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감정독재 : 세상을 꿰뚫는 50가지 이론

저 : 강준만출판사 : 인물과사상사발행일 : 2014년 01월01일 | 종이책 발행일 : 2013년 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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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2011년 '강남 좌파', 2013년'갑과 을의 나라'를 화두로 던지며 한국 사회를 예리한 시각으로 꾸준히 분석해온 강준만 교수. 2013년 말, 그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으로 '감정 독재'를 제시한다. 그는 감정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로서 인간은, 인터넷과 SNS 등 커뮤니케이션 혁명의 결과로 더욱 견고한 '감정 독재' 체제하에서 살게 되었다고 말한다. 속도는 감정을 요구하고, 감정은 속도에 부응함으로써 이성의 설 자리가 더욱 축소되었다는 것.

강준만 교수는 책 [감정독재]에서 감정 독재에 해당되는 50개 사례를 제시하는데,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질문들이다. 왜 대학 입시 제도는 만 4년마다 바뀔까?(행동 편향), 왜 치킨 가게가 3만 개를 넘어섰을까?(생존 편향), 왜 사람들은 자신이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할까?(과신 오류) 등등, 강 교수는 감정 독재에 관한 50개의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여러 분야의 학자들에 의해 논의된 이론들을 끌어들여 답을 찾는다. 동시에 저자는 '이론 만능주의'를 경계한다. 우리의 손가락이 궁극적으로 가리키는 곳은 만능이론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이 책 [감정독재]는 사회 문제부터 개인의 심리문제까지, 무의식중에 우리를 이끄는 현상과 행동에 숨겨진 이론의 민낯을 분석한다. "왜?"라고 물으면 우리가 쉽게 빠졌던 감정의 오류들이 쏙쏙 대응되어 나온다. '감정독재'를 알면, 세상을 꿰뚫는 이치를 연마할 수 있다. '왜?'는 '어떻게?'의 다른 이름이다.

출판사서평 TOP

인간을 통찰하는 새로운 관점
"당신이 믿고 있는 이성과 논리에 대한 유쾌한 반전이 시작된다"

왜 우리는 감정에 휘둘리는가?
- 세상을 꿰뚫는 50가지 이론

강준만 교수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으로 ‘감정 독재’를 제시했다. 본디 인간은 감정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이지만, 속도가 생명인 인터넷과 SNS로 대변되는 커뮤니케이션 혁명의 결과로 과거보다 더욱 견고한 ‘감정 독재’ 체제하에서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속도는 감정을 요구하고, 감정은 속도에 부응함으로써 이성의 설 자리가 더욱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강준만 교수는 감정 독재에 해당되는 50개 사례를 제시하는데,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유의미한 것들이다.
왜 대학 입시 제도는 자주 바뀌는지, 왜 우리는 누군가를 한 번 밉게 보면 끝까지 밉게 보는지, 왜 기업들은 ‘무조건 100퍼센트 환불 보장’을 외치는지, 왜 검사가 판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지, 왜 지식인 논객들은 편가르기 구도의 ‘졸’이 되었는지, 왜 부자 친구를 두면 불행해지는지, 왜 사람들은 자신이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왜 프로젝트 팀의 인원이 10명을 넘으면 안 되는지, 왜 어떤 기업들은 절대 시장조사를 하지 않는지, 왜 인터넷에 ‘충격’, ‘경악’, ‘결국’, ‘헉!’ 낚시질이 난무하는지, 왜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 최악의 어리석은 결정을 하는지 등 흥미있는 주제들이 감정 독재 이론 속에 총 망라된다.

왜 이론이 중요한가?
이 책은 감정 독재에 관한 50개의 "왜?"라는 질문을 다양하게 던지고 여러 분야의 수많은 학자에 의해 논의된 이론과 유사 이론을 끌어들여 답을 하고 있다. "왜?"라는 질문의 전부는 아닐망정 상당 부분은 이론이 있을 때에 더 쉽고 정확하고 일관되게 설명할 수 있다. 이론은 사실상 인과관계에 대한 설명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에서부터 개인의 심리 문제에까지, 이론을 알거나 이론을 찾으려고 노력하면 도움되는 게 많다. 특히 사실과 정보의 홍수 또는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이론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사실과 정보의 홍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론 만능주의’를 주장하려는 건 아니다. 이론으로 모든 걸 설명하려는 시도는 위험할 수도 있다. 이론은 사고를 그 어떤 틀에 갇혀버리게 만드는 족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은 바로 이게 문제다. 사람들이 이론을 싫어한다고 하지만, 자신이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모두 다 나름의 이론에 따라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그 어떤 이론이든 이론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는 일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이론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렇게 열린 자세로 이론을 이용해 좀더 긴 시야와 깊은 안목을 갖고 세상을 이해하고 꿰뚫어보려는 노력을 해보자는 것이다.

왜 대학 입시 제도는 3년 10개월마다 ‘성형 수술’을 할까? : 행동 편향
"장관 따라 정권 따라 바뀌는 입시 제도에 신물이 날 지경이다"고 비판했던 한 관료가 막상 자신이 교육부 장관이 되니 입시 제도를 수술하는 똑같은 오류를 반복한다. 비단 그뿐만이 아니다. 광복 이후 60여 년 동안 우리의 입시 제도는 굵직한 사안만 18차례나 바뀌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행동 편향 때문이다. 행동 편향이란 똑같은 결과, 아니 더 나쁜 결과가 나오더라도 가만 있는 것보다는 행동하는 게 낫다는 믿음이다. 새로 들어선 정권, 새로 바뀐 장관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한다는 걸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박의 포로가 되기 마련이다.
야구 감독이 통 ...

목차 TOP

머리말_ ‘감정 독재’와 싸우는 법

01 왜 대학 입시 제도는 3년 10개월마다 ‘성형수술’을 할까? _ 행동 편향
02 왜 스포츠 심판들은 결정적 순간엔 휘슬을 적게 불까? _ 부작위 편향
03 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은 우리의 적이 되었는가? _ 통제의 환상
04 왜 사람들은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은 복권’을 계속 살까? _ 몬테카를로의 오류
05 왜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가? _ 사후 확신 편향
06 왜 내 문제는 ‘세상 탓’ 남의 문제는 ‘사람 탓’을 하는가? _ 기본적 귀인 오류
07 왜 취업에 성공하면 ‘내 실력 ...

본문중에서 TOP

‘부작위 편향不作爲偏向, omission bias’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일어나는 손실보다 하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손실에 덜 민감한 현상, 바꿔 말하면 움직이지 않았을 경우 돌아오는 손해보다 행동했을 때의 손해를 고려하는 현상이다. ‘행동하지 않은 책임’이라는 것도 있긴 하지만, 우리가 보통 말하는 책임은 행동을 했을 때에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책임을 피하고자 하는 심리가 부작위 편향을 부추긴다. 관습적 상황에서 관습적 콜은 관습적 상황에서 이례적 콜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부작위 편향이라고 하는 타성에 기울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왜 스포츠 심판들은 결정적 순간엔 휘슬을 적게 불까?' 중에서/ p.26)

손실 회피 편향은 조직 관리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우리는 공무원이나 회사원에 대해 너무도 쉽게 ‘복지부동’이라거나 ‘무사안일’이라는 비판을 하지만, 역지사지를 해볼 필요가 있다. 혼자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책임을 지는 구조를 가진 조직에선 직원들이 위험을 기피하는 경향을 보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위험을 감수해 잘해내면 보너스를 조금 더 받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일자리를 빼앗길 정도라면 무엇 때문에 그런 일 ...

저자소개 TOP

강준만 [저]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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