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2,69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들어라 청년들아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정과리
  • 출판사 : 사문난적
  • 발행 : 2008년 10월 20일
  • 쪽수 : 280
  • ISBN : 9788996131106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 구매

    7,500 (50%할인)

    3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8)

    책소개

    들어라 청년들아!

    저자는 현재를 살아가면서 느꼈던 정치·사회·문화·일상에 관한 다양한 생각을 모아 책으로 출간하였다. 10여 년에 걸쳐 긴 호흡으로 써 내려간 그의 글은 현실의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하는가 하면, 그의 순수한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할 정도의 신선함을 주기도 한다. 그의 생각으로 써 내려간 글은 누군가에게는 큰 공감을 얻을 수도, 때론 반감을 살수 있다. 하지만 한번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의 다양한 관점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듯 하다.

    목차

    서문 청년 시대의 가을을 맞으며
    문턱에서 '삶은 살 만한 것인가?'

    Ⅰ 다혈증의 사회
    쓸쓸함만이 희망이다/나를 두 번 놀라게 한 청년/약자 옹호의 정치학/
    평등과 권력의 숨바꼭질/알면서도 모르고 싶어하는,자발적 무지의 병통/
    원칙주의와 기회주의/희생자의 논리를 넘어설 때/국민의 이름을 팔지 말라/
    '우리'의 분노에서 '나'의 부끄러움으로/젊은 세대에 주눅든 기성세대를 위한 변호/
    한국 사회의 민중성/담배꽁초 때문에 생긴 잡념/얇고도 얇은 지식사회/하인즈 워드의 교훈/
    '무기력 상태'라는 전염병/성 중독이 야기하는 민망한 사건들/중앙버스전용차로제/
    왜곡된 한국 근대화에 대한 비판적 성찰/세계화와 자본주의/세계화에 맞선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Ⅱ 노는 문화에 운율을
    을지문덕과 시적 정의/순수의 서약/비만 유죄의 사회/침묵과 다변의 문화/
    쌔끈이는 어디에서 왔을까?/문화산업과 자아도취/청소년 세대와 일본 문화/새로 생긴 미장원/
    사극의 번창/보편문화로서의 한류/「명동백작」을 보았다/한국 영화의 특별한 힘/
    한국어의 미래

    Ⅲ 교육의 인프라를 위하여
    모든 과목을 논술로 보자(1)/모든 과목을 논술로 보자(2)/교육이 빠진 교육행정/
    어느 말석자의 푸념/대학을 대학 손에/학부제의 시간 착오/교육의 인프라를 위하여/
    새와 눈높이 교육/대학 강사의 죽음/학교 폭력의 문화적 추이/동일시 혹은 성장의 통로/
    명쾌하고 실감나는 건 이 책이라기보다 독자로군요/위기의 인문학을 구원하기 위해 나선 야심찬
    선발투수

    Ⅳ 포스트 휴먼을 기다리며
    길이에 대한 착각/생활이여,그대가 주인이 돼라/사이버 세상의 미래/
    차가운 디지털/너무도 생생한 정보 과잉 사회의 악몽/자발성의 신화에 잠긴 문화/
    전자 도서 속의 이데올로기/웹과 저널이 공존하려면/현대문명으로부터의 기괴한 감정/
    포스트 휴먼은 겸허하다

    Ⅴ 고전을 읽어야 할 절박한 이유
    책은 왜 살아남을 건가/잡지 책이 영생할 수밖에 없는 까닭/책이 불편한 소이/
    문학 혹은 미궁의 네트워크/고전을 읽어야 할 매우 절박한 이유/문화재가 되어가는 시/
    누가 판타지 소설을 읽는가?/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세계어는 가능태가 아니라 현실태이다/
    한국문학의 세계화라는 난제

    들창을 열며 알베르 까뮈의 승리

    색인 발표지면과 일자

    본문중에서

    오늘날의 문제들의 환경을 나는 '고비에 오른 청년 시대'라는 술어를 통해 정의하고자 한다. '청년'은 모더니티의 도래 이래 한국인이 자신의 이상적 자아를 투사해온 중요한 상징체 중의 하나이다. '청년'의 이러한 상징적 지위는 1세기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런데 청년의 시대에는 새로움에 대한 열정이 모든 것을 압도하여 새로움에 대한 기획마져도 그 '뜨거운 가슴'으로 태워버린다. 청년의 뜨거운 가슴은 자아와 세계의 감각적 일치를 열망하고 그에 따라서 '전부 아니면 무'라는 전일주의적 세계관에 탐닉하며 또한 당연히 좋고 나쁜 것에 대한 분명한 감각적 선호와 도덕적 이분법이 기승하면서, 자아를 '선'의 편에 세우는 데서 삶의 기쁨을 찾는다. 그 청년이 2002년을 전후해 한국사ㅚ에 마침내 활짝 피어났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사실일 것이다.
    작년의 대통령 선거는 청년 시대에 가을이 왔음을 또한 알려준다. 대통령 선거는 선의가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깨달음을 한국인이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의 실증이다. 지난 10년은 청년 시대의 절정을 그대로 현시하면서 동시에 청년의 열정을 뽐내는 깃발로 전이되었을 때, 그래서 실질이 아니라 표장으로서만 위세를 떨치게 되었을 때, 어떤 사태가 일어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기간이기도 하였다. 그렇게 해서 본래 금강신공을 체득한 것같이 단단했던 청년의 몸에서 청년적인 것이 화려한 갑주로 빠져나가면, 여린 속살로만 남게 된 청년들의 정신세계는 삽시간에 문화산업과 정치적 망상과 동상에 대한 집착 혹은 눈앞의 물욕으로 들끓게 되는 것이고, 눈부시게 빛나던 하얀 속살들은 어느새 거무튀튀하고 쭈글쭈글해 아무도 안 먹을 고깃덩이로 변질되어 버리는 것이다.
    (/'청년시대의 가을을 맞으며'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8~
    출생지 대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8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불문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5년 제13회 대산문학상 평론상과 제16회 김환태평론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연세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글숨의 광합성](2009), [들어라 청년들아](2008), [문학이라는 것의 욕망](2005), [영원한 시작](2005), [무덤 속의 마젤란](1999), [문명의 배꼽](1998), [스밈과 짜임](1988)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현대시에서 서정성의 확대가 일어나기까지](2006), [치유로서의 예술─황순원의 [소리 그림자]의 경우](2005), [한국적 서정의 정신 작업─박재삼의 시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8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