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1,5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2,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3,4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한국사의 천재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8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6,000원

  • 14,400 (10%할인)

    8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위인전이 아닌 천재열전! - 역사를 읽는 두 겹의 시선
    이 책은 위인전이 아니다. 천재 열전이다. 한국사를 관통하는 주요 인물을 선별 기술한 책들은 이미 서점에 빼곡하다. 하지만 관점이 없는 역사 읽기는 무의미하다. 이 책은 단순 나열식의 위인전기가 아니라 우리 역사에서 천재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며, 그 정의에 맞는 진정한 천재를 발굴하고 조명하는 적극적인 의도가 피력된 교양역사물이다. 역사적으로 유의미한 인물은 필연적으로 시대적 조건과 한계에 가로 놓여 있으면서 동시에 그것을 뛰어넘는 탈시대적인 열망과 비전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인물 한 명의 이력을 따라감으로써 그가 지나온 시대와 그로 인해 변화될 새로운 시대의 차이가 눈에 들어오고, 결국에는 그가 놓여 있던 시대사적 흐름을 읽게 된다. 역사라는 비교적 긴 시간의 길 위에 ‘천재성’을 겹쳐 놓음으로써 우리는 한국사의 인물에 대한 편식을 교정하고, 역사를 바라보는 좀 더 깊은 시선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왜 천재를 논하는가? - 시대를 만든 문제적 개인들을 찾아서
    한국 역사 연구의 주류를 이뤘던 왕조 중심 정치 사관의 폐해에 맞서 이름 없는 민초들의 집단 심성과 생활사를 역사학의 한 대상으로 승격시키려는 의미 있는 노력이 최근 있어 왔다. 그와는 별개로 역사적 도약은 그 변화의 물꼬를 튼, 이름을 가진 ‘문제적 개인들’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 책은 그 문제적 개인들을 “당대의 현실에 맞서는 발상의 전환을 했던 사람들. 그들의 앞선 생각이 현재에까지 유의미한 시대 정신이 되었던 사람들”로 보고, 당대를 넘어 사회 질서의 해체와 구축을 꾀한 진정한 역사의 천재들이라고 여기고자 한다.
    어느 시대에나 남들보다 뛰어난 머리를 타고난 천재들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천재들의 삶이 행복했던 것도 아니고, 그에 걸 맞는 업적을 남기는 것도 아니다. 조선 후기 선구적 실학자 성호 이익은
    “오랫동안 증험한 결과 어려서 총명하고 영리했던 수재가 차츰 장성해서는 도로 그 빛나던 재질이 줄어든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어려서는 신동소리를 들었지만, 커서는 범재만도 못한 인물들이 차고 넘친다. 진정한 천재는 단순히 머리 좋은 사람만을 뜻하는 것일 수는 없다. 이상의 소설 [날개] 서두처럼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는 세상에 무수히 많다. 대부분의 천재들은 그저 좋은 머리로 자신이나 가족의 영달을 도모할 뿐이지만, 시대의 천재, 곧 역사의 천재는 시대와의 불화를 감수하고서라도 시대를 뛰어넘은 사람들을 뜻한다. 시대를 뛰어넘었다는 것은 곧 시대를 앞서갔다는 말이다.

    한국사에서 진정한 천재는 누구인가? - 오늘의 천재를 부르는 이름들
    그렇다면 우리 역사의 진정한‘천재’는 누구인가? 철벽 같이 단단한 조선의 신분제 사회에서 뛰어난 과학기술능력 하나로 신분을 뛰어넘은 관노 출신 장영실은 그런 의미에서 천재이다. 거란에게 항복하거나 땅을 떼어주자는 주장이 대세일 때 냉철한 국제정세 인식을 바탕으로 거란으로부터 오히려 땅을 늘려 받은 서희도 그런 의미에서 천재이다. 신라만을 우리 민족의 정통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에 발해를 우리 역사로 인식한 유득공 역시 그런 의미의 천재이다. 성리학만이 정학(正學)이고, 다른 모든 것은 사학(邪學)으로 공격 받던 시절에 자생적으로 천주교 조직을 만든 이벽 역시 천재가 아닐 수 없다. 교종이 불교의 주류이던 시절에 선종으로 교종을 통합했던 지눌 역시 이런 의미의 천재이며, 주희의 성리학을 조선의 성리학으로 만든 율곡 이이 역시 이런 의미의 천재이다. 그 좋은 머리로 시대를 건지기 위해 독립운동에 투신했...던 이상설 역시 천재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시대를 잘못 타고나 은둔의 길을 걸었지만, 후대에 이르러 자신의 꿈꾸던 정치이념을 펼친 최치원이나 방랑 가객의 전형이 되어 자유로움의 경쾌함과 쓸쓸함을 노래한 김시습 역시 당대에는 불우했지만 시대를 초월한 천재들이었다.

    3인의 독립 사학자의 우정 어린 공동 작업!
    이 책이 가지는 또 하나의 의미는 우리 역사학의 영역을 축소시킨 기존의 주류 실증주의 사관을 극복하는 일에 뜻을 같이 한 세 명의 독립 사학자들이 함께 모여 공동 작업으로 이룬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생존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불운한 천재들이나 역사 속에 안타깝게 잊혀버린 인물을 복원하는 작업을 해 온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대중 교양역사저술가 이덕일, 지난 20여 년간 전국의 350여 개의 산을 오르내리고 일곱 개의 큰 강을 발원지부터 하구까지 발로 걸어 왔던 답사가이자 황토사학자 신정일, 독립운동가이자 역사가였던 조부와 부친의 뜻을 이어 민족주체성에 입각해 우리 역사에 덧씌워진 중화사관과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를 벗겨내는 일에 투신한 김병기. 이들 셋이 모여 지난 2년 간 우리 역사의 문제적 천재들을 재조명하는 작업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 이 책이다.

    목차

    서문 - 진정한 천재란 시대의 상식에 맞서 싸웠던 이들이다

    1부 -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

    지눌 - 독창적인 한국 불교를 창도하다 _ 이덕일
    서희 - 싸우지 않고도 이긴 역대 최고의 외교가 _ 이덕일
    장영실 - 신분제의 질곡을 뛰어넘은 관노 출신 과학자 _ 이덕일
    유득공 - 최초로 발해를 우리의 역사에 편입시키다 _ 김병기

    2부 - 하늘이 내려준 천재

    이이 - 주희의 성리학을 조선의 성리학으로 만들다 _ 신정일
    이가환 - 정약용이 혀를 내두른 조선조 최고의 천재 _ 이덕일
    이상설 - 신구한문에 통달한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 _ 김병기

    3부 - 시대와의 불화

    최치원 - 골품제의 덫에 걸린 당대 최고의 문장가 _ 이덕일
    김시습 - 어긋난 세상일의 번민을 노래한 비운의 아웃사이더 _ 신정일
    이벽 - 한국사 최초의 그리스도교인 _ 김병기

    4부 신기의 문장, 글로써 세상을 아우르다

    이규보 - 한국적 한문학을 창조한 고려 최고의 시인 _ 신정일
    정철 - 한문학과 한글문학을 넘나든 당대의 시인 _ 신정일
    황현 - 나라 잃은 지식인 노릇의 괴로움을 죽음으로 증거하다 _ 신정일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1.10.07~
    출생지 충청남도 아산시
    출간도서 77종
    판매수 117,695권

    대중적 역사서의 새 지평을 연 우리 시대의 거장. 아웃사이더로서의 삶을 살아온 역사가로서 주류, 즉 기존의 역사 해석에 의문을 던지며 동시대인들에게 반성의 계기를 제공해 왔다. 2005년 초판, 2009년 개정증보판이 출간된 그의 대표작 [조선 왕 독살사건]은 조선 왕 4명 중 1명은 독살되었다는 충격적 사실을 밝히면서 역사서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문종에서 고종까지의 왕조사를 독살사건이라는 프리즘으로 통찰하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54~
    출생지 -
    출간도서 52종
    판매수 9,252권

    1954년생. 문화사학자로 역사 관련 저술활동을 전개해 가고 있는 작가이자 도보여행가이다. 그는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발족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펼쳤고,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동학농민혁명 백주년 기념사업회에 참가했다. 또한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였던 김개남, 손화중 장군 추모사업회를 조직하여 덕진공원에 추모비를 세우는 데 노력하기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김승학의 [한국독립사], 김계업의 [한국민족총사고], 김병기의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3](공저), [한국사의 천재들](공저)은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조.부.손 3대가 쓴 역사서다. 이 책들 속에는 민족주체성의 입장에서 중화사관과 식민사관의 때를 벗겨내고 우리 역사의 본래 모습을 복원하려는 한 독립운동가 집안의 피와 땀이 흐르고 있다. 그 바탕은 관찬사서로부터 개인의 문집에 이르는 1차 사료에서 중화.식민사관에 의해 외면, 왜곡된 내용을 걷어내는 작업을 통해 이루어짐은 물론이다. 저자는 단국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단국대 동양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