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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의 책으로 노무현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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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노무현을 사로잡았던 10권의 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기 직전까지 진보의 미래를 고민하며 탐독했던 10권의 책이 한 권으로 압축돼 출간되었다. 한국미래발전연구원과 오마이뉴스가 공동 개최한 '노무현 대통령이 읽은 책들'이라는 제목의 강독회 내용을 정리한 것.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해 김성환 전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 등 고인의 최측근에 있던 참모들의 입을 통해 노 대통령이 시민으로 돌아가 꿈꾸었던 희망을 전해 듣는다. 국가의 역할, 빈곤의 종말, 유러피언 드림 등이 다소 어렵게 느껴져 읽기를 미루었던 책들이라면, 구어체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석학들이 말하는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강연회의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고인이 평소 강조했던 ‘깨어있는 시민’의 실천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 책은 연간 2316시간을 일하고도 사회보장비 예산은 OECD 30개국 중 꼴찌를 다투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진단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의 단초를 제공한다.

출판사 서평

책을 매개로 '노무현'과 대화하는 흥미로운 프로젝트!

2009년 9~11월 오마이뉴스는 한국미래발전연구원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이 읽은 책들'이라는 제목의 강독회를 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로 인한 충격과 슬픔은 가시지 않았지만, 그가 남긴 유지처럼 '깨어 있는 시민'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부 모임을 마련한 것이다.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즐겨했던 노 전 대통령이 서거 직전까지 진보의 미래를 고민하면서 탐독했던 10권의 책이 교재가 되었다.[국가의 역할][폴 크루그먼 미래를 말하다][슈퍼자본주의][더 플랜][빈곤의 종말] [유러피언 드림][이제 당신 차례요, Mr. 브라운][역사를 바꾸는 리더십][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생각의 오류]... 김병준(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창호(전 국정홍보처장), 조기숙(전 청와대 홍보수석), 윤승용(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 노 대통령과 함께 이 책을 읽고 고민했던 핵심 참모들, 그리고 이동걸, 안병진, 김용익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고, 100여 명의 수강생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이 강독회는 노 대통령이 밑줄 치며 읽었던, 치열하게 진보의 미래를 고민했던 흔적을 따라가며 민주주의와 진보의 미래가 무엇인지 대화하는 흥미로운 프로젝트였다. 노 대통령은 비록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가 끝까지 놓지 않았던 고민의 목록을 10권의 책을 통해 다시 복기하면서 그와 함께 지적 사유의 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밑줄 그으며 서너 번 읽은 것으로 화제가 됐던 [유러피언 드림]은 물질적 부, 경쟁과 승리보다는 삶의 질,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을 추구하는 유러피언 드림이 21세기의 대안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유러피언 드림을 진보적 관점에서 한국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보라"고 할 정도로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의 단초를 모색하고자 했다. [폴 크루그먼 미래를 말하다]는 진보가 진보답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정리한 책인데, 노 대통령은 이 책을 보면서 한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 진보적인 정책의 가능성과 한계라는 게 도대체 어디까지인가를 깊이 고민했다.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가 왜 생기는지를 설명하고, 지구상에서 밥을 굶는 사람이 없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를 담고 있는 [빈곤의 종말], 신자유주의가 어디에서 유래한 것인지를 밝히고, 시장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하는 [국가의 역할]에서도 신자유주의, 양극화, 성장과 복지에 대한 노 대통령의 치열했던 고민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진보의 미래]라는 책을 구상하면서 남긴 육필원고의 첫 대목은 '한국은 지금 몇 시인가' 그리고 '생각이 잘 안 풀린다'는 것이었다. 그의 고민도 우리와 똑같은 눈높이에서 출발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그 고민의 실마리를 놓지 않고, 그가 못다 한 진보의 미래를 그려나간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노무현 전 대통령과 진보의 미래를 고민하는 지적 사유의 여행!

노무현 대통령이 꿈꿨던 사람 사는 세상,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진보의 미래를 함께 공부한 결과물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10권의 책으로 노무현을 말하다](오마이북)는 10권의 책을 매개로 노 대통령이 고민했던 진보의 화두를 담은, 깨어 있는 시민들의 공부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지난 5월 출간된 [10명의 사람이 노무현을 말하다](오마이북)가 노 대통령을 추억하면서 '노무현'이라는 이름에 담긴 시대 정신을 다양한 분야에서 되새긴 기록이라면, [10권의 책으로 노무현을 말하다]는 책을 매개로 노무현 대통령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지식 탐구 보고서이다.
'노무현을 실천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깨어 있는 시민이 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두 책은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두 책 모두 강좌를 바탕으로 구어체로 정리했기 때문에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질의응답도 대부분 실어 생생한 현장감은 물론 깊이 있는 토론까지 만날 수 있다.
노 대통령이 읽은 책 리스트를 보면서 '어려운 책들이라 쉽게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독자들, 또는 노 대통령이 어떤 부분에서 무릎을 치며 공감했고, 또 어떤 부분을 비판하며 읽었을지 궁금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아주 꼼꼼하고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 머리말 / 노무현과 함께 진보의 미래를 고민하다

[1] 국가의 역할 - 국가가 없으면 시장도 없다
1. 신자유주의, 국가.관료제 불신에서 출발
2. 일자리 감소와 저생산은 왜 발생하나
3. 참여정부의 반기업 정서가 투자를 막았다?
4. 박정희 시대 국가주도 성장이 드리운 그림자
5. 노무현 대통령이 주장한 '메기론'
6. 장하준 교수의 참여정부 비판에 대한 반론
7. 노무현의 '어머니'론과 장하준의 '아버지'론

[2] 폴 크루그먼 미래를 말하다 - 보수의 시대와 진보의 고민
1. 민주주의와 진보의 화두를 던진 책
2. 과연 참여정부는 진보 정부인가?
3. 보수의 시대, 진보 대통령의 고민
4. 평등과 불평등으로 미국 현대사를 꿰다
5. 보수주의 운동을 이끄는 힘은 돈이다
6. 사회가 발전하면 시스템이 복잡해진다
7. 크루그먼이 강조한 지속 가능한 진보정치
8. 노무현은 왜 노이즈마케팅을 선택했나

[3] 슈퍼자본주의 - 이명박 정부, 슈퍼자본주의와 닮은꼴
1. 이명박 정부의 '트리클 다운' 이론
2. 양극화의 세 가설, 기술.세계화.제도 정치
3. 시민의 지위는 왜 추락하는가
4. 모두가 행복하면 내가 불행한 상대성의 시대
5. 보수 집단과 슈퍼자본주의의 밀월 관계
6. 슈퍼자본주의는 장기적 성장을 제한한다

[4] 더 플랜 - 민주주의와 공화주의의 과제
1. [더 플랜]과 [담대한 희망]의 성공 비결
2. 보수-진보보다 정치꾼-정책광 차이가 더 크다
3.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킨 클린턴의 힘
4. 카트리나 재난과 미국판 마리 앙투아네트
5. 과도한 헌신성은 과도한 혼에서 나온다
6. 민주공화국은 '모든 시민의 공동체'

[5] 빈곤의 종말 - 우리 안의 빈곤, 세계 속의 빈곤
1. 절대빈곤을 2025년까지 몰아내는 프로젝트
2. 10억 명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활
3. 매일 죽어가는 만 명, 세계는 왜 무관심한가
4. 이라크 전쟁 비용이 빈곤 퇴치 기금보다 많다
5. 한 번 빠지면 탈출하기 힘든 빈곤의 함정
6. 제프리 삭스가 제안하는 임상경제학
7. 볼리비아와 폴란드의 성공적인 경제 자문
8. 최빈국 원조금이 컨설턴트 비용으로 샌다

[6] 유러피언 드림 - 유러피언 드림에서 코리안 드림의 길을 묻다
1. [진보의 미래] 집필 욕구를 불러일으킨 책
2. 저무는 아메리칸 드림, 떠오르는 유러피언 드림
3. 연간 2316시간 일하는 한국
4. 위키피디아 방식을 모색했던 '민주주의 2.0'
5. 자신의 패권을 포기하는 공감의 정치
6. 세계사를 뒤흔든 독일의 11.9와 미국의 9.11
7. 코리안 드림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

[7] 이제 당신 차례요, Mr. 브라운 - 좌파와 우파를 넘는 새로운 길
1. 어이, 브라운 장관! 거기 있어요?
2. 적극적 노동시장정책을 주문한 까닭
3. 도서관과 박물관을 지으면 경제가 선순환
4. 국가를 무조건 신뢰하지 마라
5. 제3의 길은 진보와 보수를 넘어서는 것

[8] 역사를 바꾸는 리더십 - '변혁적 리더' 루스벨트와 노무현
1. 변혁적 리더와 거래적 리더
2. 자아실현 욕구를 자극하는 변혁적 리더
3. 리더십 이론과 욕구 이론의 차이점
4. 변혁적 리더들은 왜 갈등을 유발하는가
5. 루스벨트 대통령 대 노무현 대통령
6. 오스트롬 교수의 '죄수의 번민 게임'
7. 빈곤층이 왜 기득권의 지지자가 되는가

[9]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 쿠바 아바나와 봉하 생태농업
1. 풍족하던 사회에서 절약하는 사회로의 전환
2. 자투리땅을 이용한 아바나의 도시농장
3. 아바나는 어떻게 생산량을 증가시켰나
4. 한참 앞서가는 봉하마을 유기농법
5. 자연.생물.인간의 동등한 권리를 주장한다

[10] 생각의 오류 - 언론보도의 함정과 생각의 오류
1. 부동산 가격 등락과 언론보도의 상관관계
2. 생각의 오류를 범하는 여섯 가지 이유
3. 회의주의자는 증거를 평가하고 싶어한다
4. 기억력 향상 테이프와 자존감 향상 테이프
5. 9.11 테러를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다?
6. 소효과이론 대 대효과이론
7. 지식은 유한하고 무지는 무한하다

본문중에서

[유러피언 드림]이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학적 이야기를 하면서도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면서 대단히 논증적으로 설명하잖아요. 노 대통령은 실용적인 분이라 그런 설명 방식을 무척 좋아합니다. 모든 걸 데이터만 가지고 설명하는 것도 별로 달가워하지 않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책은 철학, 가치, 일종의 노선, 그리고 삶의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면서 미국과 유럽을 비교해놓았잖아요. 내심 노 대통령은 미국을 빠르게 닮아가고 있거나 어쩌면 그보다 더한 한국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런 책을 써서 한국 사회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노 대통령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참모 회의를 별도로 주재하면서, 행정부는 여러 권력기관 중 하나이고 나는 그 행정부의 장이지, 나를 절대 권력이나 최후의 권력자로 보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말도 언론을 통해서 전달되고 여론의 장에서 공론이 형성되는 것 중의 하나이지 내 말을 안 듣는다고 해서 검찰이나 국세청을 동원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는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았을 때인데도 실제로 당신이 정치를 이렇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6강/ '유러피언 드림' 중에서)

서울에는 1000만 명 이상이 살고 있고 또 땅값이 아주 비싸서 농사를 짓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또 1000만 명이라는 대규모 인구에 도심 농사가 얼마나 공급을 해줄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요. 다행히 도심에서 아주 가까운 팔당 같은 곳에서 유기농을 하고 있으니까 그래도 좋은 사례가 있는 셈입니다. 또 도심 근처의 그린벨트 지역에서 하우스 농사를 짓고 있으므로 그런대로 채소는 가까운 지역에서 공급되지 않나 합니다. 그러나 오래 유기농을 해서 제법 정착이 돼가는 팔당 같은 곳들에서 4대강 사업으로 강변을 없앤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봉하마을의 유기농법 역시 자연친화적, 심층생태학적 지향점을 가진다고 여겨집니다. 심층생태학적 사고의 특징은 상향식 접근법입니다. 대통령의 위치에서 국가를 운영하고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방식은 하향식, 즉 위에서 정책을 만들고 법률로써 아래를 지배하는 형식인데, 심층생태학적 접근법들은 상향식, 밑에서부터 우리끼리 잘해서 모든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식의 사고입니다. 봉하마을의 유기농법은 ‘마을 만들기’와 결합돼 있는데 ‘마을 만들기’는 전형적인 상향식 운동입니다. 우리도 잘하고 옆의 마을도 잘하고, 또 좋은 모범 사례를 만들어서 퍼뜨리기도 하면서 사회를 변혁해보자는 것이죠. 노무현 대통령은 하향식 접근법의 최고봉에 있었으면서도 퇴임 후에는 마을로부터 국가로의 상향식 접근법의 가장 밑에 있고자 했던 분입니다.
(9강/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중에서)

저자는 오류를 범하는 두 가지 근본적 이유를 듭니다. 첫째, 누구에게나 잘못된 방식으로 증거를 찾고 판단하려는 성향이 존재하고, 둘째, 오류를 범하는 인간의 선천적 성향을 상쇄시켜줄 비판적 사고능력과 올바른 결정기술을 학교에서 교육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결론은 ‘회의주의자가 돼라’입니다. 키다 박사는 “회의주의자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다. 회의주의자는 믿기 전에 증거를 찾아내서 평가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일 뿐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노 대통령은 언론의 왜곡보도에 많은 회의를 품고 있었습니다. 특히 왜 배울 만큼 배우고 사회적 덕망이 높은 분들마저도 보수언론들이 근거 없이 다룬, 사실과 다른 보도에 쉽게 빠져드는지 무척 궁금해하셨어요. 그 학문적 근거를 알고 싶어하셨죠. 봉하에 내려가서 이 책을 재미있게 보시고 시민들이 인식론적 오류에 빠져드는 과정을 다소 이해하셨는데, 한국 사회의 특수한 현실에 천착한 이 분야의 언론학적 성과물을 저에게 찾아보라고 하셨어요. 제가 여러 사람들에게 자문도 구하고 도서관도 뒤졌는데 의외로 이쪽 분야는 별로 연구된 것이 없습니다.
(10강/ '생각의 오류'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7~
출생지 대구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존 듀이가 설립하고 한나 아렌트 등 등 세계적 지성의 망명지였던 뉴스쿨대학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레이건과 클린턴 대통령제를 비교한 박사 논문으로 '한나아렌트상'을 수상하였고 2003년 귀국하여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국학과 교수 겸 부총장으로 있다. KBS, SBS 등 미국 대선 특집 방송의 패널로 참여했고, 한겨레, 경향 등에서 칼럼니스트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노무현과 클린턴의 탄핵 정치학],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와 보수주의 위기의 뿌리] 등 다수의 단행본과 논문이 있다.

생년월일 1959.5.14~
출생지 -
출간도서 20종
판매수 4,441권


‘현재’를 바꾸기 위해 정치를, ‘미래’를 바꾸기 위해 교육을 연구하는 정치학도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5∼2006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홍보수석 비서관을 지냈다. 교육과 입시제도의 도입과 정착에 반드시 정치학이나 행정학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교육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우리나라의 매력을 외국에 알리는 공공외교 분야의 개척자 중 한 명으로 한국 대학 최초로 2013년 이화여대에 ‘공공외교센터’를 설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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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6.11.15
출생지 경북 울진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4,904권

드물게 학계·언론계·관계를 두루 섭렵한 인물이다. 서울대에서 철학(사회 및 정치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중앙일보 학술전문기자와 논설위원을 거쳐 명지대·경기대 교수를 역임했다. 그가 이 책을 쓰기로 생각했던 것은 노무현 정부 국정홍보처장 겸 정부대변인을 3년간 역임하면서 부터였다. 기자로서 3년간의 경험을 기록했고 퇴임 후에는 학자로서 이들은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단순히 회고록이나 기록을 남기는 수준을 넘어 이론화·체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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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영남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미국 델라웨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정책학 전공 교수, 공공경영연구원 이사장으로 있다. 참여정부에서 대통령자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 청와대 정책실장,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을 지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예일대학교 경제학 박사. 현 KDB산업은행 회장. 노무현 정부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전 양극화민생대책위원회 위원

생년월일 1965
출생지 전남 여수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5년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바다 건너 서울로 유학, 창서초, 중동중, 한성고를 거쳐 연세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학부 초기 고시공부를 했으나 당시 권력의 시녀가 되고 싶지 않아 학생운동을 했다. 1987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의 재야담당 학생대표를 맡아 6월 민주항쟁 승리에 일조했다.
1992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현실 정치에 입문하여 국회 입법활동을 배웠다.
1995년 노원구의원, 1998년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풀뿌리 지방자치를 경험했다.
2003년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실에서 대통령 국정과제 담당행정관,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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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 교수,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비서관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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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606권

글과 책을 사랑하는 30년 차 언론인. 사회적으로 다양한 직책을 맡고 있지만, 스스로 '천성이 기자'임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 각계각층의 문제를 예리하게 분석하는 칼럼을 꾸준히 쓰고 있다.
현재 [아시아경제]에 '윤승용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명지전문대 객원교수,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 원장,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의 홍보이사를 맡고 있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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