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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정체 :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밝힌다[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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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공안검사 출신의 고영주 변호사가 감수하고
자유민주당 산하 자유민주아카데미에서 발간한 책!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밝힌 문재인 흑서

자유민주당 산하 자유민주아카데미에서 발간한 책 『문재인의 정체』은 저자 장삼이 쓰고 공안검사 출신의 고영주 변호사가 감수한 책입니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대통령이 된 후에도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자유'에 대해서는 거의 말한 적이 없는 문재인이 과연 자유민주주의자인가 아니면 사회주의 공산주의자인가, 혹은 김일성주의자 북한주의자는 아닌가 하는 물음을 던지며 이 책은 시작합니다.

노무현 사후 문재인이 좌익진영 전체의 구심점이 되어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릴 때까지 문재인의 행적을 추적하며 그의 이념 정체성을 탐색합니다. 이 과정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3기에 걸친 좌익의 집권이 거짓과 조작과 선전 선동의 전통적 공산주의 혁명 기술을 구사한 정권 장악임을 밝힙니다. 문재인이 좌익세력의 수장이 되어 세월호참사에서 대통령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 그리고 문재인 자신의 대통령 취임까지 3년간의 정국에 대해 거짓과 조작을 밝히고 진실을 말합니다. 문재인이 스스로 말한 촛불혁명이 대한민국을 사회주의화하고 북한화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된 사기혁명이며 국민이 속고 당한 혁명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이 과정에서 탄핵정국의 많은 거짓과 진실을 알게 될 것이며 특히 국정농단, 적폐세력, 블랙리스트 등은 자유민주 세력을 숙청하기 위한 프레임 언어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도 분명해질 것입니다.

이어 문재인의 통치 5년간 대한민국을 사회주의화하고 북한화하는 그의 국정운영에 대해 설명합니다. 먼저 사회의 공정성과 법치주의가 크게 훼손되고 국민은 철저히 나눠지고 쪼개졌으며, 경제는 늘 발전하던 대한민국 70년의 흐름이 꺾어져 총체적인 쇠락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으며, 정치의 영역은 종북세력이 국회 사법부 언론 노동계를 장악하여 대한민국을 온전한 좌익의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진지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반미 배일 친중 종북의 반자유진영, 친공산진영의 외교와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안보가 크게 위험해졌음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문재인 세력이 고의적으로 집값을 올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줄이며 현금살포식 재정정책을 쓰며 부유한 국민을 정부 의존적인 가난한 인민으로 만들고, 정부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공무원 수를 늘리고 세금을 크게 올리는 등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어간 사실을 밝힙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과 김정은을 위한 통치로 일관한 문재인 정권에 의해 북한 정통성이 더욱 공고히 되고, 남북의 대립에서 북한이 우위를 점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이로 인해 우리의 국방과 안보가 크게 위험해졌음을 설명합니다.

출판사 서평

문재인의 실패는 그의 무지나 무능 때문일까
아니다 그와 주사파 동지들이 오랫동안 계획한 것이다
그것을 증명하려 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문재인이 집권한 5년 동안 한반도의 주도권은 북한과 김정은에게 있었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그것은 문재인과 그의 주사파 수하들이 처음부터 의도한 일임을 입증합니다. 문재인과 이재명을 비롯한 좌익진영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우리의 국방력이 세계 6위라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임을 증명하고 문재인 정권의 여러 가지 자해적 국방정책을 고발합니다. 북한이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앞세워 미국과 협상하여 주한미군을 철수하게 하는 베트남 모델을 재현하여 다시 남침을 감행하는 상황이 되면 우리는 북한의 침공을 막아낼 수 있을지, 그리고 우리 정치인들과 언론과 국민은 과연 어떻게 대응하게 될 지를 예상하고, 우리가 군사적으로 북한을 이길 수 있는지, 이길 수 없다면 이유는 무엇인지를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며 말합니다. 결국 우리는 죽음 아니면 김정은의 인민으로 살아야하는 둘 중 하나의 선택지 앞에 놓이게 될 것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인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대한민국이 인민민주주의의 나라가 되어도 괜찮은지, 자유민주 국가의 국민인 우리가 공산주의 국가의 인민이 되어도 괜찮은지, 김정은의 인민으로 살아도 괜찮은지를 묻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거부한다면 주사파를 중심으로 하는 종북세력과 공존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 안전한지, 그들은 공존할 수 있는 집단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국민의 힘으로 퇴장시키고 제거하고 소멸시켜야 하는 세력이 아닌지를 묻습니다. 투표권을 가진 우리의, 국민인 우리의 선택을 묻습니다.

추천의 글

감수를 마치고 ( 고영주 변호사)

이 책의 저자 장삼 씨는 제가 대표로 있는 자유민주당의 당원입니다. 늘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당의 일에도 적극적인 그에게 당직을 제안했으나 자신은 기업가라며 극구 사양하여 아직 저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삼 씨는 저희 당의 평당원으로 있습니다.

중국에서 오래 기업을 경영해온 장삼 씨는 적어도 경제의 영역에서는 대한민국이 중국보다 더 사회주의적이라고 늘 말해 왔습니다. 특히 북한과 내통하는 주사파 운동권이 장악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늘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과 주사파에 대해 관심이 많은 그에게 이 땅의 종북좌파 세력의 실상을 알리는 책을 저술해 보시라고 권유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2년이 더 지나 갑자기 원고를 들고 나타나 감수를 부탁했습니다. 원고를 다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선 기업가인 그의 탁월한 정치적 식견에 놀랐습니다. 스스로 일개 국민이라는 그가 어떻게 이런 대작을 쓸 수 있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문재인 한 사람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파헤친 방대한 내용에도 놀랐으며 심각한 정치적 주제를 알기 쉬우면서도 명쾌하게 서술한 그의 문장도 감탄스럽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존립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한다는 그의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어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자는 문재인과 그의 주사와 동지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어간 일을 가득 고발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미래를 가불하여 나랏 빚을 크게 늘여놓고, 집값을 올리고, 좋은 일자리를 대폭 줄이는 정책을 쓰고, 서민들의 가계소득을 낮추고 나서는 현금살포식 재정정책을 펼친 것은 문재인 세력의 무지나 무능이 아니라 우리 국민을 정부 보조금에 의지하는 사회주의 국가의 가난한 인민으로 만들기 위한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통치였다는 저자의 주장을 적극 지지합니다. 문재인 정권 5년은 대한민국의 흑역사였습니다.

문재인이 공산주의자인 10가지 이유, 더불어민주당이 조선로동당 서울지부인 10가지 이유, 문재인의 자해적 국방정책으로 우리의 안보가 위험해진 증거와 북한이 다시 남침을 감행하면 우리가 어떻게 될지를 설명하는 부분은 저자가 문재인 세력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얼마나 과학적으로 접근했는지를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의 혁명적 정권 장악이 거짓과 조작과 선전 선동을 앞세운 좌익혁명이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탄핵 당시의 일을 복기하며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과 문재인에 대한 심판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습니다. 주사파 세력은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우리와 공존할 수 없으며, 그래서 박멸하고 소멸시켜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을 적극 지지합니다.
많은 우리 국민이 이 책을 읽고 문재인 정권의 실체와 그들의 국가통치의 방향성과 국정운영의 결과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존립이 위험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위험하다고 믿는 국민, 그리고 우리가 흔히 종북좌파라고 부르는 공산주의자와 김일성주의자들에게 대한민국이 장악된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는 분들이 이 책을 꼭 읽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고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우리나라가 종북세력에게 장악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저자의 말대로 대한민국은 이미 위험합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문재인 씨가 읽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정권을 잡기 전과 잡은 후에 무엇을 어떻게 했으며, 그것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자는 그것을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씨가 퇴임 후 낙향해서 내놓는 말과 행동을 보면 그는 자신이 한 일을 모르는 듯합니다. 안다면 그렇게 태평스러울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가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의 정체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가 자신을 잘 모르는 듯해서 하는 말입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하신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자 서문

들어가는 글: 새로운 시대, / 그는 어느 쪽인가, / 당신이 한 일을 기억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시대 “새로운 시대를 연 정부로 평가되고 기억되길 바란다.” 퇴임을 불과 6일 앞두고 퇴임 후 수사와 처벌이 예상되는 자신의 여러 가지 범죄혐의에 대해 스스로 선제적 사면권을 행사한 것으로 비판받은 소위 검수완박법을 공포하며 문재인 스스로 한 말이다. “합법적인 정권교체를 이루고 민주주의를 되살렸다.” 퇴임 20일 전 자신의 정권에서 일했던 장관급 인사들을 불러놓고 그는 이렇게 자랑했다. 국민은 그의 말에 냉소를 보냈다. 그러나 김정은은 떠나는 그에게 “고뇌와 노고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는 친서를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이 전한 이 친서를 청와대는 부인하지 않았다. 문재인의 말과 김정은의 말은 서로 어울렸으나 국민의 말과는 부딪쳤다. 그는 북한과는 통했고 대한민국 국민과는 꽉 막혀 있었다. 그의 통치 5년은 늘 그랬다. “자신의 지지자 관리만 하다 떠났다.” 원로 정치인 이부영이 문재인을 두고 한 말이다. 정확히 말하면 그는 자신의 지지자와 좌익의 동지들, 자신과 부인과 가족, 무엇보다 북한과 김정은을 위해 일하다 떠난 시대’가 분명했다. 자유민주 국가 아닌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대통령이 통치한 시대였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한을 위해 일하는 그런 시대였다.
문재인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공산주의자 대통령이었다. 그는 어느 쪽인가 2016년 고영주 변호사와 문재인이 공산주의자 명예훼손 문제를 두고 벌이는 법정 공방을 지켜보던 우익단체 ’국민행동본부’는 의견 광고를 냈다. “유권자들은 차기 대통령 후보들의 이념적 정체성을 파악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문재인 씨가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라면 법리 공방이 아니라 공개토론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를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대답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이 자유민주주의자인가 아니면 인민민주주의자인가, 남한 사람인가 북한 사람인가.

그는 어느 쪽인가?
그는 북한에 가서는 대한민국을 ‘남쪽’으로 칭했고 자신과 뜻이 다른 국민을 말할 때는 ‘이쪽과 저쪽’으로 말했다. 그렇다면 그 자신은 어느 쪽인가? 그는 남쪽인가 북쪽인가? 그는 이쪽인가 저쪽인가? 엄중한 질문이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하고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국민들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국가를 통치했다. 그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그와 뜻을 같이했던 정치적 동지와 수하들은 여전히 대한민국 정치판의 사람이다.
그는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자신과 그의 정권이 무엇을 잘했다며 선전하고 광고하고 자화자찬하는 그런 일만 했고 잘못한 일에 대해 변명만 했으며 무엇을 하는 척 흉내만 냈다. 탈원전 같은 나라를 망치는 일만 하고 퇴임 직전에는 탈원전을 한 적이 없다며 오리발을 내미는 그런 식이었다. 대한민국 70년의 역사에서 누적액 660조였던 국가부채를 자신의 집권 단 5년간 421조 원을 늘려 미래세대를 빚더미에 올려놓았고 퇴임이 다가오자 다음 정부를 향해 긴축재정을 하라고 훈수하는 그런 식이었다.
이런 그를 향해 국민은 “문재인이 대체 나라를 위해 한 일이 뭐냐, 하나만이라도 말해 보라”고 물었다. “그 사람 대한민국 사람 맞느냐, 북한 편 아니냐, 역시 공산주의자가 맞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다. 문재인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그 자신의 자랑과는 극단적으로 충돌했다. 그에 대한 국민의 비판과 그에 대한 김정은의 치하 역시 늘 어긋났다. 빈번한 말 뒤집기와 잦은 거짓말, 하나 마나 한 말만 했던 취임 초기의 문재인을 두고 국민들은 달나라 말을 하는 달나라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의 임기 절반을 넘길 무렵부터는 더 이상 그를 달나라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국민은 없었다. 그의 인간성이나 도덕성 혹은 논리 모순의 문제가 아니라 그의 이념 정체성의 문제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를 달나라 사람이라 말하지 않는 대신 김정은의 대리인, 북한이 보낸 남쪽 도독都督이라 불렀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의도에는 공통적으로 그를 김일성주의자 공산주의자로 여기는 뜻이 들어 있었다. 말을 짧게 하는 사람들은 그를 ‘북한 사람’으로 간단히 규정했는데 그런 국민도 결코 적은 수는 아니었다.
그가 통치한 5년은 자기 말대로 ‘새로운 사회’ 곳곳을 장악하고 있다. 그래서 문재인과 그의 동지들의 이념 정체성을 알아내는 일은 지금도 여전히 중요한 일이다. 문재인과 그의 주사파 수하들의 정체를 탐색하고 추적하는 이유다. 정권을 잡은 문재인이 대통령의 권한으로 행한 국정운영과 통치를 회고하면 국민인 우리는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그의 사상과 이념적 정체성을 충분히 검증했어야 했다. 그때 이미 고영주 변호사는 그를 공산주의자라고 말하였고 어떤 이는 문재인의 집권이 ‘대한민국 최후의 날’을 여는 시작이 될 것이라는 경고를 보냈다.
그러나 문재인은 늘 뒤에 숨으며 자신의 본 모습을 감추었고, 자신의 이념 정체성을 묻는 말에는 답을 회피했다. 그리고 자신을 공산주의자로 규정하는 국민을 고소· 고발하며 본색을 위장했다. 결국 우리는 그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 채 투표장으로 향했고 그 대가는 컸다. 문재인이 통치한 5년은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쇠퇴한 시간이었다. 안보는 더 위험해졌고 국민도 국가도 빚더미에 올라앉았으며 사회의 공정성과 법치주의는 크게 훼손되었다.
자유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사회주의적 성격은 크게 강화되었다. 문재인의 통치가 낳은 모든 부정적 결과물들은 그들의 무능이나 미숙이 초래한 것이 아니라 그들 세력이 계획한 듯했다. 그들의 통치는 남한을 총체적으로 후퇴시키는 것인 동시에 북한과 김정은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었고 그것은 그들 세력이 오랫동안 쫓아온 대남혁명 과업의 수행으로 보였다. 충분한 근거를 대고 이유를 설명하며 그것을 증명할 것이다.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 “임기 후 잊힌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 대통령 이후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대통령으로 끝나고 싶다. 현실 정치와 계속 연관을 가지거나 그런 일을 일체 하고 싶지 않다.” 문재인은 2020년 1월 신년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텃밭 가꾸고 개·고양이·닭 키우며 살겠다.” 그가 퇴임을 20일 앞두고 한 말이다. 가능한 일일까. 문재인은 18대 대선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전임 대통령과 다시 그 전임까지 둘을 감옥에 보냈다.
무슨 대역죄를 지었기에 70이 넘고 80이 넘은 그들에게 22년, 17년 형을 내리고 자신의 임기 대부분의 시간 동안 감옥에 가두어 놓았을까? 그렇게 많은 원한을 심어 놓고 자신은 퇴임 후에 잊힌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그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자신을 숭배하는 대깨문쯤으로 여기는 것일까? 어림없는 일이다.
잊힌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말은 그가 했던 수많은 과오와 위법과 죄악을 그 스스로 잊고 싶다는 마음일 것이고, 국민도 그것을 모두 잊어 주길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그를 잊을 수 없는 것은 그가 감옥으로 보냈던 두 명의 전직 대통령과 몇백 명의 고위 공직자뿐이 아니다. 그가 뿌린 피와 원한은 국민도 모두 기억하고 있다.
원한이 깊은 기억이 잊힐 수 있겠는가? 그의 잘못된 통치로 갖가지 고통을 겪은 국민이 그를 잊을 수 있겠는가? 퇴임한 문재인은 수시로 신문 지면에 등장했다. 잊힌 사람이 되겠다고 한 그의 말은 또 거짓말이었다. 국민인 우리는 그를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다. 문재인 그를 잊는다면 망가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절대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12월 13일 문재인은 2022년 3월 차기 대통령이 결정되고 며칠 후 “통합과 협력이 시대정신”이라는 아름다운 말씀을 내놓았다.
집권 5년 내내 국민을 나누고 쪼개며 갈등을 조장하고 싸움을 붙여 자신은 무슨 짓을 해도 40% 내외의 확고한 지지율을 유지하는 분열의 정치로 일관했던 그가, 야당은 철저하게 무시하고 배제하고 압살하며 모든 국정을 독단적으로 운영했던 그가 권력을 상실하게 되자 이제 서야 통합과 협력이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 국민을 바보로 여기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말이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당신이 한 일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
문재인의 퇴임 후는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는 이명박과 박근혜를 처벌한 것과 똑같은 잣대로 평가받고 심판받고 단죄되어야 한다. 근거 없이 문재인 정권에 대한 적폐청산을 주장하거나 정치보복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가 두 전임 대통령에게 했던 것처럼 없는 죄를 만들어 처벌하는 것이 정치 보복이다. 실체가 분명한 죄를 처벌하는 것은 정치 보복이 아니라 정의고 법치며 민주주의 그 자체다.
두 우익정부에 대한 적폐청산은 문재인 자신의 1호 공약이었다. 이제는 그의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 문재인 세력이 우익세력을 붕괴시키기 위해 사용했던 ’적폐’라는 프레임 언어를 내걸지 않아도 된다. 그들의 부정과 부패와 불법과 국가반역을 심판하자는 말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식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심판이다. 국민이 잊지 않고 기억하는 한 이 심판은 피할 수 없다.
문재인은 참으로 많은 거짓말을 했다. 그의 말은 대통령이 되기 전과 후가 달랐고, 여기서 한 말과 저기서 한 말이 달랐으며 말과 행동은 엄중히 달랐다. 논객 진중권은 그의 대통령 취임사 내용을 조목조목 나누어 “29가지는 거짓말이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딱한 가지의 약속만 지켰다”고 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라는 것도 그 내용이 국민이 상상하고 기대한 것과 문재인이 만들어 놓은 결과물이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그렇다면 취임사는 30가지 모두 거짓말이 된다.
진중권은 문재인의 취임사 제목이야말로 가장 지독한 거짓말이라고 말하고 있다. 노정치인 김종인은 문재인과 대화를 할 때면 녹음기를 켜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때 정치적 동지였던 안철수도 문재인에 대해 김종인과 똑같은 말을 했다. 이 정도면 문재인은 거짓말쟁이가 분명할 것이다. 문재인 치하에서 일개 국민으로 산 저자의 눈에는 그의 거짓말이 너무 잦고 태연해서 거짓말이라기보다는 그의 기억력을 의심했다.
그러나 그가 펼치는 대부분의 정책과 통치행위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념에 기반을 둔 것이었고 또한 늘 대한민국보다는 북한을 우선시하는 방향성과 일관성을 보며 그의 거짓말이 기억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문재인은 거짓말을 100번 하면 참말이 되고, 거짓말을 잘해야 혁명가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치는 좌익혁명의 바이블을 따르는 듯했다. 늘 거짓말을 하는 문재인은 공산주의 혁명가로 보였다. 확실히 그랬다. 문재인의 반복되는 거짓말에는 깊은 의도가 숨겨진 듯했고, 그들 세력의 특정한 지향점을 감추고 있는 듯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국민이 이해할 수 없는 통치를 반복한 결과 대한민국에는 사회주의적 성격이 크게 강화되었고 이로 인해 발전을 지속하던 대한민국 70년의 흐름은 끊어지고 쇠퇴의 길로 들어섰다. ‘남쪽’의 쇠퇴는 그 자신과 그의 동지들의 거대한 계획의 한 부분으로 보였다. 공약을 지키지 않는 역대 통치자는 많았으나 공약과 거꾸로 간 대통령은 없었다. 공약과는 반대로 간 문재인의 통치는 헌법이 정한 대한민국의 정치체제인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이 정한 경제체제인 자유시장 자본주의를 뿌리째 흔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거짓말로 포장된 그의 체제 변경적 통치의 영향은 오래갈 것이다.
그의 거짓말이 대한민국의 국체를 자유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로 변경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혹은 북한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다면 그것은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그의 거짓말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두기로 한 이유다. 대한민국의 국가체제를 변경시키려 한 문재인의 통치는 그의 퇴임 후 수많은 시비와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사회주의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이미 수많은 갈등을 야기했듯 그것을 다시 바로잡는 과정에서 또 그만큼의 갈등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실관계의 참과 거짓을 가리기 위해 문재인 세력의 집권 전 혁명투쟁과 집권 후 통치행위에 대한 기록은 꼭 필요할 것이다. 해석의 영역은 물론 사실의 영역까지 왜곡을 일삼는 그들에 맞서기 위해 정확하고 세밀한 기록은 더욱 필요하다. 문재인과 그 수하들의 앞으로의 거짓말을 반박하기 위해 그들의 과거의 행적과 과거의 거짓말을 기록하려 한다.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냐며 간첩을 잡지 않고, 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지 않으며, 북한 정권의 사악함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풍조는 이미 20여 년 전부터였다.
그것을 말하는 것은 종북몰이, 빨갱이 타령, 철 지난 이념공세로 치부되었고 그래도 소신을 말하는 사람은 수구꼴통이라 불렸다. 결국 북한이 쏘는 미사일조차 미사일로 부르지 않는 세상이 왔고, 간첩 빨갱이 공산주의 미사일 모두 제 이름을 감추며 그 존재는 희미해졌다. 좌익의 위장과 은폐 전술의 성취였다. 마침내 문재인의 시대에는 태극기를 든 국민을 ‘태극기 세력’이라 불러 태극기라는 이름도 절반쯤은 덮였다. 남은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다.
그러나 대한민국과 애국을 말하는 것도 ‘국뽕’이라 불리며 마약에 빠진 것과 동격이 된 후에는 가슴 뛰는 이 이름조차 눈치를 보며 부르게 되었다. 이제 태극기도 대한민국도 시대에 뒤진 이름이 되거나 사라진 이름이 될지도 모른다. 그것이 사라진 자리에는 무엇이 채워질까? 좌익 인사가 교육감으로 있던 경기도 지역의 학교 교실 정면 중앙에 붙어 있던 태극기는 이미 다 철거되었다. 북한은 김일성 이후 3대에 이르기까지 남한을 흡수하여 한반도를 단일 공산주의 국가로 만드는 꿈을 포기한 적이 없다. 해방 이후 문재인 정권에 이르기까지 남한 내의 모든 좌익세력은 이에 동조했고 그들은 ‘대남혁명노선’이라는 그들의 언어를 쓰며 그것을 위해 투쟁해 왔다. 강력한 반공정책을 전개한 박정희가 사라진 1980년대부터 좌익세력은 급속히 남한을 장악했고 김대중 노무현 두 좌익정권을 거치며 이 땅의 주류집단이 되었다.
노무현 이후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도 그들은 정국의 주도권을 잃지 않고 혁명과업을 위해 맹렬히 투쟁한다. 그리고 결국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리고 우익 진영을 붕괴시키는 데 성공한다. 여기에는 문재인과 주사파 운동권 집단이 중심에 있었고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종북단체가 함께했다. 그들은 마침내 촛불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대통령 박근혜를 청와대에서 끌어내고 정권을 잡는다. 문재인 정권은 그렇게 탄생했다. 문재인 스스로 말한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이다.
문재인과 그의 주사파 수하들이 대한민국을 통치한 5년 동안 그들이 펼친 국정운영과 국가경영은 모두 그들의 혁명이었다. 분단 이후 70여 년간 중단된 적이 없었던 대남혁명노선, 즉 대한민국을 북한에 흡수시키는 혁명 말이다. 문재인 세력은 100년 집권을 말하며 혁명의 완성을 도모했으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의 선택으로 정권 연장에 실패하며 그것은 일단 저지되었다. 그러나 이미 대한민국의 중요 영역마다 진지를 구축한 그들은 재집권을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국회를 교두보로 그들의 투쟁은 여전히 맹렬하다.
새로운 우익정부가 출범하기도 전부터 더불어민주당과 민노총이 연합하여 ‘선제탄핵’을 외치는 그들에게서 다시 정권을 탈환하고 대남혁명 과업을 기어이 완성하겠다는 결기가 느껴진다. 무서운 결기다. 문재인과 그의 주사파 동지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종북세력의 바람대로 대한민국이 완전한 좌익의 나라가 된다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통용되는 상식과 옳고 그름의 가치 기준은 완전히 뒤바뀔 것이다. 그리고 수백 년 이전의 전제주의 시대의 비문명과 빈곤과 야만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인간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겠다며 등장한 공산주의 이념이 그것을 선택한 모든 나라를 지옥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사실은 지난 20세기에 이미 증명되었다.
명백한 증거가 있다. 북한이다. 좌익세력의 공격을 막아내고 반격하고 그들을 물리치고 소멸시켜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다. 우리의 자식들이 북한과 같은 지옥에서 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좌익의 실체를 이해하고 그들이 세상을 뒤집는 기술, 전술, 전략을 알아야 한다. 그들 세력의 속성과 머릿수와 힘의 크기를 알고 그들과 북한 정권 사이의 내통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그러나 국민인 우리는 물론 우익세력이라 불리는 사람들조차 좌익을 단지 종북좌파로 규정하고 그것으로 끝이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그들 세력을 기피 대상쯤으로 여기고 외면한다. 국민의 무관심과 게으름은 좌익이 번창할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이다. 그들을 직접 상대하는 우익 정치인들조차 좌익세력을 권력의 자리를 다투는 경쟁 상대 정도로만 여길 뿐 제거해야 할 악으로 보지는 않는다.
이런 안일함으로는 유토피아적 허구의 내용물을 달콤한 언어로 포장한 좌익이념과 이에 더하여 전투력 강한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거짓 조작과 선전 선동의 기술까지 익힌 그들을 이길 수는 없다. 이 일개 국민이 이 땅의 좌익세력의 실체와 특히 약 10여 년간 좌익의 수장이었던 문재인의 정체를 추적하고 그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선 이유다. 국민인 우리는, 꼬박꼬박 세금을 내는 국민인 우리는, 우리가 낸 세금으로 호의호식하고 영예를 누리면서도 우리를 북한과 같은 지옥으로 이끌어 가려고 하는 이 땅의 좌익 정치세력과 종북 단체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먼저 그들의 실체와 정체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존속을 위협하는 존재다. 그들은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공산 국가화하려는 거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문재인과 그의 주사파 수하들과 정치적 동지들이 그렇게 계획하고 있다. 그것을 말하려 한다. 그리고 국민인 우리의 손으로 그들의 계획을 저지시켜야 한다는 것을 말하려 한다. 국민인 우리에게는 ‘투표권’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지 않은가. 철벽같은 그들의 주체사상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국민인 우리의 투표권뿐이다. 오직 그것뿐이다. 문재인에게 묻는다.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당신은 당신의 정체를 아는가. 당신이 답하지 않고 침묵하니, 당신의 대답을 들을 수 없으니, 일개 국민이 그것을 대신 말하려 한다.

목차

? 감수를 마치고·4 -- 고영주 변호사
? 들어가는 글·7 -- 장삼
새로운 시대 / 그는 어느 쪽인가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 / 거짓말과 기록 / 투표의 힘

제1장 문재인 그 사람

1절 의문
누구의 반역인가 / 혁명이라니 / 두려움 의문과 해답

2절 인간 문재인
1. 누가 그를 인권변호사라 했는가·46
근로자 퇴직금 120억 원 / 오토 웜비어 피해자에 대한 침묵 / 속았습니다
2. 당신이 민주화 유공자라니·55
태국과 홍콩의 착각 / 염동연과 장기표의 분통 노무현이 쏜 빛인가 / 또 속았습니다
3. 좀스럽고 민망하고 비겁한 반칙왕·63

3절 세월호유병언 그리고 문재인
1. 유병언과 문재인·68
무엇이 미안하고 고마웠나 / 그들의 인연 왜 돈을 받아내지 않았을까 / 특혜 또 특혜
2. 이 참사의 책임은·78
그들의 관계 / 참사의 씨앗 / 문재인의 책임 박근혜가 책임질 일인가

4절 문재인의 좌익본색
1. 문재인의 정체를 의심한 사람들·88
국민을 직접 고소하는 대통령 / 고영주의 전쟁 그의 이념 정체성을 뚫어본 두 지성
2.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로 보는 10가지 이유·97
하나, 신영복과 리영희로부터 배운 사람 둘, 베트남 공산화에 희열을 / 셋, 선택적 참배 넷, 자유를 말하지 않는 사람 다섯,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여섯, 평양 부역자 / 일곱, 동지들의 정체성 여덟, 자유민주주의 정부 공격의 총지휘자 아홉, 거짓과 조작의 촛불혁명, 그 최종 수혜자 열, 대남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꼭대기

제2장 북한주의자들과 그들의 혁명

1절 사라진 공룡을 살리는 혁명
1. 북한주의자 그들의 꿈·124
북쪽으로 가는 사람들 / 주체사상이란 남한 흡수, 그 포기되지 않는 꿈
2. 뜨거운 이름, 혁명과업·132
주한미군을 철수하라!! /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고려연방제가 답이다!!
3. 공룡이 살아났다·135
김일성주의자들의 혁명 / 공룡의 화석이 살아났다 마지막 좌익혁명

2절 혁명 동지들
1. 지하에서 온 동지들·143
문재인의 사람들 / 김일성이 만든 남한의 지하조직 통혁당의 잔당 / 막후의 종북 원로들
2. 주사파 동지들·156
내가 누군지 아느냐 / 학생 김일성주의자 그들이 투쟁한 것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다 정치판의 최대 파벌이 되다 / 학교로 간 주사파 전교조 산업 현장의 주사파 민노총 / 문재인의 동지 이석기
3. 주사파는 죽지 않는다·172
먼저 떨어진 북한의 핵폭탄 전대협 주사파의 새로운 시대 한총련 / 주사파는 사라지지 않는다 올 것이 왔다, 주사파 어벤저스




3절 북한 정권과 내통하는 사람들
1. 그들은 이렇게 내통했다·183
지하 혁명조직의 내통 / 북한과 내통한 주사파들 직접 내통한 통진당
2. 조선로동당 서울지부·190
통진당의 역할을 계승한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을 조선로동당 서울지부로 보는 10가지 이유
3. 문재인은 이렇게 내통했다·202
송민순과 천영우의 증언 / 내통이 의심되는 통진당과의 연대 엄중한, 그러나 감춰진


제3장 자유민주주의 정부 뒤집기
1절 훔치거나 발목을 잡거나 마비시키거나
1. 훔친 정권·214
전설의 선거 절도범, 설훈 / 짜고 친 고스톱 진화하는 정권 절도 기술
2. 광우병에 걸린 사람을 찾습니다·22
MBC PD수첩의 거짓과 선동 / 뇌 송송 구멍 탁 그들의 정체
3. 이명박의 실수·227
광우병 사태, 그 후 / 거짓을 방치한 결과

2절 뒤집기 한 판
1. 박근혜의 치적과 과오·234
2. 드루킹의 조족지혈 국정원 댓글·238
숙청과 죽음 / 바늘과 태산
3. 세월호에 꽂은 강철 빨대·242
9번째 조사 / 720억짜리 거짓말 / 혹세무민하는 민주당 음모론과 직립 / 얘들아 고맙다 / 문재인의 승리 진실을 찾는 법
4. 역사교과서 전쟁·257 역사교과서를 왜 / 교학사 교과서 학살사건 국정교과서 대전 / 좌익이 승리한 전쟁
5. 북핵 아래서 우리는 사드조차·265
데모꾼들 / 사드는 안 된다 / 문재인은 대답하라
3절 마녀사냥
1. 최순실이라는 허깨비·275
2. 손석희가 쏘아 올린 거짓 풍선·277
거짓 분노, 그리고 촛불 / 오늘 처음 봤어요. 가짜 태블릿, 거짓말, 가짜 대통령
3. 고영태의 음모·283
곶감 빼 먹기 / 감춰진 핵심 증거
4. 모두 제정신이 아니었던 시간·286
거짓 뉴스를 쏟아 낸 언론 / 공산당식 저질 선동술을 구사한 민주당 / 네티즌이냐 간첩이냐, 조작하는 사람들 주진우라는 인간

제4장 촛불 탄핵 그리고 혁명
1절 촛불의 진실
1. 공산주의자들이 주도한 촛불집회·300
시민인가 간첩인가 / 원희복은 맞고 추미애는 틀렸다 종북세력 다 모이다
2. 촛불, 현장의 진실·310
이런 현장 / 동원된 사람들 / 조작된 머릿수 / 유령의 광장
3. 유령에 홀린 언론·321
당신들도 혁명에 동참했는가 / 권순활의 물음 대한민국 기자를 위로함
4. 민주당 안민석 그리고 문재인·328
지휘 본부 더불어민주당 / 원흉 안민석의 세 치 혀가 발행한 화폐 / 선동가 문재인

2절 탄핵인가 인민재판인가
1. 협잡꾼 무법자 부역자·341
9인의 원로는 이렇게 말했다 / 협잡꾼들의 탄핵소추 무법자와 부역자들이 내린 탄핵결정 친절한 일원 씨, 뜬금없는 정미 씨
2. 국정농단이라는 유령·348
이런 판결문 / 단 한 푼도 증명되지 않은 경제공동체 국정 개입과 태블릿 PC /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3절 국민이 당한 2절 사기혁명
1. 김명수가 벼락출세한 까닭·363
2. 별건 수사·365
별건 하나, 국정원 특수활동비 / 별건 둘, 새누리당 공천개입 별건 셋, 삼성 뇌물수수
3.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벌어진 인민재판·376
4. 기획된 탄핵, 국민이 당한 사기 혁명·380
모사 어벤저스의 작품 / 북한의 지령이었나 사기혁명, 국민이 당한 혁명 / 다시 뒤집기 한판을
5. 심판의 시간·392
방어적 민주주의와 심판 자유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 문재인 심판

제5장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인가
1절 문재인이 만든 나라
1. 국정의 명령서 촛불·404
종북단체들이 내민 청구서, 촛불개혁 / 중간 정산
2. 대한민국을 쇠망케 하다·410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요 / 문재인의 성공은 국민의 지옥 대한민국은 없었다
3. 조선인민공화국을 위한 남쪽 정권·422
북한을 위하여, 김정은을 위하여 / 이미 점령된 것인가 이런 짝사랑 이런 충성

2절 19대 대통령 문재인이 공산주의자인 10가지 이유와 근거
1. 공산당식 기술을 구사하다·434
단벌신사 문재인 / 공산당의 모든 기술을
2. 효도하는 정부와 사회주의 국가·436
나라 만능 바이러스와 큰 정부 / 법치국가에서 인치국가로
3. 북한 정통성의 확정·441
북한 정통론과 토착 왜구 / 문재인은 이렇게 했다 통일운동으로 둔갑한 폭동
4. 국민을 인민으로 만드는 약탈적 경제정책·447
빈곤한 국민을 만드는 계획 / 가난한 인민이 된 국민 /우리 편을 찍으면 100% 드립니다
5. 새로운 계급사회·456
그들은 잡범이 아니다 / 좌익이 특권을 가지는 공정 /우리가 특권계급이 되는 우리의 혁명
6. 저질화와 북한 평준화라는 혁명·461
이 망국적 저질화의 시작은 저질화와 하향평준화의 시대 / 저질화라는 혁명
7. 공산진영으로 이동하는 고립 외교·470
만절필공 / 왕따 외교 / 중국과 고난을 함께했다고?
8. 조선인민공화국에 충성한 대한민국 대통령·477
김관진 구속은 북한의 지령이었나 / 이적행위와 자해행위 당신도 간첩인가
9. 대한민국의 국가체제를 변경하려 한 사람·484
이래진 씨의 오해 / 사회주의 체제로 변경한 증거들
명백한 증거 1, 약탈적 조세정책 명백한 증거 2. 신헌법개정안
10. 대한민국의 해체와 소멸이 그의 목표였을까·494
소멸의 징조 / 명백한 실패, 반복된 자랑질 대한민국의 실패, 문재인의 성공 자본주의자 이재용의 점심을 가로챈 공산주의자 문재인 민족 반역

제6장 그들과 공존할 수 있는가
1절 김정은의 시간
1. 남북 군사력의 역전·510
군사력 6위라는 거짓말 / 거꾸로 간 국방 자해적 안보정책들 / 고개 숙이는 국방부 장관 맞고 당하는 평화, 우기는 대통령 그는 아직도 잠꼬대를 하고 있는가
2. 김정은이 쳐내려 오면·531
7일 전쟁 / 싸울 것인가 항복할 것인가 우리는 이길 수 있을까 / 김정은의 자비에 달린 우리의 운명
2절 다시 뒤집기 한 판을
1. 우리는 이미 점령된 것인지도 모른다·546
박정희가 영웅이 아닌 곳 / 노무현이 1위라니 민노총의 세상
2. 우리는 그들과 공존할 수 있는가·554
끝나지 않은 그들의 혁명 / 인민민주주의도 괜찮으신가 유령을 무덤으로 돌려보내야 할 시간

본문중에서

“새로운 시대를 연 정부로 평가되고 기억되길 바란다.” 퇴임을 불과 6일 앞두고 퇴임 후 수사와 처벌이 예상되는 자신의 여러 가지 범죄혐의에 대해 스스로 선제적 사면권을 행사한 것으로 비판받은 소위 검수완박법을 공포하며 문재인 스스로 한 말이다. “합법적인 정권교체를 이루고 민주주의를 되살렸다.” 퇴임 20일 전 자신의 정권에서 일했던 장관급 인사들을 불러놓고 그는 이렇게 자랑했다. 국민은 그의 말에 냉소를 보냈다. 그러나 김정은은 떠나는 그에게 “고뇌와 노고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는 친서를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이 전한 이 친서를 청와대는 부인하지 않았다. 문재인의 말과 김정은의 말은 서로 어울렸으나 국민의 말과는 부딪쳤다. 그는 북한과는 통했고 대한민국 국민과는 꽉 막혀 있었다. 그의 통치 5년은 늘 그랬다._ 들어가는 글:새로운 시대, 7쪽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대한민국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슬픔이었는지 모르겠다.” (조선일보, 2021. 1. 9) 100세가 넘은 원로 철학자 김형석은 이렇게 말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해방정국과 6·25를 몸소 겪으며 젊은 시절을 보내고 대한민국 70년을 살아온 그는 왜 문재인의 시대를 건너며 슬픔으로 눈물이 흐른다고 했을까. “세상이 갑자기 왜 이렇게 가고 있는지 답답하죠. 문 대통령이 나라를 어디로 이끌어 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언론에서 아무리 지적하고 의문을 제기해도 대통령의 답을 들을 수 없어요. 국민은 그걸 알 권리가 있잖아요. 대통령이 겨우 답변을 내놓을 때도 있지만 그게 무슨 뜻이고, 무슨 의도가 담겼는지를 모르겠어요. 지도자의 뜻을 알아야 국민이 따라가잖아요. 국민에게 납득이 안 되는 전략을 쓰니 불안한 거죠. 지금 모든 국민이 불안하게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잖아요. 요즘 시국을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조선일보 2020. 12. 22) 어느덧 80이 넘은 노배우 최불암도 대통령 문재인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는지 몰라 답답하다고 했다._ 제1장 문재인 그 사람:1절 의문, 29쪽

프랑스의 《리베라시옹Liberation》은 사르트르가 1946년에 창간한 좌파신문이다. 이 신문은 2017년 7월 2일 다음과 같은 공개 사과문을 게재한다. “21세기에 레이몽 아롱Raymond Aron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는 우파였고 사르트르는 좌파였다. 레이몽 아롱이 옳았다. 슬프다.” 사르트르의 좌익사상이 실패했다는 선언이다.
20세기 중반 프랑스의 좌익과 우익 지식인을 대표했던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와 레이몽 아롱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였다. 두 사람은 6·25전쟁에 대한 견해 차이로 사이가 벌어진다. 사르트르는 프랑스공산당이 주장하는 그대로 남한이 북한을 침략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레이몽 아롱은 종군기자로 한국전쟁을 직접 목격하고 이 전쟁은 소련공산당의 사주를 받은 김일성의 남침이라며 북한을 규탄했다. 당시 좌파사상이 지배했던 유럽 지식인들은 레이몽 아롱을 ‘미 제국주의의 주구走狗’라고 매도했다. 레이몽 아롱은 자신의 소신을 더욱 분명하게 말하며 자유민주주의의 옹호자로서 공산주의자 사르트르와의 외로운 논쟁을 계속한다._제2장 북한주의자들과 그들의 혁명:사라진 공룡을 살리는 혁명, 1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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