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5,7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8,0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20,2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20,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제1권력 : 자본, 그들은 어떻게 역사를 소유해왔는가[양장]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5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25,000원

  • 22,500 (10%할인)

    1,2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9)

책소개

자본의 논리로 되돌아본 근현대사의 참모습!

이 책에서는 근현대사에서 자본주의가 전세계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설명하였다. JP모건과 록펠러, 두 독점자본의 계보를 통해 이들의 행적을 좇아 20세기에 일어났던 중대 사건에 어떻게 연관되어있는지를 밝혀냈다. 거대 자본가들이 독점적인 권력과 영향력을 갖게된 배경부터 자본과 권력이 결합하여 파생된 문제점들을 놀라우리만치 정확하게 추적한다.

출판사 서평

고단샤(講談社)에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출간 8개월여 만에 30만부 이상이 팔리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으나, 의문스런 외압에 의해 곧 사장되어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금서 아닌 금서로 회자되고 있는 한 권의 책이 마침내 국내에 완역 소개된다.
반핵평화운동에 투신한 일본의 대표적인 활동가이자 저널리스트이며 일각에선 1人으로 대안언론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히로세 다카시가 수년간의 취재와 조사 끝에 집필한 [제1권력 : 자본, 그들은 어떻게 역사를 소유해왔는가](以下 <제1권력>)가 바로 문제의 그 책이다.
저명한 도서평론가이자 작가인 다치바나 다카시마저 언젠가 자신의 저서에서“양질의 논픽션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박력을 접한 후로 더 이상 문학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렸다”라고 고백했을 만큼, 마지막 책장을 덮은 독자들에게 미국사를 포함한 세계 근현대사를 보는 시각을 180도 바꾸어버렸다던 이 책은, 그야말로 현재 미국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역사적 사건과 주요 인물들의 배경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더불어 지금도 시시각각 벌어지고 있는 갖가지 세계적 사건들을 접할 때 더 이상 주류미디어에 휘둘리기보다는 핵심을 꿰뚫는 혜안을 제공하리라 본다. 나아가 그리스의 철학자 에픽투테스의 “인간은 사물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사물을 보는 견해에 의해 방해 받는다”라는 경구의 의미를 새삼 느낌과 동시에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적어도 어제와 달라 보이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리라 장담한다. 이것이야말로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이 책이 왜 지금에 와서 일독할 가치가 있는가라는 혹자의 의문에 대한 대답이 될 것이다.

코난 도일의 [바스커빌 가의 사냥개]로 시작되는 도입부나 원제 <億万長者はハリウッドを殺す>를 얼핏 보면 이 책은 마치 할리우드 영화계를 다룬 책이 아닌가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책장을 점점 넘길수록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핵심 주제는 정작 따로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책 [제1권력]은 JP모건과 록펠러로 대표되는 미국의 독점재벌이 어떤 방법으로 부를 축적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행태를 저질렀는가? 또 그들이 세계경제를 어떻게 좌지우지했으며 그들에 의해 미국은 물론 세계의 내로라하는 정치인들이 어떻게 조종되어 왔는가를 주된 내용으로 삼고 그들만의 인맥메커니즘을 샅샅이 파헤치는, 이른바 금기시되다시피한 작업에 돌입한다.
제1차 세계대전,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집권, 스페인전쟁, 제2차 세계대전, 원자폭탄 투하, 한국전쟁, 수소폭탄 실험, 카스트로의 집권과 쿠바 사태, 케네디 암살, 베트남전쟁 등… 죄다 무고한 수많은 인명의 살상을 가져온 격동의 20세기 역사의 현장들이다. 저자는 전 세계를 파멸의 벼랑 끝까지 몰아세울 뻔했던 비극적인 사건과 사고의 뿌리를 단 하나에서 찾는다. 즉, 20세기 현대사는 거대자본가의 ‘이권다툼과 투기’에 의해 좌지우지되었으며 그들은 바로 금융재벌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들 거대재벌과 투기꾼 일당의 지난 100여 간의 행적을 역사적으로 추적하여 사건과 사고 속에서 그들의 흔적들을 하나씩 찾아내면서, 그렇게 손에 얻은 사실을 하나씩 꿰어 사건과 인물을 총체적으로 결합해 독자들 앞에 펼쳐 보인다. 물론 때로는 자료수집의 한계로 말미암아 비약이 심한 대목도 엿보이겠지만, 그러나 집요하리만치 끈질긴 저자의 작업은 각종 첨단기기만 사용하지 않았을 뿐 마치 범행 현장에서 찾아낸 흔적을 실마리로 삼아 범인을 잡는 과학수사대의 모습을 절로 떠올리게 할 것이다.
이 책의 서술 구조상 특기할만한 점은, 저자가 자신의 역사 해석의 마당에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 엄연한 역사적 사실은 물론이거니와 대중들에게 친숙한 문화적 아이콘을 가능한 수없이 거론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현대 영미 탐정소설의 대명사인 셜록 홈스는 물론, 원서의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할리우드 무성영화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숱한 영화작품들이 빼곡히 거론된다. 물론 이 모두는 본서의 내용과 결코 무관하지 않은 작품들이다. 재즈싱어, 시티라이트, 역마차,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워터프런트, 분노의 포도,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나이아가라, 차이나신드롬, 줄리아, 실크우드 등… 이같이 영화를 통한 저자의 글쓰기 전략은 연성화된 소재를 적재적소에 끼워 넣음으로써 생동감을 느끼게 하며, 한편으로는 저자의 결론에 당혹해 할 독자들을 위한 친절한 배려임과 동시에 기존의 역사 인식에 대한 반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산된 결과이다.

지금 읽고 있는 역사책을 잠시만 덮어두라
‘역사란 도대체 무엇인가? 지금껏 학교 또는 그 밖의 역사책에서 채 알려주지 못했던, 특히 20세기 현대사의 실상이 과연 이랬던가….’
이 책을 접한 독자라면 누구나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을 의문이다. 무엇보다 저자가 이제껏 제도권은 물론이고 비제도권에서조차 좀처럼 다루지 못했던 전혀 다른 역사적 결론을 독자들 앞에 펼쳐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금융재벌이 휘두른 20세기 세계 현대사의 파란만장한 역사의 흐름을 지나치리만큼 집요하게 배후를 추적해 단순할 정도로 명쾌하게 설명한 저자의 결론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거부할지는 독자의 몫이다. 그러나 적어도 본서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게 된다면, 저자가 치열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새롭게 발굴한 사실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던 지식의 옥석을 가려내는 데는 유효하리라 여겨진다. 어쨌든 민족문제에 갇힌 편견도 편견이겠거니와, 이 책의 내용에 선뜻 동의할 수 없는 것은 저마다의 자유임엔 틀림없다. 그럼에도 이 책의 내용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세계금융자본가의 인맥을 속속들이 파헤친 저자의 후속작인 [붉은 방패]의 서문에 쓴 저자의 글을 함께 나누고 싶다.

이 책이 처음 일본에서 출간된 때는 1986년이다.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 볼 수도 있는데, 왜 우리는 지금 이 책을 다시금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
지난 2008년, 세계금융의 중심인 미국 월스트리발 글로벌 금융위기는 전 세계를 파산 직전까지 몰아넣었다. 혹자는 본서에 거론된 금융재벌이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착각할지도 모르지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 이는 결국 외피만 바꾼 과정일 뿐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깨닫게 되리라. 물론 마지막 책장을 덮는 독자들에게만 해당되는.

향후 20여 종에 걸쳐 출간될 히로세 다카시 논픽션 시리즈의 시작

이 책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국내에 번역 출간될 히로세 다카시 논픽션 시리즈의 첫걸음에 해당하는, 역사를 보는 그의 시각의 원형을 가늠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 [제1권력]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30여 년에 걸쳐 집요하리만치 자본가의 인맥메커니즘을 파헤치며 자본주의 역사 해석의 새로운 장을 계속해서 그려나가며 독자들에게 지적 흥분의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사실상 그의 저서들은 그동안 일본에서의 지명도나 그의 독창적인 연구 성과로 미루어볼 때 진작부터 소개되어야 마땅했지만, 무엇보다 추상명사가 아닌 고유명사를 동원한, 여타의 책들에 비해 수위가 다소 높은 책의 성격상 제대로 한국에 출간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본 출판사 역시 저자와 직접 계약을 한 이후로 모 기업평가업체를 통해 뒷조사도 받았던 만큼 그 말을 충분히 실감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시발점으로 히로세 다카시의 저서들은 국내에 차례차례 소개될 예정이다. 최근 출간된 [삼성을 생각한다]나 [김앤장] 관련서가 그러했듯, 이젠 자본주의를 구조나 권력이란 추상적인 문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그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의 문제로 파고들어가 보다 구체적이며 실천을 자극하는 책들이 이 땅에도 점점 쏟아져 나오길 진심으로 기대하며, 이 책이 그를 위한 작은 기폭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목차

서장 [바스커빌 가의 사냥개]
1장 첫번째 책 [할리우드 영화사]
2장 두번째 책 [기밀누설 사건]
3장 [대열차강도]: 모건 가문의 전설
4장 [자이언트]: 록펠러 가문의 전설
5장 20세기 미국 대통령과 골드핑거
6장 억만장자의 기묘한 애정
7장 할리우드 위기일발
8장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9장 신사가 법복을 걸칠 때
10장 불면의 시대
11장 케네디를 따라다니는 망령
12장 사건의 진상
13장 우리의 불면의 시대
종장 신비 속에 감추어진 수수께끼
후기 조사를 마치며
부록 20세기 미국 대통령과 각료 신상명세서

본문중에서

이제부터 시도하고자 하는 작업은 다음과 같다.
우선 20세기에 일어난 다양한 중대 사건들을 추려낸 후, 각 사건에서 도발적으로 행동을 일삼았거나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인물의 이름을 차례로 적어본다.
다음으로, 이들의 표면적인 직함을 걷어내고 한 사람씩 가계도를 정리해본다. 이것은 이들이 자본가와 대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함이다.
그리고 예측한대로 결과가 나온 인재들이 모아지면, 그들의 행동을 역사적 사실 위에 순서를 세워 짜 맞추어 간다. 그리하여 이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 진상을 ‘자본의 언어’로 다시 써보는 것이다.
아마도 지금까지 씌어진 역사서와는 매우 다른 실상이 눈앞에 펼쳐지지 않을까?

역사책 어딘가에 하나의 커다란 금기가 있다면 모두들 그곳을 피해서 지나간다. 그러나 어쩌면 그 금기만이 진실이며, 그 금기를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자야말로 우리가 보다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필연적으로 맞서야 할 유일한 대상이 아닐까?
기존의 역사 해석의 중대한 과오는 이미 오래 전부터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들었던 기업 패밀리, 요컨대 자본가 구성원의 계보에 대하여 단 한번이라도 정밀하고도 체계적인 조사를 시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역사를 그려나간 최고 책임자를 여지껏 한 차례도 분석해 본 적이 없는 인류.. 결국 지금까지 우리는 이성을 키울 만한 지식을 제대로 접하지 못했던 것이 아닐는지..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히로세 다카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3~
출생지 일본 도쿄
출간도서 9종
판매수 3,622권

일본 반핵·탈핵운동을 최전방에서 이끄는 평화활동가이자 저널리스트, 논픽션 작가. 1943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를 졸업했다. 대기업 엔지니어로 근무하던 중, 자신의 업무가 환경을 파괴하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회사를 떠나 귀농 후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의학, 기술,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과 함께 대기업 내부 문서들을 번역하면서 언론에 보도되는 그들의 모습과 실제 행태 간에 심각한 괴리가 있음을 알게 된 이후, 30여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2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