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4,1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4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8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뉴욕에서 : 문화 관찰자 이상은의 뉴욕 이야기

인터파크추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3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6,500원

  • 14,850 (10%할인)

    8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8)

    책소개

    뮤지션 이상은의 감각적 뉴욕일지

    1988년, '담다디'라는 노래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얼터너티브 뮤지션 이상은. 그녀의 뉴욕생활 기록이 책 한권으로 완성되었다. 14집 음반작업을 위해 2009년 뉴욕으로 떠났던 그녀는 자신이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많은 독자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멋스러운 거리, 그리고 자유분방한 사람들이 가득한 뉴욕에서의 생활은 그야말로 다채롭다. 책을 가득 메우는 감각적인 사진들이 뉴욕 구석구석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이상은이 만끽했던 화려함과 여유로움을 그대로 드러낸다. 소호의 쇼핑 플레이스, 윌리엄스버그의 다양한 맛 집 등 뉴욕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어, 뉴욕을 꿈꾸는 수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출판사 서평

    문화관찰자 이상은의 시선으로 본 뉴욕
    아티스트 이상은의 시선으로 뉴욕을 보고, 경험했다.

    기존의 뉴욕 책과는 전혀 다르다. [뉴욕에서]는 아티스트 이상은의 시선으로 본 뉴욕의 모습을 담았다. 이 책은 패션 쇼핑 대신 첼시 갤러리 투어를, 관광 명소보다 영화관, 뉴욕 인디 뮤지션의 공연장 관람을, 힙 레스토랑보다 클러빙을 즐기는 이상은의 경험담을 담았다. 한 마디로 문화관찰자로서의 이상은을 좇아가 보는 책이다.

    이상은의 작업실이 있던 윌리엄스버그
    예술가들의 아지트로 뜬 동네, 윌리엄스버그를 제대로 소개한다.

    이상은이 14집 앨범 [스타더스트]를 작업한 곳은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의 한 작업실이었다. 윌리엄스버그는 소호의 집세가 비싸지면서 갈 곳을 잃었던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둥지로 예술적 감성이 흐르는 동네로, 거리 곳곳에 뉴욕의 콘템포러리 아티스트들의 흔적이 묻어있는 곳.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동네는 힙한 동네로 급부상하게 되는데, 윌리엄스버그가 그렇다.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이상은이 이를 놓칠 리 없었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동네인 윌리엄스버그의 곳곳을 소개한다. 윌리엄스버그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을 소개하고, 상세지도를 첨부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2010년 힙스폿을 소개한다.
    이상은의 14집 앨범 작업을 한 것을 2009년 12월부터 2010년 2월까지, 그리고 [뉴욕에서]를 집필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한 것은 2010년 3월부터 4월까지였다. 2010년에 새롭게 떠오른 명소를 경험한 그녀가 소개하는 뉴욕은 기존의 어느 책보다 트렌디하고, 따끈따끈하다. 2009년에 오픈, 현재 가장 힙한 호텔로 떠오른 에이스호텔을 비롯해 미트패킹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스태더드 호텔의 바, 옷 잘 입는 셀러브러티가 가장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한 패션숍 오프닝 세리머니 등 뉴욕에서 지금 가장 유행하는 핫한 정보가 가득하다.

    이상은, 뉴요커를 만나다
    15년차 뉴요커 영화감독이 추천하는 예술영화관
    미국에서 나고 자란 패션 디자이너가 추천하는 패션숍
    5년차 뉴요커 독서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이 추천하는 서점 등
    뉴요커가 즐기는 진짜 뉴욕을 소개한다.


    이상은은 [뉴욕에서]를 집필하기 위해 수많은 뉴요커를 만났다. 세계적인 인디 뮤지션인 요라 텡고, 뉴욕 15년차 영화감독, 미국에서 나고 자란 패션 디자이너 등 뉴요커를 만나 뉴욕을 제대로 즐겨 보았다. 그리고 영화 감독에게는 가볼 만한 예술 영화관 5곳을, 패션 디자이너에게는 패션숍 23개를, 뉴욕 5년차 독서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에게 서점 6곳을 추천받았다. 문화예술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이 선택한 뉴욕의 곳곳은 뉴욕에 잠깐 살아본 이들이 발견한 곳과는 차원이 다르다. 아티스틱한 동시에 스타일리시하고, 무엇보다 뉴욕스럽다.

    목차

    PROLOGUE 뉴욕, 그 흔하고도 낯선 이름
    SOHO 여행의 첫날
    UNION SQUARE 느리게, 느리게, 유니언 스퀘어 산책
    BROOKLYN, WILLIAMSBURG 젊음의 뒷골목, 윌리엄스버그
    WHITNEY MUSEUM 뮤지엄과 고양이의 힘
    NEW MUSEUM 뉴 뮤지엄
    NEW JERSEY 세계적인 뉴욕의 인디 밴드, 요 라 텡고
    BROOKLYN, WILLIAMSBURG 또 다른 매력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EAST VILLAGE 명품족과 인디족, 그리고 진짜 뉴욕
    MEAT PACKING DISTRICT 4차원의 뉴욕 놀이
    GUGGENHEIM MUSEUM 완전 뉴요커
    UNION SQUARE2 뉴욕의 심장속으로
    TIMES SQUARE 자유 시간, 혼자 놀기
    LOWER EAST 뉴욕의 우먼 파워
    UPPER WEST 앨리스와 모모푸쿠 쌈바
    THE XX CONCERT 길을 잃어버린 걸까?
    CLUBBING 아듀 뉴욕
    LOWER EAST2 취향, 문화, 자유, 목소리 그리고 나비
    5TH AVENUE 인스피레이션, 영감
    HUDSON RIVER+BROOKLYN BRIDGE LOVE AND PEACE
    EPILOGUE LEAVING NEW YORK

    본문중에서

    뉴욕의 인큐베이팅 파워는 어떤 도시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강력하다. 몇 개월이라는 기간은 창작을 하기에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레코딩은 마냥 시간을 펑펑 쓰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시간이 곧 돈이니까. 게다가 함께 작업하는 뮤지션들은 모두 가정이 있고 자신의 스케줄이 있다. 그래서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문화와 예술, 공연, 음반, 패션, 미술, 영화 등을 두루 둘러볼 수 있고 창조적인 공기가 흐르는 곳,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자극의 덩어리인 곳이 아니면 좋은 작품을 만들기 어려워진다. 이런 연유로 음반 작업 전부를 해외에서 마무리할 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작업의 아이디어는 '대형 인큐베이터'인 선진국에서 만드는 것이 좋다. 앞서가는 새로운 사상을 배우고 상상하고 작품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니까. 레코딩 과정은 사실 오키나처럼 자연만 있는 곳도 무방하지만, 브레인스토밍을 해야 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문화적인 도시가 고마운 역할을 해준다. 서울에서 얻을 수 있는 자극이 다이너마이트급이라면 원자폭탄급 자극을 주는 도시도 있는 법.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유대인의 민요 노래극이나 벨기에의 조개 요릿집, 티베트의 민속 의상 가게, 주말 밤새 수천 군데에서 벌어지는 여러 장르의 파티, 아방가르드한 연극을 하는 덤보, 새로 생긴 첼시의 갤러리에서 벌어지는 비밀 파티, 브루클린의 작은 카페에서 열리는 그리스 민요의 밤, 게이를 위한 시 낭송의 밤 등 상상을 뛰어넘는 멀티 컬처가 펼쳐진 뉴욕. 이 도시가 인큐베이팅하는 앞선 사상과 자유로움에 그 누구라도 비교적 쉽게 예술적인 힘과 영감을 얻어갈 수 있다.
    (/ 'Prologue 뉴욕의 잉큐베이팅 파워' 중에서)

    "엇, 저기 마크 제이콥스가 있어." 정말? 이런 쇼킹한 일이? 사진은 뒷전이고 손짓을 따라 길 건너의 갤러리 안을 바라보니, 정말 마크 제이콥스가! 세상에나 이런 일이! 부끄럼쟁이인 나에게 얼른 마크 제이콥스 옆으로 가라는 포토그래퍼. 눈앞이 캄캄해졌다. 부들부들 떨면서 그의 곁으로 가까이 갔지만 심장이 쿵쾅거리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졌다. 키가 좀 작으신 듯. "인사를 해보라"는 포토그래퍼의 주문에는 도저히 따를 수가 없었다. 순식간에 다시 사라진 마크 제이콥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그의 치마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좀 소심한 성격이라고 말할 땐 믿지 않던 동생들도 이제는 고개를 끄덕인다. 뉴욕에 도착하면서부터 "마크 제이콥스가 너무 좋아"라고 외치던 내가 막상 그 앞에서 뻣뻣이 굳어버렸으니, 고개를 끄덕끄덕. 모두가 "왜 인사를 안 했느냐"고, "언제 그런 기회가 또 오겠느냐"고 말하는 대신, 나를 이해하는 듯 웃었다. 나는 무대 위가 아니면 낯가림이 매우 심하다. 무대 위에서만은 평소의 억제, 절제가 풀려 정말 자유로운데, 그래서 노래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노래하는 사람 모두가 외향적일 거라는 생각은 큰 오해. 어쨌든 내 소심한 성격 때문에 마크 제이콥스를 놓친 기분, 영 다운된다. 후회도 되고 슬프기도 하고, 내 성격이 싫기도 하고, 정말 아쉽다. 흑흑.
    (/ '뉴욕의 심장 속으로' 중에서)

    클럽을 좋아하는 사람은 저마다 좋은 클럽을 찾는 여러 노하우를 알고 있다.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여행지의 멋진 클럽을 찾는 방법은 다르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 좋아하는 분위기가 다르니 한 가지 방법만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구글Google에 'new york club' 혹은 'cool club in NYC' 등의 간단한 검색어를 입력하는 것.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www.clubplanet.com이나 www.nightclubcity.com 등 여러 클럽의 정보를 모은 사이트를 훑어보는 것도 좋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상상한 것보다 더 많은 파티와 클럽이 소개되어 있어 어디로 가야 좋을지, 잠시 당황할 것이다. 하지만 그날 열리는 간단한 소개 글 정도는 읽을 수 있는 정도니 대충이라도 읽어보길. 여러 사이트를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다면, 마음에 드는 클럽의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인테리어가 멋진지, 위험한 동네는 아닌지, 드레스 코드가 있는지, 어떤 음악이 나오는지를 확인해야 클러빙에 실패하지 않는다. [타임아웃]을 구입해 클럽 평을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뉴욕은 클럽 문화에 대한 평론가가 있을 정도니, 평론가의 소개 글은 믿어도 좋다. 날짜별로 소개하는 여러 스케줄을 확인하고 가격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간단한 방법이라고는 했지만 역시 손품을 팔아 컴퓨터를 두드려야 알아낼 수 있으니, 클럽에 관심이 없다면 월척을 낚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
    (/ '뉴욕의 클럽 찾기' 중에서)

    미트패킹에 도착해 요즘 패션 피플에게 각광받고 있다는 스탠더드 호텔로 갔다. 이곳의 전망대 겸 바에 자리 잡고 앉으니 뉴욕의 전경이 끝없이 펼쳐졌다. 엠파이어 라인의 드레스를 입은 여인이 등장할 것 같은 이 바는 기묘한 4차원의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특히 금박 칠을 한 기둥과 빈티지 찻잔은 매우 독특하다. '아 이런 것이 최근 트렌드구나' 싶다.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현재 뉴욕의 힙한 스타일을 분석해보려고 애쓰는 나. 워낙 특이하고 남다른 것이 넘치는 뉴욕이라서 이 정도는 되어야 특별하다는 소리를 듣는 모양이다. 스탠더드 호텔의 하나하나를 공부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는 있지만 "어머 정말 괜찮은 걸"이라고 너스레를 떨기에는 다소 난해하다.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한번 이곳에 오면 이곳을 잊어버리기는 힘들다는 점이다. 패션 감각이 보통 수준인 사람이라면 분명히 머리를 갸우뚱하면서 이 기기묘묘한 호텔이 왜 인기 있는지 소화하려 애쓸 것이다.
    (/ '4차원의 뉴욕 놀이'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0.03.12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5,032권

    1988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하여 지난 30년간 총 15장의 정규 앨범과 ‘넌 아름다워’가 수록된 미니 앨범 까지, 총 16장의 앨범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1995년에 발매한 앨범 ‘공무도하가’는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중 10위에 선정되었으며, 10위권에 있는 유일한 여성 뮤지션이기도 합니다. 2004년과 2006년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여자 가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꾸준한 음악 활동과 함께 라디오 디제이, 방송 프로그램 진행

    펼쳐보기

    이책의 연관기사(1건)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7.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