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우주에서 가장 작은 빛 : 코스모스, 인생 그리고 떠돌이별

원제 : The Smallest Lights in the Universe

출판사 : 세종서적발행일 : 2021년 06월21일 | 종이책 발행일 : 2021년 04월20일

  • 크게보기
공유하기
판매가
13,300원 쿠폰받기

적립혜택

660P(5%)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파일포맷/용량

epub / 13.1 MB

이용환경

전용단말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다운로드기간

제한없음

다운로드방법

유/무선 모두 지원 비스킷앱 무선 다운로드 가능

수량

소중한 분들에게eBook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 860P 2,860원 - -

이상품의 다른 구매방식

전체

상품상세정보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상품의분류 TOP

이상품의 eBook 파일 정보 TOP

구성 파일 갯수 : 0
구성 파일 명 : 우주에서 가장 작은 빛
  • 이 상품을 구매후 마이북쇼핑 > 나의 eBook에서 각각의 eBook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indow 10 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북마스터소개글 TOP

“외계생명체 연구의 최전선”
사라 시거가 말하는 우주와 인생


-MIT 행성학자 & 맥아더 펠로우상 수상
-NASA 스타셰이드 팀 리드
-<타임>지 선정 ‘우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

『우주에서 가장 작은 빛』은 우주에서 외계생명체를 가장 먼저 만날 최초의 1인으로 꼽히는 사라 시거(Sara Seager)가 과학 하는 삶을 온전히 담아낸 책이다. 얼마 전, 세계 천문학계를 비롯해 일반인들도 금성 관련 뉴스에 느닷없이 환호를 보냈다.(2020년 9월) 주요 뉴스마다 어김없이 등장했던 천문학자 사라 시거는, “금성 대기를 연구한 결과,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했다.

"이 책은 두 권의 책이다. 한 권은 생명체가 존재할지 모르는 별을 찾는 중단 없는 추적기, 다른 한 권은 깊은 상처를 딛고 아주 작은 빛을 끝까지 찾아나서는 인생 이야기다." 『우주에서 가장 작은 빛』은 최근 천문학에서 급부상하는 ‘외계 행성(태양계 밖의 행성)’ 분야에서 지구의 쌍둥이별을 추적하는 흥미로운 모험을 다루는 한편, 캄캄한 우주를 항해하듯 어두웠던 저자의 어린 시절과 한창 과학자로 뻗어나가던 시기에 겪은 사랑하는 이의 상실과 그럼에도 나아감을 담아냈다.

“가끔은 어둠이 있어야 볼 수 있다. 그리고 가끔은 빛이 필요하다”는 본문의 글은 이 책의 공동 테마인 우주와 인생을 모두 잘 담아낸다. 황정아 박사(한국천문연구원)가 추천사를 썼다.

출판사서평 TOP

우주에서 가장 희박한 가능성을 찾는 일-
외계생명체를 가장 먼저 만날 과학자로 살아가기


발견이라 하면 으레 복잡한 수학적 이해나 과학적 원리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특히 천문학이나 우주 과학을 포함한 발견에서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런 발견은 이성적이고 지적인 바탕 위에서 한 사람의 노력과 끈기를 쏟아 부었을 때 결실로 이어질 수 있다. 30대 중반에 MIT 교수가 되었고 각종 대단한 수상 이력이 빛나는 사라 시거이지만, 대학원 시절까지만 해도 주 연구 분야인 ‘외계 행성’은 학계 주류에서 농담처럼 여겨졌을 뿐이다.

자폐 성향이 있던 사라 시거는 타국에서의 학교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수의학과로 전과를 할까도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한다. ‘다행히’ 아버지가 보내줬던 거금의 수업료가 아까워서 실행은 하지 못했다. 그리고 희박하지만 매력적인 가능성인 ‘이 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을 리 없다’는 신념이 굳건했던 덕에, 주위의 시선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그 신념 뒤에는 시거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첫 발견이 있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온타리오의 본 에코 주립공원에서 밤하늘의 별을 본 것이다.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도 나는 그때 내 가슴에 휘몰아친 그 느낌을 또렷이 기억한다. 달빛조차 없는 칠흑 같은 밤이었다. 내 머리 위로 수백, 아니 수천 개의 별들이 펼쳐졌다. 나는 어떻게 그런 아름다움이 존재할 수 있는지, 왜 그때까지 이 아름다움을 아무도 내게 이야기해주지 않았는지 의아했다. 내가 밤하늘을 처음 본 인간임이 틀림없었다. 인류 역사상 밖으로 나가 밤하늘을 처음 본 사람은 바로 나였음이 틀림없었다.(21쪽)”

성취와 목표에 가려졌던 슬픔과 좌절-
망원경으로도 볼 수 없던 세계는
“나 자신의 마음”이었다


그때 봤던 별들은 어둠 속에서도 시거를 토론토대학, 하버드대 대학원 그리고 MIT 교수, NASA 행성 연구팀의 리드로 이끌었다. 어쩌면 약속돼 있을 정도로 변수가 거의 없었고 빠른 이동이었다. 마치 시거를 ‘또 다른 지구를 사냥하도록’ 임명한 것처럼 말이다. 한 인간으로서의 삶으로도 부족할 것이 없었다. 대학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마이크와 결혼했고 두 아들을 낳았다. 그런데 행운은 여기까지였다. 분위기는 갑자기 단조로 변한다.

시거는 우주밖에 모르는 외골수였다. 살아온 내내 태양계 밖의 외계 행성을 찾는 것에만 몰두했다. 일상생활을 연결해주는 유일한 통로이자, 여성에게 녹록치 않은 연구자의 삶을 가능하게 했던 이는 남편이었다. 그랬던 그가 불치병을 앓고 결국 세상을 등지면서, 찬란하게 빛날 것만 같던 인생에 어둠이 내려앉았다. 일순간에 그 삶이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우주를 배회하는 ‘떠돌이별’이 되어버렸다.

인생으로도 과학자로도 한창 일할 마흔 살, 시거는 그때를 우주 한가운데 자신만이 남겨진 것 같았다고 고백한다. 그동안 가려져 있던 타인들의 시선은 칼과 침이 되어 그를 겨누었다. 삶의 아픔을 이기려 더욱 우주에 매달렸지만 발견되는 것은 없었고 시거는 더욱 큰 슬픔의 수렁에 빠졌다.

삶을 다시 찾게 해준 ‘낯선 타인들’의 위로
우주도 인생도 연결되어 있다


그런 상황에서 그를 어둠에서 꺼내준 것은 다름 아닌, 비슷한 처지의 여성들이었다. 둘이 살아가는 것을 ‘디폴트’로 여기는 세상에서 혼자서 여자로 힘겹게 살아간다는 것이 유일한 공통점이었다. 이들은 격주마다 서로의 집을 옮겨 다니면서 상대의 감정을 발견하고 어루만진다. 그 안에서 시거 역시 삶의 상처를 치료하고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것에 순수한 도움을 얻는다. 조건 없 ...

추천사 TOP

이 책은 별과 우주를 사랑하는 위대한 탐험가이자, 아픔을 딛고 성장한 여성과학자의 삶의 이야기다.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고자 애쓰는 많은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책이다. 기적은 의지를 갖고 행동하는 자의 것이다. -황정아(한국천문연구원)

이 책은 과학과 삶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새로운 종류의 천문학이 탄생하고 발전하는 과정에 관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즉 우리와 비슷하지만 다른 행성을 찾는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케이티 맥(『모든 것의 끝The End of Everything』의 저자이자 천체물리학자)

발견, 상실, 사랑에 대한 이 놀라운 이야기는 참 따뜻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목차 TOP

1장_별을 바라보는 소녀의 탄생
2장_경로 변경
3장_두 개의 달
4장_계속 트랜짓 중
5장_도착과 출발
6장_인력의 법칙
7장_통계의 문제
8장_별의 죽음
9장_남겨진 것들
10장_상상할 수 없는 암흑
11장_지구에서의 삶
12장_콩코드의 과부들
13장_진주 같은 별들
14장_불꽃
15장_물속의 돌
16장_스타셰이드
17장_우연한 만남
18장_명확함
19장_천재성이 번뜩이는 순간
20장_마지막 보고서
21장_탐색은 계속된다

본문중에서 TOP

나는 텐트를 열고 어둠이 깔린 밖으로 기어 나왔다. 그리고는 나무가 없는 곳까지만 걸아가 봤다. 위를 쳐다본 것은 그때였다. 심장이 멈췄다.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도 나는 그때 내 가슴에 휘몰아친 그 느낌을 또렷이 기억한다. 달빛조차 없는 칠흑 같은 밤이었다. 내 머리 위로 수백, 아니 수천 개의 별들이 펼쳐졌다. 나는 어떻게 그런 아름다움이 존재할 수 있는지, 왜 그때까지 이 아름다움을 아무도 내게 이야기해주지 않았는지 의아했다. 내가 밤하늘을 처음 본 인간임이 틀림없었다.
- 1장 중에서

나도 내 사랑이 어디서 왔는지 기억한다. 말, 이성, 하키 같은 것이 아니라 왜 별이었을까? 그건 알 수 없다. 알 수가 없다. 어쩌면 별은 어둠의 정반대, 학대하는 양아버지와 위험에 빠진 여동생의 정반대이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별은 빛이다. 별은 가능성이다. 과학과 마법이 만나는 곳, 내가 사는 세상보다 더 큰 세상으로 난 창문이다. 별은 언젠가 나도 맞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줬다. (...) 별들은 내게 단순한 가능성이 아니라, 현실적인 확률을 의미했다. 지구상에서는 모든 것이 내게 불리하게만 보였다. 하지만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

평점주기 starstarstarstarstar

공유
  • 기대지수

  • 내용

  • 재미

  • 편집/디자인

등록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자]

배송/교환/환불 TOP

eBook 구매 안내

  • 인터파크도서 > eBook 메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패드 biscuit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비스킷탭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모바일웹 (http://m.book.interpark.com) 에서 eBook 페이지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eBook 다운로드 안내

  • eBook 상품은 결제완료 즉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eBook 상품은 총 5대의 기기에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여 상품일 경우 eBook 파일의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eBook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eBook 다운로드 방법

  • 1. 스마트폰/패드에서 다운로드 받기
    스마트폰/패드 biscuit 어플리케이션 > [다운]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스킷탭 > [다운로드 대기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 시 [서재List]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 PC뷰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PC뷰어를 PC에 설치>[다운로드 대기]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Window 10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Book 환불 안내

  • 1. 상품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 2.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경우
    상품 구입 후 7일 이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 (7일 경과시 취소 불가)

고객센터 안내

  • 1. eBook 콘텐츠 문의 : eBook 고객센터 1588-254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전체

상품상세정보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