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서울산업진흥원과 어라운드가 함께 만드는
SEOUL MADE

다양한 모습을 가진 도시, 서울. SEOUL MADE는 서울의 현재와 변화를 기록하는 매거진이다.
문화와 취향, 삶을 이야기하는 어라운드와 만난 SEOUL MADE는 서울 산업의 가능성, 도시의 감성, 브랜드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균형 잡힌 정보를 담는다.
SEOUL MADE 25호는 ‘COLLABORATION’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과거 글로벌 패션 브랜드에서 사례를 종종 찾아볼 수 있었던 브랜드 간 컬래버레이션이 어떻게 마케팅 분야의 대세가 되었는지 알아보고, 성공적인 컬래버레이션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25호를 통해 ‘컬래버레이션’의 다양한 면모를 들여다보길 바란다.

TOPIC
SEOUL MADE 25호는 ‘COLLABORATION’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컬래버레이션으로 고객을 사로잡은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워터멜론 우승우 대표는 매력적이고 특별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은 많은 이에게 늘 관심의 대상이 되며, 자연스럽게 소비를 연결하는 매개체라고 말한다. 또한 색다른 조합으로 시너지를 내는 컬래버레이션의 모습을 토픽 화보를 통해 보여준다.

BRAND
오뚜기 브랜딩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트렌드를 절묘하게 믹스매치한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서울메이드와 함께 협업하여 가치 있는 아이템을 만든 브랜드를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협업을 통해 새로움을 도모하는 세 개의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CULTURE
동네의 가치를 바꾸는 보마켓 유보라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협업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따로 또 같이 협업의 방식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3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서울 메이드(Seoul Made)(25호)(2022년 2월호)

TOPIC
TOPIC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으로 고객을 사로잡다

BRAND
ISSUE
절묘한 조합과 만난 우리의 식생활
오뚜기 브랜딩팀

PROJECT
우리가 서울이 될 때
서울메이드와 함께한 브랜드

HELLO
협업을 통해 새로움을 도모하는 기업
키티버니포니·수박랩·버거보이

STORY
더하기와 빼기로 만드는 성과
GS리테일 갓생기획 프로젝트팀

PEOPLE
일상과 협업하며
자신의 영역을 다지는 사람들
작가 배세진·뮬랭 듀 몽드 유선하

ITEM
기묘하고 재미있는 미식생활
편의점에서 찾은 이색 컬래버레이션

KEYWORD
깐부 찾는 기업들
트렌드 백과사전

CULTURE

MOVEMENT
동네의 가치를 바꾸다
보마켓 대표 유보라

SPACE
영감을 불어넣는 공간들
각양각색 브랜드를 한곳에

INSIGHT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전성시대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존의 가치

COLUMN
팀장님이 컬래버레이션을 한번 해 보자고 한다
성공적인 협업의 방법

GUIDE
따로 또 같이, 을지로
컬래버레이션의 원산지

ESSAY
함께 나아가는 사람들
정혜윤·조윤정·나인

PLAYLIST
내가 아닌 우리가 만들어낸
함께해서 더 선물 같은 플레이리스트

PLACE
서울메이드를 만나다
레디투웰니스

평범함이나 식상함의 지양을 생각하기보다 오뚜기의 사시에 적합한지에 따라 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때로는 그 표현이 식상하거나 평범하더라도 회사의 경영 방침에 맞는다면 저희는 전진하는 거죠.
오뚜기 브랜딩팀 인터뷰
‘절묘한 조합과 만난 우리의 식생활’ 중에서

갓생기획 프로젝트의 상품은 출시 자체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해요. 물론 상품이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성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GS리테일 갓생기획 프로젝트팀 인터뷰
‘더하기와 빼기로 만드는 성과’ 중에서

심미적 아름다움, 유용함, 의미. 이 세 가지 가치를 잘 담아낼 수 있는 협업이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협업이에요.
보마켓 대표 유보라 인터뷰
‘동네의 가치를 바꾸다’ 중에서

누가 봐도 기대되고 더 알고 싶은 세계관을 가진 브랜드 간의 협업은 사랑받는다. 소비자가 열광하는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면 소비자가 지지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세계관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길 바란다.
월간서른 대표 강혁진 칼럼
‘팀장님이 컬래버레이션을 한번 해 보자고 한다’ 중에서