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기이하고도 거룩한 은혜 : 고통과 기억의 위로

원제 : A Crazy, Holy Grace

저 : 프레드릭 비크너(Frederick Buechner)역 : 홍종락, 이문원출판사 : ㈜ 비아토르발행일 : 2019년 10월01일 | 종이책 발행일 : 2019년 08월16일

  • 크게보기
공유하기
판매가
7,000원 쿠폰받기

적립혜택

350P(5%)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파일포맷/용량

epub / 15.8 MB

이용환경

전용단말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다운로드기간

제한없음

다운로드방법

유/무선 모두 지원 비스킷앱 무선 다운로드 가능

수량

소중한 분들에게eBook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 455P 2,455원 - -

이상품의 다른 구매방식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상품의분류 TOP

이상품의 eBook 파일 정보 TOP

구성 파일 갯수 : 0
구성 파일 명 : 기이하고도 거룩한 은혜
  • 이 상품을 구매후 마이북쇼핑 > 나의 eBook에서 각각의 eBook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indow 10 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북마스터소개글 TOP

★비아토르에서 선보이는 프레드릭 비크너 선집 세 번째 작품
★우리 일생에 거쳐 일어나는 슬프고 곤혹스러운 일들에 대처하는 방식

상처와 슬픔, 심각한 실수, 치명적 상실로 답답한 방 안에 갇혀 있던 우리를 겁먹지 않게 살살 들어 올려, 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옮겨서, 신선한 공기가 있는 바깥으로 나가게 하는 일, 어떤 면에서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내용이다. 자신의 고통에서 우러난 말을 하고 고통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일의 중요성, 고통이 보물이 되는 일의 비범한 중요성을 다룬다.

출판사서평 TOP

고통의 문으로 들어가 기억의 치유력 사용하기

괴로움과 고통은 우리 삶의 보편이자 삶의 본질이다. 모든 삶은 끝나게 마련이고, 우린 모두 죽게 되며, 그것은 곧 우리가 가진 것, 우리의 존재,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란 다 그런 존재이다. 그런데 아무도 피할 수 없는 그 ‘고통’에 대처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나쁜 일이 일어나고 고통스러운 일이 벌어질 때에도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살아냄으로써 그 상황을 견디는가 하면, 자신의 고통에 어떤 식으로든 갇혀서 그 너머로 나아가지 못하기도 한다. 때론 고통의 경중을 가지고 경쟁거리로 삼기도 한다. 비크너는 자신의 아픈 과거 이야기로, 또 마태복음 25장에 등장하는 ‘달란트 비유’를 가지고 자신의 고통을 나누라고, 자신의 고통으로 ‘장사’를 해 이윤을 남기라고, 고통의 ‘청지기’가 되라고 말한다. 우리의 상처와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그 고통의 문으로 들어가 ‘기억의 치유력’을 사용할 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되고 그분의 기이하고도 거룩한 은혜 안에서 위로를 받고 우리 지친 영혼이 쉴 수 있다는 것이다.

비크너가 볼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억을 주신 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입은 상처나 다른 이들에게 입힌 옛 상처를 지워 버릴 수 없는 것처럼 우리는 지난 잘못이나 그에 따른 결과를 무효로 만들 수 없다. 하지만 생각하고 느끼고 상상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거슬러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 기억이 주는 그 힘을 통해 우리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마침내 우리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주고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가로막는 과거의 힘을 제거한다는 의미에서 과거와 결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과거의 슬픈 일들과 화해하면, 그 일들은 여전히 우리 앞에 놓인 여행을 위한 지혜와 힘의 원천이 될 수 있으며, 오래 전에 틀렸다고 포기해버린 많은 부분을 되찾을 수 있다.

책으로는 처음 소개되는 강연 원고 한 편과, ‘고통과 기억의 위로’에 관한 글을 모은 비크너의 세 번째 선집. 상처와 슬픔, 심각한 실수, 치명적 상실로 방 안에 고립된 우리가 그 슬프고 곤혹스러운 일들에 대처하는 다양한 방식과 함께 마침내 신선한 공기가 있는 바깥으로 나오도록 돕는 책. 자신의 고통에서 우러난 말을 하고 고통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일의 중요성, 고통이 보물이 되는 일의 비범한 중요성을 다룬다.
-
“제가 여러분에게 말해 주어야 할 가장 귀한 것은 슬픔입니다. 고통에 대해 말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는 자신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깊은 곳을 말하십시오.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말하십시오. 누군가 ‘안녕하세요?’라고 묻거든 ‘괜찮아요’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냥 이렇게 말하세요. ‘그게, 별로 안 좋습니다. 당신은 어떠신가요?’ 그런 다음 대화가 흘러가게 두십시오.” _본문에서

▶ 비크너를 읽어야 할 때
- 현실이 더는 신비하지 않을 때
- 세상에 내가 붙들 수 있는, 나를 붙들어 줄 어떤 다른 존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느낌이 들 때
- 과거의 기억과 상처가 발목을 잡을 때
- 고통 속에서 모든 것이 부질없게 느껴질 때
- 하나님이 여기에도 계실까, 절망과 회의가 밀려올 때

목차 TOP

머리말

1. 고통, 그리고 하나님의 기이하고 거룩한 은혜
고통의 문
시간 이후

2. 기억의 마법
방 이름, ‘기억하라’
기억의 마법
기억의 고투
기억의 소망

3. 비밀, 은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에 대한 사색

주註
출전出典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TOP

고통의 보편성. 고통이 가져다주는 남자들의 연대, 여자들의 연대. 우리 모두 고통이 어떤 것인지 압니다. 우리 모두 고통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다루는 온갖 방법이 있지요. 그러나 그 방법이 얼마나 많은지 누가 알겠으며, 그 방법들을 잘게 쪼개어 이런 저런 해법이 있다고 말한들 정말 칼로 자르듯이 그렇게 구분이 될까요? 우리는 고통이 발생한 때와 그때 기분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대처합니다. 하지만 슬픈 일, 나쁘고 처참한 일이 벌어질 때 주로 사용하는 대처 방식은 언급해 볼 만할 것 같습니다.
(/ p.16)

삶의 얕은 곳을 나누는 일은 다들 잘합니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삶의 깊은 곳을 말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깊은 곳은 무섭습니다. 과거의 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것, 비밀의 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것, 고통의 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정신분석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 p.36)

지난 세월, 우리에겐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 내면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내어 그중 기억할 수 있는 일들과 기억할 엄두가 나는 일들을 기억해 내야 합니다. ...

저자소개 TOP

프레드릭 비크너(Frederick Buechner) [저]

미국의 작가이자 목사. 1981년 《고드릭》으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1972년에 《사자 구역》으로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30권이 넘는 그의 책은 전 세계에서 27개가 넘는 언어로 출판되었다. 24세에 펴낸 소설 《긴 하루의 죽음》으로 비평가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고, 작가로서 이력을 쌓고자 뉴욕에 체류하던 중, 예수님은 신자의 고백과 눈물과 ‘큰 웃음’ 가운데 신자의 마음에 즉위하신다는 내용의 설교를 듣다가 회심한다. 이후 유니언신학교에 입학, 라인홀드 니버, 제임스 뮬런버그, 폴 틸리히 등 신학의 거장들에게서 배우고 장로교 목사로 안수받았다.
사립학교 교목으로 9년간 일하다가 전업 작가로...

전체선택

홍종락 [역]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해비타트에서 간사로 일했다. 2001년 후반부터 현재까지 아내와 한 팀을 이루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하며 배운 내용을 자기 글로 풀어낼 궁리를 하며 산다. 저서로 나니아 연대기 해설서 《나니아 나라를 찾아서》(정영훈 공저)가 있고, 역서로는 《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피고석의 하나님》, 《세상의 마지막 밤》, 《개인 기도》, 《실낙원 서문》, 《오독: 문학 비평의 실험》, 《영광의 무게》, 《폐기된 이미지》(이상 루이스 저서), 《C. S. 루이스와 기독교 세계로》,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전기》, 《본향으로의 여정》(이상 루이스 해설서), 《...

이문원 [역]

성균관대 영문과(B.A.), 텍사스 어스틴주립대학 드라마학과(MA), 골든게이트 신학대(M. Div.), 캘리포니아 버클리주립대학 극예술학과(Ph.D.[ABD])에서 공부했다. 지금은 한동대 언론정보문화학부 교수로 있다.

평점주기 starstarstarstarstar

공유
  • 기대지수

  • 내용

  • 재미

  • 편집/디자인

등록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자]

배송/교환/환불 TOP

eBook 구매 안내

  • 인터파크도서 > eBook 메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패드 biscuit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비스킷탭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모바일웹 (http://m.book.interpark.com) 에서 eBook 페이지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eBook 다운로드 안내

  • eBook 상품은 결제완료 즉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eBook 상품은 총 5대의 기기에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여 상품일 경우 eBook 파일의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eBook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eBook 다운로드 방법

  • 1. 스마트폰/패드에서 다운로드 받기
    스마트폰/패드 biscuit 어플리케이션 > [다운]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스킷탭 > [다운로드 대기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 시 [서재List]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 비스킷PC뷰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biscuit PC뷰어를 PC에 설치>[다운로드 대기]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Window 10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3. biscuit (eBook 전용 e-ink 단말기)에서 PC와 USB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biscuit manager를 PC에 설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iscuit manager 다운로드]
    PC에 biscuit eBook 전용 단말기를 USB케이블로 연결한 후, biscuit manager를 실행합니다.
    biscuit manager > [나의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 서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Book 환불 안내

  • 1. 상품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 2.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경우
    상품 구입 후 7일 이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 (7일 경과시 취소 불가)

고객센터 안내

  • 1. eBook 콘텐츠 문의 : eBook 고객센터 1588-254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 2. 비스킷탭 관련 문의 : KCS(한국컴퓨터기기유지수리업협동조합) A/S 센터 1688-4511 (평일 - 오전 10:00 ~ 오후 07:00 / 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 3. biscuit (eBook 전용 e-ink 단말기) 문의 : LG전자 A/S센터 1544-777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