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4,54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7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2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차별과 혐오를 넘어서 : 왜 문화다양성인가[초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7,000원

  • 15,300 (10%할인)

    170P (1%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3/25(토)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혐오와 차별이라는 협곡을 건너 문화다양성의 길로

‘혐오’는 최근 10년 동안 한국 사회에서 가장 뜨겁게 논쟁이 되어 온 키워드다. 혐오라는 말은 어떤 대상을 싫어하고 미워한다는 원래 뜻에서 표적 집단에 대한 편견이나 부정적 생각을 표현하는 말로 구체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혐오와 차별은 서로 다른 문화와 집단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부터 기인한다. 차별은 암묵적인 편견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고, 편견을 다시 강화하는 수단이 된다.
문화다양성이란 단순히 낯설거나 상이한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는 당위론적 개념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당연히 보장받아야 하는 문화적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고, 문화 간 대화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조절해야 하는 것을 협상하며, 마침내 다양성을 통한 창의적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역동적인 과정이자 실천을 말한다. 따라서 혐오의 문제는 문화다양성 관점에서 실천과 인식 개선 노력을 통해야 느리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모색하는 방편이 될 것이다.
현재 한국 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진단하고 문화다양성을 모색하는 책 [차별과 혐오를 넘어서: 왜 문화다양성인가]가 출간되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이 책은 최근 한국 사회에서 쟁점이 되어 온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혐오ㆍ차별을 진단하고 문화다양성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장은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성차별적 언어, 외모 차별, 이주민 차별, 능력 차별 등을 통해 평등과 진정한 행복을 추구해야 할 학교에서 일어나는 차별과 혐오를 다룬다. 2장은 공공 임대 주택 건설을 반대하는 사례와 비하 호칭을 토대로 공공 임대 주책을 둘러싼 혐오와 차별을 살펴본다. 3장은 조선족 이주민 사회의 정체성을 비롯해 재한 조선족의 재현과 혐오 등을 살펴본다. 4장은 최근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성소수자 관련 사건들을 통해 성소수자에 가해지는 낙인과 혐오를 들여다본다. 5장은 온라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성차별적 혐오 표현에 대해서 짚어본다. 6장은 혐오와 문화다양성을 연결시키는 이론적, 정책적 의의를 살펴본다. 이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이를 통해 이 밖에도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장애, 지역, 학력, 연령 등의 혐오와 차별 문제를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혐오와 차별이 이슈화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 확산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 혐오와 차별은 성별, 장애, 종교, 피부색,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비난하거나 불이익을 주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문제다. 이 책은 혐오와 차별에 대한 기존의 논의에 문화다양성 관점과 실천을 연계하는 새로운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추천사

한경구(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이해가 변화하고 문화 산업과 창의성과 관용이 중시되면서 비로소 다양성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문화다양성은 울창한 숲과 같아서 다양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서로의 사회적, 문화적 배경과 지향을 존중하고 함께 자유롭게 공존할 때 충분히 꽃피울 수 있습니다.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생각할 거리와 통찰력 있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우리 사회가 혐오와 차별이라는 협곡을 건너 문화다양성으로 나아가는 길로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할 것입니다.

목차

추천의 글 지금 왜 ‘문화다양성’인가 ? 한경구
서론 ‘혐오’와 ‘차별’이란 무엇인가 홍성수
1 학교는 평등과 행복을 추구하는가: 학교에서 일어나는 차별과 혐오 ? 한희정
2 함께 거주할 수는 없는가: 공공 임대 주택을 둘러싼 혐오와 차별 ? 박미선
3 정체성과 혐오의 정치학: 민족의 위계적 구조와 조선족 ? 한건수
4 성소수자는 당신의 일상 속에 있습니다 ? 이혜민
5 성차별적 혐오 표현이란 어떤 것인가: 온라인 공간과 여성 혐오 ? 김수아
6 혐오ㆍ차별과 문화다양성 ? 홍성수

저자소개

김수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여성학협동과정 부교수. 디지털 문화와 온라인 미디어를 젠더 관점으로 연구한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 여기 힙합』 『문화연구의 렌즈로 대중문화를 읽다』 『페미니즘 교실』 『핵심 이슈로 보는 미디어와 젠더』 『모두를 위한 성평등 공부』 『미투가 있다/잇다』 등 여러 책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온라인상의 여성혐오 표현」 등 다수의 논문을 썼다.

박미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대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거위기가구 진단 및 대응전략』 등이 있다.

이혜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의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성소수자의 건강에 대해 연구해왔고, 고려대학교에서 트랜스젠더 건강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한건수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로 민족 정체성, 국제 이주, 난민, 다문화 사회, 문화다양성, 세계 시민 교육, 아프리카 지역 연구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대학교UC Berkeley에서 인류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으로는 《종족과 민족》(공저), 《한국다문화주의의 성찰과 전망》(공저), 《헤이트: 왜 혐오의 역사는 반복될까》(공저), 《한국 세계시민교육이 나아갈 길을 묻다》(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농촌지역 결혼이민자 여성의 가족생활과 갈등 및 적응〉 등이 있다.

한희정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부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TBS 교통방송》 PD를 거쳐 국가인권위원회 공보담당관실에서 일했다. 문화 연구, 미디어와 젠더가 주요 연구 분야다. 저서로는 『핵심 이슈로 보는 미디어와 젠더』(2019, 공저)가 있고 논문은 “학교 공간의 혐오·차별 현상 연구”(2021), “TV 광고의 어린이·청소년 재현 문제와 대안적 사유”(2021), “들뢰즈와 가타리의 되기 개념과 문화콘텐츠의 여성주의적 비평의 토대”(2022) 등이 있다.

홍성수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2009년부터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법철학과 법사회학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고려대 법대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런던정경대(LSE)에서 국가인권기구에 대한 법사회학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스페인 국제법사회학연구소, 옥스퍼드 사회-법연구소, 런던대 인권컨소시엄 등에서 연구했다. 그동안 표현의 자유, 국가인권기구, 법과 규제, 기업과 인권, 학생인권, 여성 인권, 혐오표현 등의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뤄왔으며, 법과 인권에 관련한 한국 사회의 첨예한 이슈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발언해온 소장 학자다. 2012년 <표현의

펼쳐보기
홍성수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2009년부터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법철학과 법사회학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고려대 법대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런던정경대(LSE)에서 국가인권기구에 대한 법사회학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스페인 국제법사회학연구소, 옥스퍼드 사회-법연구소, 런던대 인권컨소시엄 등에서 연구했다. 그동안 표현의 자유, 국가인권기구, 법과 규제, 기업과 인권, 학생인권, 여성 인권, 혐오표현 등의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뤄왔으며, 법과 인권에 관련한 한국 사회의 첨예한 이슈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발언해온 소장 학자다. 2012년 <표현의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사회과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