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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외워두고 싶은 알짜표현 50 [어학연수 가도 못 배우는 Live English]. 이 책은 북미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이 어떻게 언어생활에 반영되는가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각 단원마다 강조하는 요점은 물론 예문과 대화까지도 '북미에서 현재(current) 정말 쓰이는(authentic) 영어'를 소개하고 있다. 현지인들의 꾸미지 않은 진짜 대화와 TV, 인터뷰, 영화 대사 등 보고 들은 살아 있는 영어를 재미있는 배경 설명과 문화에 대한 이해 등으로 한결 가깝게 느끼게 해 준다. CD 포함.

‘잘 했어’를 영어로 옮기면? 독자들은 먼저 그에 대한 답을 생각하고 실제 북미에서는 어떤 말을 쓰는지 상황에 알맞은 표현과 예문, 연습, 실제 대화문을 제시하여 그 말의 쓰임새와 뉘앙스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 외국인의 실수는 너그러운 법이어서 흔히 틀린표현을 써도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 어색한 표현을 써도 어떻게 다른지 딱히 설명을 듣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실수담을 통하여 재미있게 설명을 이끌어가면서 캐나다, 미국권 문화의 특성과 언어습관, 그리고 그것이 일상 대화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를 전하고자 애를 썼습니다. 북미로 어학연수를 준비중이거나 이미 해외에 나가 있더라도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입니다.

*001 ─ 386세대가 무엇을 나타냅니까?
*002 ─ 'My Country' 마가린 있습니까?
*003 ─ 한국팀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004 ─ 잘 했어.
*005 ─ 그녀는 모든 것을 갖추었다.
*006 ─ 그는 온갖 욕을 했습니다.
*007 ─ 위기를 모면했다.
*008 ─ 10불을 덜 거슬러 주었습니다.
*009 ─ 다 컸구나.
*010 ─ 질문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011 ─ 나를 도와 주십시오.
*012 ─ 제가 문을 열어 드리겠습니다.
*013 ─ 한번 해 보겠습니다.
*014 ─ 나는 그녀에게 반했어.
*015 ─ 내가 저녁을 차려 줄게.
*016 ─ 못 믿겠는데요.
*017 ─ 연줄을 이용해라.
*018 ─ 이것이 서울이야!
*019 ─ 영어가 무엇이기에 1
*020 ─ 영어가 무엇이기에 2
*021 ─ 친구들과 시간을 때웠습니다.
*022 ─ 과감하게 뛰어 들어.
*023 ─ 그 정도면 됐어.
*024 ─ 나도 할래.
*025 ─ 난데없이 개가 공격을 했습니다.
*026 ─ 너 참 인색하구나.
*027 ─ 두 개의 미국
*028 ─ 상황이 어려울 때면,
*029 ─ 지구와 장갑의 차이
*030 ─ 속단하지 마세요.
*031 ─ 저는 남편의 성을 따르지 않습니다.
*032 ─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마.
*033 ─ 꿋꿋이 살아나가.
*034 ─ 나를 희롱하는 것입니까?
*035 ─ 좋을 때도 있고 어려울 때도 있었지요.
*036 ─ 너는 장차 훌륭한 엄마가 될 거야.
*037 ─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038 ─ 여러분!
*039 ─ 아빠 바꿔라.
*040 ─ 정말 살벌한 세상이야!
*041 ─ 하늘이 두 쪽 나도 나는 갈 거예요.
*042 ─ 고소득자
*043 ─ 그만 멈춰!
*044 ─ 나는 더 이상 네 밥줄이 아니야.
*045 ─ 너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거야?
*046 ─ 누가 비밀을 누설했을까?
*047 ─ 네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 주어라.
*048 ─ 역시 당신이야.
*049 ─ 너 제 정신이니?
*050 ─ 자동차 보험 견적을 뽑아 주세요.
*051 ─ 잘 생각해 봐.
*052 ─ 그에겐 고질적인 습관이 있다.
*053 ─ 그에게도 안 좋은 날이 있습니다.
*054 ─ 너 때문에 체면이 말이 아니다.
*055 ─ 너 세상 물정에 밝구나.
*056 ─ 누구십니까?
*057 ─ 세일즈맨으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058 ─ 요금은 3월 1일까지 내십시오.
*059 ─ 전면전의 위험은 피합시다.
*060 ─ 소변 보러 가야겠어요.
*?061 ─ 너는 내가 못 건너게 한다.
*에필로그 1 ─ 발음에 대하여
*에필로그 2 ─ 번역에 대하여
*에필로그 3 ─ 문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