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도시에 살기 위해 진화 중입니다 : 도시 생활자가 된 동식물의 진화 이야기

저 : 메노 스힐트하위전(Menno Schilthuizen )역 : 제효영출판사 : 현암사발행일 : 2019년 05월31일 | 종이책 발행일 : 2019년 01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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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가운데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사건
”진화는 바로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인구 과잉 시대가 도래하면 그나마 남은 한 줌의 자연환경이 전부 파괴될 거라는 비관론이 지금까지 대세였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 그 예측은 빗나갔다. 청정 구역이 아니라 인간이 바글바글한 바로 이 도시에서, 자연은 분명히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 책은 인간과 자연이 독특한 하모니를 이루며 공존하는 도시의 새로운 그림을 제시한다. 소음 공해와 교통 체증이 극심하고,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으며, 고층 빌딩이 숲을 이룬 현대 거대도시에서 동식물들이 어떻게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적응한다는 건지 쉬이 믿기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이미 수많은 동식물이 마치 전형적인 현대 도시인처럼 도시 생활자로 거듭나고 있다. 상상하지 못한 이야기에 놀라게 될 테니 마음의 준비를 해두어도 좋다.

자연이란 무엇인가
“솔직히 말하면, 나는 도시를 은근히 좋아한다.“


저자는 자연을 사랑하는 생물학자이다. 생물학자에게 도심은 연구를 하기에 적합한 곳은 아니다. ‘도시는 필요악이며, 진정한 생물학자라면 도시에서는 가급적 오래 머물지 않는 게 좋다’는 일종의 불문율도 있다. 그들 대다수는 ‘진짜 세상은 도시를 벗어난 곳, 숲과 계곡, 들판에 존재하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자연’이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생물학자이면서도 순수한 자연 그 자체에만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 책의 앞머리에서 그는 운을 떼자마자 자신의 은밀한 사랑에 관해 먼저 고백한다. 사실 그는 ‘도시성애자’이기도 하다.

질서정연하고 번드르르한 모습, 척척 잘 돌아가는 부분보다는 도시의 때 묻고 자연스러운 부분, 기억에서 지워진 곳들, 올이 다 풀린 카펫처럼 해어진 곳, 인공물과 자연물이 만나 생태학적인 관계를 맺는 도시의 취약한 부분이 좋다. 생물학자의 눈으로 볼 때 도심의 혼잡함과 부산스러움, 그리고 철저히 부자연스러운 겉모습은 수많은 생태계가 모인 축소판 같다.
(/ p.9)

이런 그의 눈에 ‘도시 생활자가 된 동식물’이 포착됐다. 도시에 터전을 마련한 각종 새와 작은 포유류, 곤충, 식물이 우리의 우려와 달리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하며 순조롭게 번식하고 있다면? 그들을 살아남게 한 진화의 힘을 희망이라고 불러도 크게 무리는 아닐 것 같다. 처음에는 분명 낯설었을 도시라는 세계에 적응하기까지 어떤 요인들이 작용했는지, 저자는 자연의 여러 개체들과 그들이 놓인 환경의 변화를 면밀히 추적해보기로 한다. 그리하여 이 책에서는 인간과 공생하는 동물, 그리고 인간이 만든 생태계에서 이들이 찾아낸 서식지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전 지구적인 도시화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오히려 가속도가 붙어 변화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 이곳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도시에 살기 위해 진화 중입니다]의 가장 큰 특징은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보는 관점이다.
자연에 관해 논할 때 우리는 보통 ‘인간’ 혹은 ‘인위적인 요소’를 제거하거나 최소화한, 청정하고 고유한 환경을 떠올린다. 저자는 먼저 여기에 의문을 제기하며 개미 이야기를 꺼낸다. 개미는 환경에서 얻은 물질로 집을 짓고 그 점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개미 사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에만 신경 쓰는 일개미들은 주변에서 먹을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공수해 온다. 물론 사람도 그렇게 한다. 식량과 주거 문제만 해결할 수 있다면, 개미의 서식지는 계속 확장되고 번성한다. 인간의 도시도 마찬가지다. 개미 사회가 커질수록 해당 지역에는 변화가 생기고, ...

목차 TOP

- 도시로 입장합니다

1부. 도시에서 산다는 것

1. 생태계의 일류 엔지니어
2. 개미와 인간이 그렇게 다를까?
3. 도시 속의 섬들
4. 동식물학자가 도시에서 하는 일
5. 아주 전형적인 현대 도시민
6. 적응하도록 선택받은 자들

2부. 당신이 몰랐던 도시 자연의 비밀
7. 꼭 알려드리고 싶었던 사실
8. 실제로 그렇다
9.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르게
10. 시골 쥐와 도시 쥐
11. 비둘기가 중금속에 대처하는 법
12. 화려한 불빛에 홀리다
13. 그런데 이게 정말 진화입니까?

3부. 도시에서의 조우
14. 특별한 접촉, 밀착 만 ...

본문중에서 TOP

생태학과 진화, 생태계와 자연을 논할 때 우리는 인간이라는 요소를 고집스레 배제하고, 사라지는 서식지 중에서도 인간의 영향력이 아직 미미한 쪽에 초점을 맞추는 근시안적인 태도를 보인다. 마찬가지로 자연을 인간이 일으킨 해로운 영향으로부터 최대한 격리시켜 보호하려고 하는 것도 오히려 비자연적인 세상을 만드는 길이 될 것이다.
(/ pp.14~15)

이겨내야 할 과제와 살아남을 기회가 찾아오면 자연은 어떻게 반응할까? 진화한다. 가능성만 있다면 변화하고 적응한다.
(/ p.15)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벗어난 곳에서는 전통적인 자연 보존 방식이(외래종 생물을 모조리 ‘잡초’와 ‘해충’으로 여기고 다 없애려고 하는 것) 오히려 미래에 인류를 지켜줄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 p.18)

개미가 개미집을 만들듯이 호모사피엔스는 오늘날 맨해튼 곳곳을 돌아다니며 스스로에게 알맞은 생태계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훌륭한 생태계 엔지니어라면 모두 그렇듯, 이러한 행위는 다른 동식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개미동물처럼 ‘인간과 공생하는 동물’이 생겨나는 것이다.
(/ p.33)

수많은 철학자, 생태학자, ...

저자소개 TOP

메노 스힐트하위전(Menno Schilthuizen ) [저]

네덜란드의 생태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 나투랄리스 생물다양성센터의 선임 과학자이자 레이던 대학교 진화생물학 교수이다. 10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고, 저서 『개구리, 파리, 민들레: 종의 형성 Frogs, Flies and Dandelions: The Making of Species』 『생명의 조짐 The Loom of Life』 『자연의 아랫도리 Nature’s Nether Regions』 등을 집필했다. 또한 《뉴 사이언티스트》 《타임》 《사이언스》 등에 250편이 넘는 칼럼과 기사를 썼으며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에도 종종 출연한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과학 탐구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택손 익스페디션 Tax...

제효영 [역]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허니브릿지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괴짜 과학자들의 별난 실험 100], [설탕 디톡스 21일], [몸은 기억한다], [밥상의 미래], [G폭탄 식사법], [세뇌], [브레인 바이블],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약 없이 스스로 낫는 법], [독성프리], [100세 인생도 건강해야 축복이다], [신종 플루의 진실], [내 몸을 지키는 기술], [파이만큼 맛있는 숫자 이야기], [잔혹한 세계사], [러시안룰렛에서 이기는 법], [아웃사이더], [멘사 수학 퍼즐 프리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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