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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연대기 : 전 세계 암흑가를 지배하는 조직범죄단의 실상

원제 : THE HISTORY OF ORGANIZED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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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이탈리아 마피아, 미국 마피아, 야쿠자, 삼합회 등 역사 깊은 대표적 범죄조직에서부터 러시아 마피아, 알바니아 마피아, 나이지리아 범죄 신디케이트 등 신흥 범죄 세력까지 전 세계 암흑가를 지배하는 주요 조직범죄단의 기원과 계파, 조직 체계와 규율, 범죄 유형과 수법, 핵심 인물을 망라한 종합보고서. 세계화와 더불어 갈수록 국제조직화하고 첨단기술로 무장한 채 갈수록 지능화하는 범죄조직들의 최근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책.

    가장 크고 수지맞는 비즈니스 - 조직범죄
    세상에서 가장 크고 오래됐으며 가장 수지맞는 사업은 무엇일까요? 바로 조직범죄입니다.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세계를 속인 200가지 비밀과 거짓말]의 작가 데이비드 사우스웰에 따르면, 전 세계 조직범죄 사업의 규모는 무려 1조 달러에 이르며, 마피아나 야쿠자 조직 하나의 범죄수익이 웬만한 나라의 경제 전체보다 크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GNP의 약 12퍼센트가 마피아들에 의해 만들어질 정도로 그들이 지하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막강합니다. 일본 정부는 최근 경제 불황의 원인이 야쿠자들의 금융 불법 대출에서 비롯했다고 보고(그래서 이를 ‘야쿠자 경기후퇴’라고도 부릅니다) 야마구치구미 같은 거대 야쿠자들에게 금융 개입을 자제해줄 것을 공식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의 보스들은 자신들을 사면해주면 국가 부채 130억 달러를 대신 지불하겠다고 제의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범죄조직들은 노점상에서 보호세나 갈취하는 시시한 동네 깡패들이 아닙니다. 시작은 비록 그러했을지라도 이제는 한 국가를 휘청대게 만들 정도로 엄청난 불법수익을 거둬들이며 법 위에 군림하는 무법자들, 잔인한 폭력과 배짱, 부패권력과의 결탁이라는 삼위일체를 통해 이룩한 범죄제국들이 그 대상입니다.
    마피아, 야쿠자, 삼합회 등 세계 유명 조직범죄 단체들의 면모는 이제까지 민담이나 전설 등을 통해 단편적으로만 알려져 왔습니다. 그들이 원래 비밀조직으로 출발했고 자신들의 신분 노출을 막기 위해 철저히 조직의 비밀을 유지하는 침묵의 계율을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데이비드 사우스웰은 인터폴, 유로폴, FBI 등 국제 수사기관 자료와 수많은 범죄학자, 일선 경찰, 범죄조직원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암흑가를 지배하고 있는 검은 손의 정체를 추적합니다. 한 삼합회 조직원으로부터 더 이상 글을 쓰지 못하도록 손목을 잘라버리겠다는 협박을 받기도 하면서 그가 폭로한 세계 조직범죄의 실상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마침내 드러난 조직범죄의 충격적 진실
    그들의 무소불위 권력은 국가 지도자를 죽이겠노라고 대놓고 하루 전에 예고하고 암살할 정도이며(2003년 세르비아 마피아의 조란 진지치 수상 암살사건), 정부의 대대적 단속에 맞서 공공연히 대정부 전쟁을 선포하고 폭탄 테러를 일삼으며(1993년 시칠리아 마피아의 폭탄 테러), 민간항공기를 폭파해 무고한 시민들을 죽이는 만행도 서슴지 않습니다(1989년 콜롬비아 카르텔의 아비안카 항공 203기 폭파사건).
    이탈리아 수상을 일곱 번이나 지낸 줄리오 안드레오티가 시칠리아 마피아 대부의 손에 존경의 입맞춤까지 한 실질적인 조직원이었으며, 영국의 부당한 지배에 맞서 싸우는 민족해방운동 단체 IRA가 실제로는 마약과 무기 밀매를 일삼는 조직범죄 단체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놀랍기만 합니다.
    더 나아가 자신에게 대항한 인물을 납치한 후 엄지손가락에 정육점 갈고리를 걸어 매달고는 얼굴에 임질 고름을 발라 눈을 멀게 하는 더치 슐츠의 기괴한 징벌, 살인을 하고는 희생자의 목을 칼로 벤 후 혀를 그 상처 밖으로 끄집어내는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콜롬비아 넥타이’식 처형 등 조직범죄자들이 저지르는 온갖 잔인한 고문과 신체 절단, 갱들 간의 전쟁으로 인한 끔직한 암살과 학살의 주검들은 몸서리쳐질 정도입니다.
    사우스웰은 또한 케네디 가와 미국 마피아의 악연과 미스터리도 심도 깊게 추적합니다. 조지프 케네디가 금주법 시대 마피아들과의 주류 불법 거래로 부를 축적했다는 사실, 그렇게 알게 된 마피아 인맥을 동원해 투표부정을 저지름으로써 아들 존 F. 케네디를 대통령에 당선시켰다는 사실, 그러나 마피아들의 기대를 배신하고 법무장관이 된 로버트 케네디가 반마피아 소탕 운동을 펼친 아이러니, JFK와 시카고 마피아의 보스 샘 잔카나 그리고 여배우 주디 캠벨의 삼각관계, 이 과정에서 프랭크 시나트라의 다리 역할 등 모두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입니다. JFK 암살에 마피아가 개입했다는 뿌리 깊은 의혹에 대해서도 사우스웰은 탬파 패밀리의 보스 산토 트라피칸테 주니어와 뉴올리언스 마피아의 보스 카를로스 마르첼로 배후조종설, 코르시카 마피아의 청부총잡이 고용설 등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또한 J. 에드거 후버 FBI 국장이 미국 마피아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도 줄곤 마피아의 존재를 부정했던 진짜 이유가 자신의 부하 클라이드 톨슨과의 동성애 사실을 마피아에게 들켜 협박당했기 때문이라는 의외의 사실도 밝혀집니다.

    더 교묘하게, 더 악랄하게 - 조직범죄의 유형과 수법
    세계 어디서나 조직범죄가 행해지지만 그것은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도박이나 매춘, 고리대금 같은 유서 깊은 범죄에서부터 가장 대표적인 범죄라 할 폭력을 동원한(혹은 암시하는) 갈취와 협박, 가장 커다란 수익을 내는 각종 밀매(마약, 무기, 야생동물, 다이아몬드, 금 등)가 그것입니다.
    하지만 갈수록 국제조직화하는 조직범죄 단체들이 요즘 주력하는 신종 범죄는 단연 인력 밀매입니다. 옛날의 인신매매와는 다르게 자의에 따른 이러한 불법 이민은 삼합회, 알바니아 마피아, 러시아 마피아 등에 의해 주로 저질러집니다. 엄청난 수수료를 착취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송 도중 화물선에서 질식해 죽거나 바다 한가운데 산 채로 수장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목적지에 도착한 뒤에도 빚을 갚기 위해 해당 조직이 장악하고 있는 사업에서 평생 노예 노동자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약 2000만 명의 사람들이 인력 밀매로 국경을 넘고 있다고 하니, 인력 밀매야말로 21세기 가장 성황 중인 범죄사업이라 하겠습니다.
    첨단기술의 개가는 조직범죄의 새로운 영역들도 개발했습니다. 돈세탁, 금융사기, 위조, 각종 사이버범죄가 그것입니다. 나이지리아의 범죄 신디케이트들은 선불사기로 유명한데, ‘야후-야후 보이스’라는 젊은이들은 갱단 보스에게서 특별 실습교육을 받은 후 대도시의 인터넷카페로 흩어집니다. 그들은 국내와 해외의 불특정 다수에게 거액의 상금을 약속하고 금융 정보를 빼낸 후 계좌에서 뭉칫돈을 빼내갑니다. 한편 러시아 마피아는 인터넷 도박 회사 등의 웹사이트에 과부하를 걸어 시스템 장애를 일으킴으로써 접속을 마비시켜 해당 기업으로부터 돈을 갈취하는 것으로 악명 높습니다.
    조직범죄 수법은 갈수록 악랄해지고 파렴치해지고 있습니다. 1980년 이탈리아 이르피니아에서 대지진이 일어나자 나폴리의 범죄조직 카모라는 긴급 조성된 재건용 정부기금과 국제 자선구호금을 훔쳤을 뿐만 아니라 재해지역의 재건축 수주도 따내서 이득을 챙겼습니다. 인도의 범죄 갱단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속여 장기를 몰래 떼어낸 후 밀매합니다. 야쿠자와 시칠리아 마피아는 자국에서 배출된 유독성 폐기물을 제3세계에 불법 투기하는 환경범죄를 저질러 더욱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 조직범죄의 세계화
    이 책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 가운데 하나는 조직범죄가 없는 곳은 정말 이 지구상에 단 한 군데도 없다는 점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범죄율이 낮다는 평화로운 곳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때묻지 않은 풍광의 낙원 뉴질랜드는 삼합회를 비롯한 아시아 범죄조직, 헬스 에인절스 같은 폭주족 갱단, 마오리족 갱단들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에서는 헬스 에인절스와 밴디도스 폭주족 갱단들 간의 오랜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군사기자에서 훔친 대전차미사일까지 동원한 시가전으로 커졌습니다. 심지어 가장 부정부패가 적고 법을 잘 지킨다는 아이슬란드조차 최근 러시아 마피아들의 돈세탁 기지로 오염되고 있습니다.
    더 큰 시장, 더 적은 장벽, 인력과 물자의 자유로운 이동이라는 경제 세계화는 조직범죄자들이 오랫동안 꿈꿔온 바이기도 했습니다. 이탈리아 마피아와 삼합회처럼 이미 19세기에 그런 불법 네트워크를 넓혀온 선구적인 조직들도 있었지만, 사회주의권의 붕괴와 더불어 이제 전 세계 범죄조직들은 다국적기업처럼 국경을 초월해 자유롭게 자신들의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브라질 슬럼가에서 일어난 사건이 내일 지구 반대쪽 조직범죄에 영향을 미치고 희생자를 만들어낼 지경입니다.
    야쿠자처럼 국내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세력들의 최대 문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않고 안주하면 밀려드는 신흥 세력들에게 기존 시장마저 빼앗길지 모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인수합병으로 몸집을 불리고, 신흥 세력들이 자신의 구역에서 장사를 하도록 허용하고 세금을 걷는 식의 제휴를 하거나, 돈세탁에 용이한 합법적인 사업으로 대거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삼합회와 러시아 마피아의 동맹은 그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인데, 삼합회는 러시아 마피아를 통해 유럽에 헤로인을 밀매하고, 러시아 마피아는 삼합회를 통해 동남아에서 매춘사업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사업 다각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사활을 거는 오늘날 범죄조직들의 모습은 세계화의 또 하나의 불가피한 어두운 측면, 21세기 다국적 범죄기업의 전성시대를 예고해줍니다.

    해법이 아니라 정석으로 맞서라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경찰이 조폭 특별 단속 기간을 선언하자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조폭에 정보를 빼돌리는 경찰, 800명에게서 돌잔치 축의금을 갈취하는 조폭 등의 뉴스가 심심찮게 지면을 장식합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직범죄자들이 아무리 희화되고 미화된다고 해도 “공포와 폭력 그리고 총체적인 인간의 비참함을 더할 뿐인” 이들은 하루빨리 퇴치되어야 할 사회의 암 덩어리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세계 조직범죄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얻을 수 있는 한 가지 교훈은 조직범죄가 단순히 더 많은 경찰, 더 가혹한 법, 대규모의 수사와 감시로는 절멸될 수 없다는 깨달음입니다. 경찰국가의 정점이라 할 구소련에서도 암시장을 지배한 ‘보리’라는 조직범죄단이 존재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줍니다.
    사우스웰은 차라리 범죄의 3대 원인인 가난, 금지, 탐욕에 주목하라고 말합니다. 탐욕은 인간의 근본적 욕구이기에 어찌할 수 없으나, 가난과 금지는 충분히 우리의 노력으로 시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920년대 미국의 금주법에서 보듯, 모든 금지법은 금지된 물품을 불법으로 공급함으로써 막대한 이득을 얻을 수 있기에 범죄를 자극할 뿐입니다. 실제로 캐나다가 담배세를 3배 올리고 담배 밀매를 단속하기 위해 경찰을 늘리고 세금 포탈로 걸리는 자들에게 가혹한 벌금을 물렸지만 결과적으로 담배 밀매만 3배 늘어나고 조직범죄단만 떼돈을 벌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1994년 캐나다 정부가 담배세를 절반으로 낮추자 밀매 담배 수요가 줄어들면서 범죄조직들도 수입원을 잃게 되었습니다. 금지법과 세금제도를 개혁하는 편이 처벌을 강화하거나 경찰 예산을 늘리는 편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반증입니다.
    가난은 늘 범죄의 가장 큰 원인이었고 가난한 사람들과 지하세계의 연계는 세계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습니다. 조직범죄가 진정 국경을 초월한 오늘날 그것과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논리적 방법은 빈곤을 전 지구적 차원에서 퇴치하는 것뿐입니다.

    목차

    머리말
    1.이탈리아 마피아
    마피아의 기원 / 마피아의 규율과 의식 / 시칠리아 마피아 / 카모라 - 나폴리 마피아 / 은드란게타 - 칼라브리아 마피아 / 말라 델 브렌타 - 베네치아 마피아 / 사크라 코로나 우니타 - 풀리아 마피아 / 주요 범죄 / 주요 인물 / 오늘날의 이탈리아 마피아

    2.코사 노스트라 - 미국 마피아
    미국 마피아의 기원 / 금주법과 마피아의 성장 / 카포네의 시카고 / 성 밸런타인데이 학살 / 시카고 아웃핏 / 보스 중의 보스 / 전미범죄신디케이트와 살인회사 / 신디케이트의 노출 - 1957년 애팰러친 회합 / 제노베세 패밀리 / 루체세 패밀리 / 보난노 패밀리 / 콜롬보 패밀리 / 감비노 패밀리 / 버펄로 패밀리 / 뉴올리언스 마피아 / 디트로이트 마피아 / LA 마피아 / 마피아와 라스베이거스 / 마피아와 영화 / 오늘날의 코사 노스트라

    3.야쿠자와 일본의 조직범죄
    야쿠자의 기원 / 야쿠자의 규율과 의식 / 야쿠자 문신 / 야마구치구미 / 이나가와카이 / 보소조쿠 오토바이 갱단 / 한국계 야쿠자 / 주요 범죄 / 주요 인물 / 오늘날의 야쿠자

    4.삼합회와 통 - 중국의 조직범죄
    삼합회와 통의 기원 / 삼합회의 규율과 의식 / 14K 삼합회 / 선이온 삼합회 / 워싱워 삼합회 / 주롄팡 / 베트남 삼합회 / 주요 범죄 / 주요 인물 / 오늘날의 삼합회

    5.오르가니자치야 - 러시아 마피아
    러시아 마피아의 기원 / 러시아 마피아의 구조와 비밀 / 솔른체보 신디케이트 / 체첸 마피아 / 탐보프스카야 그루피로브카 범죄 신디케이트 / 이스라엘의 오르가니자치야 / 미국의 오르가니자치야 / 주요 범죄 / 주요 인물 / 오늘날의 오르가니자치야

    6.미국의 갱단
    무법자 모터사이클 갱단 / 라 에메 - 멕시코 마피아 / 라 누에스트라 파밀리아 / 아리안 형제단 / 블랙 게릴라 패밀리

    7.영국의 조직범죄
    영국 조직범죄의 기원 / 사비니 갱단 / 잭 스폿과 빌리 힐 - 암흑가의 제왕들 / 크레이 형제 / 리처드슨 갱단 / 컨트리맨 작전 / 글래스고 갱단 / 아일랜드 테러리즘과 조직범죄 / 코스타 델 크라임

    8.유럽의 조직범죄
    코르시카 마피아 / 알바니아 마피아 / 세르비아 마피아 / 터키와 쿠르드 갱단 / 유럽의 오르가니자치야 / 프랑스의 조직범죄 / 스페인의 조직범죄 / 독일의 조직범죄 / 발트 해 연안 국가들의 조직범죄 / 스칸디나비아의 조직범죄

    9.세계의 조직범죄
    콜롬비아 카르텔 / 멕시코 카르텔 / 자메이카의 야디와 파시 / 나이지리아 조직범죄 갱단 / 커맨드 - 브라질의 조직범죄 갱단 / 캐나다의 조직범죄 / 오스트레일리아의 조직범죄 / 뉴질랜드의 조직범죄 / 인도의 조직범죄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직범죄

    10.조직범죄의 희생자들
    앨버트 아나스타시아 / 지미 호파 / 존 폴 게티 3세 / ‘더 시가’ 카르미네 갈란테 / 아비안카 항공 203기 / 레텐든 살인자들 / 윌리 모레티 / 브랜든 캠벨 / 로베르토 칼비 / 조란 진지치

    11.조직범죄와 싸우는 사람들
    엘리엇 네스와 ‘언터처블스’ / 미국 연방수사국 / 로버트 케네디 / 홍콩 조직범죄 및 삼합회 수사국 / 캐나다 연방경찰 / 이탈리아의 반마피아조사반 / 런던경찰국의 중범죄 및 조직범죄 단속반 / 인터폴 / 라울 깁 게레로 / 뉴욕 조직범죄전담반

    12.고위층 친구들
    풀헨시오 바티스타 - 쿠바 독재자 / 노리에가 장군 - 파나마 지도자 / 조지프 케네디 - 정치 왕가의 군주 / 프랭크 시나트라 - 할리우드 가수 / 크레이 형제 - 범죄와 정치를 뒤섞은 런던의 갱들 / 줄리오 안드레오티 - 이탈리아 수상 / 쑨원 - 현대 중국의 창시자 / 기시 노부스케 - 일본 수상 / 제임스 지저스 앵글턴 - CIA 방첩과장 / ‘고릴라’ 폴 마르친쿠스 - 가톨릭 대주교

    13.주요 인물
    알 카포네 / ‘러키’ 루치아노 / 메이어 랜스키 / 더치 슐츠 / ‘벅시’ 시걸 / 샘 잔카나 / 산토 트라피칸테 주니어 / 존 고티 / 카를로스 엔리케 레데르 리바스 / 파블로 에스코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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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데이비드 사우스웰(David Southwel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영국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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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음모론과 조직범죄의 실체를 파헤친 영국의 탐사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에서 사회인류학을 전공한 후 신문기자와 편집자로 언론계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이후 영국 최대 로비단체 중 하나인 영국소매업협회(BRC) 대변인으로 일했다. 15년 이상 언론인과 로비스트로서 영국 정보부, 런던경찰국, 국제 경찰기관 등과 정기적으로 접촉하면서 일반인은 결코 알 수 없는 국제 조직범죄의 실상을 조사했다. 이 책을 쓰는 동안 범죄조직들로부터 수차례 죽음의 위협을 받았지만(삼합회의 한 조직원은 그가 글을 쓰지 못하도록 손목을 잘라버리겠다고 협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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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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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와 인도 델리 대학교에서 인도철학과 역사를 공부했다. 현재는 독일에 살며 독어책과 영어책을 소개하고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달라이 라마의 고양이], [소울포토], [소크라테스, 붓다를 만나다], [틸다의 친구들] 등 40여 권의 외국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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