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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Next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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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미래로 가는 길], [생각의 속도] 이후
    10년 만에 만나는 빌 게이츠와 미래전략서

    10년 전 출간된 [미래로 가는 길]과 [생각의 속도]가 2008년 빌 게이츠의 퇴진 전까지 글로벌 대기업의 미래를 제시했다면, 최신간 [빌 게이츠, Next Page]는 그 이후 10년을 내다보며 분석하고 있다.

    2008년 6월, 제2의 MS가 탄생했다.

    ‘MS사 CEO 전격 교체’ 2008년 6월, 빌 게이츠는 경영자에서 연구원으로 변신을 선언했다. 프로그램 개발자이자 기술자였던 그가 자신의 본분을 찾아 나선 것이다. 하지만 그는 퇴진에 앞서 이미 더 큰 그림을 그려놓았고 그 행보는 상상 이상으로 획기적이다. 그간 MS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핵심인재가 대거 교체될 것이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제품 전략을 내세움으로써 단순히 시류에만 편승해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빌 게이츠와 MS의 Next Page에는 과연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을까 MS를 이끌 핵심 인재와 제품 전략, 혁신 방안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빌 게이츠가 예견하는 미래 사회의 경쟁력과 새로운 기회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MS 설립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화를 겪게 될 세계 최대 기업의 혁신 전략을 낱낱이 공개하는 흥미진진한 미래 전략서다. 그들의 향방을 좇다 보면 글로벌 대기업의 미래와 위기 돌파를 위한 혁신 방안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자리 잡은 빌 게이츠 문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빌 게이츠란 어떤 인물일까. 빌 게이츠가 1975년 회사를 세운 이후 업계에서나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서나 어마어마한 변화가 일어났다. 그는 아주 젊었고, 이름만 내세운 대표가 아니었으며, 매번 세상을 놀라게 할 만큼 창의적이었던 것이다. 빌 게이츠는 곧 마이크로소프트였다. 게이츠가 움직이면 마이크로소프트도 따라 움직였다. 다시 말해, 지금까지도 MS사는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 빌에 관한 것이란 얘기다. 회사의 모든 의사결정에 철저하게 개입했던 빌 게이츠의 경영 방침, 또 빌 게이츠로 인해 내부에 퍼졌던 유행과 문화에 대해 흥미롭게 조명하며, 빌 게이츠를 통해 그와 동일시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역사를 간략하게 짚어본다.

    그들의 미래를 엿보는 단서, MS사 캐치프레이즈

    MS사는 현재 자사의 정책과 제품을 구체화하기 위해 어떤 전략과 마케팅에 의존하고 있을까. 세계의 모든 이목을 주목시킬 MS사의 기발한 마케팅 전략이 낱낱이 공개된다. 이를 단서로 삼아 MS사의 미래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의 차세대 제품은 무엇이 될지도 전망하고 있다. 그들의 캐치프레이즈를 이해한다면 급격한 기술의 발전 속에서 어떤 기술이 핵심이 될 것이고,무엇이 중요하지 않게 될 것인지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차세대 MS사를 이끌 인물은 과연 누가 될까

    기업의 제품과 전략은 미래 계획을보여주는 지표와도 같다. 그러나 기업의 리더들을 살펴보는 것만큼 그들의 미래를 또렷이 말해주는 것도 없을 것이다. 리더십은 유일하고 가장 명확한 기업의 성공 판단 기준이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가 CEO자리에서 물러남에 따라 자연스레 리더십의 양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기술전문가로 이루어진 “빌의 측근”과 경영전문가로 이루어딘 “스티브의 측근”이 세력다툼을 벌임으로써혼란은 더욱크게 빚어질 것이다.MS사의 역사상 가장 중대한 이 시점에서회사를 이끌게 될 인물은 누가될 것인가.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 내 진짜 권력의 자리가 누구에게 돌아갈지 지침을 제시한다.

    레이더망에 잡힌 MS사의 핵심 제품은 무엇일까

    마이크로소프트 시대가 시작된 이래, 회장인 빌 게이츠는 MS사에서 고차원적 로드맵을 제공하며 MS사와 컴퓨팅 산업 전반의 미래에 관한 전반의 모든 사항들을 결정하는 사람이었다. 때문에 그가 열정을 보이는 프로젝트에는 어마어마한 시간과 자금이 투자됐다. 비록 대중에게 시답잖은 반응을 보이더라도 말이다. 그러나 이제 그는 MS사의 미래를 결정하고 규정하는 인물이 아니다. MS사의 가장 윗선에는 회사의 미래 윤곽을 정하는 최고공학자가 단 하나도 없다. 그렇다면 그들의 미래를 무엇으로 예견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MS사의 다섯 개의 주요 수익 창출 그룹을 토대로 이삼 년간 MS사 수익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제품과 기술을 조명한다. 그로써 고객, 파트너, 경쟁사에 핵심정보가 될 MS사의 근미래를 모습을 예견한다.

    MS의 미래를 내건 그들의 제품 계획은 무엇일까

    MS사는 향후 10년 동안 무엇을 발표하고 무엇을 없애게 될까. 기술 시장의 고속화된 진화 속에 이를 가늠하기란 쉽지 않다. 새로 개발된 기술들이 하룻밤 사이 지형을 바꿔놓기도 하고, MS사의 사람들은 자꾸만 새롭게 바뀌고 있으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전략들로 MS사는 뒤통수를 치는 일이 허다하다. 그럼에도 이 책은2007년 2월 스티브 발머가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에게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근미래 및 장기 전망 연설’을 출발점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 제품 전략을 짐작해보고 있다. 또한 MS사의 로드맵에 정통한 다양한 정보원들로부터 얻은 힌트와 빌 게이츠에게 제출한 MS사 중역들의 서류에서 얻은 잡다한 정보를 토대로신빙성 있게 분석하고 있다.

    MS사의 거대한 자금축적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일까

    MS사의현재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금껏 어떻게 그 거대한 돈을 벌어들였는지는 쉽게 알 수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소프트웨어를 대량 팔아라. 이것이 바로 회장 빌 게이츠가 남긴 전통이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오늘날의 500억 달러 규모의 소프트웨어 거인으로 만들어 준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의 원천이 되던 대부분은 급진적인 변화를 겪는 과정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시장과 신규 시장에 계속 남아 있고자 한다면 비즈니스 모델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해야 할 것이다. 책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재 수익원, 그리고앞으로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게 될 근미래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원을 살펴보고 있다.

    피할 수 없는 MS사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일까

    기술 시장의 급격한 변모 속에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비즈니스 모델에 채택하게 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였고 현재도 벌어들이고 있다. 올해에도 회사는 여전히 이익의 상당 부분을 주로 OEM 사전 설치, 볼륨 라이선스 거래, 파트너 번들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조만간마이크로소프트가 제품을 내놓을 예정인시점에서는모든 시장의 판도가 180도 변할 것이다. 어쨌든 분명한 건, 앞으로 적어도 3년에서 5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경쟁사가 무엇을 하건 서비스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포기하는 일은 없을 거라는 것이다. 야후를 인수하려고 수십억 달러를 퍼부었어도 마이크로소프트가 갑자기 소프트웨어 사업을 버리고 서비스로만 돈을 벌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 확실하다. 저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아직 시도되지는 않은 불가피한 비즈니스 모델들을 전부 탐색하고 있다. 이것들은 앞으로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10년 후, MS사가 집중하게 될 분야는 무엇일까

    공학자들조차 흔히들 말하는 “웹 2.0”이 무엇인지 겨우 알아나가기 시작한 이 마당에 벌써 “웹 3.0”이 대두되고 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 3.0은 언제 시작될까 빌 게이츠가 떠났으니, 이제 스티브 발머가 뒤를 이어 떠날 때가 바로 그날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 벤더에서 서비스 벤더로, 또는 소프트웨어 벤더에서 가전 벤더로 변모하는 그날일 수도 있고, 야후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완전히 통합되는 바로 그날이 시작이라 말하는 이도 있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인물, 제품, 전략과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내놓을 MS사의 혁신 과제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동태를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3.0의 시대, 즉 향후 10년 뒤MS사가 집중하게 될 분야를 추측해본다.

    목차

    - 미니-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MS의 Next Page
    - Next Page : 새로운 MS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오로지 빌게이츠만의 세대

    2. 10년을 내다보는 생각의 속도

    - 미래 대책과 마케팅 _ 변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술
    - 미래 인재 전략 _ 빌 게이츠가 꼽는 사람들
    - 미래 제품 전략 _ 세상을 발칵 뒤집을 차세대 혁신 제품이 밀려온다
    - 미래 비즈니스 모델 _ 백 년 기업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다

    3. 그 후의 미래로 가는 길

    본문중에서

    게이츠는 별다른 간섭 없이 명목만 리더였던 적이 절대로 없었다. 우리는 이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는 회사의 분위기를 결정지었다. 경의를 표하기 위해 중역들은 게이츠처럼 의자에서 몸을 흔들고, 게이츠처럼 가르마를 타고, 그와 똑같은 안경과 셔츠를 입기 시작했다. 그들은 ‘특급’과 같은 게이츠다운 표현으로 말투에 양념을 더했다.
    마이크로소프티들은 게이츠를 존경하는 동시에 두려워했다. 직원들은 빌 게이츠의 사인을 받게 하려고 자녀들을 학교에서 데려와 주주총회에 참석시키기도 했다. 또한 누군가 제출한 보고서에 대해서 게이츠가 사적으로 몇 마디라도 던져주면 그는 그 사실을 명예훈장처럼 간직할 것이다.


    MS의 고위관계자들은 릴리즈가 32비트와 64비트 두 버전으로 나올 것이라는 점만 인정하고 윈도우 7에 대한 세부사항은 밝히기를 거부했다. 또한 MS는 윈도우 7부터 서비스로 제공하는 윈도우 컴포넌트를 점점 늘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서비스 중 몇몇은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 볼륨 라이선스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윈도우 7은 좀 더 날씬한 ‘민윈’ 커널에 기반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이퍼바이저 가상화 플랫폼을 탑재할 듯하고, 드라이버와 애플리케이션을 코어 운영체제와 분리하는 데 도움을 줄 새로운 ‘스트롱박스’ 기능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 보고에 의하면, 윈도우 7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역할(roles)’을 토대로 어떤 컴포넌트를 설치할 것인지 고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윈도우 서버 2008과 비슷할 것 같다.
    MS의 예정표에는 윈도우 8도 있다. 윈도우 8이 언제 발표될지, 어떻게 배포될지, 어떤 종류의 기능이 포함될지는 이 시점에서 확정 근처에도 못 미친 것이 분명하다.


    MS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였고 현재 역시 그러하다. 올해에도 회사는 여전히 이익의 상당 부분을 주로 OEM 사전 설치, 볼륨 라이선스 거래, 파트너 번들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조만간 미래에 대하여 가장 보수적인 MS 지지자들조차 MS가 제품을 내놓을 예정인 모든 시장의 판도가 180도 변할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 소프트웨어는 서비스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 소셜 네트워킹은 소비자와 기업에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또한 사용자는 타사 제품과 상호운용이 제대로 안 되는 제품을 만드는 벤더 때문에 제약을 받는 상황을 점점 못마땅해하고 있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앞으로 적어도 3년에서 5년 동안 MS는 경쟁사가 무엇을 하건 서비스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런 행보는 재정적 관점에서 볼 때 MS에 굉장히 불리할 것이다. 웹2.0에 열광하는 벤처 투자가들·구글 애호파·그 밖의 지지자들이 아무리 호언장담하더라도, 지금 당장이라도 완전히 웹에 기초한 오피스 풀 스위트를 본격 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MS의 예언은 믿지 마라. 야후를 인수하려고 수십억 달러를 퍼부었어도 MS가 갑자기 소프트웨어사업을 버리고 서비스로만 돈을 벌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메리 조 폴리(Mary Jo Fole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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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5년간 레드몬드인들과 동고동락하며 빌게이츠와 MS사만을 연구해온 자타공인 빌 게이츠 전문가. 미국 언론인들 사이에 “MS의 정확한 소식을 들으려면 메리 조 폴리에게 가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녀는 MS를 확실히 꿰차고 있다. MS사의 고위층 인사들조차 그녀를 찾아가 MS 내부 문제에 관해 상담을 받기도 한다. 한때는 사내에 ‘메리 조 폴리와 접촉하는 직원, 엄중처벌’이라는 방이 붙은 적도 있었다.
    빌 게이츠마저 인정한 뛰어난 저널리스트인 그녀는 [PC매거진], [CNET의 뉴스닷컴(News.com)], [ZDNet], [PC위크/e위크], [레드몬드] 잡지를 포함하여 여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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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주)엠스톤의 대표이자 숭실대 컴퓨터학부의 교수로, 서울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의 사우스플로리다대학에서 전산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과 텍사스대학에서 조교수를 역임했다.?전반적인 IT 분야에 있어서 폭넓게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는 실시간 운영체제와 윈도우 임베디드 분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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