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1,00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원제 : WE-THINK : MASS INNOVATION, NOT MASS PRODUCTION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4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7)

출판사 서평

웹을 넘어 경제와 실생활을 지배하는 집단지성의 모든 것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는 가고, 집단지성에 의한 대중혁신의 시대다. 이 책은 오늘날 위키피디아와 구글에서, 유튜브와 그라민 은행에서, 인간 게놈 프로젝트와 오마이뉴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대미문의 창조와 혁신의 물결 한가운데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시대 협업과 공유의 새 물결을 일으킨 주역들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명제 대신 ‘우리는 공유한다, 고로 창조한다’는 명제를 슬로건으로 삼는다. 또한 이들은 ‘무엇을 공유하느냐가 우리를 규정한다’를 윤리로 삼고 있다.
이 책은 협업과 공유문화의 현재를 진단하고, 그 기원을 추적하는 동시에 미래를 조망한다. 또한 집단지성이 비즈니스와 경제, 정치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명쾌하게 밝혀준다.

우리는 공유한다, 고로 창조한다
웹에서는 지금 수많은 ‘별개의 나’가 ‘우리’로 무리 짓고 협업 중이다. ‘수많은 우리’들은 자발적으로 지혜를 모아 백과사전을 만들고(Wikipedia.org), 자가제작한 음악과 동영상을 게시판에 올려 공유하고 있다(MySpace.com, YouTube.com). 또한 제품과 서비스의 공동 개발자로 빈번하게 참여하고(P&G), 십시일반 소액자금을 기부하고 온라인 선거운동에 힘을 보태 지지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도 한다(노사모, 오바마 선거 자원활동가).
이처럼 웹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으로 퍼지고 있는 전대미문의 물결은 개인의 가벼운 여가생활 및 개인 미디어 발행부터 한 국가의 정치지도자 선출까지, 대기업의 R&D부터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과학 프로젝트까지 거대한 신조류를 형성하며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제 세계는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아니라 대규모 참여와 협업을 통한 창조와 혁신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지금의 집단지성 혁명을 이끌고 있는 주역은 놀랍게도 얼마 전까지 X세대, Y세대 등으로 바꿔 불리며 ‘개인적인, 너무나 개인적인’이라는 꼬리표를 달았던 세대이다. 웹과 함께 자라난 이 세대는 ‘고립된 나’보다는 ‘협업하는 우리’를 지향한다. 이들은 구경꾼에 머물며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참여와 생산에 나서기를 원한다. 그래서 위키피디아와 구글에서, 유튜브와 마이스페이스에서, 인간 게놈 프로젝트와 오마이뉴스에서 각자의 생각과 지식을 결합하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뿜어내면서 ‘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We Are Smarter Than Me)’는 명제를 입증하고 있다.
이들은 근대 사유의 토대를 이룬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명제 대신 ‘우리는 생각한다, 고로 창조한다’를 모토로 삼는다. 이제 데카르트의 유명한 명제는 시효가 만료되었음을 방증하는 듯하다. 또 이들이 창조한 세계의 윤리는 ‘무엇을 공유하느냐가 우리를 규정한다’이다. 이제 누구와 관계를 맺고 있는가, 누구와 연결망을 구축하고 있는가, 어떤 아이디어, 사진, 동영상, 링크, 댓글을 공개하고 있는가가 그 사람을 규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공유하는 인간의 탄생과 미래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원제: WE-THINK)]는 집단지성과 웹 2.0 혁명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종합한 책이다. 액센츄어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경영 석학’ 중 한 명이자 [파이낸셜타임스] 피처 에디터 출신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저자 찰스 리드비터는 집단지성이 만들어가는 창조와 혁신의 물결 한가운데로 우리를 안내한다.
저자는 ‘지금 이곳저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집단지성과 웹 2.0 혁명의 현재를 분석하고, 그 미래를 가늠하기 위해 ‘그때 이곳저곳’을 추적한다. 현재의 협업과 공유 문화의 뿌리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면 탈(脫)산업화 네트워크(‘컴퓨터광’), 반(反)산업화 저항문화 이데올로기(‘히피’), 산업화 이전의 공동체 조직관(‘농부’)을 만나게 된다. 이런 뿌리들이 결합해 오늘날 집단지성 문화의 근간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풍부한 사례들을 토대로 집단지성과 웹 2.0이 경제, 비즈니스, 과학, 민주주의, 자유, 평등 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다각도로 조명한다. 예컨대 비즈니스와 경제 측면에서 집단지성은 개방적 혁신, 창조하는 소비자, 자발적 작업방식, 탈권위 리더십, 공동 소유권을 확산시킬 것이다. 기존의 폐쇄적 파이프라인 혁신 모델, 상명하달식 리더십 등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겠지만 기성의 시스템과 양상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할 것이다.

‘유토피아 디스토피아’의 이분법을 넘어
집단지성과 웹 2.0은 유토피아의 징후일까, 디스토피아의 전주곡일까. 저자는 집단지성과 인터넷의 미래를 낙관하는 편이지만, 선뜻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지 않는다. 협업과 공유를 통해 창조와 혁신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도 있지만, 편협과 무분별함, 범죄와 테러를 순식간에 전염시키는 위협적인 인플루엔자가 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집단지성과 웹 2.0은 이상향의 약속이 될 수도, 악몽의 징조가 될 수도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낙관과 비관, 찬사와 비난의 양 극단을 지양하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대처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이를 위한 지혜로운 조언과 통찰이 알차게 담겨 있다.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는 집필 과정에서 집단지성을 도입했다. 저자는 초고를 홈페이지에 올려두고 네티즌들의 의견과 첨삭을 반영해 원고를 대대적으로 개작하는 과정을 거쳤다(원서 본문에는 저자를 밝히는 공간에 ‘Charles Leadbeater (and 257 other people)’라고 적혀 있다). 위키피디아처럼 완전한 집단창작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집단지성을 다룬 책답게 집단지성 실험을 도입한 것이다.
이 책에는 한국 독자들에게 반가운 이름들이 종종 나온다. [캐논] 록 버전 동영상으로 유튜브 스타가 된 기타리스트 펀투(Funtwo, 임정현)의 이야기가 [서장] 도입부에 길게 언급되어 있으며, 시민기자들이 만드는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의 대명사 싸이월드, 16대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의 당선에 큰 기여를 한 노사모 등이 언급되어 있다.

목차

머리말

서장 - 공유하는 인간의 탄생과 미래
표석과 조약돌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5가지 관점
새로운 수평파

1장 - 우리는 공유한다, 고로 존재한다
무엇을 공유하느냐가 우리를 규정한다
아이러브비즈와 위키피디아
새로운 조직화와 혁신방식

2장 - 집단지성의 기원
컴퓨터광과 웹 2.0
디지털 생활공동체
옛 사고방식의 급진성 옛것과 새것의 결합

3장 - 집단지성의 성공 조건
꼬마선충 프로젝트와 리눅스의 성공 요인
집단지성 프로젝트의 5가지 성공 원칙
집단지성의 최적화 조건

4장 - 집단지성 사업모델
대안 조직
개방적 혁신
창조하는 소비자
자발적 작업방식
탈권위 리더십
공동 소유권
미래의 조직

5장 - 집단지성의 물결은 어디까지 확산될까
집단지성에서 집단제조로
공공서비스 2.0
과학의 공유

6장 - 집단지성의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민주주의
평등
자유

7장 - 집단지성의 미래
공유, 인정, 참여
선순환을 위한 자율규제

맺음말 - 함께 생각하라

감사의 말
주석
관련 연구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팀 버너스 리는 말한다. ‘위험은 인터넷에 대해 지나치게 많이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적게 물어보는 것, 즉 인터넷이 훨씬 더 큰 의의를 가질 수 있는데도 단순히 또 하나의 도구에 불과한 것으로 치부하는 데 있다. 함께 지식을 찾고, 무엇이 진리인지 알아내고, 무엇을 할 것인지 함께 결정하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를 조직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낼 새로운 근거를 확보해야 한다.’ 우리는 현재 웹의 위력으로 생겨난 엄청난 수평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웹을 이용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는,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마땅한 문제다.”
(/ pp.40~41)

“하지만 더욱 중요한 점은,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리태니커와 위키피디아의 품질을 저울질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는 사실이다(이것이야말로 편협한 미국 중심적인 비평가들이 자주 간과하는 사항이다). 그들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제대로 된 백과사전을 마련할 여력이 없을 것이다. 위키피디아는 세계 각지의 학교나 가정이 자기 나라 말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허용함으로써 전 세계를 아우르는 지식의 대중적인 토대를 만들고 있다. 인터넷을 할 수 없는 아프리카의 어느 공동체에서는 교사들이 CD에 내려받은 위키피디아 복사본을 사용한다. 위키피디아는 우리에게 ‘공유하는 것이 많아지면 더 부유해진다’는 교훈을 던진다.”
(/ p.61)

“포크 음악의 대부 우디 거스리는 자신의 저작권에 대해 이렇게 표시하고 있다. ‘이 노래는 저작권번호 154085에 의거하여 미국에서 28년간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우리 허락 없이 이 노래를 부르다 체포된 사람이라도 우리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출판을 해도 좋고, 악보를 써도 좋고, 노래를 불러도 좋고, 연주를 해도 좋고, 요들송으로 불러도 좋다. 우리는 이 노래를 작곡했다. 우리가 원했던 것은 그것뿐이다.’ 집단지성 세대에게는 거스리의 이런 저작권 통지 문구가 파일공유를 옹호하는 슬로건이 될 수 있다.”
(/ p.102)

“미래의 가장 활기찬 사업모델은 기업적인 요소와 공동체적인 요소, 즉 영리추구와 협업적 활동을 혼합한 방식이 될 것이다. 즉 어떤 면에서는 닫혀 있고 다른 면에서는 열린 방식, 어떤 컨텐츠는 무료로 제공하고 어떤 서비스는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 한편으로는 사람들을 소비자로 대접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들에게 참여자가 되라고 권장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 p.134)

“우리는 아이디어를 공유해야 한다. 그것만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아이디어를 공유하면 아이디어는 점점 늘어나고 자라나서 아이디어를 더욱 강화하는 순환고리를 이룬다. 우리는 무엇을 갖고 있느냐뿐만 아니라 무엇을 공유하고 있느냐에 따라서도 규정된다. 이것은 우리가 앞으로 백 년 동안 신조로 삼아야 할 가치관이다.”
(/ p.296)

저자소개

찰스 리드비터(Charles Leadebeat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조직 혁신과 창조성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경영 컨설팅 회사 액센츄어는 그를 세계 최고의 경영 석학 중 한 명으로 선정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BBC, 에릭슨, 로열셰익스피어극단을 비롯해 영국 토니 블레어 정부, 중국 상하이 지방정부 등 다양한 조직에 자문을 해왔다.
또한 그는 데이비드 와트 기자상을 수상한 저명한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옥스퍼드대학(밸리올)에서 철학정치학경제학부(PPE)를 졸업한 뒤, [파이낸셜타임스]에서 10년간 일하면서 산업부장, 도쿄지국장, 기획기사 담당 부장(Features Editor) 등을 지냈으며, [인디펜던트]로 옮겨 기획기사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희망의 불꽃], [불평등의 대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행복의 정복], [빌 클린턴의 마이 라이프](공역),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제국의 미래],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나는 무엇을 보았는가], [왜 사람들은 싸우는가] 등이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5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