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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OEIC 위원회가 시행하는 영어 말하기 능력 시험인 SEPT(Spoken English Proficiency Test) 대비 실전테스트. 실제 시험과 같은 형식의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각 문제를 상세하게 분석한 해설집을 따로 제공한다. (카세트 테이프 2개 포함)

◆영어 경쟁력, 이젠 Speaking이다! - SEPT는 기존의 영어 시험들이 학습자가 영어를 얼마나 많이 아는지를 평가하던 한계를 넘어 학습자가 영어를 얼마나 많이 알고 또한 영어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 측정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된다. 따라서 SEPT는 영어학습자의 경쟁력을 객관적,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잣대이다. [SEPT 실전테스트]는 SEPT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실전에서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실제 SEPT 유형을 그대로 실어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자신이 답한 말과 여러 형태의 모범답안을 비교해보면서 취약점을 파악하는 동시에 목표 수준을 측정해볼 수 있으며,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speaking 응용능력을 키울 수 있다. 무엇보다 파트별로 문제유형과 응답요령을 정리해주므로 이 한 회분의 실전 테스트로 SEPT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 ▶ 책 소개 - [SEPT 실전테스트]는 SEPT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YBM/Si-sa가 실제 시험의 유형 및 난이도와 동일한 문제를 실제시험과 동일한 형식으로 구성한 모의 테스트집이다. 이 교재는 SEPT를 처음 준비하는 사람이나 SEPT 실제시험을 앞두고 미리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하며, 혹은 자신의 말하기 능력을 전체적으로 평가해본 후 반복적인 연습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풍부한 speaking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 * SEPT란? SEPT(Spoken English Proficiency Test)는 한국 TOEIC 위원회가 시행하는 영어 말하기 능력 시험이다. * SEPT는 응시자의 영어 말하기 능력을 직접적으로 평가한다. * SEPT는 평가의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 * SEPT는 여러 명이 동시에 응시할 수 있다. - 위와 같은 사항들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SEPT는 기본적인 형태의 말하기에서부터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구술에 이르기까지 응시자의 영어 능력을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험이다. 시험은 7개의 파트로 나뉘어 난이도가 낮은 것에서 높은 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 PART I : 응시자의 성명, 날짜, 주민등록번호, 회사[학교]를 묻는 질문에 답하는 가장 기초적인 파트 PART II: 하나의 간결한 문장을 듣고 그대로 따라 말하는 파트 PART III: 짧은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제시하여 대화를 완성하는 파트 PART IV: 문제지에 주어진 수치 및 단위 읽기 / 질문에 대해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간단히 말하는 파트 PART V: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보다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파트 PART VI: 지문을 읽고 지시하는 상황을 영어로 말하는 파트 PART VII: 일련의 사건을 묘사한 4장의 그림을 보면서 영어로 설명하고 각각의 그림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파트 - * SEPT 활용 기업 삼성전자, 제일기획, 신라호텔,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물산, 제일모직,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POSCO, 아시아나항공, 3M Korea, Amway Korea, 한진중공업, 현대자동차, LG칼텍스정유, 동국제강,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SK 구조조정 추친본부, 대한펄프 등 60여 개 업체

TEST 1
- PART Ⅰ
- PART Ⅱ
- PART Ⅲ
- PART Ⅳ
- PART Ⅴ
- PART Ⅵ
- PART Ⅶ
TEST 2
- PART Ⅰ
- PART Ⅱ
- PART Ⅲ
- PART Ⅳ
- PART Ⅴ
- PART Ⅵ
- PART 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