔밥을 쉽게 떠올린다. 하지만 이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경상북도의 맛은 씹을수록 깊어지는 전통을 품고 있다고. 그래서 깊은 맛이 연상된다고 말이다. 음식 하나에 사연이 있고 전통이 배어 있는 경북의 맛있는 여행을 다니면서 참으로 황홀하고 행복했다. [맛있는 경북 여행]은 그 행복을 조금이나마 나누는 반찬이 될 것이다.
경북 북부권은 전통에서 배어난 속 깊은 맛 이야기가 재미나다.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중심으로 봉화, 영주는 양반가의 음식을 잇고 있다. 영양은 [반가음식연구회]가 있어 수백 년 전의 음식과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안동은 안동소주를 비롯해 음식 하나하나에 배어 있는 스토리텔링이 재미있다. 봉화는 최고의 자연재료인 송이를 이용해 맛있는 음식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이 밖에도 김천의 잉어찜, 의성과 예천의 소국밥과 순대국, 김천의 갱시기, 청송의 달기약수백숙 등 자연환경에서 탄생한 토속적인 별미가 가득하다.
경북의 동해권에서 세상의 모든 맛을 누리는 맛기행을 나설 수 있다. 동해바다의 최고 별미는 대게다. 영덕과 울진에서 나는 대게는 우리나라 최상의 겨울 보양식이다. 또한 포항의 물회, 보리피자는 토박이들도 좋아하는 별미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 팔우정해장국은 역사적인 스토리를 품고 있고, 교동법주는 최씨 집안의 가양주로 우리나라 명품 전통주로 손꼽힌다. 울릉도에는 오징어순대와 약초로 키운 명품 한우가 있고, 울진의 물곰탕은 숙취에 좋은 서민적인 음식이다.
남부권에서는 원기충전, 최고의 경북 보양식 대탐험을 즐길 수 있다. 경북 남부권은 보양식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미의 한방잉어찜, 경산의 염소탕, 영천의 육회, 고령의 도토리수제비, 성주의 꿩샤브샤브, 칠곡의 순대국밥, 군위의 청동오리숯불고기, 청도의 추어탕까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보양식을 경북 남부권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일본에 수출된 구미의 산동막걸리, 물 좋은 성주와 청도의 가천막걸리와 동곡막걸리는 향과 맛이 뛰어나다. 보양식에 든든한 막걸리까지 맛본다면 그야말로 신선이 따로 없다.
경상북도는 ‘한국 속의 한국(Korea in Korea)’이라 불릴 만큼 전통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다. 아직까지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문화유산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관광산업은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관광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행지 방문 위주의 탐방에서 벗어나 스토리와 추억, 경험, 역사, 문화, 축제 등을 접목한 소프트 관광산업으로 발전해야만 경쟁력이 있다. 2009년 23개 시·군의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스토리를 근간으로 [경상북도 이야기 여행]을 발간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10년에도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해서 ‘경북의 맛’을 테마로 전통음식과 술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모아 가이드북 제2권 [맛있는 경북 여행]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관광객들에게 ‘흥미’와 ‘즐길 거리’가 있는 경상북도 여행을 선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더불어 지난여름 내내 다녔던 신선이 부럽지 않은 맛기행은 평생을 두고 행복한 기억이 될 것이다.

경북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맛있는 스토리텔링 가이드북
경상북도는 ‘한국 속의 한국(Korea in Korea)’이라 불릴 만큼 전통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다. 아직까지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문화유산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관광산업은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관광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행지 방문 위주의 탐방에서 벗어나 스토리와 추억, 경험, 역사, 문화, 축제 등을 접목한 소프트 관광산업으로 발전해야만 경쟁력이 있다. 이는 많은 국내외 사례들에서 볼 수 있으며, 미래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2009년 23개 시·군의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스토리를 근간으로 [경상북도 이야기 여행]을 발간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올해 2010년에는 ‘경북의 맛’을 테마로 전통음식과 술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모아 가이드북 제2권 [맛있는 경북 여행]을 발간하였다. 이로써 관광객들에게 ‘흥미’와 ‘즐길 거리’가 있는 경상북도 여행을 선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 소재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로 ‘스토리가 있는 경상북도, 다시 찾고 싶은 경상북도, 감동을 주는 경상북도’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여행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자연경관 등 우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경상북도 문화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새로운 문화의 길을 모색하는 데 주춧돌 하나 놓자는 심정으로 시작된 이 책자는 경북의 맛을 40개 소주제로 나눠 알려주고 있다. 소주제별로 글을 쓴 뒤, 모든 관련 자료를 스토리텔링기법을 적용하여 사진과 함께 독자가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경북 도민의 삶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맛있는 맛여행서다. ‘경북은 과연 그렇게 맛난 음식이 없는 곳일까? 곳곳에 산재해 있지만 하나로 꿰는 주체가 없어 제대로 홍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문제의식 하에, 2010년 ‘경북의 맛’을 통한 관광문화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 여행작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경북의 맛을 대표하는 술과 음식 200선을 조사하여 여행작가의 시각에서 80선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일반인의 의견을 모은 뒤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적으로 40선의 경북의 맛을 이 책 안에 담았다.
최종 결과물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으나, 좋은 스토리와 콘텐츠가 사장되지 않도록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였기에 우리 지역,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표적 관광지뿐만 아니라 숨겨진 음식 등 경상북도에서 경험해보아야 할 것들을 숙박시설, 맛집, 교통편 등으로 나눠 두루 소개하고 있어, 건강도 챙기고 여행을 즐기기 위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명사들의 추천사]
경상북도는 ‘한국 속의 한국(Korea in Korea)’이라 불릴 만큼 전통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다. 아직까지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문화유산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관광산업은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 김관용(경상북도지사)

이 책은 경북 도민의 삶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맛있는 맛여행서다. 경북의 맛을 대표하는 술과 음식200선을 조사하여 여행작가의 시각에서 80선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일반인의 의견을 모은 뒤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적으로 40선의 경북의 맛을 이 책 안에 담았다.
- 장래웅(경북테크노파크 원장)

흔히 맛의 고장을 생각하면 전라남도의 정식이나 전주의 비빔밥을 쉽게 떠올린다. 하지만 이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경상북도의 맛은 씹을수록 깊어지는 전통을 품고 있다고. 그래서 깊은 맛이 연상된다고 말이다. 음식 하나에 사연이 있고 전통이 배어 있는 경북의 맛있는 여행을 다니면서 참으로 황홀하고 행복했다. [맛있는 경북 여행]은 그 행복을 조금이나마 나누는 반찬이 될 것이다.
- 정보상(여행작가, 와우트래블 대표)

목차

프롤로그
23개 시 군 경상북도 맛 지도

PART 1
전통에서 배어난 속 깊은 맛 이야기
북부권

[음식디미방]의 대미를 장식하는 석이편
문향 영양의 대표 술 초화주
약수와 닭이 만나 궁합을 이룬 달기약수백숙
안(內)동네 부자들이 먹던 안동찜닭
마당극 한 편을 보는 듯한 맛 건진국시
맑고 정갈한 선비의 맛 안동소주
자연산 보약 한 재 송이돌솥밥
신선들이 마시던 술 봉화선주
어머니의 그 맛은 향수가 되어 영주 묵밥
남과 북의 음식이 이룬 맛의 통일 평양냉면과 영주 한우
맛으로 그려보는 태평성대의 꿈 영주 태평초
주인장의 넉넉한 정이 듬뿍 의성 소머리곰탕
못생겨도 맛과 영양은 최고 의성 외정황토못메기
문경새재가 빚어낸 숭고한 맛 새재묵조밥
500년을 빚어온 내력 있는 명주 호산춘
용궁에서 먹는 쫄깃하고 담백한 용궁순대
죽도 밥도 아닌 향수 가득한 음식 김천 갱시기
여름을 무난히 넘기는 술 김천 과하주
물맛이 살려낸 전통의 막걸리 은자골탁배기

PART 2
세상의 모든 맛을 누릴 수 있는 동해바다
동해권

바다의 신선함을 한 그릇에 담은 포항 물회
건강한 보릿가루로 만든 포항 보리피자
살아 있는 대게의 싱싱한 맛 영덕 대게찜
야채와 어울린 담백한 맛 울릉도 오징어순대
약초 먹고 큰 약소고기를 맛보자 약소불고기
완벽한 영양학적 조합 팔우정해장국
장인정신으로 빚은 술 교동법주
못생긴 물고기, 유명인사 되다 울진 물곰탕
일석이조, 두 가지 맛을 보다 울진 대게탕

PART 3
원기충전, 최고의 경북 보양식 대탐험
남부권

맛과 보양의 절묘한 조화 구미 잉어찜
종부의 마음가짐으로 지켜온 맛 구미 산동막걸리
하늘이 내린 최고의 보양식 경산 흑염소탕
공자님도 즐기던 음식 영천 육회
구황식품에서 웰빙 보양식으로 고령 도토리수제비
물맛과 손맛이 빚은 20일의 향연 고령 스무주
선비의 고장에 꼭 어울리는 맛 성주 꿩샤브샤브
가야산 맑은 물로 막걸리를 담다 성주 가천막걸리
연탄불로 우려내는 진한 국물 순대국밥
미식가들도 감동하는 천상의 맛 청둥오리숯불고기
미꾸라지 없는 추어탕 청도 민물잡어추어탕
80년 고집이 빚어낸 전통의 맛 동곡막걸리

본문중에서

안동소주는 높은 알코올 도수로 인해 약용으로도 사용한다. 고려시대 김공은 친구가 독충에 해를 당하자 소주로 치료했다는 기록이 있고 조선시대 잔종이 소주를 마시고 기운을 회복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안동소주/ p.45)

갱시기에 들어가는 육수는 제법 독특하다. 묵은 김치에 밥과 부식재료를 넣어 끓이는 게 전부였던 옛날 방식과 달리 시원한 국물을 내는 멸치와 다시마는 물론 오가피, 엄나무, 감초, 두충나무 등 10여 가지의 한약재를 넣는다. 육수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침부터 12시간을 끓여 다음날 사용한다.
(김천 갱시기/ p.113)

울릉도 소고기가 맛있는 이유는 섬바디 등 울릉도 지천에 널려 있는 약초를 먹은 소의 육질 때문이다. 약초 특유의 향과 맛이 깃든 약소고기는 육지 소고기보다 검붉은 빛을 띠며 씹을수록 고소하고 쫀득한 육질이 특징이다.
(울릉도 약소불고기/ p.153)

80년을 이어온 동곡막걸리 맛의 비밀은 1929년 양조장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껏 사용해온 지하 암반수에 있다. 물맛에 변함이 없으니 술맛도 한결같다. 하지만 술맛이라는 게 어디 물맛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던가.
(청도 동곡막걸리/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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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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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조명이 가냘픈 암실에서 하얀 인화지에 상이 맺히는 순간, 새내기 견습기자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그 뒤로 학보사 사진기자는 줄곧 어깨에 카메라를 메고 다녔고, 지금껏 사진은 인생의 동반자이다. 건국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MBC아카데미 TV카메라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공간커뮤니케이션 지음 대표이사이다. 대한제당 ‘윤규식의 가보고 싶은 곳’, [코리아헤럴드] ‘Haechi Seoul’에 글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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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으로 2008년 여행에 대한 믿음과 인생의 승부를 걸어야겠다는 생각으로 11년의 회사 생활을 마감하고 미련 없이 사표를 던졌다. [오마이뉴스]에 100여 회의 여행 기사를 올렸으며, 2008년 문화재청에서 주관한 문화유산 답사기, 사진공모전에서 답사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결핵협회, 농수산물유통공사 사보에 여행 칼럼을 기고했고, KBS 제1라디오 [생방송 오늘], 강원교통방송 [출발! 강원대행진]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했다.
저서 (사)한국여행작가협회 공저 [1박 2일 실버 여행](2008),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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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9종
판매수 4,522권

여행작가, 메종손드물 대표

직업군인이었던 아버지 탓에 논산훈련소 사택에서 태어났다. 당시 10개월에 한 번씩 인사이동이 있었던 군인가족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전곡, 어유지리, 신망리, 대광리 등 전방의 군 주둔지를 떠돌았다. 태어날 때부터 역마살이 많이 낀 듯하다. 1989년부터 자동차와 여행 관련 글과 사진을 신문, 잡지, 사보 등에 기고하는 프리랜서 칼럼니스트로 활동을 시작해 2002년부터 3년간 (사)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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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13종
판매수 5,322권

한국 역사에 관심이 커갈수록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더해져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자랑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관광통역안내원 자격증을 땄어요. 지금은 10년째 강화도에 살면서 강화도의 역사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골목이 있는 서울, 문화가 있는 서울], "잘 먹고 잘 사는 법" 시리즈의 [경주], [강화도], [부산] 편이 있으며, 현재 한국여행작가협회의 기획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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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 0권

여행작가 겸 프리랜서 사진작가.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한 탓에 이리저리 좋은 그림을 찾아 여행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관광공사 ‘추천 이달의 가볼 만한 곳’과 각종 기업체 사내외보에 여행 칼럼 및 포토 에세이를 기고하고 있으며, 사진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05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주최 ‘제1회 2030 청년작가 10인전’과 2007년 한국도로공사 주최 ‘제8회 길 사진 공모전’ 등 다수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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