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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 속의 49가지 미스터리

원제 : THE MYSTERY OF 49 WORLD HI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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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인류의 역사 속에 숨겨진 놀라운 49가지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조선의 고종 황제는 과연 독살된 것일까?
    숄로호프는 나이 23세에 [고요한 돈강]을 발표하면서 표절 의혹을 받았고 그는 실제로 [고요한 돈강]을 썼을까?
    히로시마의 원자탄 투하는 예정된 것이었다!
    예수는 과연 실존 인물일까? 그의 여동생은 몇 명이었을까?


    세계 역사 속에서 일어난 49가지 미스터리를 파헤친 이 책은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의 역사를 BC와 AD로 봤을 때 AD2009년+BC2만 년(원인 출현)으로 잡고 그 속에서 우리 인류가 풀지 못한 미스터리를 하나하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물론 진실이 밝혀진 것도 있지만 지금까지 대부분은 진실이 밝혀지지 않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그 가운데에서 누구나 들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제1장은 의문사를 당한 제왕들 이야기이다. 알렉산더 대제, 클레오파트라, 마리여왕, 나폴레옹 황제, 조선의 고종 황제, 러시아의 알렉산더 1세, 러시아의 황제 니콜라스 2세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 책은 황제들의 죽음을 파헤친다. 다시 말해 클레오파트라가 과연 진짜 독사에 물려 죽었다는 것이 사실인지를 역사적 맥락 속에서 풀어나간다. 더욱 흥미 있는 부분은 우리의 고종 황제가 뇌일혈로 죽었는지, 아니면 일본군에 의한 독살인지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중국의 저자가 의문을 제기했다는 점이다.
    제2장에서는 세계적인 인물, 즉 마르코 폴로, 콜럼부스, 히틀러, 스탈린, 존 F. 케네디, 트로츠키, 롬멜 장군의 죽음을 파헤치고 있다. 제3장에서는 종교와 문명의 7대 미스터리인 인류의 시작은 우주 외계인이었다는 설과 야수 빅풋과 설인 예티의 실존 가능성, 석가모니의 신비성, 마야 문명이 사라진 이유, 잉카 제국의 보물, 예수의 역사적 실존 사실, 교황 바오로 1세의 의문사를 다루고 있다. 제4장에서는 유명한 예술 7대 미스터리로 고대벽화, [성서] 속 노아의 방주, [모나리자]에 얽힌 진실, 셰익스피어, 빈센트 반 고흐, 톨스토이, [고요한 돈강]의 표절 의혹을 다룬다. 특히 세계적인 명작인 [고요한 돈강]이 23세의 젊은 숄로호프에 의해 집필되었고 그가 이 작품에 착수한 시기는 채 스무 살 미만의 나이였다는 사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그렇지만 이 작품으로 숄로호프는 노벨문학상을 받았고 소련과 러시아의 위대한 작가로 남아 있다. [고요한 돈강]이후 그는 [개척되는 처녀지]를 남겼지만 작품 수준은 형편없었다. 과연 [고요한 돈강]은 숄로호프의 작품일까, 아니면 표절한 것일까? 만약 표절했다면 누구에게서 일까?
    제5장은 역사적 사건 7대 미스터리이다. 제5장에서는 미주 신대륙을 처음 발견한 사람의 존재, 스페인 무적함대의 궤멸, 남미혁명의 영웅 마르틴 장군의 사임 내막, 시베리아 퉁구스카 대폭발, 일본의 진주만 공습, 소련의 카틴 대학살, 히로시마 원폭투하에 의문을 제기한다. 제6장은 신비한 전설 7대 미스터리로 아틀란티스 대륙, 시바의 여왕, 솔로몬의 성궤, 황금의 도시 남미 엘도라도, 피리부는 사나이와 실종된 어린이 130명, 유럽의 전설적인 존왕의 실존 여부, 루이 14세 시대 철가면의 정체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제7장은 기이한 고고학 7대 미스터리이다. 선사문명이 시작된 시기, 공룡의 생존과 멸종, 돌로 남겨진 유적, 그리스 신화 속 미노스 궁전, 호메로스 서사지, 이스터 섬의 60톤이 넘는 석상, 이집트 피라미드 건축법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들이다. 이 중 우리의 흥미를 가장 많이 자극하는 것은 피라미드의 신비한 건축법이다. 피라미드를 쌓는 데만 총 230만 개의 돌이 사용되었고 그 돌들의 중량은 최저 1.5톤에서 최고 160톤 가량이었다. 이를 대형 7톤 트럭으로 계산하면 978,286대가 실어 날라야 할 무게이다. 게다가 건축가, 설계사, 측량기사, 석공, 뱃사람, 운반 인부는 물론이고 이를 지시하고 관리할 총감독자도 있어야 한다. 또 힘든 노역을 견디지 못해 도망치거나 저항하는 불평 세력을 진압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군사력도 필요하다. 그리고 이 많은 인원이 입고 먹고 자기 위해서는 엄청난 경비가 소모되었을 것이다. 추측하건대 이러한 대규모 공정에 인력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인구가 5천 만을 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기원전 3천 년경 전세계 인구는 고작 2천 만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피라미드 하나를 완공하는 데 걸린 시간은 30년이라고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자신의 저서 [역사]에서 밝혔다. 그의 말대로라면 현재 이집트에서 발견된 80기의 피라미드를 짓는 데 총 2400년이 소요되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또한 수레도 없었던 기원전 16세기에 1.5톤에서 160톤의 돌을 어떻게 실어 날랐을까? 설계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이 이 피라미드 하나로도 끝이 없다. 이 만고의 비밀은 어떠한 현대 과학으로도 풀 수가 없다.

    이 책은 수많은 역사 속 미스터리를 지금까지 나온 이론, 사실 자료를 가지고 하나하나 풀어보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투성이이다.
    “역사학자는 탐정과 같다”고 했다. 역사학자들은 마치 범인을 잡듯 방대한 역사 자료를 샅샅이 뒤적이고 그 안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낸 후 결론을 맺는다. 독자들 역시 이 책을 읽으며 탐정이 된 기분으로 역사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일에 동참한다면 이보다 더한 흥분과 전율은 없으리라 확신한다.

    제왕, 인물, 종교와 문명, 예술, 사건, 전설, 고고학에 숨겨진 비밀 49가지를 책과 함께 추적하다 보면 짜릿한 흥분과 전율, 충격과 반전을 느낄 수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흥미와 재미로 한 번 읽으면 절대로 손을 놓을 수 없다. 지적 전율과 역사 속의 진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서언

    제1장 제왕 7대 미스터리
    1. 알렉산더 대제는 자연사인가 암살인가?
    2.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정말 독사에 물렸을까?
    3.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스코틀랜드 마리 여왕의 죽음에 대한 진실
    4. 나폴레옹 황제는 계획적으로 암살되었을까?
    5. 조선 황제 고종의 돌연사는 독살일까?
    6. 알렉산더 1세 증발의 이유는 무엇일까?
    7. 황제 니콜라스 2세의 암살 배후는 누구일까?

    제2장 세계적인 인물 7대 미스터리
    1.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의 진실은?
    2. 콜럼부스의 치명적 오류가 가져온 신대륙 발견?
    3. 히틀러 자살은 사실일까?
    4. 스탈린의 사망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5. 의문투성이인 존 F. 케네디의 암살사건
    6. 트로츠키 암살자는 누구인가?
    7. 히틀러 암살 계획에 가담한 롬멜 장군의 죽음

    제3장 종교와 문명 7대 미스터리
    1. 인류의 시작은 우주 외계인이었다?
    2. 야수 빅풋과 설인(雪人) 예티의 목격자가 있었다
    3. 석가모니는 실존 인물일까 전설상의 신일까?
    4. 마야 문명이 사라진 것은 신의 계시?
    5. 아무도 모르게 파묻힌 잉카 제국의 보물은 어디로?
    6. 예수는 실존 인물일까 구세주일까?
    7. 교황 바오로 1세는 CIA에 의해 암살당했다?

    제4장 유명한 예술 7대 미스터리
    1. 고대 벽화에 나타난 우주복의 진실은?
    2.[성서]속 노아의 방주, 진실로 존재할까?
    3.[모나리자]는 다빈치의 자화상이다?
    4. 셰익스피어의 이름은 도용되었다?
    5. 빈센트 반 고흐는 미치광이로 자살한 것일까?
    6. 톨스토이는 아내와 싸워 가출했다?
    7.[고요한 돈강]의 표절 의혹은 끝나지 않았다

    제5장 역사적 사건 7대 미스터리
    1. 미주 신대륙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
    2. 스페인 무적함대의 충격적인 궤멸
    3. 남미혁명 영웅 마르틴 장군의 사임 내막은?
    4. 시베리아 퉁구스카 대폭발은 소련의 핵실험?
    5. 일본의 진주만 공격과 루스벨트의 관계
    6. 소련의 카틴 대학살이 남긴 의문들
    7. 히로시마 원자탄 투하는 예정되어 있었다?

    제6장 신비한 전설 7대 미스터리
    1. 아틀란티스 대륙은 실제 존재했을까?
    2. 시바의 여왕은 어느 나라 여왕이었을까?
    3. 솔로몬의 성궤가 있는 곳은?
    4. 황금의 도시 남미 엘도라도의 위치는?
    5. 하메른 성의 피리 부는 사나이와 실종된 130명의 아이들의 행방은?
    6. 유럽의 전설적인 존왕은 존재했을까?
    7. 루이 14세 시대 철가면은 왕의 생부였을까?

    제7장 기이한 고고학 7대 미스터리
    1. 선사문명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2. 공룡의 생존과 멸종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3. 돌로 남겨진 유적들의 의미심장한 흔적들
    4. 그리스 신화 속 미노스 궁전은 언제 만들어진 걸까?
    5. 호메로스 서사시는 동명이인의 작품이다?
    6. 이스터 섬의 60톤이 넘는 석상은 누가 옮겼을까?
    7. 이집트 피라미드의 신비한 건축법

    옮긴이 후기

    본문중에서

    클레오파트라에 대해 독사에 의한 자살설을 주장하는 이들은 역사적 사료를 통해 다음과 같은 증거를 찾아내었다. 클레오파트라의 침소는 바닷가를 향해 창이 나 있었는데 독사는 이를 통해 밖으로 도망쳤으며 당시 여왕의 시신을 부검했던 의원이 “여왕의 팔꿈치 부근에서 두 개의 선명한 상처를 발견했다”고 증언했다.
    일설에 의하면 옥타비아누스는 클레오파트라가 독사에 의해 물려죽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소름이 돋아 올랐다고 한다. 자신의 개선을 축하하는 의식이 거행되던 날 공교롭게도 독사 한 마리가 클레오파트라의 동상 주위를 휘감고 있던 것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 p.32)

    나폴레옹의 독살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1982년 초 스텐 포슈푸트라는 스웨덴의 의사가 프랑스에서 [나폴레옹을 살해한 암살범은 누구인가?]라는 책을 출간한 직후였다. 저자는 방대한 자료와 과학적인 증거를 토대로 나폴레옹의 사인을 비소에 의한 독극물 암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독극물에 관한 전문가로서 오랜 세월 나폴레옹의 병력을 분석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슈푸트는 자신의 저서에서 나폴레옹이 임종 당시 만성 독극물 중독으로 인한 각종 증세를 앓아왔던 것으로 밝혔다. 나폴레옹은 온 몸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심폐 기능과 간 기능에 이상을 보였고, 부종 현상으로 인한 체중 증가까지 겹쳐 정신적 무력감에 빠져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전신에 걸쳐 탈모 현상도 일어났다.
    (/ p.50)

    갑작스런 황제의 사인을 둘러싸고 지금까지 두 가지 상반된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 하나는 일본 당국이 발표한 것으로 황제의 죽음이 뇌일혈로 인한 자연사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정확한 병세에 대한 기록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므로 신빙성을 얻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일본이 조선 왕실의 궁녀를 사주하여 황제를 독살했다는 설이 끊이지 않았다. 왕실 내부의 측근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고종은 독극물이 들어간 음식을 먹은 직후 극심한 발작을 일으켰다. 황제는 “내가 먹은 음식이 무엇이냐? 도저히 견딜 수가 없구나”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를 근거로 황제가 독살당했다는 풍문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 p.57)

    1883년 드디어 예기치 못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라라트 산에서 발생한 1차 대지진의 여파로 만년설 지반이 갈라지면서 땅 속에 묻혀 있던 배 한 척을 발견한 것이다. 당시 아라라트 산의 지진을 탐사하기 위해 파견된 고찰 대원들은 모두 배를 목격하고 안에 직접 들어가기까지 했다. 배의 몸체는 12미터에서 15미터에 달하였는데 만년설에 파묻혀 있었으므로 전체 크기를 짐작할 방법이 없었다. 당시 이러한 소식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세계인의 귀추가 주목된 바 있다.
    1916년 제1차 세계대전 기간 러시아 조종사 코스코비키는 아라라트 산을 비행하던 중 산 정상에서 거대한 배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는 이 사진을 즉시 러시아 정부에 알렸고 러시아 정부는 즉시 2개 대대의 병력을 보내어 방주를 찾도록 지시했다. 한 달 후 그들은 아라라트 만년설에 뒤덮인 방주를 찾아 측량과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사진으로 남겼다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러시아의 혁명전쟁으로 이 모든 자료들이 유실되었다.
    (/ p.203)

    1986년 미국잡지 [예술과 앤티크]는 매우 대담한 내용의 주장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빈치가 바로 [모나리자]의 모델이라는 전혀 새로운 견해를 제시한 것이다. [모나리자]는 다빈치의 자화상이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다빈치의 자화상과 모나리자의 초상화를 동일한 비례로 겹쳐 보았다. 놀랍게도 화폭 속의 눈동자가 완벽하게 일치하였으며 두 초상화 속의 눈과 머리의 윤곽, 두 뺨과 코의 비율이 거의 흡사했다.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는 1518년 다빈치가 거울을 보고 그린 자화상의 모습과 닮은 구석이 많았다. 그러나 이 주장에는 몇 가지 의문이 뒤따른다.
    (/ p.211)

    1910년 여름, 톨스토이는 유서의 초안을 작성하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시켰다. 자신의 모든 작품의 저작권은 대중에게 돌려주며 오늘 이후는 무상으로 출판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 해 7월, 톨스토이의 아내 소피아는 우연히 남편의 일기를 보다가 유서를 발견하고 심한 말다툼을 벌였다. 10월 27일 밤, 톨스토이는 그 후로도 아내가 자신의 유서 내용에 불만을 품고 자신 몰래 서랍을 뒤지는 것을 눈치채고 분노와 실망에 사로잡혔다. 그 날 이후 톨스토이는 아내를 떠나 수십 년간 살아온 고향을 등지기로 결심했다. 28일 새벽 톨스토이는 딸 샤사에게 짐을 꾸리게 한 후 주치의이자 친구인 마코비치와 함께 야스나야 폴라냐를 떠났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톨스토이가 집을 떠나게 된 책임을 전적으로 그의 아내에게 전가하는 것은 억측이라고 주장했다.
    (/ p.230)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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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과학서적을 다수 집필했으며 깊고 다양한 지식과 우수한 문체로 호평을 받았다. [소년박람·신비시리즈]로 전국도서 '금열쇠' 대회에서 2등상을 수상했으며 우한 TV방송국의 [오자 분석 TV 시리즈 강좌]로 전국TV교육편대상 2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우한출판사에서 [신비 시리즈][탐색 시리즈][고전 시리즈] 등 100편 이상의 책을 출간했다. 이밖에도 [중국 역사 속의 49가지 미스터리][고대문명 속의 49가지 미스터리]를 타이완에서 출간해 한자문화권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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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 위에 키보드, 그 위에 드러누운 검은 고양이, 글 쓰는 밤의 신선함을 좋아하는 중국어 번역가. 현재 바른 번역 소속으로 중화권의 원서를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고양이 사용 설명서],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 [루쉰의 편지], [중국 역사 오류사전], [진유동의 만화 삼국지 전 20권], [역사, 경영을 말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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