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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홀릭S 노트 : 게으른 포토홀릭의 엉뚱하고 기발한 포토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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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양한 필름 카메라와 함께하는 기상천외한 사진놀이!

『포토홀릭S 노트』는 클래식 카메라와 로모그래피, 토이카메라 등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하는 다양한 필름 카메라들에 관한 책이다. 카메라 각각의 특징과 사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해당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한 사진들을 듬뿍 담아 자신에게 맞는 카메라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색다른 시선으로 사진을 찍는 방법, 자신만의 맞춤 카메라 개조하기, 그리고 사진 현상ㆍ인화까지, 저자의 경험으로부터 얻어진 카메라에 대한 모든 노하우들이 빼곡히 들어있다. 전문가 및 이제 막 로모 사진에 눈을 뜨기 시작한 초보자들도 필름 카메라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소심한 커피홀릭, 이번엔 사진에 빠지다!

커피와 관련된 기발한 에피소드와 사랑스런 일러스트로 가득한 <커피홀릭‘s 노트>를 펴냈던 ‘munge(박상희)’의 후속작 <포토홀릭‘s 노트>가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수동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도구들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에서 시작된 커피놀이의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커피홀릭‘s 노트>에서 공개했다면, 이번에는 다양한 필름 카메라와 함께하는 기상천외한 사진놀이, 현상·인화 도전기, 그리고 카메라 개조까지, 포토홀릭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관심 갖고 도전해보고 싶었던 주제에 관해 그동안 쌓아온 저자만의 노하우를 이 한 권에 아낌없이 털어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난감처럼 친근한 토이카메라부터 하나의 스타일이 된 로모그래피, 투박하지만 앤티크한 클래식 카메라까지,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하는 다양한 카메라들과 함께하는 사진놀이는 필름 카메라를 다루기 어려운 기계가 아닌 친근한 장난감으로, 사진 찍기를 고상한 작업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해줄 것이다.

토이 카메라와의 우연한 만남이 특별한 추억으로
필름 카메라의 엉뚱하고 우연한 미학을 찾아서~


2006년 2월, 1년 5개월간의 런던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 munge. 그녀는 싸구려 트렁크에 3주치의 여행 가방을 싸고 혼자 하는 여행에 용감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20일간의 일정에는 조금 빡빡한 여행 경비를 주머니에 챙기고 스페인에 도착한 그녀. 혼자 하는 여행의 설렘과 낯선 일상이 주는 긴장감에 약간 흥분한 채로 여행을 시작한 첫날,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 순간 그녀의 머릿속에 떠오른 한마디. 망. 했. 다!
거의 모든 재산과 물품이 들어 있던 가방을 잃어버린 그녀는 스케치북도, 카메라도, 음악도 없이 혼자서 여행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심심하고 무료한지를 절실하게 깨달게 되었다. 어떻게든 이 상황을 극복해야 했던 그녀는 코닥 현상소에 진열된 볼품없는 플라스틱 카메라를 구입하게 된다. 그러나 이 우연한 만남이 특별한 인연이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코닥에서 구입한 싸구려 카메라와 함께 여행을 마친 munge는 한국에 돌아와 필름 작업을 진행하다 깜짝 놀라고 말았다.
사진은 한마디로 의외였다. 싸구려 플라스틱 카메라로 찍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색감과 풍부한 느낌으로 가득한 사진들이란. 코닥 카메라는 제몫을 톡톡히 해준 것이다. 물론 자세히 관찰하면 노출이 제대로인 사진은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그보다도 사진은 더 많은 스토리를, 풍부한 감성을, 잊지 못할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었다.
작고 가벼운 탓에 찰나적인 순간을 제대로 잡아낸 컷도 있었고, 왜곡이 심해 의도하지 않았던 모습이 연출된 의외성이 빛났으며, 낯선 풍경과 사람들이 마치 60~70년대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듯한 흑백 사진의 느낌까지. 플라스틱 코닥 카메라와의 우연한 만남. 그 우연으로 인해, 카메라의 세계에 제대로 들어온 것이다.

느림의 철학으로 완성해가는 사진 한 장,
디지털 세상에 떠나는 아날로그 여행의 묘미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다. 다양한 스펙과 높은 화소수, 필름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제성과 촬영한 이미지를 바로 확인하고 삭제하는 기능의 편리성까지,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기계의 출현에 수동 필름 카메라는 맥을 못 추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것처럼 여겨졌었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느낄 수 없는 맛과 멋, 그리고 형용할 수 없는 매력이 필름 카메라와 필름 사진에는 분명 있다. 그 유니크한 멋에 매료된 필름 카메라 유저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소장 가치가 높은 클래식 카메라, 독특한 스타일로 주목받는 로모그래피, 저렴하지만 실용적인 토이 카메라까지 필름 카메라의 진화와 변화 또한 놀랄 만큼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평소 필름 카메라 수집하기를 좋아하고, 흑백 사진 찍기를 즐기며 현상·인화까지 손수 하는 이 책의 저자 ‘munge’를 볼 때마다 사람들은 궁금증에 수많은 질문을 던지곤 했다.
“이 사진, 어떤 카메라로 찍은 거예요?”
“필름 카메라 좋아하는데, 배울 수 있을까요?”
“직접 현상, 인화하는 거 어렵지 않나요?”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사람들이 필름 카메라에 그토록 관심이 많고 흥미롭게 느낀다는 사실도 놀라웠지만, 사용하기 전부터 어렵고 막막한 존재로 여긴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던 저자는 사람들이 필름 카메라를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신만의 카메라 매뉴얼과 촬영 노하우가 담겨 있던 카메라 노트를 공개하기로 마음먹었다.
잘 찍은 사진에 대한 고정관념을 떨쳐버리고 기본과 원칙을 거슬러보자.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다양한 모험을 시도하면 우연을 통해, 엉뚱함을 통해 망친 사진도, 별것 아닌 피사체도 예술 작품 부럽지 않은 창조성과 진귀함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재밌는 사진놀이가 펼쳐질 것이다.

싸구려 카메라, 찍히기는 하는 거야? - 카메라에 대한 편견 버리기
이렇게 찍어도 되는 거야? - 촬영의 정석 탈피하기
뜯고 개조하고 만들고 - 카메라의 재탄생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다양한 필름 카메라별 히스토리와 특징 등을 소개하며 각각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 첨부되어 있다.
카메라는 크게 세 종류로 분류되는데 로모그래피로는 로모 LC-A(Lomo LC-A), 루비텔(Lubitel 166 U), 홀가(Holga), 다이아나(Diana F+), 피시아이(Fisheye), 클래식 카메라는 키브(Kiev 35), 모스크바(moskva 5), 미놀타 하이매틱(minolta hi-matic), 올림푸스 펜(Olympus pen EE,) 그리고 토이카메라로는 코닥 KB18(Kodak KB18), 엑시무스(Eximus), 비비타 마린(vivitar mariner), 써니 주스 팩(Sunny Fruit Juice), 투웨이 비스타(2way vista), 다분할 렌즈(two-two, disderi, 4 lens), 미스터 마이크로(Mr. Micro), 골든 하프(Golden Half), 블랙 버드 플라이(Black Bird Fly)를 소개하고 있다.
개성 강한 제품들에 대한 설명과 친절한 카메라 조작법도 유용하지만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촬영한 감각적인 사진을 감상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2부에서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활용한 카메라 놀이를 소개한다. 장시간 노출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하고, 반사된 사물의 이중성을 이용한다거나 실수로 겹쳐 찍기 등 지금까지 사진 찍기의 표준이자 기본이라 생각했던 것들을 뒤집어보는 엉뚱함과 그 모험을 통해 얻어낸 결과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그와 더불어 홀가 카메라 개조법, 일회용 카메라 재활용하기, 깡통으로 핀홀 카메라 만들기 등 엉뚱하고 기발한 카메라 활용법이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 독자들을 유혹한다.
3부에서는 흑백필름 현상·인화에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만의 독특한 노하우와 실용적인 팁을 꼼꼼하게 공개해 누구나 한번쯤 집에 암실을 꾸미고 생활용품을 활용해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현상·인화 체험기가 실려 있다.

목차

조금 긴 프롤로그
토이카메라와의 특별한 추억
나 너 좋아해. 사진에게 말 걸기
내 품 안에 들어온 로모. 다시 사진에 빠지다
딱 내 스타일이야! 카메라 선택하기

part 1. camera story
로모그래피

Lomo LC-A 토이 카메라의 시대를 열다
Lubitel 166 U 또 다른 로모
Holga 중형카메라, 이보다 쉬울 순 없다
Diana F+ 홀가와의 정면 대결. 묘한 매력, 색다른 느낌
Fisheye 왜곡된 시선. 극단적인 화면에 중독되다

클래식 카메라
Kiev 35 로모를 제압하다
moskva 5 카메라 진열장의 로망
minolta hi-matic 가격 대비 성능 최고봉
Olympus pen EE 한 롤로 두 배의 효과

토이카메라
Kodak KB18 일회용 카메라에 버금가는 단순무식, 스타일이 되다.
Eximus 작고 가벼운 카메라, 찍히기는 하는 걸까?
vivitar mariner 비 오는 날, 물속을 헤엄치다
Sunny Fruit Juice 스파이 카메라. 이 정도는 되어야지!
2way vista 프레임 사이즈를 내 마음대로. 파노라마 카메라
two-two, disderi, 4 lens 한 번에 여러 개, 다분할 연속촬영
Mr. Micro 토이카메라의 한계거리 1m를 무너뜨려라!
Golden Half 필름을 아껴라, 토이 하프 카메라
Black Bird Fly 검은 새, 날아오르다. 중형을 가장한 35mm 카메라

part 2. play with camera
로모놀이

vignetting / tunnel effect 영화처럼의 한 장면처럼
under exposure 노출부족, 야간촬영. 그냥 노멀로 뽑아주세요
focus out VS Blur 형상 뭉개기
simple is the best 여백의 미
reflection 반사된 사물의 이중성
real pose 포즈사진을 거부하다.
theme subject 테마 사진, 너의 주제는 무엇이냐
long taking B셔터를 이용한 장노출 사진 찍기
multi-frame panorama 홀가 120mm 다중노출을 이용한 촬영
single wide frame panorama 홀가 35mm 개조를 이용한 촬영
multi-frame panorama 홀가 35mm 개조를 이용한 다중노출

클래식놀이
multi-exposure 실수도 미학이 된다! 겹쳐 찍기, 이중촬영
stain 게으름도 미학이 된다! 얼룩진 사진의 매력
scratch & dust 오래된 카메라의 진수
color pale 이건 실수가 아니야. 빛바랜 사진
light leak 다양하고 찬란하여라. 빛의 향연
color filter VS compensation filter 세상의 모든 컬러를 위하여
multi-exposure 플래시를 이용한 야간 신 다중노출
montage & collage 사진을 이용한 예술
wide-panorama montage 미묘한 차이가 낳는 미학
panorama montage 밀착인화를 이용한 파노라마

마스터놀이
내 마음대로 개조, 중형 카메라의 다양한 변신
중형필름을 가장한 35mm 필름?
그냥 넣어! 35mm 필름을.
어려운 중형카메라 35mm로 개조하자!
35mm 필름을 위한 마운트 만들기
120mm필름을 위한 나만의 마운트 만들기
마운트를 이용한 하프 프레임 홀가
single use camera 재사용하자! 일회용 카메라
pinhole camera making 가장 원시적인 사진기. 직접 만들어 찍자
깡통이나 박스를 이용한 핀홀카메라
하드보드지를 이용한 핀홀카메라
폴딩북 형식 미니앨범 만들기

part 3. Black & White style
흑백사진 정복하기

흑백사진의 매력 속으로
컬러필름으로 흑백사진 흉내 내기
카메라를 속이다. iso의 변형. 필름증감법
뭐가 잘못된 거지? 필름 읽기
흑백필름 현상하기
필름현상, 드디어 나는 사진을 한다!
사진 인화하기
암실을 꾸미자
사진인화, 이 정도면 마니아 인정!
인화 수치를 설정하기 위한 테스트
필름 한 롤을 한눈에. 밀착인화
8x10inch 액자로 밀착인화 프레임 만들기
확대기 없이 밀착 인화 뜨기

camera general
노출과 조리개, 그리고 초점만 알면 사진수업 끝!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의 상관관계
전압과 노출 상관관계
배터리 개조하기
필름
렌즈

본문중에서

로모그래피. 나만의 개성으로 중무장하다
사진이 선명하게 찍히는 것도, 빛을 골고루 전달시키는 것도, 그렇다고 디자인이 예쁘고 기능이 뛰어난 것도 아닌데 왜 전세계 사람들은 로모 카메라에 열광하는 것일까. 그건 바로 로모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색감과 자신만의 개성으로 빛나는 사진에서 비롯된다. 로모답고 로모스런 사진이란 대체 어떤 의미일까. 로모 카메라의 매력 탐구, 이제부터 시작해보자. (본문 47P)

클래식 카메라. 낡은 카메라, 세월의 흔적을 담다
1920년대부터 60년대 말까지 생산된 기계식 수동 카메라를 가리켜 클래식 카메라라 일컫는다. 고가의 희귀한 카메라도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클래식 카메라가 있다. 겉모양은 낡고 투박하지만 세월의 흔적과 삶의 숨결이 배어 있는 듯한 따뜻한 느낌이 사진에 고스란히 나타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본문 99P)

토이 카메라. 우연이 빚어낸 창조적 순간
작고 가볍고 저렴한 플라스틱 재질의 필름 카메라. 장난감으로 착각할 만큼 깜찍한 외형에 "사진이 제대로 찍히기는 하겠어!" 하며 우습게 보기 일쑤지만, 그랬다가는 큰코다치는 수가 있다. 기대하지도 못한 우연의 힘이 평범한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고 다채롭게 꾸며줄 테니까. 자, 그럼 이제부터 사랑스런 토이 카메라를 소개합니다. 제 친구와 인사하실래요? (본문 139P)

로모놀이. 똑같은 건 싫어! 독특함으로 승부하자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세상에 단 한 장뿐인 나만의 사진을 찍으러 길을 나서보자. 세상의 모든 사물이 기꺼이 피사체가 되어줄 것이다. 나의 일상을, 인생을, 감정을 사진으로 기록해보자. 똑같은 시선, 평범한 일상이 지루하다면, 독특한 개성을 부여해보자.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로모 그 이상의 무엇을 찾아서, 도전하고 모험하는 사진 찍기 속으로 출발! (본문 215P)

클래식놀이. 생각을 바꾸면 사진도 달라 보인다
잘 찍은 사진, 좋은 이미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떨쳐버리자.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망친 사진도 별것 아닌 피사체도 예술 작품 부럽지 않은 창조성과 진귀함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하지 말자. 원칙을 거스르자. 가끔은 일탈이 선사하는 짜릿한 쾌감을 맛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본문 269P)

마스터놀이.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찍는 재미
일회용 카메라를 재사용하는 방법 아시나요? 핀홀 카메라를 제작하는 노하우 가르쳐드릴까요? 중형 카메라 개조에 도전해보실래요?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다. 조금의 수고와 노력만 감수한다면, 내 손으로 직접 카메라를 만들어 찍을 수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수제 카메라가 생긴다면, 어떤 장면을 제일 먼저 담고 싶으세요? (본문 309P)

흑백필름. 느림의 철학이 빚어낸 한 장의 사진 미학
흑백 사진 속에 담긴 사람과 사물과 풍경이 나는 참 좋다. 왠지 낡고 오래돼 보이는 느낌이 따뜻해서 좋고, 상처와 흔적마저 손에 잡힐 듯 아련하게 표현되어 마음이 쓰인다.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사진이기에 직접 내 손으로 촬영에서 현상, 인화까지 느리게 작업해서 결과물을 얻으면 왠지 모를 뿌듯함으로 하루 종일 배가 부를 정도다. 이 행복을 포토홀릭 모두에게 전염시키고 싶다. 흑백 사진 정복하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본문 345P)

저자소개

munge(박상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10여 년간 '직업' 백수로 지내다 물갈이를 위해 돌연 영국으로 떠났다. 런던에 1년 5개월간 머물면서 킹스턴 대학교 MA 과정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단행본 표지, 앨범 재킷 등에 munge만의 개성이 반짝이는 그림을 그리며 일러스트레이터로 각광받고 있다. 그녀가 그린 표지 대표작으로는 '벽장 속의 치요', '노서아 가비' 등이 있다. 넘치는 끼와 다양한 관심사를 주체하지 못해 이제는 직접 책을 집필하는 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커피홀릭's 노트', '포토홀릭's 노트', '런던 일러스트 수업' 등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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