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0,5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8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백범어록 : 평화통일의 첫걸음, 백범의 마지막 말과 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0)

출판사 서평

1945년 8월 15일의 감격스런 해방을 중국 충칭(重慶)에서 맞이한 백범 선생과 임시정부 요인들은 미군정에 의해 ‘대한민국 정부’로서가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11월에야 겨우 귀국하게 되었다. 귀국 후 기자회견을 통해 백범은 “한갓 평민의 자격으로 입국했다”고 말했는데, 그의 착잡한 심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표현이다. 이후 49년 6월 안두희의 저격으로 암살당할 때까지, 백범은 신탁통치에 반대하는 반탁운동의 기수로, 열강의 간섭 없는 자주독립과 좌우합작을 모색하는 정치가로, 사상의 나눔 없는 통일 민족주의자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끊임없이 조국의 통일을 위해 싸웠다. 이 책은 45년 11월부터 49년 6월까지의 백범의 행적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그의 만년(晩年) 어록이다.

백범 만년의 사상과 실천이 담긴 책 , 『백범어록』

백범(白凡) 김구(金九, 1876∼1949)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이며, 광복 이후 분단이 고착화되어 가는 상황에서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해 목숨을 바친 민족의 지도자이다. 백범의 평생 사적은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사와 궤적을 같이하며, 그의 저서 『백범일지』는 백범의 평생의 활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제 『백범일지』는 전 국민의 필독서가 되었으며, 고액권 인물로 백범이 선정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백범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 이는 그의 최후의 면모가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백범어록』은 일지(逸志)에 담겨 있지 않은 백범의 만년(晩年) 행적이 담겨 있다.
이 책은 1945년 9월 3일 백범이 임시정부 주석 명의로 「국내외 동포에게 고함」을 발표하던 시점부터 1949년 암살당하는 시점까지 백범의 모든 행적을 각종 신문과 잡지, 방송을 통해 발굴하여 수록하였다. 『백범일지』가 해방 전 독립운동의 전 과정을 담고 있는 자료라면, 이 책은 혼란한 해방정국의 와중에 조국이 분단될 위기에 처했을 때 외세의 간섭 없는 진정한 자주독립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분투했던 백범의 헌신적인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백범을 제대로 이해하고 평가하기 위해서는 ‘일지’와 함께 최후의 백범을 기록한 ‘어록’ 또한 중요한 자료인 것이다.
『백범일지』가 비교적 널리 읽힌 데 비해 백범의 어록(語錄)은 그간 몇 권의 단행본으로 정리되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경시되었다. 『백범일지』는 백범이 생존할 당시 스스로 정리해서 출간하여 일관된 체제로 정비되어 있는 반면, 『백범어록』은 백범의 급작스런 서거 이후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이리저리 편집되어 비체계적이고 산만하여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록이 일지보다 중시되지 않는 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아마도 우리의 정신세계가 지니는 시대적 한계와 관련 있을 것이다. 개항기에서 항일독립운동기를 주 대상으로 하는 『백범일지』의 내용은 기존의 우리 사회가 포괄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는 데 비해, 분단과 통일 문제를 직접 다루고 있는 『백범어록』의 상당부분은 냉전적 분단의 질곡을 넘어서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것이다.
독립운동가로서의 백범은 조명을 받고 있지만 통일 민족주의자로서의 백범은 바로 이 책을 통해서만 바로 조명될 수 있다. 백범의 만년 어록은 파란만장한 백범 생애의 총결산이자 그가 암살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보여 주며, 그리하여 백범을 바로 추모하는 출발점을 드러낼 수 있다.
올해는 『백범일지』 간행 60주년이 되는 해이며, 『백범일지』 집필 80년이 되는 해이다.
1947년 “金九 自敍傳 白凡逸志”라는 표제로 국사원에서 간행되었던 『백범일지』가 올해로 발간 60주년이 되었다. 그간 『백범일지』는 60여 종 이상 출간, 1,000만 부 이상 판매의 기록을 세웠는데, 우리 민족의 최장기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백범일지』의 출간사를 쓴 날이 1947년 11월 15일이며, 올해 11월 15일은 백범이 출간사를 쓴 지 정확하게 60년이 되는 날이다.

평화통일의 첫걸음, 백범 김구의 마지막 말과 글

2000년 6월 15일은 제1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역사적인 날이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이 손을 마주 잡고 6·15남북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그리고 7년 후인 올해 10월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렸다. 노무현 대통령은 비행기가 아닌 차량을 이용해 평양으로 갔으며, 38선을 걸어서 지나갔다. 이러한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은 과연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평화통일의 첫걸음은 백범 김구 선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48년 백범은 북한의 김두봉과 김일성에게 협상을 제안하는 편지를 보냈다. 당시 조국은 좌니 우니 하는 사상의 경계를 만들고 서로 물어뜯는 형국이었으며 언제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시기였다. 권력 쟁탈을 일삼던 이들은 백범을 두고 파시스트니 협상파니 하며 비판했지만, 백범은 사상, 정치권력 이 모든 것을 접어두고 한민족이니 무조건 만나야 한다는 장문의 편지를 김두봉에게 보냈다.
1948년 4월 19일 백범은 서울을 떠나 38선을 넘어 평양으로 향했다. 평양 출발 전 백범은 환송연에서 민족 통일의 결연한 의지를 표현했다.
1948년 4월 19일 백범은 도보로 38선을 넘었다. 당시 『우리신문』의 류중렬 기자가 특종기를 남겼는데(이 책 250쪽), 38선상에 선 백범을 촬영하고 그 사진을 “역사적 찰나”라고 명명했다. 이후 4월 22일 평양 남북연석회의 축사에서 백범은 통일 민족주의자로서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마음속의 38선이 무너져야 민족의 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역설했던 백범! 비록 백범의 마지막 소원은 그의 급작스런 죽음과 함께 수포로 돌아갔지만,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했던 그의 기백은 60여 년의 시간을 넘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오는 2008년은 백범이 참여한 남북연석회의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의 통일이 운위되는 오늘날,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백범어록』은 그 필요성만큼이나 바른 읽기가 더욱 요청된다 할 것이다.

<느낌표!> 『백범일지』의 주해자 도진순의 심혈을 기울인 역저

<느낌표!>의 도서로 선정되어 전국민의 필독서가 된 돌베개의 『백범일지』는 원본은 물론 등사본·필사본·추가본과 수많은 출간본을 검토하고, 옛 문헌과 자료들을 수집·분석하는 등 도진순 교수의 4년 여의 작업을 통해 완성된 정본(定本)이다.이 책 『백범어록』은 사학자이며 백범 전문 연구자인 도진순 교수가 『백범일지』 주해본 다음으로 심혈을 기울인 연구서이다. 백범 김구가 고액권의 초상 인물로 선정된 지금도 그에 대한 평가는 분분하기만 하다. 백범의 만년 어록은 백범의 최후의 면모를 집중 조명해 줌으로써, 백범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도진순 교수는 ‘일지’와 ‘어록’의 주해에 이어 ‘평전’(評傳) 집필을 준비하고 있다. ‘일지’, ‘어록’, ‘평전’으로 이어지는 도 교수의 연구 성과는 백범 바로 알기의 커다란 지표가 될 것이다.

목차

환국과 환영(1945. 11.∼12.)

반탁독립의 길(1946. 1∼8)

자주독립과 좌우합작(1946. 9∼12)

좌절과 모색(1947. 1∼12)

통일 민족주의의 기수(1948. 1∼3)

평양 남북연석회의(1948. 4)

서울로 돌아와서(1948. 5~9)

UN 외교와 여순사건(1948. 9∼12)

서울에서 2차 남북회담을(1949. 1∼3)

최후의 내면 풍경(1949. 3∼6)

본문중에서

“인형(仁兄, 김두봉)이여, 우리가 우리의 몸을 반쪽으로 나눌지언정 허리가 끊어진 조국이야 어찌 차마 더 보겠나이까. 가련한 동포들이 남북으로 흩어져 떠도는 꼴이야 어찌 차마 더 보겠나이까.”
(이 책 187쪽)

“어떠한 모략도, 여하한 짐승 같은 마음도 치열한 애국심 앞에서는 그 정체가 드러날 것을 나는 확신한다. 우선 동족끼리 해방 이후 3, 4년 동안이나 38선이라는 국경 아닌 국경으로 말미암아 외국인의 턱밑만 쳐다보고 말을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담판을 해 보아서 안 되면, 차라리 38선을 베개 삼아 자살이라도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 245쪽)

“조국이 없으면 민족이 없고, 민족이 없으면 무슨 당, 무슨 주의, 무슨 단체는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현 단계에 있어서 우리 전 민족의 유일 최대의 과업은 통일 독립의 쟁취인 것입니다.”
(이 책 257쪽)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9종
판매수 220권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중국 북경대학교,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창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한국 민족주의와 남북 관계: 이승만·김구 시대의 정치사』로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저작상’을 수상하였다. MBC 「느낌표」 선정도서 『백범일지』는 200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의 책 100’에 선정되어 독일어로

펼쳐보기

생년월일 1876.07.11~1949.06.26
출생지 황해도 해주
출간도서 50종
판매수 41,596권

본명 김창수, 金九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가난과 양반들의 횡포를 경험했기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동학에 들어가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무지에서 깨어나야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근대적 교육사업과 항일운동에 매진했다. 그러나 1911년 일제에 체포되어 15년형을 받고 온갖 고문을 당했다. 이때 백정, 범부들(평범한 사람들)의 애국심이 역사를 바꾼다는 의미에서 백범(白凡)이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