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3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1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0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형제 兄弟 3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7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800원

  • 8,820 (10%할인)

    4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8)

    출판사 서평

    한국인이 가장 열광한 대륙의 작가
    위화의 장편소설 [형제]


    화장실에서 여자들 엉덩이를 훔쳐보며 자란 동생 이광두.
    너무 순수하고 수동적인 형 송강!
    한 시대 여자들을 ‘뻑’가게 하는 아버지 송범평,
    ‘빨간색 하이힐’을 닮은 연인 임홍, 그리고 다종다양한 인물군상들.
    이들은 현재 대륙에서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이다.
    현실보다 더 리얼한 이야기와 인물들의 흡입력!
    아무런 비밀이 없지만, 모든 비밀을 누설하는 위화의 스토리텔링의 힘이 드러난다.


    1. 거대한 대륙의 황사를 걷어낸 장편소설 형제 兄弟

    세계적인 작가 위화(余華)가 [형제(兄弟)]를 들고 우리 곁으로 왔다. 중국 현대소설의 아버지 루쉰에 버금가는 명성을 얻고 있는 소설가 위화의 신작 ‘형제’가 출간되었다. 전3권(중국에서는 上·下 2권)로 구성된 [형제]는 문화대혁명 시기의 중국, 개혁개방 시대의 중국, 사회주의 시장경제 시대 중국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1996년 [허삼관 매혈기]라는 작품으로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지만 모든 것을 가질 수도 있는 인간의 희망을 보여주면서 우리를 감동케 했던 위화. 그가 침묵 속에 있다가 10년 만에 [형제]를 품고 용솟음쳤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아무 것도 가질 수 없는 인간의 절망을 보여주는 작품 [형제]를 들고 한국의 독자들에게 돌아온 것이다.

    나는 [형제]에서 거대한 간극에 대해 썼습니다. 문화대혁명 시대와 오늘날의 간극은 역사적 간극일 테고, 이광두와 송강 사이의 간극은 현실적 간극일 것입니다. 역사적 간극은 한 중국인에게 유럽에서는 사백 년 동안 겪었을 천태만상의 경험을 단 사십 년 만에 경험하게 했고, …… 간극은 마치 하나는 오늘날의 유럽에서 사는 것 같고, 다른 하나는 사백 년 전의 유럽에서 사는 것 같아 어리둥절하게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이러합니다. 우리는 현실과 역사가 중첩되는 거대한 간극 속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병자(病者)일 수도 있고, 모두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양극단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오늘과 과거를 비교해봐도 그렇고, 오늘날과 오늘날을 비교해도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이십여 년 전 이제 막 이야기를 하는 직업에 종사하기 시작했을 때 읽었던 노르웨이의 작가 입센이 한 “모든 이는 자신이 속한 사회에 책임이 있고, 그 사회의 온갖 폐해에 대해 일말의 책임이 있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내가 왜 [형제]를 쓰게 되었는지 답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병자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어판 서문'에서)

    2. 세계 문학계는 왜 위화를 주목하는가?

    세계 출판 시장에서 중국 작가 위화(余華)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중국에서 160만 부 이상이 팔린 그의 신작 [형제(兄弟)]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프랑스 등 23개국에서 2007~2008년 사이에 출판될 예정이라고 한다.
    세계 출판계는 왜 위화에 주목하는가? 위화는 2007년 5월 28일과 30일 열린 연세대와 서강대 강연에서 “자신이 시대를 잘 만난 탓이고, 중국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서 그 특수를 타서 자신이 소설이 세계적으로 잘 팔리고 있다.”고 했다. 겸손이기도 하고 사실이기도 하다. 중국 문학 전반에 대해서 예전보다 관심이 높아졌고, 중국 밖의 사람들이 중국을 들여다보는 창으로 위화의 소설을 읽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중국에 관한 정보 제공’이라는 비문학적 차원만으로 세계 문학 시장의 관심을 끌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위화를 세계적이게 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야기의 힘이다. 위화 소설의 문학적 매력, 세계 문학에서 그의 문학적 개성은 단연 서사이다. 위화는 세계와 사람을 표현하는 자기만의 고유한 서사 방식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다.
    위화의 소설은 이야기, 특히 사람 이야기이다. 그의 소설은 거칠게 말하면 ‘전’(傳)이다. 신작 [형제]는 이광두전(李光頭傳)이다. [형제]의 주인공 이광두는 전혀 그의 다른 소설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인물이다. 위화가 80~90년대에 중단편을 쓸 때는 이런 인물들이 그의 소설에 존재할 수가 없었다. 위화는 장편소설을 쓰면서 소설 속 인물들이 자기 목소리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 인물들 스스로 말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위화는 “단편은 일과 같아서 먼저 구상을 한 뒤 그것을 써내지만, 장편소설은 생활과 같아서 내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알 수 없어 흥미롭다. 문학에서 중요한 것은 틀이 아니라 내부 순간마다의 세부 서술이다. 세부요소들 사이의 상호 추동 때문에 나는 장편소설을 쓸 때면 매일 새로움을 느낀다.”고 말한다.

    3. 스토리텔링의 매혹과 현실의 우울 ― [형제]의 특징 1

    위화 소설에는 어려운 문장이 없다. 모든 정보가 즉시 이해되고 모든 묘사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묘사, 한없이 직설에 가까운 서술. 이것이 위화 소설의 표정이다. 그의 소설에는 아무런 비밀도 없다. 아무것도 숨기지 않기 때문이다. 독자를 향한 위장전술도, 인물에 바르는 보호색도 위화 소설에는 없다. 그러나 이것이 위화 소설의 저력이다. 아무런 비밀이 없지만 모든 비밀을 누설한다. 간소하기 이를 데 없는 그의 문장들 뒤로 거대한 중국 사회의 은밀한 꿈틀거림이 남김없이 드러난다.
    [형제] 1권이 문화대혁명 시대의 중국 사회를 보여준다면, 2, 3권은 문화대혁명 이후의 현대 중국 사회에 대한 강렬한 풍자를 담고 있다. 위화는 문화대혁명도 현대 사회도 불편해한다. 이런 불편함이 담긴 [형제]는 ‘중국 사회의 판도라 상자를 열었다는 평가’를 듣기도 한다. 위화는 ‘모든 이는 자신이 속한 사회에 책임이 있고, 그 사회의 온갖 폐해에 대해 일말의 책임이 있다.’라는 입센의 말을 생각하며 썼다고 한다. “중국 사회의 거대한 병폐에 대해 나는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나는 총체적으로 병든 사회 속에서 한 사람의 ‘병자’라고 느꼈다. 그것이 내가 [형제]를 쓴 이유다.”

    소설을 쓰기 전에 ‘소설이란 무엇인가’를 의식적으로 고민하지는 않는다. 인물과 함께 소설 속에서 숨쉬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 자신도 모르게 변화하게 된다. 나의 소설관이 바뀐 것처럼 보인다면 이 소설의 주인공, 이광두가 나를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닐까.

    작가의 입장에서는 이광두라는 인물을 무척 좋아한다. 선악의 기준으로 그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삶 자체가 복잡하고 흥미롭기 때문이다. 이광두의 가장 큰 특징은 악하고 선한 면이 동시에 공존한다는 점이다. 굉장히 선하면서도 굉장히 악한 면을 동시에 가진 캐릭터이기에 이광두에 대해서는 이야깃거리가 풍부하다. 이광두라는 인물은 소설을 쓰는 사람조차 재미있게 해주는 캐릭터다.”
    ―[위화의 형제 작가 노트]〈위화 인터뷰〉에서

    4. 극단적인 희극과 비극의 파노라마 ― [형제]의 특징 2

    [형제]는 문화대혁명부터 자본주의 중국까지를 다룬 세계 최초의 소설이다. 위화는 [형제]는 기존의 위화 소설과 무척 다르다. 위화라는 작가의 소설관이 바뀐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1권은 정신의 광기, 본능을 억압하한 처참한 운명의 시대이고, 2·3권은 윤리가 전복되고 경박한 욕정을 추구하는 만물군상의 시대. 이 극단의 시대를 한 중국인이 겪는 데 걸린 시간은 겨우 40년이었다. 이 두 시대를 연결하는 것이 바로 ‘이광두’와 ‘송강’이라는 배다른 형제이다.
    위화는 글쓰기에도, 일상생활에도 지혜가 담긴 유머를 좋아한다.특히 장편소설을 쓸 때 비극과 희극을 동시에 표현해내려 한다. [허삼관 매혈기]에 희극과 비극이 다 들어있지만 극단적이지는 않다.
    위화는 [형제]에서 마침내 극단적인 희극과 비극을 시도했다. 비참한 비극과 광란의 희극을 결합시켰다. 남녀 구분도 제대로 되지 않은 재래식 화장실에서 여자 엉덩이를 훔쳐보는 것이 이광두의 어린 시절이고, 문화대혁명 이전 시대 중국 사회의 실상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그 ‘더럽고 촌스러운’ 시기는 곧 연애편지조차 떳떳하게 주고받지 못하던 천진한 사람들의 시대이기도 하다. 이광두의 어머니 이란 같은 일편단심 민들레형 여성은 2, 3권에서 찾아볼 수 없다.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아버지 송범평 같은 인물도 2, 3권에는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송강처럼 순수하고 여린 인물은 2, 3권에 묘사된 문화대혁명 이후의 극도로 통속화된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문화대혁명의 광풍이 몰아친 이후, 중국 사회는 그 더러움과 촌스러움조차도 사라진 황폐하고 세속화된 모습으로 가득 차게 된다. 문화대혁명 이전과 이후, 1권과 2, 3권은 그렇게 나뉘고 1권과 2, 3권의 분위기도 그렇게 극단적인 비극과 희극으로 갈라지고 있다. 이렇듯 형제의 이야기는 중국 사회의 인정하고 싶지 않은 치부를, 치명적인 환부를 드러내버렸다.

    5. 위화의 형제 작가 노트를 발간하다 ― [형제]의 특징 3

    위화는 자신의 작품 이야기를 글로 쓰거나 말하지 않는다. 소설가는 오직 소설로, 이야기로 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그의 말이 ‘위화가 어떻게 소설가가 되었고, 작품을 어떻게 상상하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가’ 하는 점을 더욱더 궁금하게 한다.
    휴머니스트는 한 작가의 문학과 서사의 세계를 조명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며 작가 노트를 만들고자 했다. 이 작가 노트는 위화의 우정에 응답하는 선물이며, 위화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드리는 선물이기도 하다.
    위화가 2007년 5월 말에서 6월 초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 문학평론가 정여울 선생이 두 시간 정도의 인터뷰를 가졌고,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에서 열린 두 차례의 문학 강연에 참석해 내용을 정리했다. 그리고 늦은 시간 술잔을 기울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위화는 우정과 예의, 그리고 열정이 있는 작가였다. 무척 소탈하고 꾸밈이 없는 그의 이야기는 긴 여운을 남기며 오랫동안 그의 세계를 열정적으로 보여주었다. 그는 이야기의 힘을 아는 사람이었고, 평범한 인물을 극적인 캐릭터로 창조하는 능력을 지닌 작가라고 생각한다.

    1980년대 중국에서는 어떤 직업이든 간에 다 가난하였다. 의사도 가난하고 작가도 가난했다. 그런데 치과 의사는 고생하는 가난한 사람이고, 작가는 자유로운 가난한 사람이었다. 사실, 치과 의사가 무척 싫었다. 매번 남의 벌린 입을 보아야 한다. 가장 보기 흉한 곳이다.
    1980년대에 중국에서는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가 없었다. 국가에서 일률적으로 배정해주었다. 친구들 중에는 노동자로 배정을 받은 사람도 있었는데, 나는 치과 의사가 되었다. 당시 내가 근무하던 병원은 시내 중심에 있었는데 자주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았다. 그때 문화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니까 날마다 거리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물었다. 왜 당신들은 일을 안 하고 돌아다니기만 하느냐고. 그랬더니 자기들은 거리를 이렇게 걸어다니는 것이 바로 자기들 일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도 그 직업을 좋아하기로 했고, 문화관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문화관에 들어가려면 어떤 실적이 있어야 했다.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쓰기를 시작한 목적은 문화관에 들어가기 위해서였다. 그런 뒤 1983년 연말에 영광스럽게도 베이징에서 온 전화를 한 통 받게 되었다. 한 문학잡지 편집인이 내게 원고를 좀 손질해달라는 것이었다. 다음 날 바로 나는 기차에 뛰어올랐다. 한 달 동안 그 일을 해주고 고향 시골마을에 돌아왔더니 난리가 났다. 우리 동네에서 베이징에 가서 글을 고쳐준 것이 내가 처음이었던 것이다. 그곳 정부와 당 지도자들이 보더니 ‘이 녀석이 재주가 있구나.’하고 생각하고는 이 뽑지 말고 문화관으로 가라고 했다.……
    20여 년 전에 내가 처음 읽은 외국 작가의 작품은 일본의 가와바타 야스나리(川德康成)의 작품이었다. 치과 레지던트를 하던 때였다. 처음 읽은 게 그의 단편소설 〈이즈의 무희〉였는데, 그 매력에 빠져 3년가량 읽었다. 세부적인 묘사를 아주 정확하고 풍부하게 한다는 점이 좋았다. 그는 내 창작을 튼튼하게 해준 나의 문학 스승이다. 나의 소설에서 세부 묘사는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또 다른 한 사람은 카프카다.……
    ― [위화의 형제 작가 노트] 〈위화의 작가 데뷔 이야기〉에서

    6. 주요 내용 소개

    [형제]는 두 시대가 만나 태어난 소설이다. 1권은 문화대혁명 시기의 이야기다. 정신의 광기, 본능을 억압하고 처참한 운명의 시대. 2, 3권은 현재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날의 유럽보다도 더 한, 윤리가 전복되고 경박한 욕정을 추구하는 만물군상의 시대의 이야기다. 이 극단의 시대를 한 중국인이 겪는 데 걸린 시간은 겨우 사십 년 남짓. 사백 년간의 온갖 풍파와 천변만화(千變萬化)가 이 사십 년에 농축되어 있다. 이것은 너무나도 진귀한 경험이다. 그리고 이 두 시대를 연결하는 것이 바로 형제 두 사람이다. 2, 3권에서는 1980년대 개혁개방이 시작되면서 형제들이 부를 쫓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부패, 도박, 매춘 등 온갖 사회의 어두운 면이 위화 특유의 ‘문학적 상상력’으로 그려지고 있다.

    형제 1 가족이 있다. 초특급 갑부 이광두. 그는 미화 2천만 달러를 들여 우주 여행을 하려 하지만, 가족의 마지막 생존자다. 이광두는 열네 살이던 해 ‘공중변소에서 다섯 개의 여자 엉덩이를 몰래 훔쳐보다가 현장에서 잡힌 이후’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배다른 형제 송강과 이광두가 문화대혁명을 겪는 과정을 묘사하면서 아버지가 대중들에게 맞아죽으면서 고아가 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형제 2 죽은 자는 떠났고, 산 자만 남았다. 이란은 지상에서 손을 거두어 저승의 길을 천천히 걸어 아득한 영혼의 길을 따라 사라진 송범평의 숨결을 찾아나섰고, 더 이상 두 아들이 어떻게 세상을 떠도는지 알지 못했다. 자본주의 시대 형제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형제 3 살아남은 두 형제는 정신과 육체가 파탄에 이른다. 성욕과 사랑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광두! 송범평의 순결한 영혼을 그대로 물려받은 송강. ‘빨간색 하이힐’을 닮은 임홍. 이들이 파란만장한 삶은 현대 중국 40년의 응집이다. 그리고 이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는 자본주의 중국의 모든 비밀을 누설한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
    출간도서 18종
    판매수 33,177권

    1960년 중국 저장성에서 태어났다. 단편소설 〈첫 번째 기숙사〉(1983)를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세상사는 연기와 같다〉(1988) 등 실험성 강한 중단편소설을 잇달아 내놓으며 중국 제3세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첫 장편소설 [가랑비 속의 외침](1993)을 선보인 위화는 두 번째 장편소설 [인생](1993)을 통해 작가로서 확실한 기반을 다졌다. 장이머우 감독이 영화로 만든 [인생]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림대학교 중국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북경대학교 중문과 대학원에서 당대문학(當代文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 <가랑비 속의 외침>, <형제>가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