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얼어붙은 송곳니 - 1996년 제115회 나오키상 수상작 : 영화 하울링 원작소설

원제 : 凍える牙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7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제115회 나오키 상 수상작!

    자연 발화, 기이한 상처 그리고 질주!
    치밀한 심리 묘사와 박진감 넘치는 구성의 미스터리 스릴러


    현재 일본 대중문학을 대표하는 여류 작가들은 대부분, 1990년대에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그들의 작가 경력은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미야베 미유키가 그러하고 기리노 나쓰오도 마찬가지이다. 또 다카무라 가오루 또한 같은 수순을 거쳤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 노나미 아사 또한 이러한 길을 걸어 온 작가다. 그녀는 이 작품 [얼어붙은 송곳니]로 1996년 제115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고 이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어엿한 중견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1회 일본추리서스펜스 대상으로 등단한 약력에서 알 수 있듯 노나미 아사의 장점은 섬세하고 농밀한 심리 묘사에서 찾을 수 있다. 그녀는 계산된 문장을 통해 감정의 움직임을 능수능란하게 조절하고, 독자에게 흥분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얼어붙은 송곳니]는 노나미 아사의 대표작이자 그녀의 시리즈 캐릭터인 여형사 오토미치 다카코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장편이다. ‘한밤중에 저절로 불타 버린 피해자’라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시작되는[얼어붙은 송곳니]는 초반부터 독자의 호기심을 강렬하게 잡아끈다. 이어지는 경찰 수사의 세밀한 묘사는 뛰어난 경찰소설로서의 육중한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얼어붙은 송곳니]는 단순히 잘 쓰인 작품에 머무르지 않는다. 노나미 아사는 ‘사건 - 수사’라는 날카로운 직선 구조에 그녀 특유의 장점을 가미해, 그 폭을 확장하고 작품을 더 높은 단계에 올려놓았다.

    서른이 갓 넘은 이혼녀에 세 자매 중 장녀 그리고 오토바이로 범인을 추적하는 기동수사대 대원인 오토미치 다카코. 그렇게 젊지도 않고 미혼도 아니며 경찰이라는 흔치 않은 조직 내에서 일하는 그녀에게 오해와 편견은 곳곳에서 화살처럼 날아든다. 거기에 그녀와 짝을 이룬 다키자와 형사는 ‘여자 형사 따위’라고 아예 못 박는 15년 경력의 닳고 닳은 형사. 이 둘이 파트너로 움직이면서 미묘한 또는 과격한 마찰은 작품 곳곳에서 심상치 않게 일어난다. 하지만 사건이 전개 되면서 이들은 서로를 어느 정도는 인정하게 된다. 앙숙이 손을 맞잡는다는 상투적인 구조가 아닌 현실감이 느껴지는 소통이기에, 이 두 캐릭터의 화학 반응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범죄의 배후가 밝혀지고 실체가 드러나면서 오토미치 다카코는 오토바이를 타고 추격을 벌이는데, 마지막 장의 상당 부분을 할애한 이 추격 장면은 <얼어붙은 송곳니>의 백미 중 백미이다. 그동안 지지부진 뭉쳐 있던 사건이 한 번에 뚫리는 상징적인 장면이며, 오토미치 다카코를 둘러싼 답답한 환경이 일시에 뒤로 멀어지는 듯한 쾌감마저 독자에게 선사한다.

    치밀하고 정교한 심리 묘사와 박진감 있는 구성이 어우러진 [얼어붙은 송곳니]는 읽는 리듬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사건, 인물 등의 모든 요소는 한 소실점으로 힘껏 내달리기 시작하면 독자는 결코 책장을 덮을 수 없다. 이 한 작품으로 국내에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노나미 아사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심야의 한가로운 패밀리 레스토랑. 갑자기 한 남자의 몸에서 불길이 치솟는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 버린 시체에는 짐승이 물어뜯은, 알 수 없는 흔적이 남아 있다.
    서른이 조금 넘은, 이혼 경험을 지닌 경찰청 기동수사대 소속 오토미치 다카코는 사건 해결을 위한 특별 팀에 소속된다. 그녀의 파트너는 형사 생활 15년의 닳고 닳은 다키자와. ‘여자 따위가 형사라니’라는 생각이 이미 머릿속에 단단히 굳어 있는 중년 형사이다.
    이윽고 연이어 발견되는 같은 흔적의 시체들. 이 기이한 사건들의 배후는 과연 무엇일까? 사건의 방향은 한 지점으로 향하고 ‘도마뱀’(오토바이 추적 임무를 부여 받은 경찰) 출신의 오토미치 다카코는 오랫동안 세워 놓았던 혼다 CB400 슈퍼 포에 오른다.

    목차

    에필로그

    1장
    2장
    3장
    4장

    프롤로그
    옮긴이 후기 _ 권영주

    본문중에서

    ……도모코는 퇴근하고 바로 장을 봐서 다카코의 아파트로 오겠다고 한 다음, 바삐 전화를 끊었다. 다카코는 손가락으로 전화기의 먼지를 털며 이렇게 된 이상 진공청소기라도 밀어야겠구나 생각했다. 이번 본부가 설치된 이래로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 아무리 동생이라지만 이런 집을 보여줄 수는 없다.
    ― 아아, 정말. 읏차.
    노인네 같은 기합을 넣어가며 일어난 다카코는 한숨을 쉬며 방 안을 둘러본 다음, 우선 시디플레이어를 켜고 오랜만에 음악을 들으며 청소를 시작했다. 형사에게 요구되는 것은 터프함과 민활함, 그리고 끈기.
    작년에 이사하면서 남편 생각이 날 것 같은 물건은 자기가 산 것까지 전부 두고 와 버렸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시디가 몇 장 안 된다. 가끔씩 갑자기 듣고 싶어지는 곡이 있을 때는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만, 들으면 또 기분이 저조해질 것은 알고 있다. 지금 다카코가 듣고 있는 것은 그리운 카펜터스였다. 결혼하기 훨씬 전, 십대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곡이 마음속에 기분 좋게 스며든다. 그 무렵에는 자기가 결혼하고 심지어 이혼까지 경험할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우선 사방에 어질러져 있는 신문과 옷, 과자 봉지, 뜯지 않은 광고 우편물 등을 치운 다음, 재빨리 진공청소기를 민다. 동생이 올 때까지 세탁기를 돌리고 세탁소에도 갔다 오고 다림질도 끝내자. 냉장고를 들여다보면 곤란하니까 상한 야채 같은 것도 버려야 한다. 진 바지에 스웨터 차림으로 바삐 왔다 갔다 하다 보니 불현듯 울고 싶어졌다. ‘예스터데이 원스 모어’가 흐르고 있었다.
    (/ 2장 중에서)

    저자소개

    노나미 아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일본
    출간도서 4종
    판매수 2,014권

    본명은 야자와 아사코. 1960년 도쿄 태생. 와세다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중퇴하고 작은 광고 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1988년 [행복한 아침식사]로 제1회 일본 추리서스펜스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1996년 박진감이 넘치는 경찰소설 [얼어붙은 송곳니]로 제115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미야베 미유키, 온다 리쿠, 다카무라 가오루 등과 함께 일본 대중문학을 대표하는 여류 작가로 손꼽힌다. 그 외의 작품으로 [죽어도 잊지 않아] [엄마의 가출] [자백]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 『유지니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2015년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빙과』 『전쟁터의 요리사들』 『항구 마을 식당』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등 다수의 일본문학은 물론 『데이먼 러니언』 『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권 작품도 활발하게 소개하고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패키지(총 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4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