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4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5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9,8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암흑관의 살인 2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7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800원

  • 10,620 (10%할인)

    5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제3부
    12장 혼돈의 아침
    13장 의혹의 문
    14장 소리 없는 건반
    15장 무의미의 의미

    간주곡 4
    16장 어둠 속의 추격

    제4부
    17장 추억의 불꽃
    18장 포학의 잔상
    19장 비밀통로의 문제

    국내 미스터리 마니아가 가장 읽고 싶어 한 전설의‘ 관 ’시리즈의 부활!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계의 기수 아야츠지 유키토가
    ‘관館’ 시리즈 제2기를 선언한 작품


    ‘죽음’에 항거하는 망상이 낳은 저택, 암흑관

    규슈의 깊은 산속, 바깥세상과는 단절된 호수의 작은 섬에 세워진 이상한 저택, 암흑관. 광택이 없는 검은색으로만 칠해진 이 우라도 가문의 저택을 주인 아들 겐지의 초정으로 방문하게 된 대학생 츄야. 그 저택에서 츄야는 한 정체모를 청년이 지진에 의해 ‘십각탑’에서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다. 이내 그 청년은 기억과 언어 상실증에 걸린다. 이내 츄야는 암흑관에 사는 기형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옆구리에서 허리까지 붙은 서양 골동인형 같은 아름다운 샴쌍둥이 자매, 기로증에 걸린 아홉 살의 소년, 넋이 나가버린 그들의 어머니, 늘 검은 후드를 쓰고 다니는 ‘살아 있는 그림자’ 오니마루 노인, 우라도 가문의 절대 권력자인 암흑관의 주인 우라도 류시로 등등. 츄야는 그 암흑관 가족들과 함께 ‘달리아의 날’이라는 기묘한 연회에 참석하고, 그 자리에서 수상한 요리를 먹게 된다. 츄야가 먹은 그 음식은 무엇이고, 그로 인해 츄야의 몸엔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츄야의 암흑관 방문 다음날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살인사건은 18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암흑관에서 다시 발생한 것이다. 18년 전과 동일한 날에 암흑관의 첫 주인이었던 우라도 겐요가 살해당한 뒤 다시 발생한 암흑관에서의 살인. 같은 저택 안에서 세월을 두고 일어난 두 가지 살인. 한편, 츄야는 ‘연회실’에서의 그 기이한 체험을 하나씩 되새기며 새삼 의문을 품는다. 츄야가 얻은 건 무엇이고, 잃은 건 무엇인가. 줄을 잇는 살인사건의 ‘무의미의 의미’란……?
    겐지와 츄야는 18년 전 암흑관에서 일어난 살인과 불가사의한 인간 증발의 수수께끼를 추적한다. 그러던 중, 마침내 겐지가 츄야에게 털어놓는 ‘달리아 연회’의 진실, 그리고 무시무시한 우라도 가문의 비밀……. 언제 끝날지 모를 폭풍 속에서 범인의 광기는 계속 희생자를 요구하고, 이야기는 슬프고 처절한 파국을 향해 돌진한다!

    작품 구상부터 완성까지 8년의 세월이 걸린 비할 바 없는 거대한 건축

    아야츠지 유키토는 1987년 발표한 《십각관의 살인》으로 당시 일본 미스터리계의 주류였던 사회파 리얼리즘 스타일의 변격 미스터리에 반기를 들었던 인물이다.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계의 기수로서, 고전과 신감각의 절충을 통해 미스터리의 신경지를 열었다. 이에 자극받은 수많은 작가들이 ‘신본격’을 지향하는 작품들을 쏟아내면서, 일본 미스터리계는 바야흐로 신본격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한국에 소개된 ‘관’ 시리즈는 《십각관의 살인》, 《수차관의 살인》, 《미로관의 살인》, 《인형관의 살인》, 《시계관의 살인》, 《흑묘관의 살인》등 총 6개 작품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6종의 시리즈 전체가 1997년에 출간된 바 있으나 절판되었으며, 2005년도에 한스미디어에서 《십각관의 살인》과 《시계관의 살인》을 복간시켰다.
    《암흑관의 살인》은 일본에서 2004년도에 출간된 ‘관’ 시리즈 7번째 작품이며 최초로 한국에 번역·소개하는 작품이다. 저자 아야츠지 유키토 스스로 ‘관’ 시리즈 제2기를 여는 작품으로 평하고 있다. 장장 8년에 걸쳐, 200자 원고지 약 6000매에 달하는 분량을 자랑한다. 기존 ‘관’ 시리즈에서 보여준 밀실트릭과 서술트릭이 이 작품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으나, 가장 관심 있게 보아야 할 점은 ‘분위기’일 것이다. 지상의 빛이란 빛, 색이란 색은 모두 다 흡수해버리려는 끝없는 욕망. 그 결과물로서의 혼돈인 ‘검정’으로만 칠해진 저택, 암흑관. 기형의 저택에서 기형의 사람들을 만나 ‘생명과 죽음’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고 하는 분위기.
    《암흑관의 살인》은 삶에 대한 끝없는 집착과 애증을 주제로 퍼즐 한 조각 한 조각을 짜맞추듯이, 시간과 공간을 거슬러, 안과 밖을 뫼비우스의 띠처럼 이어
    , 전체 그림을 맞춰나간다. 이 작품은 단순한 미스터리 소설이 아닌, ‘불사와 영원에 대한 꿈’을 둘러싸고 쌓아올린 한 편의 거대한 문학 건축물이다.

    본문중에서

    당연한 일이다. 너무도 빤한 이야기다. 그렇지만……아니, 바로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특별하게 깊이 생각해보려 하지 않았던 걸까? 아니면 무의식중에 외면해왔던 걸까?
    일상 세계에서는 지극히 일반적인, 아주 흔한 형태의 죽음. 모든 이의 일상 뒤에 늘 딱 달라붙어 있는 죽음. ‘세이지의 관’에서 보았던 끔찍한 죽음과는 전혀 다르다. 드문 일도 아니고, 극적이지도 않다. 어떤 의미에서는 매우 현대인답다고도 할 수 있는 죽음이 이토록, 이토록……. (1권, 55쪽)

    달리아의 간절한 소망을 이어받아, 그녀가 남긴 그 말들을 믿으며 우리는 우리의 영원을 추구한다. 빛을 멀리하고, 이 세상에 두루 존재하는 모든 어둠 속에 은밀하게 몸을 숨겨……그리하여 우리의 생명을 영원히 이어가는 것이다. (1권, 424쪽)

    그렇지만 생각해보면―아니 생각해볼 것까지도 없으리라―이런 여러 가지 수수께끼와 의문을 모두 품고 있는 암흑관이라는 이 저택 자체가 애당초 큰 수수께끼로 가득 찬 존재가 아닐까? 실체가 없는, 거대한 그림자뿐인. 단호한 거절, 단호한 부정. 세계가 뒤집혀져버리는 받침점(支點)으로서의 혼돈인 ‘검정’. 빛보다 어둠에……오로지 내부를 향해 검고 어둡게 닫혀 있는 기형의 키메라. (2권, 263~264쪽)

    “빛보다 어둠을 사랑한다, 계속 사랑한다……그러기 위해서 지은 집. 철저하게 빛보다 어둠 쪽으로 기울어진 집.” (3권, 131쪽)

    빛을 멀리하고 어둠에 몸을 숨겨 ‘불사의 피’를 받아 영원을 추구한다. 이 우라도 가문의 저택을 떠나 홀로 도쿄에서 살고 있어도 그는 역시 그곳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도망칠 수 없다. 세이쥰의 말을 빌리면 생명 그 자체가 거기에 연결되어 갇혀버린 것이다. (3권, 137쪽)

    “그렇지만 나는 요즘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달리아가 ‘어둠의 왕’과 계약을 맺고 얻었다는 ‘불사’는 과연 ‘왕’의 축복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거지. 그건 어쩌면 축복이 아니라 악의에 찬 저주였던 게 아닐까 하고.”
    “저주라고요?”
    “죽지 않는, 죽음이 허락되지 않는……그런 저주지.” (3권, 478~479쪽)

    저자소개

    아야츠지 유키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일본 교토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0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교토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후기과정을 수료했다. 교토 대학교 미스터리 연구회에서 활동하던 1987년 [십각관의 살인]으로 추리 문단에 데뷔하여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로 주목받았다. 1992년에 [시계관의 살인]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어나더] [어나더 에피소드 S] [미로관의 살인] [기면관의 살인][수차관의 살인] [진홍색 속삭임] [프릭스]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도 번역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3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