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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피부가 새로워지는 화장품 다이어트 : 거울 볼 때마다 기분 좋게 만드는 화장품 미니멀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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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너무 많은 화장품은 피부에 독이다!
고가의 화장품이 답이 아니다!
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화장품 미니멀리즘

누군가를 볼 때마다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것들이 있다. 머리 스타일, 옷차림새, 키나 체형 등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체크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피부다. 깨끗한 피부는 첫인상에 호감을 심어주기 쉽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부에 신경 쓰고, 자연스럽게 화장품 산업이 꾸준하게 성장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많은 화장품 광고가 우리에게 노출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광고들 사이에서 좋은 화장품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화장품 광고는 찾기 어렵다. 그저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갔다, 많은 사람들의 후기가 입증한다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가의 화장품들, 대여섯 개의 스킨케어 제품들이 오히려 내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다. 본인에게 안 맞는 성분들 잘 모른 채 좋다는 말만 듣고 이것저것 바르기 때문이다.
《매일 피부가 새로워지는 화장품 다이어트》에는 화장품을 열심히 바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지난 20여 년 동안 화장품 업계에서 좋은 성분의 화장품을 정직하게 기획하고 만들어온 저자가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을 알려준다. 여드름, 아토피, 기미 등 피부에 대한 고민을 짚어주며, 근본 원인을 파악해 각자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출판사 서평

천연 성분 화장품으로 피부 건강을 지키는
스킨 디렉터의 정직한 제안

매일 아침저녁 화장대에 앉아 거울을 볼 때마다 뭔가 푸석하다.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건조하다고 아우성친다. 기미나 여드름이 얼굴 주변에 스멀스멀 올라오면 걱정이 된다. 이럴 때 우리 눈에 들어오는 문구들이 있다. ‘초대박 에센스!’, ‘3만 명의 후기가 입증합니다!’, ‘완판 신화!’ 화장대에는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각종 스킨케어 제품이 많지만, 이번에는 뭔가 다를 것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당장 결제하고 제품을 받는다. 그렇게 이번에도 광고에 속아 ‘화장품 호구’가 되었고, 며칠 안 쓴 화장품은 내 화장대에 쌓여만 간다.
우리는 수많은 광고로 접해 오는 다양한 화장품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인플루언서들의 마법 같은 후기와 SNS 마케팅, 알고리즘의 컬래버레이션은 매일 새로운 효능의 화장품을 알려준다. 이는 내 피부 상태가 아주 좋지 않다고 느끼게 만들고 더 좋아져야 한다고 자극한다.
그런데 우리가 바르는 화장품, 피부에 직접 흡수가 되는 이 화학물질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사용하고 있을까? 어떤 성분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성분이 들어있는지, 내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은 없는 제품인지를 확인하기보다는 현란한 광고 카피와 사람들의 후기, 인플루언서의 적극 추천으로 사용하진 않는가? 성분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나에게 맞는 제품을 올바르게 찾아 바를 수 있고, 중복되는 제품 여러 개 대신 좋은 제품 딱 한 개만 바를 수 있다. 화장품에 들어가는 돈을 낭비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매일 피부가 새로워지는 화장품 다이어트》의 저자는 비싸고 좋은 화장품에 대해 굳은 신념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에게 발라주기 위해 구매한 비싸고 좋은 화장품이 아이에게 되레 좋지 않고, 오히려 바르지 않았을 때, 주변에서 받아온 샘플 화장품을 발랐을 때 더 피부가 좋아지는 것을 보고 그 신념이 깨졌다. 그리고 아이에게 가장 좋은 화장품을 발라주기 위해 화장품의 성분을 분석하면서 좋은 화장품을 기획하고 만들었다.
저자는 ‘화장품 다이어트’, ‘화장품 미니멀리즘’을 외친다. 꼭 고가의 화장품을 쓴다고 해서, 꼭 많고 다양한 화장품을 쓴다고 해서 피부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성분의 화장품 하나만 발라도 충분하다고 한다. 또한 본인의 일상생활의 환경과 습관이 피부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하며, 화장품 백번 바르는 것보다 ‘만 보 걷기 레이저’와, ‘잠 세럼’이 더 중요하다고 알린다.
이 책에는 가장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저자의 열심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화장품 회사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던 화장품의 진실과 올바른 화장품을 찾는 방법, 화장품을 바르게 바르는 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생애 주기별로 어떤 화장품을 바르고, 어떻게 피부를 관리해야 하는지를 담았다.

추천사

임마더(임미경)(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임마더마켓 대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피부의 비밀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똑똑한 엄마들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여름에는 알로에, 봄과 가을에는 로션과 크림, 겨울에는 오일을 바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피부의 본질을 생각하는 저자와 마더스프가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하길 바란다.

이춘하(살림잇다 대표)
늘 최상의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책은 나의 두 아들과 싸운 아토피와의 질긴 인연을 떠오르게 한다. 15년 넘게 한결같이 마더스프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정직과 성실함의 결정체임을 단언한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생애 주기별로 똑똑하게 화장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찬찬히 소개하는 기본서다. 기후위기 시대에 꼭 필요한 화장품 미니멀리스트를 생각한다면 이 책은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같을 것이다.

류소민(센터원지앤이피부과 전문의)
‘최고의 화장품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것’이라는 저자의 귀여운 발언에 나도 1,000% 공감하는 바다. 이 책을 통해 화장품이 인간과 자연에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저자의 착한 생각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 피부를 위해 이렇게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이 만든 화장품이라면, 나는 오래도록 사용할 것이다.

나해진(청주YWCA아이쿱생협 이사)
이 책은 화장품에도 미니멀 라이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너무 쉽고 편하게 피부 미인이 되고 싶어 눈 감고, 귀 닫고, 지갑을 열게 하는 화장품에 대한 거짓 정보들을 알려준다. 또한 이미 알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화장품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파헤쳐준다. 화장품을 바르게 고르고, 바르게 바르는 법을 알려주는 ‘바른 화장품 교과서’다.

목차

프롤로그 화장품에 대한 바른 생각 캠페인!

1장 화장품, 바르게 바르자
세상에 나쁜 화장품은 있다
피부의 최대 적은 자본주의다
우리는 왜 유독 화장품에 관대할까

2장 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팩트’
정해진 피부 타입은 없다
‘아토피’는 최고의 흥행 메이커다
자연 유래 성분 99% 함유량에 상술이 있다
화장품 가격 책정의 1등 공신은 누구일까
연예인, 인플루언서의 후기는 믿는 자에게만 보인다

3장 바른 화장품, 바르게 고르고 바르게 바르는 법
판매자 말고 구매자의 입장에서 구입하라
최고의 화장품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것’이다
피부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아토피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이다
하나만 발라도 충분하다
화장품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천연 화장품은 출신 성분을 따져라
마음도 눈도 피부도 편한 선크림

4장 생애 주기별 피부 관리 노하우
화장품은 생애 발달 주기에 맞춰 고르자
‘건강한 피부’는 태아기 뇌 발달에서 시작된다
아기에게 꼭 필요한 화장품은 엄마 품이다
피부 장벽의 기초 체력은 유아기 때 만들어진다
청소년기 피부 관리의 핵심은 유분 관리다
20대가 피부에는 가장 혹독한 때다
중년 여성의 피부는 호르몬과 동행한다
노년기, 보습제가 빛을 발하는 시기다

5장 자연재생, 자기 치유의 힘으로 되찾은 피부 건강
신생아 태열은 시원하게 해주면 낫는다
알레르기가 올라오면 명탐정 코난이 되자
식물성 천연 성분은 바이러스를 막는 골키퍼다

부록 화장품 다이어트, 그것이 궁금하다

본문중에서

무분별한 광고와 정보 홍수 속에 화장품을 구입해야 하는 소비자들은 매순간 정보를 접하고 믿고 구입하고 배신당하기를 무한 반복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광고의 메시지대로 실제로 피부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느낀 사람은 드물었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각기 다른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화장품을 바르게 바르기 위해서는 화장품 광고를 대할 때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접해야 한다. 광고 내용을 무조건적으로 믿어서는 안 되며, 피부 본연의 기능을 생각하고 피부에 이로운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는 분별력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의 의견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피부 상태, 건강 상태, 생활 패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다. _ p.38

요즘 광고는 ‘조작’이 가능하다. 검색창에 실시간 1위를 만들어내는 것도 광고비를 이용해 가능하다는 메일을 받는다. 뷰티 프로그램에 돈을 내고 제품을 노출시키면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도 만들어줄 수 있다고 한다. 유명한 프로그램이나 드라마에 제품이 노출되면 억 단위의 광고료가 지출된다. 유명 연예인의 몸값도 화장품 가격에 고스란히 반영된다. 한 번 클릭한 화장품 쇼핑몰은 알고리즘에 따라 내가 그 화장품을 구입할 때까지 내가 보는 모든 인터넷 페이지를 따라다니기도 한다.
결국 화장품의 가격은 화장품 성분이나 효능으로 책정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노출되었고 그 노출을 위해 얼마만큼의 지출을 했느냐에 따라 책정된다. _ p.73

“바르는 화장품 종류가 너무 많아요. 흔히들 화장품을 많이 쓰면 피부가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화장품 광고를 너무 많이 봐서 우리가 하고 있는 착각이고요. 화장품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아요. 화장품에는 수많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있어요. 컨디션이 좋을 때는 내 피부가 이 성분들을 소화해낼 수 있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피부가 여러 가지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특히 지금 생기는 트러블은 유분감이 과해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어요. 지금 보면 같은 종류의 제품을 2개에서 3개까지 겹쳐 바르고 계시거든요.”
그녀는 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화장품의 이름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다 다른 화장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_ p.123

유독 우리 사회가 신생아에게 조급하게 구는 신체 기관이 있다. 바로 ‘피부’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우리나라 주 양육자들은 유난히 피부라는 기관이 제 역할을 할 때까지 도와주고 기다려 주지 않는다. 피부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 몸을 보호하고 촉각을 느끼게 해주고 온도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신생아들의 피부는 아직 미숙하고 여려서 이 역할을 수행하는 데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한 기관으로서 당당히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고 보기 매우 어려운 기관이 바로 피부다.
게다가 신생아들의 체온은 기본적으로 조금 높으므로 피부에는 붉은 기가 돌았다 나아지고 태열이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 등 변화가 무쌍하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신생아기에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피부가 제 기능을 갖추기 위해 계속 발달하면서 보이는 현상들이기 때문이다. _ p.177

최근 나와 상담한 한 고객은 좋다는 제품은 다 쓰고 있지만 여전히 팔 안쪽에 생기는 아토피 피부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럴듯한 광고를 보고 구입한 화장품이지만 정작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확인해 보지 않고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피부 트러블에서 영영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피부에 알레르기가 유발될 수도 있는 무모함까지 이겨내며 화장품회사에서 광고하는 모든 제품을 사용해볼 필요는 없다.
내게 가장 잘 맞고 가장 좋은 화장품은 고가의 화장품도, 천연 성분 함유량이 높은 화장품도 아니다. 바로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이다. 이 사실을 빨리 알아차릴수록 바르게 화장품 바르는 법도, 내 피부를 바르게 지키는 법도 훨씬 쉬워질 것이다. _ p.234

저자소개

오필(김주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사회적기업 ‘아토큐앤에이’에서 이사로 지냈고, 현재 순한 성분의 천연 화장품 ‘마더스프’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새벽기상 책읽는 오필
인스타그램 @motherspromise
홈페이지 www.mothersp.com

건강/뷰티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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