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AI시대 유대인의 효교육법’을 출간했다. AI가 더 발달되면서 왜 자녀와의 갈등이 더 심각해지고 있는가? 본서는 이에 대해 유대인을 모델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미국에서 정통파 유대인 커뮤니티에서 랍비들과 20년 이상 함께 생활하면서 유대인 교육을 연구한 재미 유대인 교육학자다. 그리고 미국에서 아들을 미국 연방정부 법무부 차관보(법제처장)로 키운 이론과 실제를 겸한 성공적인 자녀교육 전문가다. 그가 이번에 ‘AI시대 유대인의 효교육법’을 펴냈다. 본서는 그가 2010년에 펴낸 ‘현용수의 효신학 시리즈’ 전3권 중 제1권을 수정증보한 것이다.
왜 한국은 효교육이 사라지는데 유대인은 4000년 동안 세대차이 없이 효가 전수되어 성공적인 자녀교육을 하고 있는가? 저자는 그 비밀을 본서에서 광범위하게 파헤친다.
본서는 우리가 가졌던 실제 삶의 문제도 많이 다룬다. 예컨대 유교에서 설명하지 못하는 “엄마, 왜 나를 장애아로 낳았어?”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찾아 제시한다. 그리고 왜 가정에서 효가 무너지면 가정과 사회가 무너지는지, 그 이유를 폭넓게 논증한다.
특히 제1권 제1부 제2장은 효의 근본 문제를 다룬다. 1) “부모를 공경하면 이 땅에서 정말 잘 되는가?” 왜 한국은 ‘못난 자식’이 효도한다고 하는데 유대인은 ‘성공한 자식’이 효자가 되는가? 유대인의 효자가 한국의 효자보다 세상에서 더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주신 제5계명은 한국의 효와 무엇이 다른가?
2) “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 중에 육신의 부모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가?” 답은 성경을 잘못 해석했기 때문이다. 본서는 바른 성경 해석을 제시한다.
3) 신약교회의 역사와 유대인의 역사를 비교하면 믿음의 공동체(민족) 입장에서 전자는 시대마다 불연속성인데 후자는 연속성임을 발견할 수 있다. 신약교회는 2000년 동안 다른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어느 개인이나 민족도 자손대대로 신앙을 전수한 예는 없다. 그러나 유대인의 경우 아브라함부터 현재까지 4000년 동안 토라와 역사와 전통이 전수되고 있다.
제5계명은 유대인의 가정에서 자녀에게 말씀과 신앙을 전수하는데 어떤 역할을 했는가? 유대인이 제5계명을 지키지 못하면 왜 영적으로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왜 유대인을 통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가 중단될 수밖에 없는가? 저자는 이에 대해 답하기 위해 유대인의 효를 연구하여 ‘구약의 지상명령 측면에서 본 제5계명의 8가지 발달 단계’를 발견했다. 이것은 유대인 자녀들이 4000년 동안 변함없이 부모에게 순종을 잘 할 수밖에 없는지를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준다.
‘구약의 지상명령’(창 18:19; 신 6:4-9)은 한 마디로 “부모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열심히 가르쳐 자손대대로 전수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그래서 유대인을 ‘말씀 맡은 자’(롬 3:2)로 키우라는 것이다. 그래야 유대인의 구원이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자손대대로 이어져 예수님의 초림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신약시대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는 예수님의 지상명령과 대조된다. 따라서 본서는 기존의 윤리적인 입장에서만 해석했던 제5계명을 유대인의 구원론적 입장에서 해석한 세계 최초의 독보적인 논리다.
따라서 본서는 ‘유교의 효’(부모공경)와 ‘유대교의 제5계명’(부모공경)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자는 ‘부모공경’에, 후자는 ‘순종’에 방점이 찍혀져 있다. 그 이유는 전자는 부모를 편안하게 잘 모시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후자는 구약의 지상명령의 실천, 즉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하는 부모교육이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교의 효는 윤리 차원에서 끝나지만, 후자는 영혼 구원까지 이어진다.
이외에도 저자는 하부루타 식으로 기발한 질문을 하며 이에 명쾌하게 답변한다.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소원은 무엇인가?” “왜 제5계명이 십계명의 두 돌판 중에 인간의 돌판이 아닌, 하나님의 돌판에 새겨져 있는가?” “왜 제5계명은 하나님의 돌판과 인간의 돌판을 잇는 연결고리인가?” “왜 부모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세 가지의 연결고리인가?” 족보(뿌리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진도개도 족보가 있는데 인간에게 족보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리고 “한국의 충효교육은 잘못인가?” 등이다.
어른들이나 자녀들이 본서를 읽으면 우선적으로 효에 대한 기존 시각이 새롭게 바뀌어 효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이 본서를 읽고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소원한다.

저자는 미국에서 정통파 유대인 커뮤니티에서 랍비들과 20년 이상 함께 생활하면서 유대인 교육을 연구한 재미 유대인 교육학자다. 그리고 미국에서 아들을 미국 연방정부 법무부 차관보(법제처장)로 키운 이론과 실제를 겸한 성공적인 자녀교육 전문가다. 그가 이번에 ‘AI시대 유대인의 효교육법’을 펴냈다. 본서는 그가 2010년에 펴낸 ‘현용수의 효신학 시리즈’ 전3권 중 제1권을 수정증보한 것이다.
왜 한국은 효교육이 사라지는데 유대인은 4000년 동안 세대차이 없이 효가 전수되어 성공적인 자녀교육을 하고 있는가? 저자는 그 비밀을 본서에서 광범위하게 파헤친다.
본서는 우리가 가졌던 실제 삶의 문제도 많이 다룬다. 예컨대 유교에서 설명하지 못하는 “엄마, 왜 나를 장애아로 낳았어?”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찾아 제시한다. 그리고 왜 가정에서 효가 무너지면 가정과 사회가 무너지는지, 그 이유를 폭넓게 논증한다.
특히 제1권 제1부 제2장은 효의 근본 문제를 다룬다. 1) “부모를 공경하면 이 땅에서 정말 잘 되는가?” 왜 한국은 ‘못난 자식’이 효도한다고 하는데 유대인은 ‘성공한 자식’이 효자가 되는가? 유대인의 효자가 한국의 효자보다 세상에서 더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주신 제5계명은 한국의 효와 무엇이 다른가?
2) “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 중에 육신의 부모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가?” 답은 성경을 잘못 해석했기 때문이다. 본서는 바른 성경 해석을 제시한다.
3) 신약교회의 역사와 유대인의 역사를 비교하면 믿음의 공동체(민족) 입장에서 전자는 시대마다 불연속성인데 후자는 연속성임을 발견할 수 있다. 신약교회는 2000년 동안 다른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어느 개인이나 민족도 자손대대로 신앙을 전수한 예는 없다. 그러나 유대인의 경우 아브라함부터 현재까지 4000년 동안 토라와 역사와 전통이 전수되고 있다.
제5계명은 유대인의 가정에서 자녀에게 말씀과 신앙을 전수하는데 어떤 역할을 했는가? 유대인이 제5계명을 지키지 못하면 왜 영적으로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왜 유대인을 통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가 중단될 수밖에 없는가? 저자는 이에 대해 답하기 위해 유대인의 효를 연구하여 ‘구약의 지상명령 측면에서 본 제5계명의 8가지 발달 단계’를 발견했다. 이것은 유대인 자녀들이 4000년 동안 변함없이 부모에게 순종을 잘 할 수밖에 없는지를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준다.
‘구약의 지상명령’(창 18:19; 신 6:4-9)은 한 마디로 “부모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열심히 가르쳐 자손대대로 전수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그래서 유대인을 ‘말씀 맡은 자’(롬 3:2)로 키우라는 것이다. 그래야 유대인의 구원이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자손대대로 이어져 예수님의 초림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신약시대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는 예수님의 지상명령과 대조된다. 따라서 본서는 기존의 윤리적인 입장에서만 해석했던 제5계명을 유대인의 구원론적 입장에서 해석한 세계 최초의 독보적인 논리다.
따라서 본서는 ‘유교의 효’(부모공경)와 ‘유대교의 제5계명’(부모공경)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자는 ‘부모공경’에, 후자는 ‘순종’에 방점이 찍혀져 있다. 그 이유는 전자는 부모를 편안하게 잘 모시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후자는 구약의 지상명령의 실천, 즉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하는 부모교육이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교의 효는 윤리 차원에서 끝나지만, 후자는 영혼 구원까지 이어진다.
이외에도 저자는 하부루타 식으로 기발한 질문을 하며 이에 명쾌하게 답변한다.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소원은 무엇인가?” “왜 제5계명이 십계명의 두 돌판 중에 인간의 돌판이 아닌, 하나님의 돌판에 새겨져 있는가?” “왜 제5계명은 하나님의 돌판과 인간의 돌판을 잇는 연결고리인가?” “왜 부모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세 가지의 연결고리인가?” 족보(뿌리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진도개도 족보가 있는데 인간에게 족보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리고 “한국의 충효교육은 잘못인가?” 등이다.
어른들이나 자녀들이 본서를 읽으면 우선적으로 효에 대한 기존 시각이 새롭게 바뀌어 효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이 본서를 읽고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소원한다.

김경성(박사, 전 서울교육대학교 총장)
효를 윤리를 넘어 구원론적 입장에서 해석한 세계 최초의 독보적인 논리

최성규(목사,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설립자 겸 총장)
방대한 효신학의 저술은 인류 정신문명사적인 획기적 사건이요 쾌거다

고용수(박사, 전 장신대 총장)
손색없는 세계 최초 효신학 교과서

고(故) 김의환(박사, 전 총신대 총장)
효신학은 효를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측면에서 연구한 세계 최초 개혁신학의 쾌거

랍비 마빈 하이어(로스엔젤리스 예시바)
유대인을 연구한 많은 학자들이 있지만 현 박사처럼 유대인 생존의 비밀을 정확히 지적한 경우는 의외다.

유대인을 연구한 많은 학자들이 있지만 현 박사처럼 유대인 생존의 비밀을 정확히 지적한 경우는 의외다.
- 랍비 마빈 하이어 (로스엔젤리스 예시바

효신학은 효를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측면에서 연구한 세계 최초 개혁신학의 쾌거
- 고(故) 김의환 박사 (전 총신대 총장)

손색없는 세계 최초 효신학 교과서
- 고용수 박사 (전 장신대 총장)

방대한 효신학의 저술은 인류 정신문명사적인 획기적 사건이요 쾌거다
- 최성규 목사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설립자 겸 총장)

효를 윤리를 넘어 구원론적 입장에서 해석한 세계 최초의 독보적인 논리
- 김경성 박사 (전 서울교육대학교 총장)

제I부
인류 보편적인 효

제1장 ‘효’란 무엇인가

Ⅰ. 문제제기
1. 효가 사라져 나타난 심각한 문제들
2. 왜 인간에게 효도교육이 필요한가
* 유대인의 유머: 천주교 교육의 위력

Ⅱ. 효ㆍ효도ㆍ기독교의 효ㆍ효신학(孝神學)ㆍ효학(孝學)의 정의
1. ‘효’와 ‘효도’의 정의
2. 기독교의 효ㆍ효신학(孝神學)ㆍ효학(孝學)의 정의
A. 효자이신 예수님을 알자
B. 기독교의 효·효신학·효학의 정의
1) ‘기독교의 효’와 ‘기독교의 효도’의 정의
2) ‘효신학’과 ‘효학’의 정의
* 유대인의 유머: 유대인 아들의 계산법

III. 효의 대상
1. 효의 대상: 혈통적 측면
* 알고 갑시다: 오상(五常)이란
2. 효의 대상: 영혼의 스승적 측면
A. 동양과 서양의 비교
B. 효신학 정립에 미국 신학자보다 동양 신학자가 유리한 이유
1) 미국인과 한국인의 인간관계 문화의 차이
2) 미국 문화와 동양 문화 중 어느 것이 더 성경적 문화인가
3) 동양인 문화가 효신학 정리에 유익한 실례
4) 요약 및 결론
* 랍비의 토막 상식: 부모와 선생은 하나님과도 같다

제2장
윤리적 측면에서 본 효(부모공경 이유)

I. 부모공경의 이유1: 보본(報本)-부모에게 받은 생명에 보답
1. 유교: “엄마, 왜 장애아로 낳았어?”에 답변 불가
* 유대인의 유머: 젊은 아버지
2. 성경: “엄마, 왜 장애아로 낳았어?”에 정답 가능
A. 인간의 생명; 왜, 얼마나 귀한가
B. 부모와 하나님은 생명을 주신 동역자다
1) 제5계명이 첫 번째 돌판(하나님 공경 돌판)에 새겨진 이유
2) 부모에게 원망은 하나님에게 원망이다
* 랍비의 토막 상식: 유대인이 한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
C. 유교와 성경의 차이: 사지 없는 닉 부이치치의 사례
3. 십계명의 생명 사랑 정신과 효

II. 부모공경의 이유2: 보은(報恩)-부모의 은혜에 보답
1. 짐승과 인간의 차이
2. 자녀가 조상을 업신여기는 이유: 진화론이 효교육에 미치는 악영향·144
* 유대인의 조크: 머리 좋아지는 생선
3. 부모공경에는 보은(報恩)의 의미가 있다
*유대인의 조크: 임기응변

제2부
유대인의 효(제5계명)

제1장 선한 도리와 십계명

I. 성경의 ‘선한 도리’의 내용
1. 선한 도리와 십계명
2. 십계명의 구조와 죄의 정의
3. 대신관계(對神關係)의 네 가지 계명들과 제5계명의 관계

II. 육신의 ‘아버지’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효신학적 의미
1. 문제 제기
2. 유대인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근거
3. 왜 하나님은 유대인을 ‘내 아들’이라고 하셨는가
A.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내 아들’이라며 사랑하시는 이유
B.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하는 3단계 방법
(인간 창조의 목적)
4. 기독교인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근거
5.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름으로 얻는 효신학적 유익
6. 요약 및 결론

제2장 구원론적 측면에서 본 효
〈구약의 지상명령 측면에서 본 제5계명의 기능〉

I. 문제 제기: 부모를 공경하면 이 땅에서 정말 잘 되는가
〈유대인은 부모를 공경하면 왜 이 땅에서 잘 되는가〉
II. 인류 구원을 위해 왜 구약과 신약의 지상명령이 필요한가
1.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란 무엇인가
A.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모세에게 주신 지상명령
B. 아무리 긴 쇠사슬이라도 고리 하나가 망가지면 쓸모가 없다
2. 구약의 지상명령과 신약의 지상명령의 차이
3.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측면에서 본 부모의 의무
A. 하나님의 소원: 부모는 자녀에게 말씀을 전수하라
〈‘말씀 맡은 자’와 유대인의 구원의 관계〉
B. 자녀를 말씀의 제자로 삼는 부모는 상급을 받는다
* 유대인의 유머: 태양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

III. 구원론적 입장에서 본 제5계명
〈구약의 지상명령 성취에 왜 제5계명이 필수인가〉
1. 구약의 지상명령과 순종의 관계
A. 하나님이 부모를 창조하시고 구약의 지상명령을 주신 이유
B. 구약의 지상명령을 실천하기 위한 자녀 순종의 의무
2. 유교의 효와 제5계명의 차이
A. 유교의 효는 윤리, 제5계명은 순종에 방점
B. 구원론적 입장에서 본 ‘부모 경외’와 ‘자녀의 순종’
3. 구약의 지상명령적 측면에서 본 제5계명의 8가지 발달 단계
〈제5계명과 관련된 ‘부모 경외’, ‘부모의 권위’, ‘자녀의 순종’ 연구〉

A. 구약의 지상명령 실천을 위한 준비 교육 [준비 교육, 1-4단계]
제1단계: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경외함(잠1:7)
1) 하나님을 경외해야 할 2가지 이유
2)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 측정 도구는 ‘하나님 경외’다

제2단계: 하나님 경외처럼 부모를 경외함(레19:3)
〈부모에 관련된 제2계명, 부모 경외와 순종은 정비례〉
* 〈효교육 실화〉 “너, 죽고 싶으냐?”

제3단계: 부모 경외만큼 부모 권위를 하나님 권위로 인정함(창9:25)
〈부모 권위 = 하나님 권위〉
1) 부모의 권위는 하나님의 권위와 동일하다
2) 아버지의 축복과 저주 =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

제4단계: 부모 권위를 하나님 권위만큼 존중하면 하나님께처럼
부모에게 순종함(엡 6:1)
〈부모 권위 존중은 순종과 정비례〉
1) 부모께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부모 권위에 도전은 하나님 권위에 도전이다〉
2) 부모를 때린 자는 죽이라
* 〈효교육의 실화〉 엄마를 때린 게 하나님을 때린 죄라니....

B. 구약의 지상명령 실천과 그 결과 [교육의 결과, 5-6단계]
제5단계: 부모께 순종자는 말씀 받아 말씀 맡은 자가 됨(롬 3:2)
제6단계: 말씀 맡은 자가 되면 하나님 사람(=효자)이 됨(딤후 3:15-17)
1) 짐승 같은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방법
2) 구약의 지상명령 측면에서 하나님이 불효자는 죽이라고 한 이유
* 〈효교육의 실화〉 둘째 아들이 기억한 아버지

C. 부모를 공경함(제5계명 실천) [윤리, 7단계]
제7단계: 효자는 제5계명(부모공경)을 실천함(엡6:2)
1) 내면적 공경과 외면적인 공경
2) 유대인이 인격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 카바드

D. 효자가 받는 복 [효의 보상, 8단계]
제8단계: 하나님이 주신 땅[가나안]에서 잘되고 장수함(엡6:3)

4. 유대인의 순종 실천의 예
A. 효신학적 입장에서 본 이삭의 위대한 순종
1) 하나님은 아브라함 믿음과 이삭의 순종을 동시에 시험하셨다
2) 이삭의 순종은 아브라함 교육의 열매다
3) 효의 모델, 이삭: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 이삭은 순종의 조상
4) 이삭이 순종한 결과 받은 복
5) 하나님의 뜻에 반해도 순종해야 하는가
* 〈랍비의 유머〉 기념행사
B. 출애굽 후 요셉의 뼈를 56년간 메고 다녔던 유대인들
1) 360년 전 요셉의 유언을 잊지 않고 지킨 유대인 교육의 비밀
2) 요셉이 자신의 해골을 가나안에 묻히기를 소원했던 이유
C. 순종의 모델, 레갑 자손에게 배워라

5. 구원론적 입장에서 본 제5계명의 요약 및 결론
〈제5계명과 관련된 ‘부모 경외’, ‘부모의 권위’, ‘자녀의 순종’ 연구〉
A. 구원론적 입장에서 본 제5계명의 요약 및 결론
B. 유대인의 순종 신학은 신약의 기독교인에게도 유효한가
1) 예수님과 바울도 순종을 강조했다
2) 피차 복종하라
* 〈랍비의 토막 상식〉 세 부류의 친구

IV. 효자가 받는 복: 제5계명은 왜 ‘약속 있는 첫 계명’인가
1. 효자는 어떤 약속을 받았나
2. 효자가 육적 측면에서 얻는 복: 장수의 복과 땅의 복
A. 효자가 더 장수하는 이유
B. 효자가 잘되고 복을 누리는 이유
3. 효자가 영적 측면에서 얻는 복: 장수의 복의 영적 의미
A. 한 가문의 영적 생명이 장수하는 복
B. 가나안에서 이스라엘이 장수하는 복
C. 가나안에서 한 가문의 자손이 번성하는 복
4. 요약, 결론 및 적용
A. 요약 및 결론: 효자가 받는 7가지 복
B. 한국인 기독교인과 교회에 적용

V. 제5계명은 십계명의 두 돌판, 하나님과 인간을 잇는 연결고리다
〈제5계명이 하나님 공경 첫 돌판에 새겨진 이유〉
1. 제5계명이 십계명의 두 돌판, 하나님과 인간을 잇는 연결고리인 이유
A. 하나님의 선민에게 적용
B. 신약시대의 이방인 기독교인에게 적용
2. 제5계명이 두 돌판 계명들에게 미치는 영향
A. 제5계명이 첫 번째 돌판 계명들에게 미치는 영향
B. 제5계명이 두 번째 돌판 계명들에게 미치는 영향
〈왜 하나님은 대인관계의 6계명들 중 제5계명을 으뜸 계명으로 정하셨나〉

VI. 제2장 요약 및 결론
1. 하나님의 두 가지 소원
A.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 소원 차이: 구약과 신약의 지상명령 차이다
B. 구약의 하나님 소원(지상명령)을 성취하기 위한 제5계명의 기능
〈구약의 지상명령을 위한 제5계명의 8가지 발달 단계〉
2. 제5계명과 부모는 긴 쇠사슬을 잇는 연결고리다
A. 제5계명은 부모와 자녀 그리고 십계명의 두 돌판을 잇는 연결고리다
B. 부모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세 가지 연결고리다
첫째, 부모의 육적 연결고리의 임무
둘째, 부모의 역사와 정신세계의 연결고리의 임무
셋째, 부모의 하나님과 자녀를 잇는 영적 연결고리의 임무
* 〈하나님의 직업〉 하나님은 결혼 중매인

제3부
제5계명과 족보의 관계 그리고 머리의 축복권
(헤드쉽의 원리)

제1장 구약의 지상명령 측면에서 본 제5계명과 족보의 관계

I. 족보의 측면에서 본 구약과 신약의 차이
1. 문제 제기: 왜 신약시대 기독교인에게는 족보가 없는가
2. 구약의 지상명령을 성취하기 위해 왜 족보가 필요한가
A. 일반적인 유대인의 족보 형성 과정
B.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구속사적 족보의 필요성
* 〈랍비의 조크〉 아들의 성적 통지문 알리기
3. 족보를 유지하기 위해 왜 제5계명이 필수인가
II. 신약시대 기독교인에게도 족보가 필요한가
1. 유대인과 기독교인의 족보의 목적 차이
2. 한국 기독교인의 족보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III. 인성과 윤리 그리고 종교적 측면에서 본 족보의 필요성
질문 1: 인간에게 왜 족보교육이 필요한가?
A. 인성교육학적 이유
B. 윤리학적 이유
C. 종교심리학적 이유
D. 신학적 이유
질문 2: 유대인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선민의 족보가 있지만, 한국인 기독교인은 조상들이 모두 우상숭배자들이었는데 어떻게 그들의 족보를 가르칠 수 있나?
질문 3: 자신의 족보가 자랑스럽지 못해도 가르쳐야 하는가?
질문 4: 족보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질문 5: 바울은 자신의 자랑스러운 족보를 그리스도를 안 이후 배설물처럼
여겼다고 했다. 그런데도 왜 족보교육이 필요한가?
* 〈한인 혼혈 입양 출신 김군자 씨〉 친부모 얼굴 한번만이라도…

〈부록1〉
인성교육서 충효를 빼자는 진보 국회의원들, 무엇이 문제인가
〈충효를 무시한 결과 얻은 인성교육의 재앙〉

===============
차례

1. 〈다시 조명하는 효(孝)〉 효가 인성교육에 미치는 영향
2. 〈다시 조명하는 충(忠)〉 ‘헬 조선’이란 비아냥의 근본 원인
3. 결론
=============


〈부록2〉
쉐마지도자클리닉 참석자들의 증언
1. 현 박사가 발견한 구약의 지상명령은 신약교회 문제의 해결 방안이다
● 김의원 박사(전 총신대 총장, 구약학)

2. 미국 명문대 간 자식들의 불만들, 왜? “아 바로 그거야”
● 하남진 사모 (동상제일교회)

3. 기독교의 종가, 바울의 본가 방문기
● 주준태 박사 (전 고신총회장)

4. 그동안 가졌던 교회론에 대한 의문에 종지부를 찍다
● 마민호 교수 (Ph.D, 한동대)

5. 성화에 대한 원리와 논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 전성수 교수 (Ph.D., 부천대 교수)

6. 현 박사님의 책만 읽으려했던 나의 생각은 완전 잘못
● 이정건 선교사 (전 고신선교 본부장)

7. 이렇게 좋은 쉐마교육이 이토록 천천히 확산되는데 놀랐다
● 이재영 교수 (명지대)

8. 가정들이 처참하게 깨어지는데 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민현식 박사 (서울대 국어교육과 원로교수) 

9. 탈북자의 통일 준비, 답을 찾았다
● 탈북민 김예진 의사 (여, 단국대학교 병원 내과의사)

〈부록3〉 국악 찬양
참고자료(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