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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트렌드 2023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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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암호화폐 투자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알아야 부의 기회를 잡는다!”

시장분석을 통해 투자 힌트를 얻는 2023년 디지털 자산 시장 전망

2022년 현재, 7만 달러를 넘보던 비트코인 가격이 반토막 넘게 하락하면서 거래량마저 급감했다가 다시 서서히 반등하는 추세이다. 그렇지만 워낙 하락폭이 크다 보니, 암호화폐 시장에 빙하기가 찾아온 게 아닌가 하는 분석에 힘이 실리기도 한다. 1년에 걸쳐서 80% 이상 추락하는 주기적인 현상인 ‘크립토 윈터’라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비트코인의 채굴 효율이 절반으로 떨어지는 4년 주기로 가격이 급락과 급등을 반복한다. 이러한 반감기마다 비트코인은 공급이 줄면서 전 고점 대비 적게는 6배 뛰어오른다. 2012년, 2016년, 2021년에도 어김없이 벌어졌던 일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기적인 시각으로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고 비관적인 시각을 갖는다. ‘또다시 반등할 것’이라는 낙관론으로 버티기를 잘하는 사람이 결국 승자가 되지만, 현실에서 부자가 되는 이들이 적은 것은 바로 이러한 심리적 장벽 때문이다.
잠깐 암호화폐 시장을 분석해보면, 2021년의 상승에서는 개인투자자만 있었던 암호화폐 시장에 장기보유 성향이 짙은 기관투자가가 진출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당장 가격 변화가 크게 보이지 않더라도 전통 금융기관들이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다는 사실이 특히 중요하다. 그만큼 점점 암호화폐 시장은 도박성이 짙은 투기의 장이 아니라 투자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과거의 기관투자를 단순히 대기업이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형태라고 한다면, 현재는 금융기관이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대량매집이 진행되고 있다. 바로 ‘가격은 더 오를 것이고, 시장은 더 커질 것이라는 이유’에서이다.

출판사 서평

투자는 쉴 수 있지만 트렌드에 대한 관심은
놓지 말아야 할 암호화폐 시장

이렇듯 긍정적인 시그널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시각 보다는 부정적인 견해가 지배적이다. 최근 전 세계를 뒤흔든 ‘테라 루나 사태’와 같은 워낙 파장이 큰 사건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과 규모의 팽창을 외면한다는 것이 투자의 관점에서 볼 때 과연 올바른 시각일까? 모든 변화와 발전에는 필연적으로 크고 작은 부작용이 따르는데, 그것만 직시하다가는 그의 수천 배에 이르는 부의 기회를 앉아서 놓쳐버리는 우를 범하게 된다. 그렇다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당신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거시 경제 파악, 투자 전문가 의견 청취, 백서 공부, 투자자 파악 이 모두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장에 살아남아 트렌드를 꾸준히 파악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의 시기나 판단이 잘 서지 않을 때 객관적이고 전문가적인 시각과 분석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올바른 투자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암호화폐 트렌드 2023》은 국내 최초의 암호화폐 트렌드서이자 최고의 전망서이다. 이 책의 저자 5인은 모두 디지털 가상 자산의 최고 전문가이자 실무자들이다. 이 책에서는 2023년 암호화폐 트렌드에 관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이슈에 대해 다루고 있다.

ㆍ 암호화폐 글로벌 규제 현황과 한국의 현 주소
ㆍ 웹3.0 지금 우리는 어디에 와 있을까?
ㆍ 디파이와 스테이블코인에 왜 주목해야 할까?
ㆍ 다오는 전통 조직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꿀까?
ㆍ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메타버스는 대유행할까?
ㆍ NFT, P2E는 앞으로도 급속히 성장할까?
ㆍ 디지털 자산 보험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ㆍ 현명한 암호화폐 투자를 위한 지표와 참고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파트1에서는 국가, 암호화폐 제도화 및 규제 현황, VC, 디지털 자산 투자 현황과 실적 등을 다룬다. 다른 파트에서는 2023 웹 3.0(WEB 3.0) 트렌드, 2023 디파이&다오(DeFi & DAO) 트렌드, 메타버스(Metaverse & NFT&P2E) 트렌드, 보안 & 보험(Security & Insurance) 트렌드, 지표(Index) 트렌드로 나누어 2023년 디지털 자산 시장을 전망한다. 그들이 제시하는 ‘2023년 암호화폐 트렌드’를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열 가지 키워드]
하나, CBDC
둘,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
셋, 웹Web 3.0
넷, 메타버스Metaverse
다섯, NFT
여섯, X2E
일곱, 크로스 체인Cross Chain
여덟, 디파이DeFi 2.0
아홉, 다오DAO
열, 디지털 커뮤니티Digital Community

[내용]
하나, 디지털 자산 시장의 대규모 채택이 진행되어, 시장은 더욱 성숙/성장할 것이다.
둘, 디지털 자산은 전통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다양한 분석이 필요하다.
셋, 웹 3.0 시대를 통해 가상 세계로 한 발 더 나아갈 것이다.
넷, 메타버스, NFT, X2E는 이미 일상이 되고 있다.
다섯, 디파이 진화, 다오의 출현은 라이프 스타일을 바꿀 것이다.
여섯, 보안과 보험은 디지털 자산 시장 성장/성숙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우리는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탄생하고 나서 지속해서 쓰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디지털 통화의 태동을 암시한다. 비트코인처럼 통화량을 유한하도록 프로그래밍 할 수 있고, 인터넷을 기반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정보와 가치 전달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암호화폐는 금융의 혁신이다. 그리고 블록체인은 한 단계 진화했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개발한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블록체인 토큰이 경제활동에 사용될 수 있도록 스마트 계약을 도입했다. 우리는 이것을 탈중앙화 또는 금융의 웹3.0이라고 부른다. 분명 이는 미래 금융의 모습일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미래가 메타버스 상에서 구현된다. 온라인 게임에는 수많은 토큰들이 오가며 권리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러한 금융 거래는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메타버스 세계관에서는 당연한 경제활동이라는 인식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메타버스는 유튜브와 같은 시대흐름이다. 이러한 디지털 가상 자산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와 현상 분석, 그리고 2023년 전망을 모두 담고 있는 《암호화폐 트렌드 2023》을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숲을 정확하게 바라보기 바란다. 바람의 세기가 거센 산 정상에서는 나무가 아니라 갈대가 살아남듯, 암호화폐 트렌드를 잘 살피지 않은 채 자기 주관만 고집하다 꺾이는 나무가 될 것인지, 아니면 변화의 작은 움직임도 빠르고 정확히 감지해 유연하게 살아남는 갈대가 될 것인지 그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투자에는 정답이 없다. 그렇지만 해답은 존재한다. 선택은 투자자의 몫이고, 이 책을 읽은 이라면 그 해답을 찾는 데 보다 현명한 도움을 받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암호화폐, 지금이야말로 투자의 적기입니다
2023년 트렌드 10대 키워드
2017~2022년 암호화폐 트렌드

PART 1 2023 암호화폐 트렌드 채택Adoption
국가, 암호화폐 제도화 및 규제 현황
1. 인플레이션 위기 돌파구, 비트코인 채택| 2. 글로벌 규제 현황과 한국의 현 주소 | 3. 한국,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기 |
4. 국가별 디지털 자산 과세 현황 | 5. CBDC, 추진현황과 통화 패권 경쟁
VC, 디지털 자산 투자 현황과 실적
1. 디지털 자산시장을 이끄는 VC | 2. VC 등에 업힐 확률 전쟁 | 3. 웹3.0에 집중하는 VC | 4. VC 포트폴리오를 따라 투자
해보기
디지털 자산 시장을 선점한 글로벌 기업
1. 글로벌 전통 금융기관의 진출 | 2. 국내 전통 금융기관의 진출

PART 2 2023 웹 3.0WEB 3.0 트렌드
웹브라우저의 역사
1.빅테크의 전유물이 된 인터넷 | 2.웹2.0 VS. 웹3.0 | 3.웹3.0에 블록체인이 필요할까? | 4.웹 브라우저의 진화
인터넷의 소유권을 돌려받다
1. 이더리움 2.0, 월드 컴퓨터를 구축하다 | 2. 알트코인들의 반란 | 3. 블록체인의 인터넷, 크로스체인
웹3.0 투자 전략
1.웹3.0 투자 유니버스 | 2.웹3.0 지금 우리는 어디에 와 있을까

PART 3 2023 디파이&다오DeFi & DAO 트렌드
스테이블코인은 왜 중요한가?
1. 스테이블코인이 탄생한 이유 | 2. USDT vs. USDC, 왕좌는 누가 차지할까? | 3. 완벽히 탈중앙화 된 스테이블코인을 꿈꾸
다 | 4. 스테이블코인이 해결해야 할 과제
디파이, 금융을 혁신하다
1. 전통 금융의 한계와 디파이의 성장 | 2. 디파이, 은행을 대체하다 | 3. 탈중앙화 거래소와 유동성 | 4. 커브 전쟁과 디파이
의 확장 | 5. 디파이2.0, 유동성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6. 디파이의 미래
다오, 새로운 조직의 출현
1. 다오란 무엇인가? | 2. 전통기업과 다오의 차이점 | 3. 다오는 과연 더 민주적인가?
다오의 창의적 도전
1. 거버넌스를 사용자에게 돌려주다 | 2. 벤처 투자의 판을 바꾸다 | 3. NFT와 예술품의 공동소유 | 4. 라이프스타일을 바꾼
다오

PART 4 2023 메타버스Metaverse & NFT&P2E 트렌드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1. 메타버스의 정의 | 2. 메타버스와 웹3.0 | 3.메타버스 몰입 경험을 위한 VR 헤드셋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메타버스는 유행할까?
1. 코로나 팬데믹 & 엔데믹 시대의 메타버스 현황 | 2. 사무실로 출근할래? 가상 오피스 출첵 할래?| 3. 디지털 휴먼 & 버추
얼 아이돌 그리고 가상 아바타| 4. 가상 부동산 & 가상 관광 | 5. 메타버스 내에서의 사이버 범죄
NFT란 무엇인가?
1. NFT란 무엇이고 시장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 2. 왜 NFT에 열광하는가? | 3. NFT 저작권 이슈와 가치 평가
NFT 활용 사례
1. 디지털 아트란 무엇인가?| 2. 소셜캐피털의 상징이 된 아바타 PFP NFT | 3. NFT 금융| 4. 뮤직 NFT | 5. 디지털 멤버
십 NFT
P2E Play To Earn 살펴보기
1. 게임트렌드의 변화| 2. 엑시인피니티로 본 블록체인 이코노미 | 3. 신규 게임코인 투자 시 주의사항 |4. 게임코인 투자 시 참고할 것들 | 5. P2E를 넘어 X2E로

PART 5 2023 보안 & 보험Security & Insurance 트렌드
열 번 짚고 넘어가도 모자란, 보안
1. 디지털 자산 범죄 현황 및 역대 디지털 자산 해킹 사건 톱4 | 3. 디지털 자산 보안에 진출하는 기업들
디지털 자산 보험의 등장
1. 디지털 자산 보험이 필요한 이유 | 2. 국내, 디지털 자산 보험 현황

PART 6 2023 지표Index 트렌드
암호화폐의 대장, 비트코인 투자를 위한 지표
1. 비트코인 반감기 | 2,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 3. 비트코인 200주 이동평균선
알트코인 투자를 위한 지표와 참고할 것들
1. 알트코인 시장 규모 | 2. 비트코인 도미넌스 | 3. 투자 시 참고해야할 것들 | 4.알트 코인 투자 적용 사례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알리는 지표
1. 온체인 데이터 CDD | 2.온체인 데이터 MVRV | 3.공포 탐욕 지수
암호화폐 하강국면, 경계해야 하는 미국 경제지표
1. 나스닥 및 소비자물가지수 | 2. 달러지수 및 실업률, 실업수당청구건수

에필로그 투자는 쉴 수 있지만 트렌드에 대한 관심은 놓지 말아야 한다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속에서 비트코인은 빛났다.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기부금을 받는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입력해 놓은 트위터를 올렸다. 전 세계인들이 전통적인 방식의 기부가 아닌 암호화폐 기부 주소를 통해 비트코인을 기부하였다. 전쟁이 나더라도 인터넷망만 연결이 유지되면 안전하게 어디에서든 암호화폐로 대금 지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평화의 상징이 되었고, 암호화폐의 영향력이 이전보다 더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드디어 비트코인이 투기성 자산이라는 허물을 벗게 되었다. 가격은 많이 내려가 있지만 지금은 현물 ETF 승인을 기다리면서 다음 반감기를 기다리고 있다. p.21~22

한국은 다른 국가 대비 다소 제도화가 늦은 편이지만, 그만큼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는 방증일 수 있다. 한국이 중국과 같이 금지를 통한 억제 정책을 펼 것인지, 혹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미래와 성장성을 바라보고, 시장을 활성화하는지에 따라 미래는 바뀔 것이다. 현재라도 시장 조성과 규제화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기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여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p.44

비트코인은 역사 속에서 사라질까? 중·장기적으로, CBDC와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화폐’로 작동할 것이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알트코인은 ‘디지털 자산’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자산 시장 규모는 1,600조 원(2022년 5월 말 기준)으로 해당 시장에서 벌어들일 수 있는 세금이 무궁무진하며, 디지털 자산 개념 확장에 따른 사회, 경제적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해당 산업에서 생산 가치를 만들고, 고용을 창출하며, 생태계는 더욱 확장되어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p.57

웹3.0은 단순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해 부를 분배하고 자산을 증식하는 시대가 아니다. 블록체인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로 디지털 콘텐츠와 자산을 만들어 낼 것이다.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한다. 예를 들어 탈중앙화 자율조직인 DAO는 기업의 기존 조직구성 방식과 거버넌스에 변화를 불러올 것이고, NFT는 예술의 분야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다. p.102

이더리움 2.0이 대중화된다면 이더리움의 한계로 여겨졌던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 등이 극복되며 지배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기존 이더리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솔라나, 아발란체 등 다른 레이어로 옮겨간 프로젝트들이 다시금 이더리움으로 복귀할 수 있으며, 이더리움 2.0 내에서도 수많은 확장성 솔루션이 추가되면서 더욱 기술 수준이 올라갈 것이다. 현재의 이더리움만으로도 디파이, P2E 게임, 예술 NFT 등 전례 없던 디지털 시장이 형성되었다. 향후 거래 처리 속도가 향상되고, 탈중앙화와 투명성이 더욱 강화된다면 사회 각 영역으로 서로 다른 결합이 나타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속출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더리움 업그레이드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구동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만들어준다. 전 세계에 뿌려져 있는 노드들을 연결해주는 ‘월드 컴퓨터’ 역할을 하는 것이다. p.115~116

대표적인 결제 서비스인 비자Visa가 초당 2.4만 건을 처리하는 것을 감안하면, 초당 5만 건의 처리 속도를 목표로 하는 솔라나는 비자가 차지하고 있는 시장을 모두 포함하여 타 시장까지 잠식할 수 있는 잠재성을 갖추고 있다. 참고로 솔라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트랜잭션 정보를 보여준다. 솔라나는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매 시즌 개발자들의 모임인 해커톤을 진행하여 프로젝트 경쟁을 붙여서 우승팀들을 발표한다. 좋은 프로젝트를 고르기 위해 해커톤 우승 개발팀을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투자 방법이다. p.121

디파이의 투자 환경은 복잡하다. 개인투자자가 이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대비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중요한 건 투자 원칙이다. 높은 수익률에 현혹되지 않고, 플랫폼의 토큰 이코노미를 면밀히 따져보아야 한다. 또한 매매와 관련한 원칙을 스스로 세워 보아야 한다. 예치했다고 투자가 끝나는 것도 아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더욱 중요하다. 셀시우스의 위기와 관련한 정보들은 트위터를 통해서 빠르게 알려졌다. 투자한 플랫폼 및 프로젝트와 관련한 다양한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발품을 팔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시장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이 상황을 비관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 시장의 구조가 더욱 건전하게 바뀌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기도 하다. p.165

메타커머스는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모든 브랜드와 서비스의 본거지가 될 수 있다. 가상 및 물리적 제품 모두에 대한 가상 매장과 같은 새로운 쇼핑 방법이 늘어날 것이다. 소비자들은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3D 버전의 상품을 보고 몰입형 가상 쇼핑 경험을 통해 자신의 아바타로 옷을 입어볼 수 있어 온라인 주문으로 인한 반품 및 낭비시간을 줄이고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패션산업은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큰 오염원으로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어 디지털 패션은 친환경적인 패션이다. 메타버스 등의 디지털 쇼룸에서 가상 현실 피팅을 통해 고객들이 주문했을 경우 의상 제작을 할 수 있다. 패스트 패션과 같이 미리 생산되고 낭비되는 재고들을 처분할 필요가 없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p.247

알트코인은 뉴스에 민감하다. 대기업이 코인 프로젝트에 투자하게 되었다는 내용이나 국가기관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뉴스가 나오면 가격이 크게 상승한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기술들과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코인 판에 믿을만한 기관의 등장은 그 자체 만으로도 코인의 신뢰도를 확실히 올려 준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를 미리 알아내어 저가에 매수해 둔다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투자 수익을 얻기 위해 별도의 노력을 들여 뉴스를 찾아낼 수도 있지만 따로 정리해둔 사이트도 있으니 이를 활용해 봐도 좋을 것이다. 코인마켓컬coinmarketcal.com 사이트는 앞으로 있을 코인호재 일정 및 코인호재에 대한 유저의 반응을 살필 수 있으며, 쟁글Xangle 사이트는 코인 별 공시자료와 질 좋은 분석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p.36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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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표상록 [저]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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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고소득 직종이지만, 근로소득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머니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데 힘쓰는 중이다. 실물 자산인 부동산으로 투자를 시작했지만, 디지털 자산이 블루오션이라 생각하여 적극 투자하고 있다. 시장의 사이클과 심리를 분석하여 투자하기를 좋아하며,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을 이끄는 주요 경제 주체를 기술한 《세력》,《고래》의 저자이다.

블로그(샤대아빠) https://blog.naver.com/psl0408
홈페이지(크립세이지) https://www.crypsage.com

김준형 [저]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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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금융업에 종사 중이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새로운 산업의 태동을 불러올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주식시장에 대한 원리와 사이클에 대해 연구 중이며, 스스로 공부한 내용을 널리 전하고자 글로 정리하고 있다.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을 움직이는 주요 경제 주체를 기술한《세력》,《고래》의 저자이다.

블로그(낮에는 투자자 밤에는 미식가) https://blog.naver.com/junkim2006

박종한 [저]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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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연구소〉의 대표이다. ‘당신을 미래의 부자로 만들어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성장 가치가 높은 자산을 발굴하고 연구 중이다. 1800만 원의 자산을 5년 만에 약 100배가량 상승시켰고, 월 4,000만 원 이상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낸 바 있다.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에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암호화폐 외에도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통해서 지속적인 수익을 내어, 이를 자본소득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관심이 많다. 이는 전업 투자자나 기관투자자가 아닌 개인 투자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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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나 [저]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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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BLOCKTERZ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며 국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 마케팅 및 컨퍼런스 기획 등을 담당하였다. 현재는 한중 블록체인 미디어인 치코미디어와 NFT 데이터 애그리게이터인 NFTGo의 한국 마케팅 총괄을 맡고 있다. NFTGo는 NFT 데이터 집계 및 통합 분석 플랫폼으로서 NFT 전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저들이 직접 분석할 수 있는 분석틀까지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와협업하며 블록체인 및 NFT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여 독자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블로그 (고래밥인포) https://blog.naver.com/goraebobinfo

윤형환 [저]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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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로 삼정회계법인 및 미래에셋자산운용을 거쳤다. 현재 교육업 등 다방면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암호화폐 투자는 2017년부터 꾸준히 해왔으며, 투자 스타일은 개별 섹터에 집중하기 보다는 전체 투자시장 상황과 암호화폐 사이클을 고려하여 투자하는 편이다.

유튜브(크립토 환) https://www.youtube.com/c/크립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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