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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설계하는 힘 : Google 미키 김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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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신은 ‘꿈의 설계도’를 갖고 있는가?
성공하는 사람의 99%는 ‘꿈의 설계도’를 갖고 있다!“
어떻게 꿈을 이룰지 몰라 막막한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주고 싶은 책


[꿈을 설계하는 힘]은 평범한 대한민국 인문학 전공 대학생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회사 구글의 핵심인재로 커리어 점프를 한 저자 김현유(미키 김)가 들려주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저자가 삼성전자를 거쳐 세계 최고의 IT 기업에서 일하게 되기까지 어떻게 꿈의 길을 개척해왔는지와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글로벌 인재들의 ‘꿈의 놀이터’라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사람들은 어떻게 일을 하면서 그들의 꿈을 실현해나가고 있는지, 이 두 가지 핵심 스토리를 담았다.

“스물다섯 삼성전자 신입사원, 서른다섯 구글 상무로 점프하다!”
평범한 대한민국 인문학도에서 글로벌 핵심인재로 성장한 김현유의 드림 스토리


꿈만 꾸는 사람과 꿈을 이루는 사람, 이 둘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가 무엇일까? 저자는 누구나 꿈을 꿀 수 있지만 성공은 ‘꿈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힘’과 ‘실행력’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치고 있는 저자는 우리나라 청년 세대가 좀 더 즐겁게, 좀 더 영리하게, 그리고 좀 더 정교하게 ‘꿈의 설계도’를 만들어 당당하게 자기만의 길을 가라고 말한다. 스스로 원하는 꿈을 설계하고, 나만의 가치를 높여가면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건강한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선택할 진정한 삶의 태도라는 것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꿈을 설계하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은 더 큰 세상으로 도약하기를 원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든든한 용기와 지혜, 인사이트를 준다.

“당신은 꿈만 꾸는 사람인가, 꿈을 이루는 사람인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99%는 ‘꿈의 설계도’를 갖고 있다!“

큰물에서 놀고 싶은 대한민국 청년들이여, Be Cool & Do Hot!
즐겁게, 영리하게, 디테일하게 꿈과 동행하라


왜 대한민국에서는 유독 청춘을 ‘아픔의 시기’로 규정하는가.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인생 선배가 들려줄 수 있는 메시지가 패배의식 짙은 자기위무라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대한민국 20-30대가 기성세대가 붙여준 ‘88만원 세대’라는 말을 당연하게 여기며 똑같은 스펙 쌓기와 자기연민에 빠져 허우적대는 동안, 전 세계 젊은이들은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에 열광하며 자신이 스스로 창조해낼 큰 기적을 가슴에서 키우고 있다. 그것도 즐기면서! 과연 10년 후, 어떤 이들이 세상을 움직일 것인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일시적인 위로와 최면보다는, 무조건 열심히 하라는 막연한 희망의 말보다는,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이 아닐까? 청춘은 결코 아픔의 시기가 아니다. 이 시대 젊은 세대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원하며 잘할 수 있는가를 알아내는 똑똑한 분별력과 자신만의 장점을 키우는 건강한 자존감이리라.
이 책 [꿈을 설계하는 힘](위즈덤하우스)은 우리나라 젊은 청춘들이 좀 더 즐겁게, 좀 더 영리하게, 그리고 좀 더 정교하게 ‘꿈의 설계도’를 만들어 당당하게 자기만의 길을 가라고 말한다. 스스로 원하는 꿈을 설계하고, 나만의 가치를 높여가면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건강한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선택할 진정한 삶의 태도라는 것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꿈을 설계하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은 더 큰 세상으로 도약하기를 꿈꾸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든든한 용기와 지혜, 인사이트를 준다.

“스물다섯 삼성전자 신입사원, 서른다섯 구글 상무로 점프하다”
평범한 대한민국 인문학도에서 글로벌 핵심인재로 성장한 김현유의 드림 스토리


저자 김현유(미키 김, 35세)는 한국에서 대학과 군 복무를 마친 토종 한국인이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 해외영업부 신입사원으로 출발, 다들 꺼리던 이스라엘 지사를 맡아 큰 성과를 냈다. 그 후 “큰물에서 놀고 싶다”는 포부대로 UC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치고, 졸업과 동시에 구글에 입사하여 현재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에서 사업 제휴 상무로 일하고 있다.
얼핏 보면 승승장구한 인생 같지만 알고 보면 그는 자신만의 ‘꿈을 설계도’를 가지고 부단히 핸디캡을 극복하면서 즐겁고 치열하게 노력하여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다. 대한민국 취업 시장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인문학 전공자였지만,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인턴 경력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웠고, 남들이 “똥 밟은 것으로 생각하라”던 이스라엘 시장 근무 경험을 자신의 커리어를 빛내주는 경력으로 만들었으며, 삼성 입사 전부터 계획했던 대로 MBA에 도전했고, 마침내 원하던 대로 ‘꿈의 직장’ 구글에 당당히 입사하여 세계를 오가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인문학 전공 대학생이었던 저자 미키 김이 세계 최고의 IT 기업에서 일하게 되기까지 어떻게 꿈의 길을 개척해왔는지와 글로벌 인재들의 ‘꿈의 놀이터’라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사람들은 어떻게 일을 하면서 그들의 꿈을 실현해나가고 있는지, 이 두 가지 핵심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저자는 꿈을 꾸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꿈을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은 이유를, ‘꿈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힘’과 ‘실행력’의 차이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하는 사람 대부분은 자신만의 명확한 ‘꿈의 설계도’가 있으며, 그렇기에 남들이 뭐라 하든 소신 있게 자신의 길을 끈질기게 개척해나가면서 어느 순간 자신이 원하는 꿈의 지점으로 점프한다는 것이다.
커리어는 대학 입학 때부터 이미 시작된 것으로 봐야 하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무슨 일이든 일찍 시작하는 사람이 그만큼 더 고민하고 더 많은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키 김이 스물다섯에서 삼성전자 신입사원에서 출발하여 서른다섯에 구글 상무로 커리어 점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처럼 일찍부터 정교한 커리어 설계와 실행을 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공적인 커리어 디자인과 관리를 위해 다음의 8가지 원칙을 명심하라고 조언한다. 상상하기, 자신을 정리하고 노출하기, 네트워킹 많이 하기, 자신감 갖기, 할 이야기는 앞에서 당당하게 하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와 테마 만들기, 좋은 멘토 찾기, 일과 개인생활 구분하기.

“너만의 A 게임을 보여줘 Bring your A game!”
세계 최고 인재들의 ‘꿈의 놀이터’ 실리콘밸리의 속살을 보다


전 세계 최고 인재들이 가고 싶어 하는 회사 1위 구글! 이 책은 구글 본사가 있는 곳이자 글로벌 인재들의 ‘꿈의 놀이터’라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실제로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미키 김이 만나고 경험한 글로벌 인재들의 비전 실현법과 성과 중심의 업무 방식, 자율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혁신적인 기업 문화 등을 통해 세계를 움직이는 실리콘밸리만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가늠해볼 수 있다.
특히 한국과 미국 양국의 핵심기업에서 세계 여러 나라를 상대로 일한 경험이 있는 저자가 분석하는 동서양의 기업 문화와 장단점 등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우리 기업 종사자들이 ‘지피지기知彼知己’로 새겨 읽어볼 만하다. 이밖에도 커리어 관리와 글로벌 기업에서 성공하는 인터뷰 노하우, 네트워크 방법, 현명한 직장생활법, 창업의 명암 등 저자가 들려주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정보들은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이들에게 매우 현실적인 도움을 준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현재 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실리콘밸리에서는 ‘Bring your A game’이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A 게임’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충분히 보여준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인생에서 자신의 A 게임을 꼭 보여주어야 할 기회를 만날 때가 반드시 있다. 그리고 이 A 게임은 준비된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다. 즉 똑똑하게 계획하고, 끈질기게 실행한 사람만이 A 게임을 보여줄 수 있다. 커리어의 모든 길은 결국 이 A 게임을 지향하며, 인생은 나만의 A 게임을 위한 여정이기도 하다.

- 꿈을 현실로 만드는 Mickey’s 10 Rules

01. 자신이 가진 것을 활용하라 Utilize what you have
02. 스스로 핑계를 만들지 마라 Do not find excuses
03.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Know what's out there
04. 항상 다음 단계를 계획하라 Plan your next steps
05. 계획을 세웠으면 독하게 실행하라 Execution!
06. 무슨 일이든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 Take ownership of your work
07. 글로벌하게 생각하고 큰물에서 놀아라 Think globally
08.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는 말을 명심하라 Opportunity favors readiness
09. 기쁘고 즐겁게 많은 사람과 교류하라 Enjoy networking
10. 멀리 보고 달리면서 점프하라 Jump!

추천사

한국인들은 1990년대부터 세계 IT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미키 김이 이 책에서 전하는 실리콘밸리 특유의 문화와 경쟁력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혁신을 이끌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 빅 군도트라 Vic Gundotra / 구글 수석 부사장

구글 미키 김 상무에게서는 무엇보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날마다 자신에게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삶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즐기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그는 주어진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같다. 기회는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찾아온 기회는 준비된 사람이 잡을 수 있는 것이다.
- 권희원 / LG전자 사장

우리는 미키 김이 지금껏 이뤄온 일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의 이야기는 실리콘밸리라는 곳에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 중의 하나다.
- 오미드 & 지젤 코데스타니 Omid & Gisel Kordestani / 구글 CEO 수석 자문 부부

미키 김(@mickeyk)은 오랜 트위터 친구다. 어느 날 무심코 그의 글을 퍼뜨렸다가 깜짝 놀랐다. 사람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기 때문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적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다음부터는 미키가 올리는 글은 무조건 퍼뜨렸고 그때마다 좋은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그 블로그 글을 보완해 책을 냈다. 실리콘밸리가 왜 강한지 궁금한 분이나 사회에 진출하는 젊은이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 책이다.
- 김광현 / 한국경제신문 기자, 광파리

목차

추천의 글
prologue / 꿈을 꾸는 사람 VS. 꿈을 이루는 사람

Chapter 1 나만의 꿈의 설계도를 그려라

01 대학 시절이 중요한 이유
02 시작은 항상 바닥부터다
03 중요하지 않은 경험이란 없다
04 꿈의 설계도를 그리다
05 인턴생활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Mickey’s Advice] 커리어 디자인의 8가지 원칙

Chapter 2 기회는 보려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06 목표가 분명해야 정확한 지도를 그릴 수 있다
07 첫 단추가 중요한 이유
08 뭐 이스라엘로 가라고요?
09 내가 삼성전자 대표입니다
10 유대인에게 배운 협상의 기술

[Mickey’s Advice] 미키의 해외 출장 노하우

Chapter 3 우물 안 개구리, 세계로 점프하다

11 다시 리그에 서다
12 MBA, 이것만은 꼭!
13 세상은 넓고 잘난 사람은 많다
14 미키, 버클리 MBA 하스 테크 클럽 회장이 되다
15 큰물에서 제대로 놀아보자
16 실리콘밸리 취업 스토리
17 성공의 지름길, 네트워킹

[Mickey’s Advice] 성공하는 실리콘밸리식 인터뷰법

Chapter 4 꿈의 직장, 구글에서 일한다는 것 - Life at Google

18 꿈의 회사, 구글에 입성하다
19 구글러들의 캠퍼스 ‘구글플렉스’
20 이것이 구글 파워다
21 불확실하기에 더욱 빛이 날 수 있는 일들
22 미국에서 바라보는 아시아 기업
23 신규 사업을 할 때 기억해야 할 것들
24 글로벌 기업의 사업 제휴 노하우

[Mickey’s Advice] 성공하는 직장인의 회사생활 6가지 원칙

Chapter 5 실리콘밸리 스타일 - Bring your A game

25 자유와 창조, 혁신이 흐르는 땅
26 진짜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
27 마음껏 일하고 끝까지 책임져라
28 널리 자랑하고 반드시 칭찬하라
29 모든 것의 중심은 ‘나’
30 나이는 묻지 마세요
31 파워풀한 실리콘밸리의 여성들
32 전 세계 인재들의 집합소 실리콘밸리의 지구인들

Chapter 6 창업의 메카, 실리콘밸리

33 그들은 왜 실리콘밸리로 오는가
34 가치에 주목하는 투자 문화
35 창업가들이 존경받는 사회
36 창업의 빛과 그늘

epilogue / 인생의 정답은 결국 내가 만든다

본문중에서

실리콘밸리에서 자주 쓰는 ‘Bring your A game’이라는 표현이 있다. ‘A 게임’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충분히 보여준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인생에서 자신의 A 게임을 꼭 보여주어야 할 기회를 만날 때가 반드시 있다. 그리고 이 A 게임은 준비된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다. 즉 똑똑하게 계획하고, 끈질기게 실행한 사람만이 A 게임을 보여줄 수 있다. 커리어의 모든 길은 이 A 게임을 지향하며, 인생은 나만의 A 게임을 위한 여정이라 할 수 있다.
(/ '에필로그' 중에서)

커리어 디자인이라는 것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봐야 한다. 좀 더 빠른 이들은 대학 입학 전부터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길의 로드맵을 그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내 경험이나 주위의 친구들의 경험을 보아도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커리어의 방향은 많이 달라진다.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이제 다 같이 정해진 진도를 나가는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무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진로와 미래의 위치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 p.22)

공부를 할 때나 일을 할 때나 내가 늘 중시하는 한 가지가 있다. 내가 가진 것을 100% 활용하는 일이다. 무엇을 하고 있든, 내가 어떤 사람이건 간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내가 하고 있는 일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대학생이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나의 전공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현명하다. 이때 선행되어야 할 일은 내가 가진 것들을 정확하고 냉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것이 바로 나의 경쟁력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장점과 단점들이 무엇이고 그것들을 내가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리적인 정리를 냉정하게 해보자. 평소 자신과의 문답 과정에서 솔직하고 정확하게 로직을 정리한 사람이라면 자연히 입사 인터뷰 때도 좋은 대답을 할 수가 있다.
(/ p.25)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가지고 출발한 사람은 없다. 설령 최고의 조건을 지닌 채로 태어난 사람일지라도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온전히 만들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할 수밖에 없다. 내 인생의 주인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그렇기에 지금 내가 갖지 못한 것, 만족스럽지 못한 환경의 부정적인 면을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이용할 것인가부터 고민해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전공이나 취미, 관심사 등 내가 가진 것을 잘 활용하고 가꾸면서 앞으로 나아갈 때 그 작은 점(dot)들이 나만의 이야기 안에서 아름다운 선을 그리게 될 테니 말이다.
(/ p.28)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하는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 무엇을 얻느냐다. 일단 경험의 기회를 얻으려면 무엇이든 열심히 하겠다는 자세로 작고 사소한 일도 열정적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사회는, 회사는 당신에게 더 큰일을 맡겨줄 것이다. 무슨 일이든 시작은 항상 바닥부터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리고 바닥에서 주운 그 돌들이 결국 내 꿈의 징검다리가 되어준다.
(/ p.35)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모르겠거든 일단 마음이 이끄는 일을 시도해보라. 꿈을 설계하고 구체적인 모형을 만들며 조립하는 동안 내가 과연 어떤 삶을 건축하길 원하는지 알게 될 테니 말이다. 대학 시절이 주는 무한의 기회와 가치는 여기에 있다.
(/ p.45)

나를 둘러싼 환경을 끊임없이 변하게 마련이고, 계획은 자의가 아니더라도 어긋날 수 있다. 영원한 성공도 영원한 실패도 없지만 다만 어떤 경우에라도 회생할 자력은 갖추어야 한다는 걸, 기업의 흥망성쇠를 보면서 배웠다.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기초가 중요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새로운 피와 살을 만들어가는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 p.45)

아무리 좋은 정보를 수집해서 듣고 본다 해도 실제로 그 일을 경험해보지 않고선 그 일을 알 수가 없다. 막연하게 상상하고 환상을 가졌다가 조금만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자신이 생각했던 내용과 다를 때마다 금세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 일을 해보면 알겠지만 세상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으며 ‘보이지 않는 전쟁터’라는 말처럼 때론 살벌하고 거칠기도 하다. 그러니 가급적 환상보다는 현실 파악부터 하고, 내가 나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나만의 갑옷과 무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p.48)

미래를 꿈꿀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나 주변 사람들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아니라 내가 꿈꾸는 모습이어야 하는 점이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자신만의 미래를 설정했다면 그다음 과정은 꿈꾸는 위치로 가기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내는 일이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나에게 필요한 것과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며, 앞으로 몇 년 안에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역으로 계획할 수 있어야 한다.
(/ p.51)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스스로 정리가 되어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도 잘 보여줄 수 있다. 나는 어떤 일을 해온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나만의 짧은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를 생각해두는 것도 좋다. 엘리베이터 피치란 30초에서 1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즉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난 사람에게 엘리베이터를 내리기 전에 설명을 마칠 수 있는 시간에- 제품, 회사, 자신 등에 대한 요약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에 시간이 짧은 만큼 꼭 필요한 핵심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나라는 사람에 대한 커리어 엘리베이터 피치를 준비해놓으면 스스로 자신을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과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신을 소개해야 할 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p.58)

커리어가 진화하는 과정을 보면 같은 단계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면서 서로 다른 위치로 올라서게 되고 그 차이는 갈수록 커진다. 흥미로운 사실은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높게 올라가는 사람들의 커리어는 서서히 올라가는 것이 아니란 점이다. 어느 시점에 마치 점프를 하듯 훌쩍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인다. 성공적인 커리어 관리란, 결국 다음 단계로 점프하기 위한 끊임없는 준비와 실행의 과정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 pp.108~109)

일을 잘하기만 하면 주변에서 저절로 알아보고 나의 가치를 인정해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우선 묵묵하게 일하는 사람이 인정받는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특히 글로벌한 환경이라면 묵묵함은 더더욱 답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를 알려야 할까. 자기 홍보가 지나치면 잘난 척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고, 반면에 나름 알린다고 알렸는데도 주변에서 별 반응이 없을 수도 있다. 개인이 자신의 성과를 알릴 때는 내가 낸 성과의 의미와 가치를 이야기해야 한다. 이것이 왜 공유할 만한 성과인지, 왜 중요한지, 어떤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인지 등 구체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조직에서 자기 홍보를 할 때의 핵심이다. 즉 “내가 잘했어요”가 아니라 “이런 좋은 결과가 있어서 앞으로 우리는 이렇게 좋아질 것이에요”를 전할 때 자신의 가치도 올라간다.
(/ p.220)

주류가 되고 싶다면 핑계를 만들지 말고 주류처럼 행동하고 주류처럼 생각하는 연습부터 하라. 나 같은 사람을 실리콘밸리 회사에서 뽑아줄까를 의심하지 말고, 내가 가진 배경과 나만의 강점을 어떻게 살릴지, 나의 경쟁력을 어떻게 더 키워서 실리콘밸리라는 곳에서 필요한 역할 혹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우선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회사에서는 당연히 그 수많은 인재들 중에 왜 우리가 이 사람을 뽑아야하는지에 대한 답이 보이는 사람을 뽑을 것이다. 이는 어느 업계에 있든 더 큰물에서 경쟁하고 싶은 사람들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다. 경쟁을 두려워하지 말고 어디서든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그 무대가 얼마나 크든 당당하게 경쟁해서 올라가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쉽게 얻어진다면 이는 도전이 아닐 것이다.
(/ p.290)

꿈을 설계하고 그것을 커리어로 이루는 일이란 교과서에서처럼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항상 위로만 올라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일이 계획대로 흘러가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장점, 환경, 개성 등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빛날 수 있는 나만의 커리어를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커리어 디자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 '에필로그' 중에서)

저자소개

김현유(Mickey Kim)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6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6년 생.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에서 사업 제휴 상무(Head of Google TV Partnerships, Asia Pacific)로 일하고 있으며, 3개 스타트업 회사의 고문을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경영학을 부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IT 업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디뎠다. 어려운 시장이라 누구나 피하고 싶어 했던 이스라엘 휴대폰 시장의 글로벌 세일즈를 맡아 큰 성과를 올렸다. 더 큰 무대에서 활동하기 위해 미국 UC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The Haas School of Business)에서 MBA를 마쳤다. 경영대학원 재학 중에는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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