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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나를 사랑해 : 파리지앵보다 친절한 감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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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박정은
  • 출판사 : 상상출판
  • 발행 : 2010년 06월 09일
  • 쪽수 : 288
  • ISBN : 978899632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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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로 떠나는 감성여행!

파리의 낭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감성여행 안내서『파리는 나를 사랑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일 동안의 일정을 통해 파리를 만날 수 있게 구성했다. 저자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여러 차례 여행한 파리에 대한 이야기를 프랑스인 소피의 집에서 머문 일주일간의 에피소드와 함께 펼쳐놓는다. 일반 여행자들은 잘 모르는 정보들을 풍부하게 담아 파리지앵처럼 파리를 느끼고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각 장마다 센느 강의 다리, 키스를 부르는 장소, 쇼핑 명소,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 등의 팁을 제시하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파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생소한 장소의 명칭에 대해 각주를 달아 자세하게 설명한다. 몽마르뜨 언덕, 에펠탑, 예술의 다리,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성당, 파리의 3대 공동묘지, 퐁피두 센터, 말레지구의 쇼핑타운까지 파리 곳곳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 더욱 생생하게 전해준다.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을 도와주는 가이드북이다.

출판사 서평

애인 같은 도시 파리와 연애하기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파리에 대한 로망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여행지로서 파리를 가보고 싶어하고 어쩌면 죽기 전에 여행해 보고 싶은 도시로 꼽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파리는 그 이름만 들어도 낭만적일 것 같고, 얘술가들의 영감을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도시가 바로 파리일 것이다. 우리가 동네에서 흔히 보는 파리바게트의 상징도 파리의 에펠탑이고, 센느 강과 루브르박물관 등의 명소를 걷는 꿈을 꾼다. 누구나 꿈꾸는 도시 파리는 세계패션의 중심지며 고대 유적들 속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도시가 우리가 생각하는 파리인데, 실제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파리를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그래서 저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일 간의 일정별로 파리를 만날 수 있게 책을 구성했다. 또한 각 장마다 센느 강의 다리, 키스를 부르는 장소, 쇼핑 명소,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 등을 재치있게 보여준다. 파리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의 현재와 미래 훔쳐보기
피리는 고대의 문화, 중세의 문화, 근대, 현대 그리고 미래의 문화가 함께 숨쉬는 곳이다. 많은 건축들이 파란만장한 역사를 말해주는 한편 다양한 쇼핑 공간들은 삶의 화려함과 여유를 느끼게 해준다.
거리와 지하철의 악사, 행위 예술가들이 혼자서 거리를 거니는 재미를 더해주고, 때로 노천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행인들을 바라보는 것은 파리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풍경이다. 유럽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볼 때 여러모로 다르면서 우아한 모습을 가진 파리,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예술과 유행이 끊임없이 탄생한다. 파리 여행은 단순히 풍경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오래되고 찬란했던 역사와 프랑스 혁명이나 전쟁, 희생을 통해서 만들어진 건축물, 예술품과 화려하고 다양한 생활방식과 문화, 음식 등을 생각하며 여행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파리지앵보다 친절한 파리 감성 여행
이 책으로 인해서 파리가 한층 가까이 다가온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을 읽는다면 파리에 대해서 조금은 더 알게 될 것이다. 파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생소한 장소의 명칭에 대해서 각주를 달아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지금 파리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기존의 가이드북에서 담지 못한 파리의 음식이야기, 문학, 영화, 키스를 부르는 장소까지 숨겨진 파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파리에 대해서 느끼고 준비한다면 완벽한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숨겨진 비경 & 파리 제대로 보기
사진도 화보처럼 아름다운 비주얼을 강화해 정말 가고 싶은 충동이 인다. 몽마르뜨 언덕, 에펠탑, 예술의 다리, 루브르박물관, 노트르담 성당을 비롯해, 파리의 3대 공동묘지, 퐁피두 센터, 말레지구의 쇼핑타운까지 생각만 해도 아름다운 여행지를 멋진 사진에 담았다.

요일별로 즐기는 파리 여행 스케줄 등 여행 컨설팅
1.파리의 세느 강을 중심으로 유명한 명소 여행하기
2. 파리의 유명한 박물관, 건축물 관람하기
3. 파리의 섬과 광장을 중심으로 돌아보기
4. 파리의 유명한 패션이나 상품을 중심으로 찾아가기
5. 세계 3대 요리천국, 맛있는 파리 이야기

파리는 저자가 그동안 여행한 60여개 나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다. 1994년부터 지금까지 여러 차례 여행한 파리에 대한 이야기들과 정보를 프랑스인인 소피의 집에서 머문 일주일간의 에피소드와 함께 꾸몄다. 그리고 그동안 아껴 두었던, 일반 여행자들은 잘 모르는 콘텐츠들을 모두 이 책에 풀어 놓았다. 《Paris ♥ ME, 파리는 나를 사랑해》를 읽는 독자들에게 재미와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무엇보다 에세이지만 파리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의 손에 이 책이 들려 있다면 가장 기쁘겠다(일부러 가벼운 종이를 사용했다).
파리지앵들은 희끗 희끗한 백발 속에서도 늙지 않는 것은 자존심이라 했다. 양극화된 삶의 절정 속에서 가난과 실업의 반복 속에서 프랑스 혁명처럼 파업의 불길이 쏟고, 특정 계층은 제외된 고용법의 개정 속에서의 유혈의 난투가 연이어 끊이지 않는 불협화음을 내던 프랑스, 하지만 여전히 센느 강은 유구한 역사의 중심에서 우아하게 흘러가고 고상한 건축물과 카페테라스는 나른하게 프랑스의 태풍의 눈을 연상시킨다. 과거와 현재가 모준처럼 현존하는 파리에 있다. 그리고 파리에서의 짧고도 긴 일주일간의 여행을 보여준다.
건축, 패션, 과학, 음식, 예술 등 어느 것 하나 창조성이 깃들이지 않은 것은 존재가 치마저 거부하는 프랑스! 빛나는 태양과 풍요의 은혜를 듬뿍 안은 대자연, 개성을 중시하는 이지적인 국민성, 생명력을 추구하는 예술성, 무언가를 기대하며 찾는 이방인을 말없이 품어주는 포용 력, 그것이 프랑스인이 가진 오만하면서도 세련된 자긍심이다.
다른 문화나 언어에 대해서 배타적이라는 말은 프랑스에 대해 좋지 않은 선입견을 주어 처음에 프랑스인을 경계하게 만들었는데, 소피의 파우치를 빌려 머무는 동안 진정한 파리지앵의 내면을 볼 수 있었고, 친구를 통해 바라본 프랑스와 저자가 만난 프랑스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유쾌한 수다도 가득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단순한 여행기를 기록한 책이 아니라 몇 개월씩 파리에 머물면서 살았지만, 잠옷차림으로 동네 빵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몽마르뜨 언덕에서 키스를 하는 연인들을 보고, 시떼 섬 주변을 거닐면서 만난 수많은 여행자들을 찍고 기록한 책이라는 점이다.
또한 다른 여행서처럼 뻔한 정보와 이야기가 아니라 파리지앵보다 친절하고 똑똑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저자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냈다. 예를 들면 키스를 부르는 파리 스폿을 찾아내고 자전거(밸리브)를 타고 파리를 쏘다니고, 맛있는 파리의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한 수다를 떠는 저자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하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파리와 사랑을 나누고 애인같은 도시 파리에 푹 빠져드는 그녀의 모습은 모든 여행자들이 꿈꾸는 모습일 것이다. 또한 기본의 에세이는 다루지 않고 있는 메트로 이야기와 공동묘지 이야기, 프랑스 요리 정통 메뉴판, 디카 촬영 명소 등 저자의 부지런한 다리품을 책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진정으로 파리를 사랑하고 느낄 줄 아는 저자의 노하우와 유쾌한 수다를 만날 수 있다.

<명사들의 추천사>
장담하건데 얼굴이 보름달 같은 쁘리띠 박정은과 나는 파리여행에서 전혀 다른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우리는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 특히 나는 수다쟁이는 질색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쁘리띠의 끊임없는 이야기에 가끔 귀 기울이는 건 파리에서 내가 영원히 경험하지 못할 것들이 그녀의 기억 속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파리지앵보다 더 똑똑한 여행법을 전해 주는 《파리는 나를 사랑해》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재미있다.
-오영욱(《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저자)

가이드북과 배낭여행 커뮤니티 ‘떠나볼까’를 통해본 박정은의 모습은 다만 겉의 일부분일 뿐이다. 그런 그녀가 이제 차차 속살을 드러내려나보다. 문화 유적지와 함께 그녀의 솔직하고 재미있는 경험들이 어우러진 파리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그녀의 글과 여행에는 ‘살아 있는 나’의 거침없는 솔직함과 열정이 넘쳐흐른다. 과연 그녀가 경험한 파리는 어떨까? 그녀의 솔직하고 흥미진진한 경험을 따라 가며, 언젠가 파리에서 1년 정도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된다.
- 이지상(여행작가,《언제나 여행처럼》저자)

파리 여행을 되짚으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길을 걷다 무심코 올려다본 어떤 집 2층 창문에 걸터앉은 한 여자의 무심한 옆모습. 잠옷 같기도 하고 속옷 같기도 한 차림으로 거리를 내려다보는 그녀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그녀의 눈빛에서 끝없이 다채롭고 고상한 파리를 보았다. 다시 여행한다면 보다 세세한 일상을 경험하고 싶다. 이 책은 파리에 대한 경쾌한 정보와 재미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내가 아는 '가장 친절한 수다쟁이'의 이야기를 따라 책장을 넘기노라니 벌써 파리의 골목을 걷고 있는 듯하다.
-수진안네(《베트남 그림일기》저자)

목차

Paris ♥ Me | 화보
Prologue 내 카우치(Couch)를 빌려 줄게 022

1. 월요일, 파리의 탄생
파리의 시티바이크, 벨리브(Velib‘)를 타고 030
대성당의 시대, 노트르담 드 파리와 숨겨진 정원 036
“당신이 함부로 대한 그 사람은 변장한 046
천사일지도 모릅니다.” 셰익스피어&컴퍼니
공원문화를 느낄 수 있는 룩상부르 공원 052
센느 강의 다리 056

2. 화요일, 혁명의 프랑스
허무한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 062
멈출 수 없는 혁명의 잔인함, 콩시에르주리 066
마라의 두 이미지 070
1845년에 오픈한 레스토랑, 폴리도르(Polidor) 074
프랑스의 뜨거운 심장이 잠든 팡테옹 080
[파업] 파리에서 겪은 차원이 다른 파업이야기 084

3. 수요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몽마르뜨
몽마르뜨에서 만난 비구니 094
몽마르뜨 도보여행 102
착한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아멜리에 116
몽마르뜨에서 만난 한국 사람들 122
[문화] 파리의 특별한 메트로 이야기 126

4. 목요일, 얀의 초대
한국과 프랑스의 첫 인연, 파리 외방 정교회 136
심장을 들었다 놓은 벨리브 사건 144
파리의 공동묘지 150
크레페 조슬링의 크레페와 시드르 156

5. 금요일, 로맨틱 파리
메트로의 연주자들 164
시청 앞에서의 키스 170
여행자들의 로망, 비포 선 셋 176
[시네마] 낭만적인 당신을 위한, 비포 선 셋 지도 182
구스타프 모로의 오르페우스 186
로댕 미술관 정원에서 카페 한 잔 192
[로맨틱] 키스를 부르는 파리의 장소 196

6. 토요일, 맛있는 파리
맛있는 파리의 하루 204
도심에서 만나는 시장과 로컬푸드 212
프랑스의 독특한 카페문화 218
최고의 마카롱, 피에르 에르메의 ‘이스파한’ 224
가난한 여행자들에겐 최고의 식당 플런치 232
프랑스의 프렌차이즈 식당들 234
[에티켓] 프랑스 식당과 카페 이용법 238

7. 일요일, “일요일엔 마레로 가야해”
소피와 함께한 마레 산책 244
미스 틱과 파리의 그래피티 문화 254
십 년 감수한 생 드니 성당 사건 258

부록
1. 파리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266
(샤를드골공항, 오를리공항, 보베공항)
2. 파리를 내 집처럼, 파리에서의 교통수단 270
메트로/RER/버스/트램/벨리브
교통패스의 종류와 요금 /여행자들을 위한 특별한 교통수단
3. 핫스팟 파리 272
뷰포인트/쇼핑 명소
4. 유용한 메뉴보기 278
Epilogue Good bye Paris 282

본문중에서

빅토르 위고는 이것이 과거의 유산을 훼손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작품 속에 15세기 노트르담의 모습을 생생히 구현하며 그 아름다움을 알린 것이다.
- 41p <파리의 탄생> 중에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몽마르뜨는 파리 최초의 주교인 생 드니(St-Denis)가 순교한 역사적인 장소다. 몽마르뜨란 이름 역시 몽(Mont, 산) 마르트(Martre, 순교자), 즉 ‘순교자의 산’이라는 뜻이다.
- 89p <몽마르뜨> 중에서

아 참, 그리고 한 가지 더! 점심으로 꼭 샌드위치를 먹을 필요는 없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파리에도 점심 메뉴가 있는데 저녁 메뉴보다 저렴하게 프랑스 음식을 맛볼 수 있으니 말이다. 프랑스어로 샐러드와 에스까르고|달팽이요리|같은 전식은 앙뜨헤|Entree|, 고기나 생선요리 등의 본식은 쁠라|Plat|, 달콤한 디저트는 데쎄흐|Dessert| 그리고 음료는 뿌아쏭|Boissoin|이라고 한다.
- 209p <맛있는 파리> 중에서

파리의 전통 있는 명품거리는 포부르 생토노레 거리(Rue du Faubourg Saint-Honore)로 개선문 근처
에서부터 루브르박물관까지 이어진다. 1920년부터 매장이 생긴 거리답게 규모가 작은 명품샵과 자이너들의 샵을 볼 수 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는 최대규모의 루이비통(Louis Vuitton) 매장이 있는 샹젤리제와 메트로 4·10호선 오데옹(Odeon)역 주변을 들 수 있다. 수준 높고 근사한 매장을 갖춘 럭셔리한 명품거리를 보고 싶다면 몽테뉴(Montaigne) 길로 가면 된다. 크리스찬 디오르(Christian Dior), 샤넬(Chanel), 까르띠에(Cartier), 에르메스(Hermes), 지방시(Givenchy) 등의 명품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특별히 까르띠에(Cartier), 쇼메(Chaumet), 티파니(Tiffany)같은 명품쥬얼리를 찾는다면 라 페 거리(rue de la Paix)와 방돔광장(Place Vendome)을 찾으면 된다.
- 275p <쇼핑 명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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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1974

1974년생. 1994년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그리고 총 58개국을 여행했다. 길 위에서 여행한 날짜가 1,000일이 넘는다. 1999년부터 '쁘리띠의 배낭여행 커뮤니티, 떠나볼까 www.prettynim.com' 를 운영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4번째 기념집 '떠나볼까(유럽)' 를 발간했다. '프렌즈 유럽' 에서 프랑스, 모나코공국,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편을 집필했고, 쁘띠 프렌즈 시리즈 '프랑스' 를 썼다. 각종 잡지, 신문 등에 인터뷰 및 글을 쓰고 있으며, 라디오와 TV 여행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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