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노인지옥 

저 : 아사히 신문 경제부역 : 박재현출판사 : 율리시즈발행일 : 2017년 02월23일 | 종이책 발행일 : 2017년 01월24일

  • 크게보기
공유하기
판매가
9,000원

적립혜택

450P(5%)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파일포맷/용량

epub / 14.1 MB

이용환경

전용단말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다운로드기간

제한없음

다운로드방법

유/무선 모두 지원 비스킷앱 무선 다운로드 가능

수량

소중한 분들에게eBook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5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 585P 2,585원 - -

이상품의 다른 구매방식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상품의분류 TOP

이상품의 eBook 파일 정보 TOP

구성 파일 갯수 : 0
구성 파일 명 : 노인지옥
  • 이 상품을 구매후 마이북쇼핑 > 나의 eBook에서 각각의 eBook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indow 10 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북마스터소개글 TOP

[아사히 신문]이 14개월간 기획 연재한 [보답받지 못하는 나라]를 보완·가필해 출간된 이 책은, '노인지옥'을 향해 가는 노인대국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특히 이제껏 비참한 노후 사례 고발에 집중돼왔던 관심에서 나아가 이를 둘러싼 사회보장제도의 면면과 실제 집행 현장을 깊숙이 들여다봄으로써, 이것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고령사회의 구조적 문제임을 분명히 깨닫게 만든다.
이 책은 노인복지시스템 정비가 시급한 한국에도 분명한 가이드라인이자 반면교사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TOP

입시지옥, 취업지옥, 주택대출지옥?
온갖 고난을 헤쳐왔음에도 인생의 종반에서 또다시 '지옥'과 마주해야 하는 노인지옥시대!


세계적으로 사회보장이 잘 갖춰졌다 평가받는 일본. 그러한 일본이 지금 하류노인을 넘어 노인지옥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고령사회를 지탱하는 현역 세대는 무한경쟁에 시달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는 늘어 경제적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핵가족화가 진행됐고 비혼·만혼·저출산·고령화에 따라 독거노인 가구와 부부 2인 세대는 15년 만에 2배로 증가했다. 일본의 경우, 가족을 전제로 한 사회보장제도와 정책은 이미 그 유효기간이 끝났다. 이대로라면 현재의 제도조차 유지할 수 없다.

파산에 몰린 독거노인 3백만 명의 나라

일본의 사회복지제도는 적은 금액으로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문제는 고령화 속도인데, 가까운 미래에 세 명 중 한 명이 고령자인 구도로 진입하면 아무리 시스템이 훌륭해도 돈 없는 사람은 의료 서비스든 돌봄 서비스든 받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미 징조는 나타나고 있다. 고독사, 무연고 죽음, 노후 파산, 노인 표류, 하류 노인 등 온갖 신조어들이 그 현상을 말해주고 있고, 파산에 몰린 독거노인이 3백만 명이라는 통계까지 나왔다.
일본 정부는 사회보장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2017년부터 소비세율을 10퍼센트로 올린다고 공표했는데, 이는 곧 모든 부담을 현역 세대가 떠안아야 한다는 얘기다. 과연 이들은 부담하는 만큼 보답받을 수 있을까?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취재는 노인들이 처한 현실부터 살피기 시작한다.

일본에서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가 갈 수 있는 곳은 대략 다음의 세 종류로 구분해볼 수 있다.
우선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특별양호 노인시설은 저렴한 비용에 입소할 수 있는 공적 시설로 전국에 약 8천 개가 있고 수용 인원이 50만 명가량이지만 대기자만 50만 명이 넘는다. 당연히 언제 들어갈 수 있을지 기약이 없다. 순번도 문제지만 '돌봄 필요도 3'(배설이나 일상생활을 혼자 할 수 없는 정도)의 조건도 충족시켜야 한다.
그다음으로는 민간 유료시설이 있는데, 이는 현재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요양원들의 유형과 비슷하다. 입주할 때 일시금을 받는 곳, 그렇지 않고 분기별/월별 납입하는 곳으로 나뉘며 비용도 천차만별이다. 이 경우엔 '비용'이 가장 큰 관건이다. 요즘엔 무신고 유료시설이 우후죽순 늘어나 주로 생활보호 대상자들이 의탁하면서 행정 사각지대로 부각돼 대책 마련이 필요해졌다.
다음으로, 이도저도 가능하지 않은 처지의 노인들을 수용하는 곳이 (숙박) 데이 서비스 시설이다. 도시 속 낡은 단독주택에서 정원 10명을 상한으로 소규모 사업자가 운영하는데 후생노동성의 우대정책에 힘입어 최근 급속히 증가했다. 그러자 대기업까지 가세해 프랜차이즈화를 감행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각각 300개?800개소에 이르렀다.

노인복지체제가 그 수요를 감당할 수 없게 되면서 투입된 민간 사업자들은 이것이 임대료와 인건비를 빼고도 '돈벌이가 되는 사업'임을 간파했다. 복지가 비즈니스가 되는 순간, 현장에서는 필연적으로 각종 문제들이 발생한다. 비용절감이 불러온 노후하고 열악한 시설, 비위생적인 환경, 도우미와 직원의 업무 과부하 등이 맞물리면서 노인 학대와 건강 악화, 부상과 죽음 등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미 가족 해체 시대를 맞은 일본은 고령자들이 돌아갈 가족과 자택이 없다. 이 책의 1장은 병들고 나약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현장을 냉철하게 중계한다.

집으로 돌아가면 가족이 무너진다 ...

목차 TOP

프롤로그_노인이 보답받지 못하는 나라

제1장 하류화하는 노인들
남녀가 뒤엉켜 지내는 노후
열한 바늘을 꿰맨 부상, 만연하는 노로 바이러스
돌봄 서비스 보험의 부정청구
저렴한 서비스로 고객을 끌어모은다
오물 처리도 하지 않는다
숙박 데이 서비스에는 기준이 없다
돌봄은 서비스 산업이다
홋카이도에 많은 노인 하숙
무신고 단독주택의 돌봄 서비스 시설
기준 외 시설은 싸지만 걱정도
특별양호 노인시설과 돌봄 노인보건시설의 학대
구급차를 부르지 마라
과혹한 근무가 스트레스로
이름뿐인 케어 매니지먼트
자사 서비스를 우선하라
빽빽하게 플랜을 짜고 ...

저자소개 TOP

아사히 신문 경제부 [저]

이 책의 근간이 되었던 연재 기획 〈보답받지 못하는 나라, 부담이 커지기 전에〉는 2014년 1월 부터 2015년 3월까지 [아사히 신문] 경제면을 중심으로 게재되었다.
현재 일본에서 진행 중인 소비증세나 공적보험의 보험료 인상 등이 개인과 사회에 어떤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는지를 현장 탐사를 근거로 고발했다. 고령자들의 돌봄이 이뤄지는 생생한 실태, 보험료 인상이 가져온 부담과 개인파산, 연금감액으로 고통받고 무너지는 사람들, 수탁수뢰 등의 부정이 자행되는 사회복지법인의 구조 등을 극명히 그려내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취재반은 이쿠타 다이스케, 가토 히로노리, 기타카와 게이치, 사토 히데오, 마츠우...
13,500 (10%)

전체선택

박재현 [역]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우울을 지우는 마법의 식사], [마흔 식사법] 등이 있다.

평점주기 starstarstarstarstar

공유
  • 기대지수

  • 내용

  • 재미

  • 편집/디자인

등록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자]

배송/교환/환불 TOP

eBook 구매 안내

  • 인터파크도서 > eBook 메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패드 biscuit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비스킷탭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모바일웹 (http://m.book.interpark.com) 에서 eBook 페이지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eBook 다운로드 안내

  • eBook 상품은 결제완료 즉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eBook 상품은 총 5대의 기기에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여 상품일 경우 eBook 파일의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eBook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eBook 다운로드 방법

  • 1. 스마트폰/패드에서 다운로드 받기
    스마트폰/패드 biscuit 어플리케이션 > [다운]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스킷탭 > [다운로드 대기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 시 [서재List]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 PC뷰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PC뷰어를 PC에 설치>[다운로드 대기]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Window 10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Book 환불 안내

  • 1. 상품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 2.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경우
    상품 구입 후 7일 이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 (7일 경과시 취소 불가)

고객센터 안내

  • 1. eBook 콘텐츠 문의 : eBook 고객센터 1588-254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