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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여행은 설레는 모험의 시작, 특히 일러스트레이터의 여행이라면 여행 각지에서 마주치는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의 향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충동이 저절로 솟기 마련이다. 일본의 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찾아다닌 유럽 각지의 명소, 여행 tip을 테마별로 묶은 책. 각 국가의 정보를 세세히 실었으며, 각각의 국가마다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문화의 얼굴, 그리고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한 명소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실었다. 이 책에서는 비틀즈와 곰돌이 푸우의 나라, 영원히 해가 지지 않는 영광의 나라, 드라마틱한 역사의 인물들이 살아 숨쉬었던 역동적인 역사의 나라 영국 거리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

일본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 두 명의 저자가 함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일러스트로 소개하고 있다. 무작정 떠나는 유럽여행에서 벗어나 분명한 테마를 가지고 떠나는 이 책은, 각국의 아름다운 풍광과 유명 관광지를 소개함은 물론이고, 특색 있는 볼거리로 여행의 재미를 한층 높여준다. 사실적인 일러스트와 여행 경험에서 나온 재기 발랄한 유머는 누구나 한번쯤 저자와 같은 테마로의 여행을 꿈꾸게 한다.



새로운 것의 분방함과 전통의 보수가 함께 공존하는 나라.

영국 전통 전래동요 마더구스를 쫓아 떠난다.


지상의 역사를 잉태했다는 얘기를 들을 만큼 유구하고 드라마틱한 역사를 가진 나라. 기막힌 상상력의 환타지 문학과 뮤지컬의 분방함,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대표되는 보수성이 공존하는 나라, 영국의 다양한 얼굴을 만난다.


여행경로

런던 - 펜잰스와 세인트 아이브스 - 윈체스터 - 옥스퍼드 - 밴베리 - 코번트리 - 체스터 - 슬랑고슬렌 - 카나번과 뱅거 - 윈더미어와 호수마을 - 뉴캐슬 - 체스트 르 스트리트 - 요크 - 노팅엄 - 일리 - 노리치 - 케임브리지 - 캔터베리

이 책의 특징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동화 작가로 활동하는 저자들이 정한 여행 테마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영국 전통의 마더구스 동요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지역을 소개하고, 누구에게나 정겨운 안데르센 동화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테마는 사실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를 더한다. 또 미국의 디즈니로 유명해져서 마치 미국이 본산인 것처럼 알려져 있는 피노키오와 드라큘라를 유럽의 본고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배낭여행자를 위한 값싸고 편한 숙소, 식당, 꼭 가봐야 할 곳 등을 나라별, 도시별로 꼼꼼하게 짚으면서 유명한 식당의 권하고 싶은 메뉴와 숙소의 전경과 구조까지 꼼꼼하게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있다.


한꺼번에 많은 나라를 보겠다는 욕심에 터무니없이 빠듯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관례에서 벗어나, 나라별로 집중 관광을 하고 스케치와 글로 세세하게 남겨 놓은 기록들은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사실적인 일러스트 묘사와 뛰어난 사진 소개가 이국적 정취를 한껏 고조시키고, 마치 함께 여행을 하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준다.


글, 그림, 사진 등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된 이 책은, 특히 20, 30대 젊은 배낭여행자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필요한 가이드북이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관광 명소는 물론이고 이국적인 소도시와 전혀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일러스트로 꼭 가봐야 하는 곳들을 소개하고 있어 다른 여행서와 차별성이 있다.

일본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 두 명의 저자가 함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일러스트로 소개하고 있다. 무작정 떠나는 유럽여행에서 벗어나 분명한 테마를 가지고 떠나는 이 책은, 각국의 아름다운 풍광과 유명 관광지를 소개함은 물론이고, 특색 있는 볼거리로 여행의 재미를 한층 높여준다. 사실적인 일러스트와 여행 경험에서 나온 재기 발랄한 유머는 누구나 한번쯤 저자와 같은 테마로의 여행을 꿈꾸게 한다. ▶영국 편 - 새로운 것의 분방함과 전통의 보수가 함께 공존하는 나라. 영국 전통 전래동요 마더구스를 쫓아 떠난다. 지상의 역사를 잉태했다는 얘기를 들을 만큼 유구하고 드라마틱한 역사를 가진 나라. 기막힌 상상력의 환타지 문학과 뮤지컬의 분방함,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대표되는 보수성이 공존하는 나라 영국의 다양한 얼굴을 만난다. ▶여행경로 영국 편 : 런던 - 펜잰스와 세인트 아이브스 - 윈체스터 - 옥스퍼드 - 밴베리 - 코번트리 - 체스터 - 슬랑고슬렌 - 카나번과 뱅거 - 윈더미어와 호수마을 - 뉴캐슬 - 체스트 르 스트리트 - 요크 - 노팅엄 - 일리 - 노리치 - 케임브리지 - 캔터베리 ◆특징◆ 1)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동화 작가로 활동하는 저자들이 정한 여행 테마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영국 전통의 마더구스 동요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지역을 소개하고, 누구에게나 정겨운 안데르센 동화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테마는 사실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를 더한다. 또 미국의 디즈니로 유명해져서 마치 미국이 본산인 것처럼 알려져 있는 피노키오와 드라큘라를 유럽의 본고장에서 만날 수 있다. 2)배낭여행자를 위한 값싸고 편한 숙소, 식당, 꼭 가봐야 할 곳 등을 나라별, 도시별로 꼼꼼하게 짚으면서 유명한 식당의 권하고 싶은 메뉴와 숙소의 전경과 구조까지 꼼꼼하게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있다. 3)한꺼번에 많은 나라를 보겠다는 욕심에 터무니없이 빠듯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관례에서 벗어나, 나라별로 집중 관광을 하고 스케치와 글로 세세하게 남겨 놓은 기록들은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4)사실적인 일러스트 묘사와 뛰어난 사진 소개가 이국적 정취를 한껏 고조시키고, 마치 함께 여행을 하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준다. 5)글, 그림, 사진 등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된 이 책은, 특히 20, 30대 젊은 배낭여행자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필요한 가이드북이다. 6)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관광 명소는 물론이고 이국적인 소도시와 전혀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일러스트로 꼭 가봐야 하는 곳들을 소개하고 있어 다른 여행서와 차별성이 있다.

1)브리트 레일에 몸을 싣고

2)마더구스(거위 아줌마) 지도

3)마더구스라니 그게 뭐야?

4)영국의 관광 안내소

5)캐럴과 앨리스

6)맛있는게 잔뜩!

7)또 하나의 영국

8)웨일스 사람과 웨일스어

9)영국은 굴뚝의 왕국

10)베아트릭스 포터의 집을 찾아

11)영국의 우체국 사정

12)가고 싶었는데 못간 마을과 잠깐 들렀던 마을

13)우리의 선물

14)내 친구가 소개하는 마더구스북 컬렉션

15)영국의 재미있는 간판

16)포토 갤러리①

17)포토 갤러리②

18)단편만화

19)그 밖의 리포트

The Contents of a Book
1. 브리트 레일에 몸을 싣고
2. 마더구스(거위 아줌마)지도
3. 마더구스라니 그게 뭐야?
4. 영국의 관광 안내소
5. 루이스 캐럴과 앨리스
6. 맛있는 게 잔뜩!
7. 또 하나의 영국
8. 웨일스 사람과 웨일스 어
9. 영국은 굴뚝의 왕국
10. 베아트릭스 포터의 집을 찾아
11. 영국의 우체국 사정
12. 가고 싶었는데 못 가본 마을과 잠깐 들렀던 마을
13. 우리들의 선물
14. 내 친구가 소개하는 마더구스 북 컬렉션
15. 런던의 지하철과 버스
16. 영국의 재미있는 간판들
17. 포토 갤러리
18. 우리들의 그림일기
19. 그 밖의 리포트
20. 영국은 이런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