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죽이는 책 :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들이 꼽은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들

원제 : Books to Die for

출판사 : 책세상발행일 : 2018년 04월25일 | 종이책 발행일 : 2015년 02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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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미스터리 소설이 홈즈와 루팡이 다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미스터리 소설들이 출간되었고, 각 시리즈마다 열광적인 팬덤이 존재한다. 그리고 주변에 하나둘씩은 이러한 미스터리 매니아들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모두가 아는 작가와 주인공 말고 남들이 모르는 희귀한 작가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면, 당신의 매력지수는 무한상승할 것이다. 특히나 이미 거장의 반열에 오른 작가들이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자신만의 미스터리 걸작이라고 덧붙인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것이다.

출판사서평 TOP

2013 에드거 상 최종후보작

현존하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들이
인생 최고의 미스터리 걸작을 이야기하다!

[죽이는 책]이 다루는 미스터리 소설들은 1841년 작부터 2008년 작까지 두루 포진해 있으며, 그 각각의 작품들은 이 명예의 전당과 같은 책에서 합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마이클 더다

20개국 119명의 작가들이 온 마음으로 열렬하게 옹호하는
세계 최고의 걸작 미스터리들을 만나다


이젠 식상함마저 느껴지는 사립탐정 셜록 홈스와 닥터 왓슨을 주인공으로 2010년 첫 번째 시즌을 시작한 영국 드라마 [셜록]은 신드롬이라 할 만한 현상을 일으키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왜 사람들은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로 소환된 이 사립탐정과 그가 해결하는 범죄 사건에 열광하는 것일까 미스터리 소설은 펄프소설, 다임 노블 등으로 불리며 싸구려 오락거리로 치부되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대중문화를 지배해왔다. 그리고 순문학과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은 수준의 수많은 걸작들을 탄생시켰다. 단지 상업적으로 너무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는 이유로 진지하게 평가받지 못하거나, 아예 읽힐 기회조차 갖지 못했을 뿐이다. 인간과 삶에 대해 ‘왜’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소설의 보편적인 힘에 대해, 미스터리 소설은 그 답을 제시하려는 의지를 밀어붙이면서 인간의 욕망과 선악의 탐구, 사회의 그늘을 무대로 더 도드라지는 정의와 도덕에의 열망,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쾌감을 선사하며, 삶의 심연을 들여다보게 한다. 우리가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를 다시 주목해야 할 이유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죽이는 책]은 영미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19세기 작가들부터 최근 주목받는 미스터리 작가들까지,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를 빛낸 작가들의 걸작 미스터리 121편을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20개국 119명의 장르작가들이 엄선하여 비평한 미스터리 비평 선집이다. 미스터리의 망망대해에 처음으로 발끝을 적시려는 이들에게는 물론, 익숙한 항해사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미스터리 가이드북의 결정판으로, 에드거 앨런 포와 찰스 디킨스, 레이먼드 챈들러, 대실 해밋, 조르주 심농, 마이 셰발 & 페르 발뢰, 트루먼 커포티를 거쳐 페터 회, 기리노 나쓰오, 이언 랜킨에 이르기까지, 고전은 물론 풍문으로만 접해본 ‘전설의 작품’들을 연대순으로 골고루 다루고 있다.
이 선집에 참여한 작가들은 각자 소설 한 권(이 책을 엮은 존 코널리와 디클런 버크는 각각 한 권씩을 더 골랐다)을 골라내어 열정적인 옹호의 목소리로 그 책을 경전의 위치에 올려놓았다. 그렇게 완성된 목록에는 대실 해밋의 [몰타의 매]나 제임스 M. 케인의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처럼 여전히 숭배되는 전설의 작품들뿐 아니라, 미국 최초의 탐정 소설([죽음의 편지][1867])을 발표했지만 철저한 망각 속에 잊힌 메타 풀러 빅터처럼 발굴과 복권을 기다리는 작가들의 보석 같은 작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누구라도 동의할 법하지만 지루한 필독서 목록이 아니라, 오직 ‘한 권’에 대한 사랑의 고백들이 모여 빚어낸,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목록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을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미스터리의 문학사와 작가 계보는 물론, 미스터리 문학이 반영한 당대의 사회상과 그 안에 담긴 계급 인종 젠더 문제들을 두루 살피게 된다. 각 작가들이 풀어놓은 거장들의 뒷이야기와 미스터리 입문기, 문학론 같은 풍성한 읽을거리도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 흔히 ‘심심풀이’ ‘엔터테인먼트’로 소비되는 장르소설의 역사와 콘텍스트와 가치를 작품별로 꼼꼼하게 짚 ...

추천사 TOP

미스터리 애호가를 열광시키는 것은 물론이요, 공공도서관에 반드시 구비되어야 할 책이다. 이상적인 미스터리 소설과 마찬가지로 중독적으로 책장을 넘기게 된다.
- 아이리시 이그재미너

미스터리 애독자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선집.
- 월스트리트 저널

우리 시대 최고 작가들의 값진 탐사. [죽이는 책]은 독자들이 수십 년간 간직할 책이다.
- 뉴스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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