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벼랑에 선 사람들 : 서럽고 눈물 나는 우리 시대 가장 작은 사람들의 삶의 기록

저 : 제정임, 단비뉴스출판사 : 오월의봄발행일 : 2018년 08월09일 | 종이책 발행일 : 2012년 04월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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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이 책은 [단비뉴스]가 2010년 6월 21일 창간한 이후 약 1년 반에 걸쳐 연재한 특집 ‘가난한 한국인의 5대 불안’을 묶은 것이다. [단비뉴스]가 이 시리즈를 기획한 것은 소외계층의 고통과 절망이 한계 수위에 이르렀는데도 정치권과 언론이 ‘수박 겉핥기’만 하고 있다는 문제의식 때문이었다. [단비뉴스]는 2008년 국내 최초의 실무교육 중심 언론대학원으로 문을 연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이 학생들을 훈련하고 대안언론의 역할도 하기 위해 만든 온라인신문이다.

[단비뉴스] 주간교수인 제정임과 대학원생들은 2010년 초부터 창간 준비 작업을 하면서 ‘기성 언론이 충분히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는 빈곤의 현장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밀착 취재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발로 현장을 뛰며 적나라한 현실을 드러내고, 직업 언론인이 됐을 때도 이 관심을 이어가자고 다짐했다. 여러 차례의 세미나를 거쳐 우리 사회의 빈곤층이 맞닥뜨리는 ‘원초적 불안’ 다섯 가지를 탁자 위에 올려놓았다. 뼈 빠지게 일해도 가난을 벗어나기 힘든 근로 빈곤층의 생계 불안, 내 몸 하나 누일 곳 없는 사람들의 주거 불안, 아이 낳고 기르기를 포기하게 만드는 보육 불안, 중병 들면 가정 파탄을 각오해야 하는 의료 불안, 절박한 상황에서 무자비한 고리채에 손 댄 이들의 금융 불안이 그것이다.

이 책에는 치열한 현장성, 빈곤층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직접 사람들과 부대끼며 만든 원고라서 감동적이기도 하다. 이런 르포 기사는 현장성은 뛰어나지만 대부분 대안 제시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에는 대안 제시가 가득하다. 매 장마다 전문가 의견, 해외 사례 등을 풍부하게 밝혀놓아 많은 것을 성찰하게 해준다.

출판사서평 TOP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다

“눈물 없이 넘길 수 없는 페이지가 너무 많다.”
- 이정우 / 경북대 교수

우리 사회의 빈곤층은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들이다. 정치권, 언론에서 양극화 대책이니 뭐니 하면서 매일 부르짖지만 그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들의 고통과 절망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지만, 말만 난무할 뿐이다. 우리 시대의 가장 작은 사람들은 서럽기만 하다. 돈 천 원이 없어서 길바닥에서 자야 하고,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돈을 받아가면서 험한 일을 해야 한다. 이들에게 병은 곧 망하는 길이기도 하다. 아프면 순식간에 모든 것이 무너진다. 빚에 쪼들리고, 아이를 키우기도 어렵다.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사직 압력을 받거나 책상을 치워버리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벼랑 끝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모두 그 존재를 알지만, 굳이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 그래서 그들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다. 빈곤한 노동 현장에서, 쓰러져가는 판잣집에서 빚과 병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이들이 계층 이동을 할 수 있는 사다리는 있을까?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그런 사다리는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오히려 빈곤층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이런 책을 참으로 오래 기다렸다. 우리들의 삶은 팍팍해지고 처절해져 왔지만 그것을 전하고 알려야 할 문학과 저널리즘에서는 언젠가부터 리얼리즘과 치열함과 땀 냄새가 사라져가기 시작했고, 사회 비평이라는 허울 아래 인텔리의 게으른 펜 돌리는 소리만 들리는 글발이 난무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다시 저널리즘과 글쓰기라는 작업에 신뢰와 희망을 되찾아주고 있다. 내가 스스로 찾아가서 살피고 싶지만 감히 그러지 못했던 후미진 골목길 구석구석을 밝은 눈 맑은 마음을 가진 젊은이들이 대신 몸을 던져서 건져온 글들이다.”(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열악하기만 한 가난한 노동자들의 삶의 현장
1부 ‘근로 빈곤의 현장’은 가난한 노동자들의 삶을 직접 몸으로 겪고 기록한 것이다. 서울 가락시장의 일용직 파배달꾼으로, 온갖 푸대접과 모욕을 감수해야 하는 전화판촉원(텔레마케터)으로, 전국을 돌며 ‘도시의 찌꺼기’를 쓸어내는 야간청소부로, 호텔의 온갖 잡일을 도맡아 발이 부르트도록 뛰는 ‘하우스맨’으로 취업해 노동자의 삶을 기록했다. 각각 2주에서 한 달간, 때로는 감기와 근육통에 시달리며, 때로는 서러움에 눈물을 쏟아가며 일터에서 보고 느낀 것을 기록했다.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대부분 임시직, 비정규직이다. 그리고 하나같이 노동환경 조건이 열악했다. 일은 험하고 어려운데 생계를 이어나갈 만큼의 임금도 받지 못했다. 가락시장의 파배달꾼은 철야로 열두 시간씩 일하고 한 달에 150만 원을 받지만 방세, 식비를 해결하고 나면 남는 건 하루 소주 한두 병 값이 전부다. 텔레마케터는 어지간한 관록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100~120만 원을 벌기도 벅차며, 야간청소부와 하우스맨 또한 한 달 임금이 100만 원 남짓밖에 되지 않았다. 2009년 가구 당 월 평균 소득이 344만 3,000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들은 중위소득 50% 미만의 저소득층에 속한다. 이들 중 상당수가 빈곤층이지만 정부가 마련하고 있는 빈곤층 지원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현장을 직접 체험한 기자들의 삶도 변했다. 밥값 5,000원의 가치가 너무도 커 보여서 일부러 싼 곳을 찾아 김밥을 사먹었고, 텔레마케터의 고단한 일을 겪은 뒤에는 텔레마케터에게서 온 전화를 친절하게 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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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이런 책이 있었던가? 아마 없었던 것 같다. 예전 영화 광고에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영화’라는 문구가 많았는데, 이 책이 바로 그렇다. 눈물 없이 넘길 수 없는 페이지가 너무 많다. 이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면 절로 한숨이 나온다. 왜 이리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지, 왜 우리 사회에는 그늘이 이리 넓은지. 이 책을 읽어야 할 독자층은 매우 넓다. 온 국민이 읽어야 하고, 특히 학자, 정책 입안자, 시민단체 등 전문가 집단은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읽고 느끼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구제받을 가능성이 열리지 않겠는가. 이 책을 쓰느라 밤잠 설치며 고생한 기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 이정우 /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이런 책을 참으로 오래 기다렸다. 우리들의 삶은 팍팍해지고 처절해져 왔지만 그것을 전하고 알려야 할 문학과 저널리즘에서는 언젠가부터 리얼리즘과 치열함과 땀 냄새가 사라져가기 시작했고, 사회 비평이라는 허울 아래 인텔리의 게으른 펜 돌리는 소리만 들리는 글발이 난무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다시 저널리즘과 글쓰기라는 작업에 신뢰와 희망을 되찾아주고 있다. 내가 스스로 찾아가서 살피고 싶지만 감히 그러지 못했던 후미진 골목길 구석구석을 밝은 눈 맑은 마음을 가진 젊은이들이 대신 몸을 던져서 건져온 글들이다. 마음이 없어져버린 이 세상이 토해내고 있는 이 낮고 고통스런 신음소리에 귀 기울이자. 이들이 전하는 이야기들을 외면하지 말라. 서점에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제발 내려놓지 말라.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 홍기빈 /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단비뉴스]가 출범할 때 축하 메시지를 보냈던 기억이 난다. 우리 같은 기존 대형 매체에 있는 사람들은, 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형태의 대안 미디어가 나타날 때 ‘그래, 어디 얼마나 버틸지 한번 보자’ 하는 심보가 있는 게 사실이다. 폄하의 생각이 아니라 기대 반 우려 반이 맞겠다. [단비뉴스]는 기대를 실현해주었고 또한 더 큰 기대를 키워내고 있다. 게다가 책까지 만들다니 놀라울 뿐이다.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단비뉴스]가 추구하는 저널리즘의 방향성과 방법론이다. 소외된 그늘에 몸을 던져 썼다는 것. 놀라움에 더해 감사하기까지 하다.
- 손석희 / 성신여대 교수,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진행자

목차 TOP

추천사_ 일찍이 이런 책이 있었던가! 이정우(경북대 교수)
머리말_ 청담동에서 서울역까지

1부 근로 빈곤의 현장

저수지 없는 곳에서 가뭄을 나는 인생농사꾼들
가락시장 파배달꾼으로 보낸 14박 15일

취재 후기 “저리 안 가?” 말 붙이려다 봉변당할 뻔
흙투성이 퇴근, 목욕탕서 눈치 보며 빨래도

전화를 건다, 하루에도 수십 번 심장을 찔린다
텔레마케터 2주 현장 기록

취재 후기 “저기요, 저도 이렇게 전화하는 거 괴롭거든요?”
천 명 넘는 남자와 통화, 남자친구조차 지겨웠다

...

본문중에서 TOP

“이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면 절로 한숨이 나온다. 왜 이리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지, 왜 우리 사회에는 그늘이 이리 넓은지. 물론 어느 나라나 가난은 있다. 그러나 한국의 문제는 가난이 일부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최상류층을 제외한 거의 전 국민의 문제라는 점이다. 일자리, 주거, 보육, 의료, 부채 문제로 근심을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멀쩡히 법에 있는 육아휴직을 신청했다고 해서 사직 압력을 넣거나 아예 책상을 치워버리는 이런 비인간성은 어디에서 왔을까?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우리 사회 금언이 있는데, ‘법은 멀고 돈은 가깝다’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
(/ p.6)

“우리 사회의 비극은 이렇게 가난한 노동자, 농민, 장애인 등 ‘갖지 못한 사람들’의 삶을 좌우하는 법과 제도, 정책들이 ‘따뜻한 방안에서 창밖을 내다보는’ 소수 특권층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스스로 부자이면서 부자를 친구로 가진 위정자들이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어주기 위한’ 법과 제도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게 현실이다. 권력을 감시하는 대신 권력을 편드는 거대 언론은 집권층과 광고주가 싫어할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외면한다. 그러니 가난의 ...

저자소개 TOP

제정임 [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로, 탄탄한 실력과 정의감을 갖춘 차세대 언론인을 길러내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같은 대학원에서 만드는 온라인신문 단비뉴스의 주간교수로서 학생기자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빈곤문제와 지역농촌 및 노동의 소외, 언론계 현안, 청년층의 고민 등 기성 언론들이 충분히 조명하지 못하고 있는 이슈들을 심층 보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국민일보에서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로 약 14년간 일했으며, 2000년부터 독립적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MBC, KBS, CBS 등 방송에서 경제 및 시사분야의 해설을 맡아왔고 경향신문...

단비뉴스 [저]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이 2010년 6월 21일부터 발행하고 있는 온라인신문이다. 주요 시사 현안은 물론 기성 언론이 충실히 다루지 못하고 있는 빈곤문제, 지역 농촌 이슈, 미디어 업계 동향, 청년세대의 고민 등을 철저한 현장취재를 통해 심층 조명하고 있다. 또 기사, 사진, 동영상(단비TV) 등 멀티미디어로 하나의 사안을 입체 조명하는 등 새로운 미디어 제작기법을 적극 실험하고 있다. 단비뉴스의 주요 기사들은 제휴 매체인 [경향신문], [한겨레], [오마이뉴스]와 포털사이트 다음, 네이버 등에도 동시 게재되어 최고 수십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한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의 전임교수들이 데스크 역할을 맡고 4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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